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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 개소
[Q뉴스] 구미시는 8.16. 10:00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을 비롯한 김장호 구미시장, 안국현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등 정부·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개최했다.
금오공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그린산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사업 홍보영상 시청 테스트베드 현판 제막식 스마트 팩토리 테스트베드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중소기업 모든 제품의 가공, 조립, 품질검사, 포장 등 개별 공정 전반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는 중소기업의 현장 체험 중심 맞춤형 교육뿐 아니라, 기업 니즈에 맞춘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검증·적용하는 공간이 되어 스마트 제조산업에 대한 인재 양성과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오늘 구축된 테스트베드를 기업들이 많이 활용해 지역에서 양성된 우수인력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은‘21~‘22년까지 총사업비 89억을 투입해 생산 엔지니어 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생이 이용할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매년 44개 과정·1,100여명 이상의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사업 연차평가시, 전국 스마트산단 중 ‘우수’에 선정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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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선8기 공약 실천보고회’개최
[Q뉴스] 구미시는 8월 16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 실천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장을 비롯해 사업별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8대 분야 80개 공약, 178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각 부서별로 공약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사업의 목적에 따른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책과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해왔다.
특히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메타버스 거점센터 구축 낙동강 생태축 복원 등 강변문화 인프라 구축 금오산 케이블카 정상 연결 세대별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 등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시급한 예산을 편성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약실천계획을 추가 보완해 10월초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약이행평가단 심의를 거쳐 11월중 민선8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또한, 공약사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자체 점검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비롯한 시민단체 평가 등을 실시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약사업은 새희망 구미시대를 열기위한 시민과의 약속이다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간 연계성을 높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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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실시
[Q뉴스] 구미보건소는 지난 11일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재난안전관리자, 구미차병원, 구미소방서 구급대원, 구미보건소 직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전파를 위한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가상의 시나리오를 설정해 신속대응반 출동부터 비상매뉴얼에 따라 환자 분류·처치하는 과정과 중증도별 이송처리 등의 과정까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는 훈련이 진행됐다.
구미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발생 시 재난 현장에 즉시 출동해 응급의료 및 사상자 현황 수집 등의 역할을 한다.
권준경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에서 보건소의 역할이 중요함을 한번 더 깨닫게 됐고 앞으로 더 철저히 준비하고 자체 교육을 진행해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응급 의료지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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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9월 독서의달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운영
[Q뉴스] 칠곡군 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서의욕을 고취하고 도서관을 통해 책읽는 삶을 꾸릴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독서의 달 행사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운영하며 주요행사로는 클래식공연과 작가와의 만남, 원화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9월 3일은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코리아챔버 앙상블을 초청해 ‘춤바람 부는 클래식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의 춤곡들을 라이브 연주와 해설로 들려준다.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으로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김중미 작가가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들의 어깨동무’라는 주제로 9월21일 강연을 하고 9월24일에는 문화칼럼리스트 명욱작가가 ‘술을통해 바라보는 트렌드의 변화’라는 주제로 MZ세대가 주축이 된 전통주의 소비 문화와 메타버스 및 NFT와 연계한 주류문화를 ‘술술’ 재미있게 강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과월호잡지나눔, 원화·테마전시, 퍼즐그림책 체험, 연체삭제이벤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관계자는 ‘다양한 독서의 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행복한 독서문화 정착 및 책 읽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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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민·관 협력으로 행복 청송 구현
[Q뉴스] 청송군은 지난 8월 16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임기만료에 따른 신규위촉 및 재위촉으로 140명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동안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봉사를 하게 된다.
한편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지원체계 구축,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계획수립 및 시행, 지역문제인식 및 해결방안모색 등 지역주민 욕구에 맞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도와 주셨으면 한다”며 “또한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참여해 군민이 행복한 청송을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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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산물공판장 개장
[Q뉴스] 청송군은 청송사과유통센터가 8월 16일 오후 2시 청송군 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2022년산 사과경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송군 농산물공판장은 예년에 비해 빠른 추석명절로 전년도에 비해 일주일 이상 앞당겨 개장을 했으며 이날 공판장 경매물량은 약 1,000상자 정도가 경매에 올라왔다.
특히 청송군 농산물공판장은 2019년 11월 개장한 지 3년 만에 출하물량이 3배 이상 급증하고 공판장 이용농가는 군 전체 사과농가 4,000여 농가 중 1,000여 농가가 이용하는 등 지역 농가에게 매우 중요한 시설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청송군은 공판장 경매물량 급증에 따른 시설 처리용량 한계로 내년까지 국비를 확보해 선별·작업시설, 저온저장고 등 공판장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해가 갈수록 공판장 출하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공판장을 이용하는 농가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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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미시에“구미 5공단 무방류시스템 마련하라”요구
[Q뉴스] 대구시는 8월 16일 구미시에 ‘대구시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협조요청’ 공문을 보내고 구미공단의 오폐수 대응 강화와 구미 5공단 무방류 시스템 도입을 위해 노력해 줄 것으로 강력히 요청했다.
이는 구미시장이 2022년 4월 체결된 ‘맑은 물 나눔과 상생 발전 협정서’를 파기하는 행보를 보인 데 대한 공식 대응으로 더이상 구미시와 취수원 다변화협상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의지이다.
현재 대구시는 전체 식수의 70%를 낙동강 지표수에 의존하고 있으며 기존 구미공단은 일일 18만톤의 폐수를 발생시켜 낙동강 상류 폐수 배출량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구미 산단의 낙동강 수질오염사고를 보면 페놀 , 퍼클로레이트, 1,4-다이옥신, 불산, 과불화 화합물 등 총 9차례의 심각한 화학물질 사고를 일으켜 대구시민의 식수원을 위협한 바 있다.
대구시는 낙동강 환경 보전과 식수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구미시 관내 전체 산업 단지에 대해 오폐수 정화 시설을 보강할 것 구미 5국가산업단지에는 화학공장과 유독물질 배출 공장이 입주할 수 없도록 하고 오폐수 무방류 시스템을 도입할 것 구미 5국가산업단지의 유치업종 확대에 대구시는 더이상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3개 항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21년 9월 대구시는 구미 5공단에 입주하는 LG화학 배터리 양극재 공장을 위해 폐수 배출과 수질오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LG화학 협력사가 입주할 수 있도록 5천평 규모의 제5구역을 신설하고 산소가스공급 업종이 들어설 수 있도록 동의해 준 바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구미 5산단에 입주하는 LG화학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자체적으로도 오폐수 무방류 체계 도입에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30년간 대구시민들은 상류 구미공단의 오염원 배출로 고통받아온 피해자임에도 낙동강의 식수를 얻기 위해 굽히고 인내해 왔다”며 “안동댐 1급수 댐물을 가져오는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는 발상 전환으로 대구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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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허가민원 처리기간 단축’ 혁신방안 시행
[Q뉴스] 경북 영주시가 인허가 민원행정 처리기간 단축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혁신계획 수립에 나섰다.
16일 영주시는 제1회의실에서 박남서 영주시장 주재로 허가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허가 민원행정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형수 허가과장의 민원처리기간 대폭 단축을 위한 민선8기 인허가 민원행정 혁신 추진계획 보고와 민원담당자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형수 허가과장은 이 자리에서 “대부분 복합민원은 인허가 전담부서에서 빠른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시민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며 “이에 시는 민원처리 시스템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허가과 및 관련 부서 실무책임자들이 참여하는 점검회의를 주 2회 개최하겠다는 것이다.
허가과장이 주재하는 점검회의를 통해 법적 타당성과 구비서류의 적합 여부 및 처리 방향 등을 함께 심의하고 담당자간 신속한 협의에 따라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허가담당부서와 인허가 대행업체 실무자 간 간담회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도시계획위원회 1분과 심의회도 월 2회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담당자 부재시 반드시 업무대행자를 지정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남서 시장은 “인허가 처리기간 대폭 단축이 담당공무원에게는 상당히 부담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인허가는 시가 하는 각종 사업의 시발점으로서 인허가 담당공무원들의 고충 및 사기진작 방안을 충분히 시정에 반영해 인허가 처리기간 대폭 단축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설 4년차를 맞고 있는 영주시 허가과는 연중 1만여 건이 넘는 상담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시군구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허가전담창구 운영을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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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를 빛낼 과학 인재 양성에 힘써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기초과학탐구 12팀, 전공심화탐구 10팀의 지도교사와 연구 참여 학생 88명을 대상으로‘제18회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탐구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연구하는 자율탐구 프로젝트, 고등학생 대상으로 기초과학영역의 주제를 선정해 지도교사와 공동 연구하는 기초과학탐구, 이공계 대학교수와 다양한 연구 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지도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하는 전공심화탐구로 운영된다.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과 학교 현장의 연구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된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지난 2005년에 시작해 18년째 운영되고 있는 특색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 333팀, 1,217명이 수료했다.
이번 중간발표회는 그동안의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연구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토의함으로써 미래과학자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함양하고 연구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태도와 과학적 탐구 능력을 내실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사회는 무한한 상상력과 이를 현실화하는 능력을 가진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한다”며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추고 여러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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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교 원어민과 함께‘행복한 영어 학교’성료
[Q뉴스]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2주 동안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안동대학교, 구미대학교에서 총 45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행복한 영어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교의 우수 외국인 강사를 활용해 초등학생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7월 25일 동국대 WISE 캠퍼스를 시작으로 8월 1일 구미대, 안동대에서 진행된 10일간의 프로그램이 8월 12일 모두 종료됐다.
이번‘행복한 영어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은 원어민과 함께 웃고 배우고 물총놀이를 하며 8월 무더위를 모두 날려버렸다.
안동대학교 영어캠프에 참가한 안동 강남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학교에 원어민이 없지만, 캠프에 참가해서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좋았으며 평소 써보지 못하던 표현들을 실제로 연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풍천풍서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6학년은 원어민 수업이 없는데 캠프에 와서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돼서 너무 좋았고 처음에 말 걸기 어색했지만 이젠 자연스러워지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동국대 영어캠프에 참가한 포항 두호초등학교 4학년 한 학부모는 “10일간 아이를 경주까지 태워주어 힘은 들었지만 아이가 영어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해서 보람이 있었으며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의 빠른 말을 거의 알아듣지 못했는데, 5일이 지나니 70% 정도 알아듣게 됐고 바깥놀이 및 매번 다른 게임과 활동으로 수업을 진행해서 참 재미있어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 2개 대학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나 원어민 영어캠프에 대한 수요가 많아 올해는 3개 대학으로 확대해 강좌를 운영했으며 수강인원의 10배가량의 학생들이 지원할 정도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고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어린 학생들에게는 놀고 싶은 방학인데‘행복한 영어학교’캠프에 참여한 것도 대견하지만, 그렇게 보람 있게 캠프에서 더위를 날리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날려버렸다니 칭찬할 만한 일이다”고 말했다.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