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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8기 시정목표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 선정
[Q뉴스] 경북 영주시가 민선8기 시정목표를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목표’를 방침으로 지난달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시정목표 공모를 실시해 전체 접수 작품 285개 중 최우수 1점, 우수 2점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힘찬도약 선비영주’, 우수작으로 ‘살아나는 경제, 활기찬 영주’, ‘두근두근, 다시 뛰는 영주’가 선정됐다.
최종 확정된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는 공정하고 정직한 선비정신을 통해 청렴행정을 실현하고 과거 영주의 전성기를 되살려 역동적인 미래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이를 실현할 5대 시정방침으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미래지향 부자농촌 신명나는 문화관광 함께하는 행복도시 청렴경영 일등행정을 제시했다.
시는 확정된 시정목표의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민선8기의 정체성을 알리고 정신문화와 경제 발전이 융합된 새로운 영주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민선8기의 방향성인 새로운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에 맞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건실히 추진해 영주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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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8월 4일 종료…“신청 서두르세요”
[Q뉴스]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4일 종료된다.
특조법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하거나 등기부상 소유자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부동산을 용이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상속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매도된 부동산 및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이며 봉화군 읍·면 토지와 건물이 대상이다.
신청방법은 부동산 소재지 리에 위촉된 5명의 보증인이 날인한 보증서와 확인서 발급 신청서를 봉화군청 종합민원실에 제출, 신청하며 이후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현장조사 및 공고 절차를 거쳐 이해관계인의 이의가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하면 되고 발급받은 확인서는 2023년 2월 6일까지 반드시 등기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매매·증여를 원인 행위로 신청한 토지의 경우, 부동산 실명법 위반으로 과징금 부과대상이 되니 특조법 신청시 이점을 유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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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활용하는 공학 도구 활용 수학 수업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중등 수학교사 30명을 대상으로‘수학적 모델링과 공학 도구 활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업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다양한 공학적 도구를 적용해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실제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 번째 강의‘수학적 모델링 활동과 모델링 문제 만들기 실습’에서는 실습을 통해 수학적 모델링의 의미를 이해하고 학교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GSP 이해와 활용’,‘Algeomath 이해와 활용’강의에서는 자와 콤파스를 이용한 작도와 그 응용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도형의 기본적 성질을 살펴보고 대수와 기하를 위한 웹 기반 학습도구인 Algeomath의 활용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Algeomath를 이용해 도형과 관련된 문항을 만드는 방법은 연수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교구를 활용한 수업의 실제’강의는 다면체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를 통해 기하학 관련 내용과 함께 생활 곳곳에 적용되고 있는 수학의 원리를 소개했다.
또한 동아리 및 방과후 학교 적용 사례, 교구 예산 확보 방법, 수학체험센터를 통한 교구 대여 방법 등을 전달해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둘째 날 강의는‘공작기계 개요 및 사용법’실습을 통해 공작기계 작동법과 함께 테셀레이션을 포함한 5개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실제 수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수 운영을 통해 교사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실 수업이 더욱 재미있고 활기차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업에 필요한 교구나 기자재는 수학나눔학교, 수학교구지원사업 및 수학체험센터의 교구대여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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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과교육연구회, 이열치열 미래교육에 앞장선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58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름 방학을 맞아 하계 연수를 실시한다 밝혔다.
‘교과교육연구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교과 연구를 위해 자율적으로 조직한 학습공동체로 소통과 집단지성의 발휘를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 연구 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각 교과교육연구회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 연구 중심의 기본과제와 참여형 수업 방안 탐구, 학습 및 평가 자료 개발, 연구 프로젝트, 수업 공개, 수업 협의회 등의 연구회별 특색과제를 추진한다.
교과교육연구회는 기본·특색과제의 수행을 위해 교과의 특색을 살린 주제를 선정해 특강, 워크숍, 토론, 체험, 발표회 등 다양한 방법의 연수를 운영하게 된다.
‘초등교육과정교과교육연구회’외 30여 팀은 7월 중 수업 나눔, 실기 연수 등의 방법으로 주제 연수를 진행했으며 그 외 교과교육연구회는 여름 방학을 이용해 연수를 운영하게 된다.
‘초등예절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5일 한국국학진흥원에서‘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상호 존중과 이해,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 현장 송용진 대표의 특강과 유교문화박물관을 탐방하는 연수를 운영한다.
‘초등수학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10일에 라마다문경새재호텔에서‘개인차를 고려한 수학지도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구교육대학교 김진호 교수의 특강과‘공동 교육과정 기반 메타버스 활용 수학 수업’에 대한 사례 발표와 협의 중심의 연수를 진행한다.
‘지역교육과정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18일에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섬김의 리더십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김병일 이사장의 특강과 독립운동 수업 실천 사례 발표에 이어 퇴계 종택과 육사기념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초등음악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20일에 구미문성초등학교에서‘해설이 있는 음악회’와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그룹별 레슨’을 진행하며 추후 학생과 함께하는 음악 발표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실기 지도법,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시 낭송회, 작품 전시회, 사제동행 문예작품집 발간 등 다양한 교과교육연구회 활동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미래교육에 한발 더 다가가는 경북교육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연구 활동 방안을 제시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교과교육연구회 활동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활동 자료를 수업지원포털을 통해 공유하고 오는 11월 수업나눔축제를 통해 우수사례 일반화와 수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습공동체 교원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연구활동으로 미래교육을 위한 수업 모델과 자료를 개발하고 우수 사례 공유 및 일반화에 앞장서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교과교육연구회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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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추경예산 1조 4926억 증액 확정
[Q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7월 22일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조 3,545억원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187억원, 기타 이전수입 및 자체수입 426억원 등으로 본예산 5조 1,162억원 대비 1조 4,926억원 증가한 6조 6,088억원 규모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기본방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 및 기초학력 회복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미래교육을 대비한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 학생들의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등 학습결손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력 회복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국가시책 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는 그린스마트스쿨 총 사업비가 약 1조 5,358억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해 교육시설 환경개선기금에 5,249억원을 적립했다.
추경예산 주요 편성 사업은 ‘교육결손 및 기초학력 회복’을 위해 맞춤형 현장지원 컨설팅 131억원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운영 111억원 학교도서관 및 학급문고 도서구입 32억원 초등돌봄교실 10억원 방과후학교 운영비 77억원 등을 편성했다.
‘미래교육을 대비한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을 위해 학교정보화기기 및 소프트웨어 구입 453억원 과학실험실 현대화사업 44억원 미래형 가상놀이체험공간 구축 22억원 등을 편성했다.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학교폭력예방 93억원 학생상담활동 32억원 학생안전관리 34억원 문화예술교육활동 20억원 유아 학부모 심리정서 상담지원 7억원 학생수련활동 지원 66억원 등을 편성했다.
‘코로나19’대응을 위해 2학기 학교방역인력 지원 143억원 학교 대청소의 날 운영 124억원 학교 보건인력 지원 5억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특수학교 환경개선 30억원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등 21억원 저소득층 학생복지비 24억원 및 안경 지원 5억원 다문화교육 4억원 등을 편성했다.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관 증축 314억원 실습동 증개축 316억원 급식소 증개축 94억원 생활관 보수 및 대수선 145억원 내진보강 128억원 창문개체 152억원 전기시설 76억원 소방시설 44억원 그린스마트스쿨 954억원 등 학교시설 여건개선에 5,060억원을 편성했다.
특히‘학교회계 자율성 강화’를 위해 학교운영비 488억원을 증액 편성해 학교장이 교육회복을 위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경 예산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정상적인 교육일상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교육력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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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2일간 연면적 5천㎡ 이상인 기숙사를 대상으로‘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설비, 전기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점검 대상 학교의 학부모를 점검반에 포함하는‘민관합동점검’으로 기숙사 시설에 대해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등 결함 내용을 확인한다.
점검 내용은 전기, 가스, 소방 분야를 중점으로 유도등·방화문·방화셔터 등 소방시설 작동상태와 학교 자체에서 실시한 여름철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소방계획서 각종 안전점검 결과보고서 검사와 학생 소방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또는 위험요인 발견 시 긴급 보수·보강 및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상세한 점검과 안전성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특수학교 8교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옹벽 철근 돌출부 및 앵커 일부 부식, 외벽 누수, 방수층 들뜸을 지적하고 보수·보강을 조치한 바 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기숙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해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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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부터 미래교육지구 추가·확대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현재 5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북미래교육지구를 오는 2023년에는 기초지자체 공모를 통해 5개 지구를 추가로 지정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행안부 자료에 따르면 경북은 23개 지자체 중 의성 등 16개 시군이 인구감소 지역이며 지역 인구 유출의 가장 큰 이유가 양질의 일자리와 우수한 교육·보육환경의 부족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지역 인구 감소,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해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래교육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추진 중인 경북미래교육지구의 주요 정책은 소통과 협력의 안정적 경북교육 거버넌스 구축 배움과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공동체 운영을 통한 지역연계 돌봄 및 방과후활동 지원 학교-지역사회 연계 공교육 혁신을 위한 지역특색 프로그램 활동 총 4개의 추진 과제를 연계해 추진해오고 있다.
‘경북교육 거버넌스 구축 사업’은 교육청, 지자체, 학교,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소통 협력체제를 구축해 사업의 원활한 운영 및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로 3년 차 정착기에 접어들었다.
민·관·학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을 돌봄·배움터로 조성하고 학부모, 지역주민, 교직원 등 교육주체들과 시군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의 교육 현안을 자율적으로 해결해 가는 마을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배움과 삶의 터전인‘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 교육과정’은 교사 중심의 연구회를 구성하고 지역 인적 물적 자원 활용의 극대화를 통해 지역 중심의 창의적인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학생들에게 지역의 자긍심을 길러주고 있다.
‘마을학교’는 지난 2020년 8개 단체로 시작해 올해 의성에 2개소, 상주 1개소, 예천 4개소, 경주 5개소 총 12개소를 추가해 올해는 총 43개의 마을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학교에는 200여명의 전문성을 갖춘 마을교사가 참여해 마을돌봄 방과후 공부방 청소년자치 프로젝트 지원 문화예술·생태·환경·인문·독서·놀이 등을 통한 정서지원 학교연계 마을교육과정 운영 진로·역사 등 학교 밖 기초학력 배움과 돌봄 등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배움터를 활발하게 조성해 가고 있다.
‘지역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는 경주 상주) 안동) 예천, 찾아가는 국궁 동아리) 의성 등이 운영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의 성과가 경북 전 지역에 고루 뿌리 내릴 수 있도록, 2023년에는 5개의 미래교육지구를 추가로 지정하고 향후 도내 모든 지역에서 미래교육지구가 운영될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미래교육지구 추가 지정은 오는 7월 말 기초지방자치단체 공모, 8월 초 설명회, 8월 말 공모계획서 접수 및 심사를 거쳐 9월 말 최종 선정하며 사업비는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각각 연 2억원씩 부담하고 4년의 사업 기간 종료 후에는 두 기관 협의를 통해 연장 운영된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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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구형 공공일자리 3단계 사업 2000명 모집
[Q뉴스] 대구시는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3단계 사업에 2,000명을 선발하며 시 전역에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구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재산 4억원 미만의 미취업자이며 관할 구·군청 심사를 거쳐 선발 결과는 8월 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매년 온열 사고 예방을 위해 혹서기인 8월은 공공일자리 사업을 잠시 중단하며 야외 작업장에서는 폭염 시 현장 관리감독자의 판단으로 충분한 휴식 부여 및 조기퇴근 등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3단계 사업의 근무 기간은 9월 5일∼11월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행정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재해예방 및 지역특화사업 등이다.
한편 대구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3단계 사업 모집 기간을 시 전역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로 통일했으며 상반기 중도 포기 인원수 등을 고려해 모집인원을 약 1,500명에서 최대 약 2,000명까지 확대했다.
대구시는 올해 8개 권역별로 전문 강사가 근로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을 시행해 취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의지를 불어넣고 있으며 구·군별로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을 적극 알선하고 있다.
김동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미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근무 기회를 제공해 민간 취업시장 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지원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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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항공기를 이용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홍보 시작
[Q뉴스] 대구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항공기 동체 래핑, 기내 트레이테이블, 윈도우미디어 래핑 등 항공기를 이용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홍보를 시작한다.
7월 24일 항공기 동체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홍보용 래핑을 한 ㈜티웨이항공의 B737 항공기가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해 대구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항공기는 지난 7월 초 몽골공항에서 중정비 및 래핑 작업을 진행한 후, 이날 대구공항에 도착해 대구~제주노선 등 대구를 기점으로 하는 다양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항공기 동체 래핑 광고는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대구시 도달쑤 캐릭터를 활용해 항공기 외부 양면 래핑 및 기내 트레이테이블과 윈도우미디어 래핑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와 대구시 관광명소를 홍보한다.
항공기 동체 래핑은 하늘길에서 대구시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에 대해 국내·외로 알리는 대형광고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항 및 해당 여객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SNS 콘텐츠 생성을 유도해 큰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8월부터 대구시 공식 SNS를 통해 동체 래핑 광고와 연계한 이벤트를 티웨이항공과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7월 5일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거점 항공사 육성을 위한 티웨이항공 본사 대구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향후에도 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중남부권 중추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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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테마공원 한밤의 영화제 개최
[Q뉴스] 무더운 여름 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 더위를 식혀줄 한밤의 영화들이 찾아온다.
경북도는 이달 23일에서 다음달 27일까지 구미 새마을광장에서‘테마공원 한밤의 영화제’를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연다고 밝혔다.
상영작은 가족영화, 애니메이션, 액션, SF 등으로 테마공원을 찾은 방문객의 투표로 정해졌다.
영화제의 시작일인 지난 23일에는 관객수 204만명에 9.32의 높은 평점을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을 상영했다.
또 영화제를 찾은 도민을 위한 첫 시작 이벤트로 손선풍기를 선착순 증정했다.
첫날 구미시민과 인근 도민은 흐린 날씨에도 돗자리와 간단한 먹을거리를 준비해 영화를 보며 여름밤을 즐겼다.
이달 30일에는 ‘한여름밤 국악산책’행사로 인해 영화 상영은 잠시 쉬어간다.
다음달 6일 애니메이션‘보스베이비2’를 시작으로 다시 영화제를 이어간다.
13일에는 액션판타지영화인‘샹치와 텐링즈의 전설’, 20일에는 디즈니 실사 뮤지컬영화인 ‘알라딘’을 상영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한국 명작인‘자산어보’상영으로 영화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영화제 시작 전날인 22일 밤에 ‘도립교향악단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23일 낮에는 ‘룰루락단 클래식 음악회’가 전시관에서 펼쳐서 주말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진원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더운 여름, 테마공원에서 시원한 밤바람을 느끼며 소중한 이들과 소소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