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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3동 이경희, 2022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Q뉴스] 지난 21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점촌3동 이경희씨가‘2022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경희씨는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고 그 후유증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신체조건에서도 1996년부터 10년간 사랑나눔회 봉사회장으로 활동하며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특히 형편이 어려운 23명의 영·유아를 제 자식처럼 정성으로 키워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관내 보육원을 매달 방문해 지속적인 후원과 격려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다.
이경희씨는 “과분한 영광을 제게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보다 더 힘들고 외로운 환경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도민에게 수여되는 경상북도 최고의 상으로써 매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을 해오고 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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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토목직 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시행
[Q뉴스] 영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까지 시 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 숙련도 향상을 위해 직무교육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관련 법령의 정확한 이해와 숙지를 바탕으로 업무의 정확도와 효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에서는 이번 교육을 총 10회에 걸쳐 시행한다.
교육은 선배 공무원과 대학교수, 지역 용역사 관계자 등 현업에 종사하는 강사들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한 강의와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토목 설계요령, 측량 실습, 설계예산서 작성, 공사감독 실무와 건설공사 추진에 필요한 기본법규 이해, 민원 응대와 신속한 처리방법 등 토목직 공무원이 갖춰야 할 실무와 행정능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으로 토목직 신규공무원들의 공사 관련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건설 현장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의 시공 품질향상, 안전사고 예방 및 부실시공을 방지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설계부터 견실한 시공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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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영주에서 시작하세요”…영주시, 퇴직예정자 대상 예비 귀농인 교육
[Q뉴스]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는 15일 울산광역시 지역, 23일에는 충청·수도권 지역 대기업 퇴직예정자 80명 대상으로 2회차에 걸쳐 영주 알리기 투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 행사는 행복한 인생 제2막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을 영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는 ‘귀농귀촌 1승지’ 영주시의 귀농귀촌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소백산귀농드림타운’ 홍보로 이어졌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영주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일정기간의 농업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이주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어서 투어 참석자들은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관람, 선배 귀농인 농장 견학, 부석사·소수서원·선비촌·선비세상 문화체험 등으로 영주시의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에 참석한 정규연씨 “귀농에 성공한 선도농가를 방문해 실패와 성공이야기를 듣고 농촌 생활을 경험한 이번 투어가 앞으로 귀농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철희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장은 “이번 투어 행사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영주의 장점과 다양한 귀농정책들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제2의 인생을 영주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시의 귀농귀촌 정책과 환경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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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폐막…K-인삼 중심에 ‘우뚝’
[Q뉴스] K-인삼의 중심을 알리는 영주 풍기인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인삼 종주국, 그 가운데서도 고려인삼 최초의 시배지인 영주 풍기에서 열린 이번 풍기인삼엑스포가 지역 농업,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면서 영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지난달 30일부터 24일간 열린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풍기인삼의 효능을 알리고 대한민국 인삼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하는 매개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23일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3일 오후 3시부터 엑스포장 주 무대에서 주요 기관장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간의 기록이 담긴 영상 상영과 엑스포를 빛낸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며 폐막식을 가졌다.
영주시와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기간 동안 총 117만여명이 영주시와 행사장을 찾아 방문객 소비지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액 1천736억원, 부가가치유발액 793억원, 취업유발인원이 2천272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풍기인삼문화공원인 주 행사장에만 91만여명, 연계행사가 개최된 인삼시장과 선비세상, 국립산림치유원 등에는 26만여명의 인파가 방문하면서 영주 지역 역사상 최초로 열린 국제 행사를 성공시켰다는 호평을 얻으며 2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해 미국, 호주를 비롯한 9개국을 대상으로 3천150만 달러의 수출협약과 1천878만 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거둬 목표 대비 수출협약 630%, 수출 상담실적 189%를 달성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사전 입장권 판매 수익은 10억여 원, 20만여 매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현장 판매 입장권 수익과 시설임대수익, 후원사업 등 총 24억여 원의 수익을 올렸다.
엑스포 행사장에 마련된 판매장을 통한 수삼판매는 15억여 원으로 지역 인삼시장 판매량을 합하면 48억여 원으로 집계됐으며 인삼가공품, 건강기능식품 등 46개의 인삼 관련 업체가 입점한 인삼교역관에서는 라이브커머스, 현장컨설팅 등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들로 가득 채웠다.
또한, 총 6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인삼소비 촉진 할인쿠폰사업을 행사기간 동안 진행해 인삼판매 촉진과 인삼 수확기 가격안정은 물론 인삼재배농가를 돕고 우수한 풍기인삼을 관람객들과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입장권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지역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통해 총 8억 5천만여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이 발행되면서 행사장은 물론, 전체 영주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히 기여했다.
문화 분야에도 큰 성과를 얻었다.
침체된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인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세상, 국립산림치유원 등 영주시와 인근 시군 관광지를 연계한 할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방문을 유도해 지역 상생발전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엑스포 개최 기간 동안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각종 전국단위 행사를 유치하고. 주한 외교관 초청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등 경북을 뛰어넘는 K-문화 확산을 통한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고 함께하는 엑스포를 만들었다.
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축됐던 인삼 시장을 활성화하고 인삼을 식품으로서만이 아니라 미용, 의료, 헬스, 바이오 등 여러 산업과 연계해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등 인삼의 저변을 넓히고 인삼 제품의 세계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엑스포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풍기인삼의 세계 경쟁력을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고려인삼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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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실현 온몸으로 표현
[Q뉴스] 경상북도는 2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23개 시군 새마을부녀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새마을 한마음합창공연·탄소중립실현 퍼포먼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50년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운동을 도민에게 전파하기 위해 열렸다.
탄소중립실천을 주제로 해 노래, 춤, 풍물,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을 펼쳤다.
또 새마을 한마음합창공연 우승팀들의 합창공연도 함께 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도민의 심신도 달랬다.
한편 경북새마을부녀회에서는 울진 산불과 포항 수해 피해 발생 시에도 봉사활동과 성금을 전달해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돼 준바 있다.
또 사랑의 김장 나누기, 어르신 돌보기, 무료급식 등 공동체 의식과 도덕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며 새마을 정신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김옥순 경북새마을부녀회장은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서로간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게 돼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봉사활동과 가정에 힘쓰던 우리 부녀회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이진원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탄소중립실천은 새마을운동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다”며 “오늘 행사가 탄소중립실천에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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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종 감염병 대비 모의훈련 실시
[Q뉴스] 경상북도는 24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새로운 감염병 위기를 대비하기 위해 도내 감염병 대응 관계기관 35개소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종 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금까지 국내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지만, 사람에게 전파 가능성이 있는 조류인플루엔자의 대유행 상황을 가정해 실무중심의 훈련으로 기관별 협력체계를 통해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먼저, 토론기반 훈련으로 AI 인체 감염증 확진사례 발생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간 토론을 통해 기관별 역할을 분명히 정립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기관별 소통을 통해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실행기반 훈련으로 AI 고위험군에 대한 감시체계 확보와 의심환자에 대한 초동대응으로 전화응대, 현장충돌, 역학조사, 환자조치, 검체운송 등 상황 연출을 통해 현장감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
끝으로 감염병 위기 단계별 대응 체계를 숙지하고 AI 감염 환자 및 접촉자로부터 감염병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에 참여한 전원이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을 통해 실전에 대비했다.
한편 경북도는 코로나19와 계절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상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새로운 매뉴얼에 근거한 신속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도는 지속적인 훈련과 유관기관 협력체로 감염병 위기 대처능력을 보다 강화해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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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4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경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2022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경북사회복지협의회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 250여명의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가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일선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 해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힐링음악회를 통해 코로나19와 태풍피해복구 등으로 지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정서를 치유하고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올해 사회복지대상을 받은 경북사회복지사협회 김태진 고문은 지난 20여 년간 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사회복지사협회의 초석을 마련한 분이다.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양성과 사회복지학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날 경북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경북광역푸드뱅크와 사회공헌센터 등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 노인학대예방,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선에 계신 여러분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도에서도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경북의 복지가 지방시대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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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로 소실된 울진 도화동산 복원 나서
[Q뉴스] 경북도는 24일 도청 사림실에서 울진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아이들과 미래재단,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와‘경북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손병복 울진군수, 이상구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이들은 경북의 산림 피해 복구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피해 복구를 위해 2년간 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울진의 산림 복원을 위해 5개 기관이 힘을 합쳐 전 국민이 걸음 기부에 참여하고 사회공헌기업의 후원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경북자원봉사센터에서 개발한 전국 지자체 최초 걸음기부 플랫폼 ‘뚜벅이앱’을 통해 누구나 걷고 걸음 수를 기부한 후, 기부자들의 10억 걸음이 모이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후원금으로 울진 도화동산에 3만 그루의 나무를 기부하게 된다.
산림복구 대상지로 결정된 도화동산은 지난 2000년 사상 최대의 동해안 산불이 삼척에서 울진으로 번져 민관군이 합심해 사력을 다해 진화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도화인 백일홍을 심어 조성한 공원이다.
이러한 의미를 진고 있는 도화동산이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60% 이상이 소실되면서 이번 주 산림복구 대상지로 결정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의 산림 피해 지역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솔선수범해 지원해 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황폐해진 지역의 도화동산이 다시 활짝 핀 백일홍 동산으로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조림사업 추진 후, 2023년에 울진 도화동산에서 5개 협약기관과 걸음기부자 및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식목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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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구강건강, 봉화군보건소가 책임집니다
[Q뉴스] 봉화군 보건소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봉화군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는 봉화군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봉화군 보건소 치과진료실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이 사업은 현재까지 100여명이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구강교육 등을 제공 받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익찬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스케일링과 불소도포를 제공해 치료비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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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귀촌은 봉화로”
[Q뉴스] 봉화군은 지난 21일 2022년 봉화 비나리귀농학교 운영을 43기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5개월간 명호면 청량산비나리마을에서 진행됐던 봉화 비나리귀농학교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미래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도시민과 초기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총 4회, 매기 5박 6일의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63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봉화군 주요 작목인 사과, 고추, 수박의 재배기술 교육과 선도농가 현장실습,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및 봉화군 로컬푸드 견학, 귀농 성공사례 강의 등 실제 귀농 정착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는 2023년 귀농귀촌 교육에는 기존의 농기계 안전교육에 이어 농기계 사용 실습의 영농 교육과 와인 만들기 체험 같은 전원생활 교양강좌를 추가로 계획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올해 귀농귀촌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강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며 “내년 교육도 철저히 준비해 봉화로의 귀농을 계획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