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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로 인력 부족 문제 해소
[Q뉴스] 예천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가를 위해 영농 구직자를 이어주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매년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근로자가 필요한 농가에 근로인력을 알선·중개하는 사업으로 센터운영비, 농작업자 교통비 등 부대경비 지원을 통해 고질적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업 특성상 특정 시기에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면 농가 일손 부담을 덜어주고 유휴인력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은 농작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단체 상해보험 가입, 출퇴근 차량 지원, 안전 교육 등 구직자 후생 복지를 지원해 영농 현장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수급한다는 방침이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다가온 만큼 농촌지역에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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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부모교육 특강 실시
[Q뉴스] 경주시가 지난 28일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한동대학교 심리학과 가요한 교수님을 초빙해 ‘자기가 건강한 자녀로 양육하기’ 라는 주제로 청소년수련관 1층 강당에서 강의를 펼쳤다.
특히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흔히 겪는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현실감 있게 풀어내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특강으로 자녀의 자기표상을 건강하게 형성하는 것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우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를 대하는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 교육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더 나은 자녀양육을 고민하시던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해소되길 바란다” 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다양한 학부모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10월 중 부모교육 특강을 준비하고 있으며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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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일본 우스키지원학교 학생과 그림으로 소통
[Q뉴스] 경주시는 지난 9월 29일 경희학교 고등부 학생 10명과 일본 오이타현 우스키지원학교 3학년 학생 간 ZOOM을 이용한 온라인 교류 수업을 가졌다.
이날 수업은 2022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31일 치뤄진 1차 교류에 이은 2차 교류로 상호 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수업은 경희학교와 우스키지원학교를 온라인으로 화상 연결해 3개월간 상호 각 도시 사진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소개하고 소감을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경희학교 학생들은 다채로운 색감을 이용해 우스키시의 문화유적을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우스키지원학교 학생들도 경주시의 문화재와 관광지를 그들만의 감성으로 그린 그림을 소개했다.
이번 교류에서 소개된 학생들의 그림은 일본 오이타현 우스키시와, 경주시에서 각각 전시될 예정이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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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페이 캐시백 혜택, 10월부터 6%에서 10% 상향지원
[Q뉴스] 경주시는 지역화폐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을 연말까지 10%로 상향 지원한다고 밝혔다.
당초에는 9월 한 달 동안 경주페이 사용금액 50만원까지 10% 캐시백을 지급하고 10월부터는 월 30만원까지 6%의 캐시백을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힌남노’ 태풍 피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 경주페이 사용률이 감소했다.
이에 경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촉진에 따른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등 침체된 경기를 극복하고자 캐시백 지급률을 월 30만원 한도로 10월부터 올 연말까지 6%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추석을 앞두고 초강력 태풍 ‘힌남노’로 상가침수 등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피해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었다” 며 “이번 경주페이 캐시백 조정이 소비촉진과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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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Q뉴스] 영천시는 30일 상공회의소 컨퍼런스홀에서 시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 특성에 기반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계획하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천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공무원과 민간복지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시민들의 복지욕구 및 지역자원 조사, 복지전문가 집중심층면접,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의를 통해 계획을 완성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보고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든든한 복지로 행복한 시민 품격있는 삶을 누리는 위대한 영천’을 목표로 튼튼한 가족,청년이 건강한 도시 든든한 돌봄으로 안전한 자립도시 아이들을 위한, 미래를 키우는도시 질높은 생활환경, 품격있는 복지도시 사회보장급여이용 및 제공기반 구축 지역사회민관협력제고 지역사회거버넌스 구축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의 8개 추진전략과 3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의 영천시 지역복지의 큰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지역 내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시민모두가 공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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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 개최
[Q뉴스] 김천시는 29일부터 2박 3일간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강원·대구에 거주하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박 3일 동안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해커톤 대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데이터셋을 활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경북·강원·대구 3개 권역에서 모인 다재다능한 팀들이 42.195시간동안 끊임없이 생각하고 수정해 주어진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도출함으로써 팀의 사고력과 단합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대회이다.
이번 해커톤 대회에는 11개 팀이 참가하며 무박 3일 동안 과제 수행 결과물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에게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10개 참가팀 중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정해 총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팀은 전국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 왕중왕전 출전 기회와 창업 공간 무상제공 및 사업화자금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김천시는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련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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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맛 특공대’자두음료 시음행사 시~작
[Q뉴스] 김천시는 9월 30일 ~ 10월 23일까지 김천자두로 만든 가공제품을 활용한 시음행사인 ‘자두맛 특공대’를 추진한다.
‘자두맛 특공대’는 김천시에서 개발한 자두음료베이스, 자두시럽, 자두퓌레로 이루어진 그야말로 자두음료를 만들 수 있는 3총사 특공대로 김천자두의 풍미를 제대로 담은 가공제품이다.
김천 관내 카페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시음행사는 관내 20곳 내외의 카페에서 김천자두에이드, 김천자두라떼, 김천자두스무디를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사항 및 선호도를 조사하고자 실시된다.
김천자두음료 가공제품은 이미 지난 9월 20일 ‘읍천리382 카페’와 업무협약을 맺어 제품을 제공할 만큼 고품질의 간편한 제품이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을 활용한다면 생과로만 소비되던 자두를 가공으로 재탄생 시켜 소비자에게는 사시사철 자두의 맛을 제공할 수 있게 되고 과잉 출하시기에도 가공을 통해 많은 양의 자두를 소비해줌으로써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자두맛 특공대’를 미리 접해본 카페 점주들은 “직접 자두청을 담가 음료제조를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과정 없이도 맛있는 자두음료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어서 좋다”, “일단 맛있다 김천자두가 50%이상 듬뿍 들어가서 그런지 기존의 자두음료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것 같다”며 호평을 내놓았다.
정한열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시음행사를 통해 김천자두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 맛있는 생과뿐만 아니라 더 맛있는 가공제품까지 소비자에게 제공해 김천자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가공분야에서 더 많은 양의 자두를 소비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적극 기여하겠다 자두 가공제품에 관심 있는 업체들은 언제든 농식품유통과 식품개발팀으로 문의하시라”고 말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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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댐 수상태양광발전사업 공론화 협의체 워크숍 개최
[Q뉴스] 군위군은 29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위댐 수상태양광발전사업 공론화 협의체 워크숍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군위군은 군위댐 수상태양광발전사업 관련 설치반대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대표, 지역 기관단체장, 군의회, 수자원공사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협의체 의사결정그룹 25명, 참관인그룹 58명, 기타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 해결 전문가가 회의를 주재했다.
군위댐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은 수자원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용량 2,998kw, 면적 34,000㎡규모로 지난 2018년도 경상북도로부터 전기사업 허가를 득하고 같은 해 8월 군위군으로부터 개발행위를 받은 상태다.
수상태양광발전사업 추진과정에서 군의회, 지역기관단체, 지역주민들은 군민들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사전협의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며 집단민원이 발생됐다.
워크숍에서는 수상태양광발전사업 추진경과 공론화 협의체 구성 배경 공론화 협의체의 역할 등에 대한 소개 후 사업에 대한 의문점, 의혹에 대한 여러 질문이 오고 가며 3시간 넘게 토론이 진행됐다.
워크숍은 이번 1차 회의를 포함 총 4회로 계획되어있으며 나머지 회의는 10월4일 10월11일 10월18일 개최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공정하고 중립적인 회의로 주민의 불신과 의혹이 해소되길 바라며 여러 기관의 갈등이 대화와 소통, 협의를 통해 해결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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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과 더불어 가는 세상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천시협의회는 지난 29일 다문화 가족과 회원 70여명과 함께 경복궁, 청와대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앤데믹 시대를 맞아 바르게살기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고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다문화 가족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로간의 정서를 이해하고 한국사회에 적응하게 하고자 진행됐다.
김종호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서로의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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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양생태 거점’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성공적 조성 위한 포럼 개최
[Q뉴스] 포항시는 해양생태계를 미래 해양관광자원으로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30일 포스코국제관 내 국제회의장에서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건강한 바다 환경 해양생태·인문 교육 거점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등을 실현하기 위해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의 호미반도 일원에 추진 중인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향후 조성될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이 산림과 바다, 인문, 역사가 어우러진 ‘동해안 해양생태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비전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성공적인 ‘국가 해양정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은 기존 육역 지역에 한정되는 정원 개념을 해양으로 확대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호미반도 일원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해안경관을 활용해 지역 미래 경제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공적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1,730억원을 투입해 호미반도 일대에 우수한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고 활용하기 위한 해양생태와 교육공간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앞서 2020년부터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차례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으며 지난 4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지난달 26일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
선정 여부는 11월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