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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영천시협의회, 가뭄 이긴 감자로 사랑 가득 이웃사랑 실천
[Q뉴스] 새마을지도자영천시협의회는 5일 금호읍 덕성리 새마을농장에서 새마을 회원 50여명과 최기문 영천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100여 상자를 수확한 후 시청 전정에서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
‘사랑의 감자 나눔’은 매년 휴경지를 이용해 직접 감자 농사를 지어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활동으로 지난 3월에 파종해 4개월 동안 정성껏 재배한 감자 10kg 100상자를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탁했다.
이승원 회장은 “가뭄에도 불구하고 작황이 좋아 많은 분에게 사랑의 감자를 나눠 줄 수 있어 다행이며 회원들의 화합과 정성의 결실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베풀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감자와 함께 따뜻한 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기문 영천시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감자 수확에 힘써주신 새마을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노력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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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기 울릉군 귀농·귀촌 아카데미’실시
[Q뉴스] 울릉군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예비 귀농 및 귀촌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울릉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교육으로 농업인회관 교육장 등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농업관련 법 및 제도교육, 귀농귀촌 지원정책 교육, 울릉군 농업현황 교육, 울릉섬 바로알기 교육, 농업시설 견학, 지역귀농인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으로 구성된다.
울릉군 주요 농작물에 대해 생소한 예비 귀농·귀촌인 및 도시민들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울릉군 지역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에 적합한 재배기술과 가공, 유통체계를 배움으로서 울릉군 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학교, 의료원, 관공서를 탐방하며 울릉군의 지리적 특징 및 문화를 이해하고 관광지가 아닌 삶의 터전으로서 울릉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울릉도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통해 도시민들이 울릉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귀농 귀촌을 통한 제2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설계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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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종합민원과,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Q뉴스] 영양군은 5일 군청 민원실에서 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업무 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실제 같은 훈련으로 특이민원에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신속한 상황전파, 경찰 출동으로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대응 매뉴얼 숙지 및 비상벨 작동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시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며“앞으로도 민원실내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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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영양군의회 개원 “의정활동 돌입”
[Q뉴스] 제9대 영양군의회는 7월 5일 제275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함께 새 출발을 알리는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개원식에 앞서 진행된 제9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에 김석현의원, 부의장에 김영범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석현 의장은“의회가 지방자치제도를 정착시키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구심점이 되도록 할 것이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항상 군민중심의 의정을 구현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개원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내빈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으며 김석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것이며 다양한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의회는 7월 26일부터 제276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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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언론인 간담회 통해 민선8기 경주시 핵심 비전 밝혀
[Q뉴스] 경주시가 5일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비전으로 민선 8기 10대 분야 81개 과제 127개 사업을 발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오전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민선 8기 핵심비전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지난 4년에 이어 앞으로의 4년도 저를 믿고 맡겨주신 시민께 감사드리고 싶다”며 “읍·면·동 23곳 모두 승리한 이번 6·1지방선거 결과는 모든 공약을 지키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는 ‘위대한 경주’, ‘찬란한 경주’를 바라는 경주시민의 염원이 담겨 있다”며 “이를 가슴 깊이 새기고 시의회와 함께, 경북도와 함께, 윤석열 정부와 함께 경주발전 공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선 8기 핵심비전으로 주 시장은 가장 먼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육성’과 ‘관광산업 혁신을 통해 관광객 2000만 시대 도약’을 언급했다.
주 시장은 “관광객 2000만 시대는 정치적 구호가 아닌 역사문화도시 경주시장의 존재 이유이자, 민선 8기 경주시가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별법 제정을 통한 ‘역사 문화 관광 특례시’ 지정 추진과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통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위대한 경주의 르네상스를 꼭 이루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두 번째로 ‘첨단 신성장산업 육성’과 ‘부자농어촌 만들기’, ‘희망무지개 7대 청년정책’ 추진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젊은이가 돌아오는 도시 구축을 꼽았다.
주 시장은 “이미 지난해 착공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함께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 외동산업단지 대개조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청년들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희망 경제 프로그램, 청년 복지 행복하우스, 청년화랑고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등으로 청년들이 양질의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농업혁신타운 조기 완공과 ICT기반 스마트팜 확대보급, 동해안 어촌·어항 명품화 사업으로 부자 농어촌 만들기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실질 구현을 통해 ‘온 가족 행복누리 도시’를 만들겠다”며 “그간 빠른 속도로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빈부격차가 심화되면서 소외계층이라는 성장의 그늘이 더 짙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같은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곧 경주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제”며 “앞으로 민선 8기 모든 정책은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어렵고 소외된 분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주 시장은 “비록 ‘코로나19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 등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지만, ‘소통’과 ‘공감’ 그리고 ‘화합’을 나침판 삼아 ‘사람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주’라는 목적지를 향해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며 강조하며 이날 언론인 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이날 주 시장은 민선 8기 경주시 핵심비전과 향후 계획을 밝힌 후 출입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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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선8기 첫 직원 정례회 실시
[Q뉴스] 영천시는 지난 1일 민선8기 제11대 시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4일 첫 확대간부 회의와 정례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례회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은 직원들에게 공직자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당부하며 민선8기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례회에 이어 진행된 직원 특강에서는 서길수 전 영남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한 영천의 미래상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문 시장은 “앞으로도 일자리·산업·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직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특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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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총력 다한다
[Q뉴스] 포항시는 원수에서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체계적인 수돗물 품질 관리로 시민 수돗물 복지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포항시는 시설규모 30만3,000톤의 8개 정수장에서 하루 23만6,000톤의 수돗물을 생산해 각 가정에 공급하고 있다.
남구 동지역과 동해, 구룡포 지역을 담당하는 유강정수장과 제2수원지, 북구 동지역과 흥해지역을 담당하는 양덕정수장, 공단지역과 대송, 오천 일부지역을 담당하는 공단정수장, 오천지역 대부분을 담당하는 갈평정수장, 연일지역을 담당하는 택전정수장, 구룡포 일부지역을 담당하는 병포정수장 그리고 흥해 일부지역을 담당하는 약성정수장이 있다.
병포정수장과 약성정수장은 소규모의 완속여과방식의 시설이며 나머지는 급속여과방식의 대규모 정수시설을 갖추고 있다.
급속여과방식의 정수처리시설에서 수돗물 품질을 결정하는 시설 중 하나가 모래 여과시설이며 여과성능을 지속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래를 정기적으로 세척해야 하는데 이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이 역세시설이다.
이에 포항시는 역세시설의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부터 유강정수장과 제2수원지의 여과시설 개량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2수원지 여과지 6호 하부집수처리시설 개량공사를 끝으로 사업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산된 수돗물을 안정시키고 보관하는 정수지와 배수지는 콘크리트 구조물 내부에 에폭시 도막방수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도막방수의 수명이 짧고 도막탈락 시 수돗물의 오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정수지와 배수지 내부를 가장 안전한 스테인레스로 감싸 안전하게 수돗물을 보관하도록 2021년부터 국비를 보조받아 연차별로 유강정수장의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8억원의 예산으로 정수지 2호 및 배수지 3, 4호 사업을 완료하면 유강정수장 사업은 모두 마무리되며 2023년에는 양덕정수장에 대한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에는 수돗물 소독을 위해 염소가스를 사용해 왔으나 관리가 매우 어렵고 누출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동반하는 대형 환경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어 2018년부터 고순도 소금을 사용해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제조하는 친환경 소독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비 2억원으로 택전정수장을 개선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각 가정에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돗물의 공급을 위해서는 위생적인 수돗물 공급과 더불어 생산에서부터 최종 가정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품질 감시가 매우 중요하다.
포항시 정수과 먹는물검사팀이 2007년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으로 부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상수원수 수질검사, 정수 수질검사, 수도꼭지 수질검사 등 상수원수에서부터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59개 항목에 달하는 수질검사를 촘촘하게 실시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 및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민단체, 수도 전문가, 관련기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운영해 수돗물 검사에 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으로 신뢰를 높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자문을 통해 운영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 21명의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수돗물 시민 모니터링단’은 시민이 가정에서 바로 수돗물 필터변색을 모니터링하고 수돗물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수돗물 워터코디팀을 운영해 본인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 상태를 검사하고 싶은 시민이 워터코디 방문을 요청할 경우 현장에서 수돗물 상태를 검사하고 가정 내 수도시설 사용환경도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시설 개선과 촘촘한 감시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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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원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마케팅 본격 가동
[Q뉴스]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은 점촌원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7월9일 ~ 10일 실시되는 소프트테니스 & 족구대회 참가선수단을 대상으로 상점가 투어를 실시한다.
상점가 투어 상품은 문경에서 개최되는 각종 생활스포츠 참가선수단을 대상으로 점촌원도심 음식점·카페 100개소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교환권 1만원권을 선수·임원단에게 지급해 점촌원도심 상권으로 유입, 매출증대 및 상권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7월9일 ~ 10일 문경시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새재기 생활체육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참가 선수단 500명과 문경새재기타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 참가 선수단 700명, 총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상권 전반의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의 경제력을 제고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상권르네상스사업비로 지원한다.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신현국 이사장은“앞으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점촌원도심 상권쇠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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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인성 감염병에 주의하세요.
[Q뉴스] 김천시 보건소는 최근 가파른 기온 상승으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최근 고온⋅다습한 기온이 이어짐에 따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최근 들어 연휴나 휴가철 단체 모임과 국내외 여행기회가 증가하면서 감염병의 집단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환경에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 또는 식품을 섭취해 감염되므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하며 감염력이 강해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발생한 경우 증상 소실 후 48시간 이상 집단생활을 제한하는 것이 권장된다.
윤현숙 김천시 보건소장은 “수인성 감염병은 소독되지 않은 물이나 상한음식, 비위생적인 생활환경 등으로 주로 발생하므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안전한 음식섭취 방법을 준수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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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함께 만들어 가고 참여하는 여름휴가 생활교육 안내
[Q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5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준비하기 위해‘2022학년도 여름휴가 대비 학생 생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3개 지구별 학생생활교육위원장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학생생활교육 업무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대비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올바른 학생 생활교육을 위해 생명 중시 교육 강화 학생 보호를 위한 가정과의 협력체제 강화 및 비상 연락망 재정비 학생 비행 및 탈선 예방 지도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 내실화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스마트 기기 보급의 증가와 그에 따른 청소년 도박의 증가추세에 따라‘도박에 빠진 청소년 구하기’란 주제로 학생 도박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연수를 통해 전달된 내용은 교육지원청별 자체 연수를 통해 학교별 여름휴가 중 생활교육 계획 수립에 반영토록 안내할 방침이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교육을 위한 계획의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안전사고 취약 장소에 대한 학생생활교육을 강화해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