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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주민과 함께하는 별빛축제’ 개최
[Q뉴스] ‘제2회 주민과 함께하는 별빛축제’가 7월 22일 상주시 함창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021년‘제1회 주민과 함께하는 한마당축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함창고녕가야예술단은 옛 고녕가야국의 중심지였던 함창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함창풍물단, 한울림난타, 고운빛깔명주합창단, 함창색소폰, 상산동부민요 등 5개 단체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함창지역 순수예술단으로 지역 공연 문화를 통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풍물·색소폰·대금 연주, 민요, 합창, 난타, 댄스 공연및 경품추첨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축제에 참여한 지역민 모두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무더위 속 피로를 날리는 시간을 보냈다.
함창고녕가야예술단 김용길 단장은“예술단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공연에 많은 주민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창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각종 문화, 예술, 체육행사 시 다양한 예술공연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양희 함창읍장은“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함창읍민이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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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농작물 병해충 방제 철저 당부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 잦은 강우에 따른 다습한 날씨로 벼 도열병을 비롯한 각종 병해가 증가하고 있어 농작물 관리 및 방제에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긴 장마에 계속되는 강우로 벼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많아지고 있으며 벼먹노린재, 멸구류, 혹명나방 등의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멸구류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력이 강해 적기방제를 하지 않을 경우 그 주변 일대에서 확산 가능성이 있다.
또한 과수의 세균성구멍병, 탄저병 등의 병해와 채소의 풋마름병, 역병, 탄저병과 토양 과습에 따른 생리장해 발생이 우려된다.
김정수 기술보급과장은 “장마철 병해충 방제시기를 놓칠 경우 농작물의 피해 및 확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 적기방제를 반드시 해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며 “잦은 강우에 따른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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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문화체험 및 봉사활동 실시
[Q뉴스] 상주시는 22일‘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학생 40명이 참여해 지역 문화체험 행사를 하며 문화재 주변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생 자치활동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을 시작으로 화동 낙화담, 모동 옥동서원 등 상주의 주요 유적지를 돌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환경 정비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김홍희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생회장은“학생들이 어울려 함께 상주 지역 문화재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에서 공익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도민행복대학이 행복한 학습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올해 2기를 맞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는 지난 3월 17일 개강해 12월까지 총 30주로 운영되며 5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시민학 · 미래학, 문화·예술 등 7개 분야 유명 강사들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시민 오픈 특강, 재학생과 1기 졸업생이 함께하는 멘토멘티의 날 행사, 학생 동아리 활동 등 특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점근 상주시 평생학습원장은“경북도민행복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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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찾아온 빛
[Q뉴스]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가 스포츠의 중심도시,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7월25일부터 8월19일까지 기간 중 16일간 상주 월드컵볼링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볼링협회와 상주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볼링협회, 경북볼링협회, 상주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전국 남자고등부, 대학부 선수 및 임원 300여명이 참가해 남자고등부는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대학부는8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볼링 종목에 관한 관심 제고와 더불어, 많은 선수단과 임원 및 가족들이 참석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상주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8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은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중등부 경기가 상주 월드컵볼링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전국의 중·고등부 및 대학부 선수가 참가하는 권위 있는 볼링대회를 우리지역에서 개최해 기쁘게 생각하며 성공적인 대회유치로 볼링 종목의 저변확대는 물론 상주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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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빛났고 과정은 아름다웠다. 상주의 여름을 물들인, 농구
[Q뉴스] ‘제38회 MBC배 전국대학 농구대회’가 생동감 넘치는 명품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삼백의 고장상주에서 7월12일부터 21일까지10일간 전국 25개 대학농구팀 1,00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 임원 등이 참가해 상주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대학농구연맹,상주시체육회,상주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했던 이번 대회에는 고려대가 21일대회 마지막 날,남대1부결승에서연세대를77:60으로물리치며우승을차지했다.
여대부에서는수원대,남대2부는 초당대가 우승했으며 최우수 선수에는 고려대 박무빈 선수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로 개최 38년째인 MBC배 전국대학 농구대회는 오랜역사를 지닌 대회인 만큼 준결승은 MBC SPORTS채널을 통해,결승은 MBC지상파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지역농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37회 대회가 무관중 경기로 개최된 것과는 달리 유관중 경기로 전환개최된 전국대학 농구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며 “대회를 통해 경기뿐만이 아니라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임원, 가족 등 관계자들이 북적이는 살아있는 상주의 모습을 되찾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역사와 전통을 지닌 MBC배 농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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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입장권 및 기부금 구매 행렬 이어져
[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으로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기부금과 입장권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지보면 매창리 출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원이 예천곤충축제 입장권 800만원 상당 구입에 이어 22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예천로타리클럽, 농업회사법인 한결주식회사에서 각각 입장권 500만원, 대구경북능금농협 예천경제사업장에서 입장권 300만원을 구입했다.
입장권 구매에 이어 예천축산업협동조합 500만원, ㈜윤건설에서 300만원 기부금 행렬도 이어지는 등 축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역 축제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모든 군민들에게 성공적인 개최로 보답할 수 있도록 보름 남짓 앞두고 있는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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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실 운영
[Q뉴스] 예천군은 이달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자조 모임을 운영한다.
최근 주거, 식생활 등 생활환경 변화로 집먼지, 흡연, 애완동물 털, 대기오염 등 알레르기 악화요인으로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되면서 입원·치료가 반복돼 학교 결석이나 직장 결근이 발생하는 등 알레르기 질환은 전 생애 동안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있다.
이에 군은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토피피부염 환아에게 보습제 지원은 물론 각종 기관에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자조모임은 관내 주소를 둔 아토피·천식·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는 환아와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총 4주간 진행되며 교육을 비롯해 천연비누 만들기, 신체놀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예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식품알레르기 교육, 건강 떡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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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청년들을 대표하는 이름,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
[Q뉴스] 경산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학생, 직장인, 청년 창업가 등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의 발대식을 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참여단 운영계획논의, 분과구성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단은 지난 4월, 30일간의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29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경산시의 청년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 청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의제 발굴 및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후 정책과제를 선정·제안해 경산시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타당성을 인정받으면 청년참여예산제를 통해 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된다.
발대식에 함께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출범하는 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의 대변자로서 앞으로의 청년정책의 청사진을 그려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이번 청년정책참여단의 활동이 지역 청년들의 현실과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청년정책을 실현해 나가는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인지하고 아이디어를 제안 및 정책화하는 기회를 부여해 지역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유도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취지로 2018년에 처음 구성돼 현재까지 경산시의 청년정책 수립과 시행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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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비상경제대책 T/F’발대식 추진
[Q뉴스] 구미시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민생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7. 22. 10:00 구미시청 대강당에서‘구미시 비상경제대책 T/F’발대식을 개최하고 비상경제 극복을 위한 실질적 활동에 돌입했다.
코로나 엔데믹 및 세계경제 3高 현상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경제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를 위한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구미시장이 위원장을 맡아 해당 TF를 직접 지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TF는 공동위원장인 김장호 시장·윤재호 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해 경제기관 단체장으로 구성된‘협의회’와 유관기관 실무자 위주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 그리고 지역경제 관광 복지 건설 농촌 등 5개 ‘대책반’으로 구성됐으며 구미상공회의소 등 지역 산업경제 관련 기관단체도 대거 참여했다.
김장호 시장은 글로벌 공급망 교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급격한 금리인상, 국내외 금융불안 심화 등 경제적 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민생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구미시장 당선 이후 비상경제대책 TF를 신설 운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비상경제대책 TF는 원유와 원자재 가격급등, 금리상승 등으로 인한 물가상승의 부정적 영향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그 영향을 크게 받는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을 적기에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민생을 챙기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경제위기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계층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주저 없이 마련해 시민들의 경제생활에 안정을 찾고자 한다”고 비상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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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윤철 前국무조정실장과 민선8기 시정 발전에 대한 토론의 장 열었다
[Q뉴스] 포항시는 민선8기 발전전략 수립 및 핵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에 이어 21일에도 구윤철 前국무조정실장과 함께 토론회를 실시했다.
먼저 오전에는 농업기술센터, 일자리경제국, 푸른도시사업단 소관 핵심사업 추진전략에 대해 토론을 했으며 오후 2시부터는 이강덕 시장과 구윤철 前국조실장 주재, 전체 국과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회가 진행됐다.
오전 토론회에서 발제된 국별 주요 핵심사업에서 농업기술센터는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 반려동물 문화센터 조성 수출 물류센터 건립 등을, 일자리경제국은 이차전지 인력양성 플랫폼 배터리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조성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푸른도시사업단은 그린오픈 스페이스 조성 호미반도 산림복지단지 조성 형산강 수생태 복원 등을 설명했다.
시는 사업계획을 설명하면서 규제완화 문제, 정부 공모사업 대비, 국비확보 방안, 정부부처 신규사업 확대, 총사업비 관리대상 제외, 부처 사업부서 이원화에 따른 문제 등 사업을 추진하면서 겪은 어려운 점을 토로하며 구윤철 前국무조정실장에게 자문을 구했다.
이에 구윤철 前국무조정실장은 “이번 토론을 통해 정책을 주관하는 정부와 집행하는 지자체간 다소 괴리감이 있다는 걸 체감했고 정부에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방의 현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국비 확보를 위한 유사한 성격의 사업이 전국 각지에서 시행되는 만큼, 포항만의 특색과 강점을 반영해 국가가 지원할 수 밖에 없도록 당위성을 확실히 준비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에는 이틀간 9개국 50개 핵심사업에 대해 토론한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분야별 발전전략을 개선하기 위해 전체 국과장이 참석한 종합토론회가 열렸으며 토론회에서는 구윤철 前국무조정실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주요 질문과 자문에서 구윤철 前국무조정실장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포항의 강점을 부각하고 지역 투자의 가장 걸림돌인 인재 확보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과 협의해 학과 신설 등을 추진해야 한다”며 “또한 국비사업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부처에서 사업 대상지역 선정 시 사업의 구체성과 준비성, 실현가능성과 효과성을 중시하는 만큼 담당 공무원이 그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돼야 하고 전문가 자문을 수시로 받아 논리를 확실히 세워야 한다”고 자문했다.
이외에도 국가직접시행사업의 전환에 따른 지방 애로사항,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효과적인 대시민 홍보방법,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대응방향 등 지역에서 체감하는 어려운 점에 대해 많은 질문이 이어졌다.
토론회를 마무리 하며 구윤철 前국무조정실장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은 지방의 산업을 세계 일류로 성장시켜 도시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인데, 포항은 그동안 철강산업 중심이었지만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신산업에 대한 전략을 잘 준비해온 것 같다”며 “이를 기반으로 기술력이 더욱 성장하고 인재 양성이 이어진다면 대기업 투자가 활발해 질 것이고 이와 함께 지역 전문가 및 시민들과의 유기적인 소통이 더해져 포항은 머지않아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고 확신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인구와 기업의 수도권 집중현상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어 지방도시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지만, 신산업을 완성하고 도시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미래 100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바쁜 일정에도 이틀간 포항을 방문하셔서 중앙부처 대응방법이나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적인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시고 포항의 핵심사업들을 꼼꼼히 살펴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