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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부동산 이전등기 특별기간 다음달 4일 신청 마감
[Q뉴스] 영덕군은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다음달 4일 종료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해당 특별법은 미등기 또는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민원인이 절차에 따라 손쉽게 등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 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이다.
등기이전을 위해서는 영덕군에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의 보증인이 필요하다.
영덕군은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시행하는 특별법인 만큼 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부동산특별조치법 시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대상자들은 시행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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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삼성현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Q뉴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는 8월 4일부터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현 청사초롱 만들기’, ‘화왕, 모란꽃 만들기’, ‘LED 전통 갓 꾸미기 체험’ 등 삼성현을 주제로 구성됐다.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삼성현역사문화관 체험학습실에서 운영하며 매일 200명씩 선착순으로 사전접수 및 현장 접수해 진행한다.
아울러 삼성현역사문화공원 ‘한여름밤 다함께 즐거운 문화행사’ 기간 중 열리는 만큼 돗자리 음악회 및 불빛축제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온 박물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과 가족들이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즐길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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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샤인머스켓, 올해 첫 베트남 수출길 올라
[Q뉴스]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는 경산 샤인머스켓이 올해 베트남 수출 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을 주도한 자인농업협동조합은 20일 생산농가 대표, 수출업체 그린빌 및 경산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선적 기념식을 하고 샤인머스켓 572kg을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항공편으로 실어 보냈다.
샤인머스켓은 우수한 품질을 엄선해 2kg 규격으로 소포장 되어 현지에 운송되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20톤 이상의 샤인머스켓을 수출할 예정이다.
자인농업협동조합은 2019년 첫 베트남 수출을 계기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수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는 물론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샤인머스켓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공급과잉이 우려됨에 따라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선제적 시장 확보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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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맞벌이 가정 등에 가사돌봄서비스 추가 지원
[Q뉴스] 봉화군은 2022년 저출산극복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봉화ON:다함께 돌봄서비스사업의 가사돌보미와 대상가정을 추가 모집한다.
가사돌봄서비스사업은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 중인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 가사돌보미를 주 1회 파견해 청소, 세탁, 설거지 등 가사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대상가정은 15가정을 선정하며 서비스 희망자는 오는 8월 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가사돌보미는 3명을 모집하며 군민행복과에서 면접을 거쳐 전문강사를 통한 교육이수 후 활동을 시작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가사돌봄지원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양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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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참신한 인구정책 아이디어 찾습니다”
[Q뉴스] 봉화군은 저출산 고령화, 인구유출 등 지역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2일까지 ‘2022년 봉화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인구감소 및 저출산 관련 인구정책 전반, 결혼·임신·출산·육아·교육 환경 개선, 주거 등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창출 등 인구문제 극복 방안으로 향후 정책 수립 및 시행에 반영하고자 매년 공모전을 마련하고 있다.
봉화군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봉화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공모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능률성, 실현가능성, 적용범위 등 심사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최우수 60만원, 우수 40만원, 장려 2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심사결과는 10월 중 군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평소 행복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생각해왔던 인구정책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적극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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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 농특임산물이 한곳에
[Q뉴스] 농업이 주 산업인 봉화군에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문을 열었다.
봉화군은 21일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상희 군의장, 군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개장식을 가졌다.
춘양면 백두대간 국립수목원 앞에 위치한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은 봉화군이 2018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 농축임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수확물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
지난 2019년 11월에 착공해 2020년 11월에 준공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개장을 늦춰 이날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시판매장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부지 6,420㎡ 건축면적 964㎡의 지상 2층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1층은 봉화군 농축임산물 전시·홍보를 위한 전시판매장이 2층은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가 들어섰다.
전시판매장에서는 버섯류, 엽채류, 과실류, 축산물, 농특산 가공품, 장류 등 봉화의 우수한 농축임산물들을 판매하며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에서는 소불고기와 버섯전골 등 음식을 비롯한 음료를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군은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인접해 타지역 방문객에게 봉화군 브랜드를 홍보하고 봉화군 농축임산물 인지도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봉화군 홍보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가교역할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전시판매장이 개장으로 기존의 로컬푸드판매장과 함께 봉화군 농축임산물 홍보 및 판매의 쌍두마차로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봉화군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준비해 봉화군의 미래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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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트렌드를 알면, 아이들의 미래가 보인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21부터 22일까지 급변하는 직업 세계의 이해를 통해 진로전담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진로상담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미래 직업 트렌드 이해와 진로지도 방안’ 주제로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첨단 기술 분야 유망 직업 미래 사회의 경제 시스템 미래 식품산업 유망 직업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지도의 방향 지역 특색 산업 유망 직업 미래 사업 트렌드와 진로지도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안동대학교 황희윤 교수를 비롯해 기업인, 교수, 교사, 취업 컨설턴트 등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해 첨단 기술 분야 유망 직업 및 미래 사회에 변화와 진로지도 방향에 대한 내실 있는 연수가 이루어졌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한 진로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자체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대학입시, 학습방법, 진로심리검사 등의 주제별 연수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의 변화에 따라 진로전담교사의 역할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며 “진로상담부터 대입지도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진로전담교사 선도요원을 매년 50명씩 양성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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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환경재난 대응 탄소중립 교원 역량 강화에 박차
[Q뉴스] 경북교육청은 기후위기·환경재난 시대에 환경교육에 대한 교원의 마인드 전환을 통해 환경교육을 내실화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이해도 향상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27일 서울에서는 기상 관측 사상 처음으로 6월 열대야가 시작된 것을 비롯해 전국 62개 기상관측 지점에서 열대야가 관측됐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기록적인 폭염·홍수·가뭄 등 기상이변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 같은 기후 위기 시대에 경북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산림, 해양, 탄소중립 리더십 과정을 주제로 계획된 이번 연수는 3개 분야 8개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교사들의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계휴가 기간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학교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직무연수’는 지속가능 산림생태계, 수목원과 탄소중립, 학교환경가드닝 등 산림생물자원 기반의 산림교육을 통해 교원의 기후위기·재난대응 및 교과·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통한 환경교육의 확장성 증대를 위해 1기, 2기 2박 3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탄소중립 교육분야 환경 리더십과정’은 체계적인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교육지식 습득과 참여와 체험중심의 학교환경교육을 위한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유아담당교원과정과 초·중등교원과정 1기, 2기로 진행된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의‘2022년 해양환경 직무연수’는 해양폐기물, 바다사막화, 해양구조물 및 해양생물의 실태조사를 통해 해양 환경을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해 해양 환경 보전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1기, 2기, 3기가 3박 4일간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금 우리는 지구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 다양한 생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생태 위기 및 환경 변화에 대한 총체적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교원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역량 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인간과 환경의 공존 등 공동체 가치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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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학의 투명성·책무성 제고 강화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학년도 사립학교 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을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립학교 법정부담금은‘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의 적용을 받는 교직원의 연금·건강보험·재해보상부담금과 기간제 교직원의 4대보험금 중 법인부담금을 말하며 법인이 전액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나 부족분은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6월 실시된 2021학년도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을 통해 사립학교 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을 조사했으며 법인 부담률은 평균 13.0%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도는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임대료, 예금이자 수입 등 법인의 수익이 감소했으며 특히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0.5%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법인 예금이자 수입의 감소로 이어졌다.
경북교육청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법인의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을 지난 2021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실시 예정인 사학기관 행·재정 경영평가에도 법정부담금 납부 실적과 관련된 평가항목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익이 낮은 재산은 고수익성 재산으로의 대체 취득을 유도해 법인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수익용 기본재산 및 수익금 사용 현황을 조사해 무단 방치되고 있는 재산의 유무, 법정부담금 전출액이 수익금 공제 순서에 따라 적절하게 산출되었는지를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사학 법인의 법정부담금 부담률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사학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지가 필수적이며 사학기관의 책무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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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등학생 독도지킴이리더캠프, 아름다운 독도에 가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경북·대구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한‘고등학생 독도지킴이리더캠프 1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북교육청과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경북·대구 교류증진사업 일환으로 경북지역 고등학생 20명과 대구지역 고등학생 20명 총 40명이 참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독도사랑을 의욕적으로 실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고등학생들을 공모로 선발했으며 특히 경북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 중급 또는 고급 과정 수료를 신청 자격 요건으로 정했다.
40명의 참여 학생들은 직접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하며 지질, 지리, 문화, 역사 등의 전문적인 내용을 직접 체험하는 등 미래의 독도지킴이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다.
또한 경북과 대구 학생들은 함께 독도 퍼포먼스를 만들고 독도 FBI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개인 SNS를 통해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과 대구의 고등학생들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독도를 탐방하며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도 탐방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