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상주시 드림스타트, 가족체험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22여명을 대상으로‘두쫀쿠 만들기 체험 및 학대방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과 부모교육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먼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진행했다.참가 가족들은 직접 간식을 만들며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이어 진행된 학대방임 예방교육에서는 아동의 권리와 보호의 중요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양육 방법,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부모들의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화북면에 울려퍼지는 천상의 하모니
[Q뉴스] 상주시 화북면은 3월 14일 화북면 상주학생수련원에서 화북면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상주시 합창단이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며 평소 문화 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화북면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서는 대중가요, 가곡, 친숙한 합창곡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노래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우리 마을에서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으며 정재오 상주시 합창단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광석 화북면장은 “화북면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주신 합창단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이번 공연을 위해 도움을 주신 은자골 막걸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7
-
상주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준공식 개최
[Q뉴스] 상주시는 3월 16일 오후 3시, 복룡동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에 이어 주요 내빈들이 참여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보행육교는 총사업비 48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22년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약 4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육교는 총 연장 183.7m, 폭 4m 규모의 철골조 구조물로 건립됐으며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 육교’공법을 채택해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 등 교통약자들이 계단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복룡동 유적지라는 역사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2023년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와 2024년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거치는 등 문화재 보존과 도시 발전을 조화시키기 위한 치밀한 과정을 거쳤다.2024년 12월 착공 이후 철저한 공정 관리로 2026년 1월 공사를 완료하고 임시 개방해 운영해 왔으며 이날 준공식을 통해 정식 개방했다.그동안 도로와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단절되었던 복룡 유적 역사공원 동선이 이번 육교 준공으로 하나로 연결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 관계자는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는 단순히 길을 연결하는 기능을 넘어, 상주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을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행 친화적 공원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
든든한 밥상으로 꽉 채운 외남면
[Q뉴스] 상주시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3일 식생활 관리가 어려운 16가구를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사업인 ‘든든한 밥상’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든든한 밥상’사업은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 2021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이 직접 각 각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도 함께 진행했다.홍갑준 민간위원장은 “작은 밑반찬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현균 외남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관심이 지역의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외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상주시, 낙동사격장 2차 소음영향도 측정 실시
[Q뉴스] 상주시는 군소음 피해 보상 근거로 활용될 소음영향도를 국방부 주최하에 3월 16일 ~ 3월 22일까지 7일간 24시간 연속 측정방식으로 10곳에서 소음영향도 측정을 한다고 밝혔다.본 조사는 기상악화, 군 훈련 일정 변경에 따라 측정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소음측정 지점은 사벌국면 1곳, 중동면 3곳, 낙동면 4곳, 동문동 일원 2곳으로 주민대표자 및 주민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소음측정조사는 전문기관에서 수행하며 참관을 희망하는 주민은 소음측정조사 시 참관해 진행할 예정이다.국방부는 작년 10월 실시한 1차 측정값과 금번 소음영향도 측정 데이터 및 추가 자료를 활용해 소음등고선작성 검증하고 주민 의견 조회 및 간담회를 걸쳐 2026년 12월 소음영향도를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소음영향도 측정과정에 참관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군 소음으로 인한 피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상주시 ,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자 대상
[Q뉴스] 상주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관외지역 합동 징수 체납출장 기간으로 선정하고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한 관외지역에 거주하는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특히 상주시는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소재지 방문, 체납차량 운행 행적 조회 등으로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등 보다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이와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등의 행정제재를 유보해, 체납자의 자립을 유도할 예정이다.상주시는 지난 25년 7차례의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현금 징수, 차량 견인 등의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통해 세수확보를 위해 앞장서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
청리면, 화재 피해농가 구호물품 전달
[Q뉴스] 상주시 청리면에서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화재는 15일 청리면 청상리 주택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주택 내부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청리면에서는 화재 현장 사후 조치와 함께 긴급 구호 물품을 신속하게 준비해 피해주민에게 전달했으며 화재복구비 지원 등 향후 다양한 지원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
봉화군,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시행
[Q뉴스] 경북 봉화군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주민소득지원사업은 담보 능력이나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금융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 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으로 소득지원자금을 통해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 고소득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라면 신청 가능하다.융자 한도는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대출 금리는 연 2%의 저금리가 적용된다.특히 초기 상환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방식을 도입해 경영 여건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신청 가구의 적격 여부와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득지원사업이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경영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
물야면 자원봉사단, 주민복지회관 대청소 자원봉사 실시
[Q뉴스] 물야면 자원봉사단은 3월 16일 물야면주민복지회관에서 대청소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단 회원 10명이 참여해 복지회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설 곳곳을 청소하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복지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물야면 자원봉사단은 물야면주민복지회관이 준공된 2023년, 복지회관의 깨끗한 관리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봉사단체다.이승중 회장은 “주민복지회관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늘 청결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은경 물야면장 겸 운영위원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원봉사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복지회관을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물야면주민복지회관을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2026-03-17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양액재배 쪽파 출하 한창
[Q뉴스]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이 첫 성과를 냈다.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쪽파 출하가 한창이다.이번 스마트팜에서 출하되는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한 것으로 6개월 가량 딸기 정식전 공백기간에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A동 입주생 세명의 작품으로 이번 쪽파 수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생산 체계에 들어가는 것이다.이번에 출하되는 쪽파는 지역 내 로컬푸드를 비롯해 김치공장, 직거래 및 관외지역 농산물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도 기대된다.쪽파 시험재배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쪽파는 봄 가을 노지재배가 일반적이지만 스마트팜에서 일정한 온도와 양수분 관리를 통해 겨울철에도 고품질 쪽파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복합환경제어 등 스마트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과 양액재배 기술을 활용한 고소득 작목 발굴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이번 쪽파 시험재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농업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아울러 향후 맞춤형 현장 컨설팅, 기술교육, 판로지원 등 청년농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