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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일상회복과 피해복구에 방점…‘재해 극복’ 원포인트 추경 편성
[Q뉴스] 포항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3조530억원 대비 1,694억원이 증가한 총 3조2,224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난 24일 포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1,499억원이 증가한 2조8,748억원, 특별회계는 195억원이 증가한 3,476억원이다.
주요 일반회계 세입재원은 국·도비 보조금 1,189억원, 지방교부세 183억원, 조정교부금 153억원 등이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태풍피해 복구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 9월 포항 지역을 휩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긴급하게 편성했다.
주요 편성내역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복구계획에 따라 민간인 재난지원금 중 소상공인 피해 지원에 210억원, 주택·농림·수산 기타 피해 재난지원을 위해 263억원을 편성했고 공공시설인 도로·도시방재시설·하천, 소규모시설, 산사태 등의 항구복구를 위해 908억원을 배분했다.
이와 함께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에 113억원, 추경 성립 전 사용 및 기타 사업에 200억원 등을 편성했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 중 민간인에게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경북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함께 기획재정부 차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 다각도로 건의한 결과 태풍피해를 입은 침수주택은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소상공인은 3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민간인 재난지원금이 상향·확대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하게 편성했다”며 “지원기준 현실화를 위해 정부에 절실하게 건의한 결과 복구계획 지원기준이 상향·확대돼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 이번 태풍피해와 같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시설의 복구 등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도시 포항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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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피해 소상공인 신속 지원 위해 금융기관 대표들과 머리 맞댔다
[Q뉴스] 포항시와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25일 시청에서 코로나19 및 태풍 ‘힌남노’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 지원 및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지역 금융기관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윤성 한국은행 포항본부장, 강석구 하나은행 지역본부장 등 포항지역 금융기관 대표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역의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 지역의 소상공인 및 기업체는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해 지역에 기상관측이 실시된 이후 확률강우량 500년 빈도를 크게 상회하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여기에 더해 코로나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신속한 피해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지급,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와 함께 소상공인들을 위한 물가안정 이차보전금 지원,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여러 지원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은행 포항본부에서는 현재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동향과 주요이슈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금속제품 및 운송장비업종의 기업 현황이 크게 악화되고 높은 금리수준으로 미분양이 점점 늘어나는 현상이 지속돼 부동산 경기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경제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지역 금융기관이 금융 및 실물정책적 측면에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포항시는 이번 회의에서 지역금융기관 대표자들에게 태풍피해 소상공인의 대출심사 시 전액보증 심사조건 완화 특례보증 대출금리의 경우 협약금리보다 인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차보전금 부족분에 대해 포항시의 이자 지원 홍보 등을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사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 대내외 경제상황이 엄중한 상황에서 한국은행의 금리가 인상돼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며 “시중은행 등 금융기관 대표자 분들께서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고통분담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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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도시재생, 찻사발 공방 입주작가 재능 나눔 행사 개최
[Q뉴스] 문경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3일 문경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해 개관한 공예체험공간인 찻사발공방에서 입주작가 재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점촌 1, 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문경 찻사발공방 입주작가들이 문경시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사군자 그려보기, 전통 발물레 체험, 미니 한지화 만들기등의 재능기부로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재능 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상배는 “문경 찻사발공방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재능 나눔 행사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시민은 “원도심에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즐길 수 있어 기쁘고 주말에 아이들에게 평소 접해보기 어려운 체험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어 행복하며 앞으로도 전시와 체험을 즐기러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문경찻사발공방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점촌 1, 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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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0회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Q뉴스] 문경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문경에코랄라에서 2022 대한민국 어린이 제품디자인 공모전 시상식과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8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를 증진하고 숨은 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어린이 디자인 경진대회 디자인으로 즐기는 체험활동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문경에코랄라 입장객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부터‘환경을 생각한 어린이’를 주제로 제품, 시각, 환경 분야로 대한민국 어린이 제품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142개 팀이 지원했으며 디자인 전문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1팀 금상 경상북도지사상 1팀 은상 문경시장상 2팀 동상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외 3팀 등이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 제품디자인 공모전 사이트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28일 오후 2시에 수상작품 전시와 함께 문경에코랄라 행사장 무대에서 진행된다.
문경에코랄라는 아이들이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문경석탄박물관, 거미열차, 가은오픈세트장, 에코타운, 키즈월드, 자이언트포레스트 등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9월 1일부터 성인기준 입장요금 16,000원에서 1만원으로 파격 인하해 운영중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 지역 어린이들의 숨은 능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으며 선정된 어린이 제품디자인이 관내 기업과 연계해 산업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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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와 너, 그리고 우리”
[Q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법전중앙초등학교에서 ‘소중한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 달을 맞아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 및 교직원 약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정신건강 O.X 퀴즈와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O.X 퀴즈에 참여한 법전중앙초 교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을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어 좋았으며 조기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조성일 센터장은 “지역 아동들의 소중한 꿈을 지지하며 취약계층 아동 및 학교 기반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활발히 해 나겠다”고 밝혔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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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 ‘솔향갤러리’, 전시공간으로 문 활짝
[Q뉴스] 봉화군청 ‘솔향갤러리’가 연중 다양한 전시회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청 1층에 마련된 ‘솔향갤러리’는 미술, 사진,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작품을 연중 상시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봉화군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무료로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다.
올해에도 지역 예술가를 비롯해 유명작가 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현재는 관내 어린이들의 미술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지역예술가 및 문화단체에게는 관내 부족한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내고 있다.
한 군청 방문객은 “군청에 업무를 보러 왔는데 전시공간이 있어 방문해 봤다”며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앞으로도 전시를 희망하는 누구나 전시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해 다양한 전시회로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의 문화예술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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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Q뉴스] 영주시는 ‘2022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 등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된 지역을 활용해 각종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6일 행사에는 먼저 오후 1시부터 옛날 교복과 근대화 복장을 입어보며 관사골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관사골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후 6시부터는 후생시장 게스트하우스 소백의 한옥을 배경으로 하는 ‘후생? 이제는 신생 음악회’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근현대 역사 사진전 전시와 옛날 영주 모습 그려볼 수 있는 ‘안녕 영주’, 달고나,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옛날 학교 앞 골목들에서 즐겼던 ‘추억의 골목 놀이 체험’이 관사골 일대에서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박남서 시장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확인하고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영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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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별사과즙’ 대만 수출길 개척…25일 2700kg 물량 수출 선적
[Q뉴스] 영주시는 25일 영주시 봉현면 대촌리 소재 소백산하늘 허브앤프룻 사과즙 제조업체에서 시에서만 생산되는 별모양 사과 ‘가을스타’ 사과즙의 대만 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출길에 오른 영주 별사과즙은 2700kg 물량으로 대만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 등에서 유통된다.
별사과 ‘가을스타’는 사과농가 장석철씨가 발견해 영주시와 함께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한 별모양의 미니사과로 모양도 특이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문의가 쇄도해 미니사과 시장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별사과는 평균 당도가 17~18°Bx로 높으며 사과에 문제되는 병해충 피해가 낮아 상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과육이 단단해 유통과정에서 변질가능성이 낮아 상품화에도 유리하다.
사과뿐만 아니라 농가에서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사과로 착즙한 사과즙은 특유의 향이 있고 당도와 산도의 적절한 비율의 맛으로 대만 시장 진출의 성과를 이루게 됐다.
또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2022 아시아 과일 박람회’에 영주 별사과가 전시돼 전세계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며 연말에 싱가포르, 베트남에 별사과가 수출된다.
가을향기영농조합법인 장석철 대표는 “별사과 소비시장 개척을 위해 계약생산과 재배를 일원화하고 고품질 별사과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자 호응이 좋은 별사과와 별사과즙을 여러 나라 수출길에 오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성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며 “꾸준히 수출시장을 개척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영주 별사과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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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6회 영주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Q뉴스] 경북 영주시는 25일 시청강당에서 ‘제26회 영주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주시민대상’은 영주시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김향순 씨, ’봉사 및 효행 부문‘의 류광희 씨, 문화·체육 부문 이재옥씨가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축하객과 역대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에 이어 대상 시상 수상자 소감 발표 역대 수상자 축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 김향순 수상자는 영주 쥬네뜨와인 대표로서 친환경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포도 재배기술 및 가공기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다목 작목반,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타 농가 및 학생들에게 전수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향순 수상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가 영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 기쁘고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함께해준 주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봉사 및 효행 부문 류광희 수상자는 누적 봉사시간이 6300여 시간을 달한다.
영주남성의용소방대 대장으로 활동하며 예방 순찰 및 화재 현장 보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했고 영주남부자율방범대 활동을 하며 취약지구 야간 방범순찰, 청소년 생활지도활동, 미귀가자보호, 지역행사장 교통 및 질서유지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왔다.
류광희 수상자는 “봉사와 기부를 통해 제 삶이 더욱 가치있고 행복하다”며 “지역민들의 안전과 소외된 분들의 행복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 부문의 이재옥 수상자는 영주YMCA 이사장, 영주시체육회 부회장, 경북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길거리 농구대회 및 전국대학농구대회를 영주시로 유치했다.
프로농구팀을 초청해 지역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사비 4천여만원을 들여 농구코트를 조성해 청소년들에게 운동공간을 제공하는 등 영주시 생활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재옥 수상자는 “제가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시민 여러분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지역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남서 시장은 “시와 시민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신 수상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이웃과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이 영주의 자랑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대상은 1996년 시작 이래 올해까지 영주발전을 위해 힘쓴 83명의 공로자들에게 수여됐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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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과축제, 부석사 단풍 향연과 함께 29일 개막
[Q뉴스]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 경북 영주에서 부석사 은행나무 단풍 풍경까지 더해진 ‘영주 사과축제’가 오는 29일 개막해 다음달 6일까지 부석사 일원에서 열린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사과 수확 절정시기에 맞춰 예년에 비해 조금 늦은 시기에 개최해 늦가을이 제철인 당도 높은 사과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수확의 기쁨’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사과축제는 부석사 가을 전경과 잘 어울리는 사과박스, 파렛트, 볏짚 등과 같은 소품들을 활용한 ‘사과농장’ 콘셉트로 축제장이 꾸며진다.
달콤한 맛과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해 관광객들의 관심과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장에서는 전국 최고의 일조량과 소백산의 깊은 맛을 바탕으로 생산된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사과홍보관과 영주사과를 바로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사과판매장이 운영된다.
사과토너만들기, 사과 페이스페인팅, 영주사과 풍선아트, 사과전만들기, 사과잼만들기, 화관만들기 등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오후 1시 특설무대에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관광객 참여 레크레이션&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영주사과축제 100배 즐기기’ 등 소정의 미션을 수행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축제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축제기간 KTX, 고속버스 이용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티투어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코스는 영주역과 영주종합터미널에서 출발해 무섬마을, 부석사 축제장까지로 이뤄져 있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영주 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세계유산 부석사의 단풍길과 함께하는 2022영주 사과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가을 대표여행지 영주에서 낭만적인 가을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