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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 환송행사 가져
[Q뉴스] 경주시는 지난 23일 평생학습가족관에서 올해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10세대 결혼이민 여성을 초청해 환송식을 가졌다.
경주시국제친선교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경제적 사정으로 오랜 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들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거주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자로 선정된 다문화가정을 축하하기 위해 김호진 부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부의장, 홍성민 국제친선교류협의회장이 참석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올해는 베트남 8세대, 필리핀 1세대, 일본 1세대로 총 10세대가 모범 다문화가정에 선정돼 친정방문 기회를 가진다.
경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총 206세대의 다문화가정에 세대당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호진 부시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다문화가족 친정방문사업 운영이 중단되어 더욱 커졌을 모국방문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지금부터 우리나라 문화를 모국에 알리는 문화대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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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장,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완료
[Q뉴스] 경주시 보건소장이 솔선수범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4차 접종 대상자가 확대된다.
에 따라 최재순 보건소장은 22일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완료했다.
최근 신종변이 발생 및 시간경과에 따른 기존 접종자의 예방접종 효과 감소 등에 따라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위중증·사망자의 대부분이 고 위험군에서 발생하고 있어 접종률 제고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4차 접종 권고 대상은 50세 이상 연령층,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등으로 3차 접종 후 4개월 경과한 시점부터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 백신 중 원하는 백신으로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
또한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더라도 접종을 원하는 경우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 경과 후 접종할 수 있다.
접종 예약은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한 예약 또는 콜센터를 통해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스스로 예약하기 어려운 60세 이상 고령층은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를 통해 대리 예약이나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당일접종을 원하는 경우, 위탁의료기관으로 사전에 유선 연락해 잔여백신을 예약하면 된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3차 접종군 대비 4차접종군의 중증화 예방효과는50.6%, 사망 예방효과는 53.3%로 확인된다" 며 "재유행 대비 및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4차 접종 대상인 시민 분들은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거듭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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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열린 시장실 인기 만점 “시장님은 무슨 일 하나요?”
[Q뉴스] 경주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 시장실’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3일 관내 초등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제39기 열린시장실’을 운영했다.
‘열린 시장실’은 평소 개방하기 어려운 시장실을 주말에 개방해 경주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시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시장실을 직접 둘러보고 부시장, 국장 등 간부 모의 시정회의와 함께 시청에서 시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업무를 알아보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모의 시정회의에 참여 A학생은 “시청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행사와 대회를 개최하고 무더운 여름철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황룡사역사문화관을 방문해 3D영상시청, 전시관 관람, 황룡사 9층 목탑 종이 모형조립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역사유적황룡사지구의 역사적 의미와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우리 경주는 역사와 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운 도시임을 잘 기억하길 바란다” 며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이어받아 큰 꿈을 가지고 미래를 계획한다면 여러분들도 이 나라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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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 방울의 물이라도 아껴쓰자
[Q뉴스]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가 절수 실천을 호소하고 나섰다.
올 봄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생활용수 주 공급원인 덕동댐과 광역상수원인 영천댐, 임하댐 저수량이 평년 이하 수준까지 떨어진데 따른 것이다.
시 맑은물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달 22일 기준 누적 강수량이 327㎜로 평년 564㎜에 턱없이 부족하고 덕동댐 저수율 역시 46.6%로 평년 61.1%에 많이 모자라는 실정이다.
그간 경주시는 지난해 봄 가뭄이 심할 경우에도 덕동댐 저수율 제고를 위해 경북문화관광공사의 도움으로 수상공연장 공사로 인해 300만톤 용수를 보문호에 공급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영농기 부족한 농업용수를 확보를 위해 경북문화관광공사, 한국농촌공사와 각각 형산강 용수를 송수하는 방안을 상호 협의해 덕동댐 저수율 10% 상승 효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올해는 예년과 달리 저수율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름철 가뭄이 지속되면 향후 안정적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 비상 가뭄상황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또한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도 올해 이상가뭄으로 당초 협의와는 달리70만톤만 보문호에 방류했다.
이에 시 맑은물사업본부는 덕동댐 저수율 50% 이하 가뭄단계에서 보문 보조 취수장으로 용수를 공급해 최대한 덕동댐 저수율 저하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TV 자막방송, 물 절약 캠페인, 홍보물 배포 등 대시민 물 절약 운동을 통해 자발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원지별 저수율과 저수량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다.
박효철 맑은물사업본부장은 “향후 여름철 가뭄이 지속될 경우 제한급수를 비롯해 단수까지 고려 할 수도 있다”며 “시민 모두가 동참해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해 가뭄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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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대로 보조금 더 달라며 18억 소송 낸 시내버스운영社.‘대법원’서도 패소
[Q뉴스] 경주시내버스 운영社 ㈜새천년미소가 경주시를 상대로 18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며 제기한 손배소 사건이 1·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기각됐다.
또 보조금 부정사용으로 적발된 이후에도 해당 금액 6억 5000만원을 반환 않겠다며 ㈜새천년미소이 법원에 낸 취소 소송도 모두 패소했다.
25일 경주시에 따르면, 대법원은 경주시내버스 운영社 ㈜새천년미소가 2018년부터 2019년, 2년 동안 18억여 원의 손실을 입었다며 경주시에 제기한 ‘손실보상금 청구소송’ 사건을 지난 14일 기각했다.
앞서 ㈜새천년미소는 지난해 3월 소송을 제기했지만, 같은 해 10월과 올해 3월에 걸쳐 1·2심 사건이 모두 패소했다.
또 경주시가 ㈜새천년미소를 상대로 2020년 실시한 지도점검에서 적발한 부정사용 보조금 6억 5165여만원의 반환처분 결정에 반발, ㈜새천년미소가 제기한 ‘보조금반환처분 취소소송’도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기각했다.
앞서 새천년미소는 지난해 3월 반환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지만, 같은 해 9월과 올해 3월에 걸쳐 1·2심 사건이 잇따라 패소했다.
재판부는 ㈜새천년미소의 2018~2019년 손해액과 2016~2017년 손해액을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어 운영적자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당해 연도에 교부된 보조금을 전년도 인건비 등으로 지출한 것과 관련해서는 규정을 명백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시내버스 운영社에 지원하는 보조금과 관련해, 지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2년 마다 실시하던 ‘시내버스 경영분석 및 운송원가 산정 용역’을 연 1회로 확대한데 이어 현재 운용 중인 유가보조금관리 시스템과 버스정보 시스템을 통해 유류비와 운행기록 등을 실시간으로 들여다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난해 출범한 범시민 대책기구 ‘경주시시내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운용의 적정성을 수시로 평가할 작정이다.
윤의수 경주시 교통행정과장은 “새천년미소가 제기한 두 사건이 모두 기각됨에 따라 경주시는 새천년미소에 손실보상금을 지급해야 할 의무가 없게 됐다”며 “또 이미 교부된 보조금 6억 5000만원은 ㈜새천년미소를 상대로 환수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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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성주군수배 주니어 로컬 테니스대회
[Q뉴스] 성주군과 성주군테니스협회는 지난 7월 23일 ~ 24일 양일간 성주생활체육공원 내 테니스장에서‘2022 성주군수배 주니어 로컬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100여명의 테니스 꿈나무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개인전 10세부레드볼 1.2.3부, 12세부, 14세부방식으로 진행됐다.
새싹 남자부에서는 산양초 김진후, 산양초 김진하, 별고을어린이테니스단 정경빈이 우승에 올랐으며 새싹 여자부에서는 대교초 이유호, 성주BTSC 신세연, 성주BTSC 이수아가 우승을 차지했다.
10세부에서는 남자부 현풍초 권석민, 여자부 현풍초 이서정이 각각 1위를 했으며 12세부에서는 남자부 직산초 마효민, 여자부 남송초 도하현 1위를 14세부에서는 김해SC김동현, 김해SC강희원에 올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테니스 꿈나무를 위해 애쓰고 있는 성주군테니스협회 및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군과 의회, 체육회가 서로 테니스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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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작가‘아름다운 일상’展’개최
[Q뉴스] 청송군은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이세현 작가 ‘아름다운 일상’展’을 개최한다.
‘이세현 작가 ‘아름다운 일상’展’은 청송 지역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술 작가들이 소속된 청송미술협회와 야송미술관이 준비한 초대전시회로 청송미술협회 소속 회원들 중 작품 전시회를 원하는 작가를 모집 후 선정해 이번 전시회를 진행하게 됐다.
대표작가로 선정된 이세현 작가는 서울에서 화실을 찾아다니며 그림을 배운 후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이사로 활동하다가 청송에 정착해 오랜 기간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서울과 청송을 오가며 활발한 전시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청송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꽃을 주제로 그린 작품 40여 점 정도가 전시돼 작가의 미술에 대한 열정과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기를 띄었으면 한다”며 “군민들이 청송군의 높은 문화예술 수준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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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들, 끼·재능 맘껏 뽐내~
[Q뉴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22일 청송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청송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뛰어라 청소년아~ 날아라 꿈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학업 및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의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리며 건전한 분위기 속에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1부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공연으로 노래, 댄스, 밴드공연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했으며 2부 행사는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로 청소년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놀이 등 여가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의 다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 지원과 기성세대와의 문화적 세대 차이를 좁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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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다문화가족 소통 화합의 자리 마련
[Q뉴스]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22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어교육 수강생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 K-POP 스타 노래자랑대회’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족이 한국어 노래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금상·은상·동상·아차상 각 1명, 그 외 참가자 6명은 참가상을 받았다.
이번 노래자랑대회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은 그동안 한국어 교육을 수강하면서 닦아 온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만남을 가지지 못했던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청송군에서는 올해 3월부터 영역별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결혼이민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으며 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결혼이민자를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3개반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중 토픽자격증시험 대비를 위해 “야간 자율학습반”, “토픽자격증 속성반”을 개설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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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 입상작 전시회 열려
[Q뉴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제7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 입상작품 전시회를 오는 8월 2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경북예총 경산지회 주관으로 지난 6월 4일 개최한 제7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에서 입상한 시, 시조, 동시, 수필, 그림, 서예 등 54점이 전시된다.
모두 631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백일장 부문에서는 성암초등학교 이예지 어린이를 비롯한 6명이 장원을 차지했고 미술대회에서는 삼성현중학교 윤성현 학생 등 5명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도온 박물관장은 “2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된 대회에 학생들의 재능이 넘치는 참신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 아이들의 작품 전시에 많은 시민이 찾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