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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8일부터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Q뉴스] 경북 영주시가 8일부터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지난해 연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최저 3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의 소재지가 영주시에 있는 지난해 연매출액 4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제외 대상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이 없거나, 2022년 1월 1일 이전 폐업자 또는 사업자 미등록 업체, 세무신고 미비업체, 본인 명의 통장 거래가 불가능한 사업자, 도박·게임 투기 조장업 등 일부 업종이 해당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상북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영수 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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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으로 힐링의 시간,‘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운영
[Q뉴스] 대구시는 도시농업 저변 확대를 위해 10~11월 기간 중 경로당, 아파트, 작은도서관 등 165개소에서 도시농업관리사가 직접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를 운영한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대구시가 지정한 도시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을 통해 매년 80여명이 배출되고 있으며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이나 교육, 지도나 기술 보급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대구시는 도시농업 교육을 위해 도시농업관리사로 구성된 대경도시농업관리사협회와 함께 강사 풀을 구성하고 사전 워크샵을 통해 사업의 취지 전달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가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는 미래세대, 직장인, 노년층 등 다양한 도시농업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으로 시민들이 가정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도시농업 실천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상추, 쌈배추 모종을 직접 심어보는 베란다텃밭 만들기 체험교육을 병행해 1시간 정도 진행된다.
도시농업학교 참여를 원할 시에는 2022.9.20.까지 대경도시농업관리사협회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해 처음 시작한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는 경로당, 아파트 및 작은도서관 50개소에서 550여명이 참여해 도시농업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배우고 직접 베란다텃밭을 만들어보며 도심 속 힐링을 체험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한편 대구시는 시민들의 도시농업 참여 확대를 위해 공영도시텃밭 분양, 찾아가는 화초돌봄서비스, 반려식물 치료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30.~10.3.에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제10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이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를 통해 도시농업에 관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가정에서 쉽게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몸과 마음이 힐링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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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종료
[Q뉴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2022년 8월 4일 종료됐으며 지금까지 확인서 발급신청 916필지 중 265필지에 대해 확인서를 발급해 200필지가 등기 완료됐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은 미등기거나 등기부상 소유자와 실제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아니하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으로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됐다.
이번에는 지난 3차 특별조치법 대비 신청 필지 수가 많이 줄어들었는데, 이는 앞선 특별조치법 시행 시 많은 수가 이미 소유권 이전을 마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확인서가 발급된 부동산은 2023년 2월 6일까지 소유권이전 등기를 완료해야 한다”며 “이후에는 등기신청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소유권 이전을 마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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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579명 발생, 총 18만8296명
[Q뉴스] 포항시는 7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579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88,296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579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570명, 타지역주소 19명, 해외입국자 13명,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7명이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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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장, 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점검
[Q뉴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6일 포항 월포 해수욕장과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요원으로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피서철로 접어들면서 많은 인파가 지역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실시했다.
최근 포항에서는 음주 후 물에 들어가 심정지로 사망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매년 여름철이면 물놀이 안전사고가 빈발하면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 20개소에 365명의 대원을 투입해 물놀이 피서객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응급처치뿐만 아니라 수변순찰, 안전계도 등 다양한 활동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분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음주후 입수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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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경제부지사, 경제위기 대응 현장목소리 청취
[Q뉴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8일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구미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을 방문했다.
이날 ‘지방이 미래다 기업투자가 몰리는 대한민국의 구미’라는 주제로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조찬 특강에 참석해 대구경북신공항과 지역 고속도로와 철도사업의 현안사항을 건의했다.
이어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등을 방문해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금리인상과 경기침체로 위기에 있는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다음 일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듣기 위해 스타트업 엘라인과 글로벌 강소기업 영진하이텍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트업 엘라인은 2차전지 생산관련 장비제조, 3D 프린팅 제품 및 지그 등을 제작하는 회사로 2019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 받았으며 국내 다수 대기업에 1차 협력업체로 등록돼 있다.
영진하이텍은 공장자동화설비, 진동모터, VCM을 생산하는 회사로 2014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고 2018년에는 2000만불 수출의 탑도 수상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코로나19와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위기가 지역의 중소기업들의 경영에 더욱 어려운 여건을 만들고 있어 안타깝다”며 “경북도는 가용한 재원을 최대한 동원해 중소기업들이 경제 위기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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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예천곤충축제 화려한 막 올라
[Q뉴스]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가 6일 오후 예천 한천체육공원에서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15일까지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예천곤충축제는 올해로 총 4회째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곤충축제로 코로나19로 인해 6년 만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예천읍 시가지 및 한천체육공원, 곤충생태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다양한 곤충 체험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동시에 곤충의 가치를 홍보하고 곤충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지역 곤충업 종사자, 농림축산식품부·경북도·예천군 관계자가 참석해 판로개척, 제품개발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형동 국회의원, 김학동 예천군수,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등 주요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주요내빈들의 환영사, 치사, 축사에 이어 개막선언 등으로 진행 됐다.
특히 도쿄올림픽 2관왕인 예천 출신 김제덕 선수의 활쏘기 개막 세레머니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행사는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지역 생태관광의 새 지평을 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곤충은 미래 식량자원일 뿐만 아니라 식의약품 소재이다 곧 곤충으로 먹고사는 시대가 온다 경북과 예천이 그 시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200억원 규모의 곤충원료 대량 생산, 가공, 유통 시설을 집적화한 거점단지를 예천 지보면 매창리에 조성할 예정이다.
또 7월 경북도·롯데중앙연구소·경북대·예천군 간 업무협약을 통해 대기업·대학과 연계해 곤충원료를 활용한 제과·웰빙식품 등의 일반식품개발을 통해 곤충산업의 판로 확대 및 고도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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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단기쉼터’운영
[Q뉴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주 1회 길안면 산하리 경로당에서 단기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단기쉼터는 지역 특성상 기반시설 부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관내 읍면의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찾아가는 치매환자쉼터 사업’이다.
전문가의 자문과 실제 참여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총 24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시공간능력, 언어능력, 계산능력 개선을 위한 인지 훈련프로그램과 비즈공예, 에코백 만들기 등의 인지자극 프로그램, 치매예방체조 등으로 구성된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증가시킬 수 있고 자존감이 회복되며 사회적 관계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경증치매환자 및 치매고위험군 등을 위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고 치매환자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을 구성해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환자쉼터, 경도인지저하자를 위한 인지강화교실, 정상군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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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비문화도시 사업 ‘나의 안동일기-나의 일기 한 편의 영화로’상영회
[Q뉴스] 시민역사문화도시 안동에서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하나로 안동시민 사연 공모를 통해 제작된 ‘나의 안동 일기, 한 편의 영화로’영상 상영회를 8월 11일 오후 6시 안동 중앙시네마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거대한 도시문화 속에 가려진 ‘나’에 주목하고 나의 이야기가 도시의 이야기, 도시의 문화로 축적되고 변화될 수 있도록 영화로 제작해 상영까지 이루어진다.
시민들의 다양한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가지 이야기를 전문 영상 기록단과 연결해 제작 지원함으로써 잠재된 시민력을 이끌어내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풍부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영회는 4건의 영상이 옴니버스 식으로 상영되며 #1‘무인 남희종’ #2‘전지적 이장 시점’ #3‘뿌리-형제는 한뿌리에서 나왔다’ #4‘나무처럼’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 관람 후에는 이를 제작한 감독과 사연자와의 공감 토크가 진행된다.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다양한 시민력 발굴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동체 문화 속에서 주변화되었던 시민 개개인의 삶에 주목하고 이를 나의 안동일기 기록화 사업을 통해 주체화함으로서 시민역사 문화도시의 시작인 시민력 발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개인들의 미시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아카이빙해 안동만의 시민 일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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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 ‘경북 최초’
[Q뉴스] 안동시는 경북 최초로 연고자가 없는 사망자나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저소득층 사망자를 대상으로 공영장례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안동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공영장례를 시행하고 있다.
연고자가 없는 사망자나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등 정상적인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저소득층 사망자에게 1일 빈소 설치 등으로 고인의 존엄한 마지막을 돕는 공영장례서비스이다.
지원내용은 추모의식 용품인 제물과 상식, 상복, 향, 초 같은 의전 용품, 관, 수의 등 장례용품과 1일 빈소 사용료, 염습 및 장례지도사 비용 등이며 1인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올 5월부터 2명의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를 지원했다.
지난 3일에는 중구동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 사망자 A씨에 대한 3번째 공영장례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A씨의 공영장례에는 처음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은빛누리 실버자원봉사단원들이 고인의 사회적 가족으로 대리상주 역할을 하며 고인의 마지막이 외롭지 않도록 함께했다.
그동안 무연고 사망자는 별도의 장례 절차 없이 영안실에 안치됐다가 화장 후 봉안 처리를 해왔다.
안동시에서는 2020년 23명, 2021년 20명, 올해도 현재까지 16명의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해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공영장례 시행을 통해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예우를 지키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도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난하고 외로운 죽음에 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무연고 사망자가 존엄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