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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Q뉴스]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보듬마을’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위읍 광현1리를 비롯한 5개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만성질환자 및 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통합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혈압 혈당 수치 인지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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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동 정세 대응 지역기업 애로 해소 적극 나서
[Q뉴스] 경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 물류 지원사업 안내와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선다.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물류비 상승과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경산시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기업당 최대 2백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해 수출거래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아울러 중동 지역 정세 장기화로 기업 피해가 확대될 경우 기업 지원 사업 강화를 위한 추경 예산 편성도 검토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신고센터를 운영해 중동 정세로 인한 물류, 수출, 원자재 수급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인한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에서도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기업 물류비 바우처와 관세 피해기업 경영 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있어 경산시의 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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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 사회복지관 배식 봉사 펼쳐
[Q뉴스]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는 16일 경산시 백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펼쳤다.김임숙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읍면동별로 5명씩 순번을 정해 매월 셋째 주 월요일은 백천사회복지관, 첫째 주 수요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식사 준비와 배식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새마을부녀회의 배식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과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덜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봉사에 참여했다.김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며 부모님께 식사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 이제는 회원들에게 큰 보람과 의미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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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Q뉴스] 청송군은 지난 13일 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일원에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건조해지는 3~4월 산불 위험 시기를 앞두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불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청송군을 비롯해 청송소방서 경상북도,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 경북본부 및 청송지사,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산림조합, 농협 등 8개 기관에서 1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산림 내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을 홍보하고 탐방객과 상가 주민들에게 산불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현재 청송군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산불 발생 원인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여가 지났다”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송군과 경상북도, 산림청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송의 아름다운 산림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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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중앙초등학교 결핵 예방교육 실시
[Q뉴스] 성주군은 결핵 예방 주간을 맞이해 3월 16일 성주중앙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결핵의 증상, 전파경로 예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결핵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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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 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Q뉴스]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경산시 관내 15만3323필에 대해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했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산시 토지정보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경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 가능하다.열람 결과 토지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기관에서 재검증하고 이후 경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사용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진재명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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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험업권 상생기금으로 소상공인 생명 손해보험 지원
[Q뉴스] 경상북도는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이 공동 추진하는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공모에 선정돼 3년간 총 25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이 다양한 보험 혜택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은 보험업권이 조성한 3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활용해 소상공인이 꼭 필요한 보험상품에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난 질병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업무협약식은 3월 16일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위원장, 보험업계 주요 보험사 대표, 소상공인연합회장, 공모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상생보험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공모선정 지자체 : 경북, 광주, 충북, 전남, 경남, 제주 이번 사업을 통해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두 가지 유형의 맞춤형 보험을 지원한다.먼저 손해보험은 ‘소상공인 매출하락 보상 및 휴업손해 보상보험’으로 재난 소요 상해 또는 질병으로 소상공인이 입원할 경우 매출 감소에 따른 손실을 보상하고 입원으로 휴업이 발생할 경우 휴업 손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생명보험은 ‘민생회복대출 안심보험’으로 금융권 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이 사망하거나 3대 질병이 발생할 경우 약정된 보장 범위 내에서 채무 잔액을 상환하도록 설계된다.위 보험은 단체보험 형태로 운영되며 보험 유형과 보장 내용은 보험사와의 협약 과정에서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상생보험 지원과 함께 사회보험료, 카드수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등 고정비 부담 완화 사업을 병행해 오고 있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재난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까지 대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상생보험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위기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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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 파수꾼’관리감독자 교육으로 중대재해 제로 도전
[Q뉴스] 경상북도는 16일 본청, 지역본부, 사업소 등의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부서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그동안 현장 여건에 맞게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교육을 2026년부터는 본청뿐만 아니라 전 사업장을 아우르는 현장 관리감독자 중심의 도 단위 통합교육으로 추진됐다.‘산업안전보건법’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 이수교육으로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른 사업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분야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작업 현장별 유해 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 대책 수립방안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효율적인 현장 지도 감독 방법 관계법령 개정 사항 안내 및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 배양에 초점을 두었다.경북도는 전담부서의 안전보건교육 총괄 기능을 강화해 이번 상반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정기교육을 진행해 교육의 질과 관리감독자의 전문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시행령 제4조에 따라 도는 상 하반기에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등 의무이행 사항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와 가장 가까이 있는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역량에 달려있다”며 “도청 내 모든 사업장의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경북’실현을 위해 행정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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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물관리 시책 공유"기후위기 대응 물안전 강화
[Q뉴스] 경상북도는 3월 16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와 시 군간 2026년도 물관리 업무 방향을 공유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풍요롭고 안전한 맑은 물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도 물 관리 업무 시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와 22개 시군 상하수도 및 수질관리 업무담당 과 소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물 관리 업무 추진방향과 가뭄 극한 호우 등 일상화된 기후 위기에 따른 상하수도 재난 대처방안, 환경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방안 등 갖가지 당면사항에 대한 시책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년도 주요 시책방향은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풍요롭고 안전한 맑은 물 정책을 실현하는 것으로 물산업정책 분야에서는 도내 수출가능성이 있는 우수 물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수출지원, 해외마케팅 지원, 물기업 연구개발 역량강화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수질관리 분야에서는 녹조발생 억제를 위한 대책과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상황관리 및 대응 관련 논의와 함께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비점오염 저감사업, 하천쓰레기 정화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환경피해 최소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상수도 분야에서는 일상화된 기후위기로 인한 상수도시설의 피해와 단수 등 급수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취수장의 취수시설 보강, 정수장 전처리시설 설치 등 자연재난 피해에 대비해 대규모 식용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물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하수도 분야에서는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하수처리시설 및 관로정비사업으로 선진 하수처리 기반을 조성하고 집중호우 및 침수에 대비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바이오가스 생산 목표제를 추진해 음식물류폐기물 가축분뇨 등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위기 대응에도 노력한다.경상북도 강병정 맑은물정책과장은“올해 물관련 예산은 작년보다 1204억원 증가한 1조 2323억원으로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물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한 만큼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하면서“맑은 물 안정적 공급으로 도민의 물복지 향상과 안전에도 최선을 다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맑은 물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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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로봇산업 발전 위해 산 연 관 한 목소리
[Q뉴스] 경상북도와 지역 로봇기업, 연구기관이 지역 로봇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경북도는 3월 16일 포항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포항시, 구미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주요 로봇 산업기반이 분포한 포항과 구미의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 로봇산업의 성장 방향을 논의하고 공동협력 체계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경북 지역 로봇기업 발전 전략’발표를 시작으로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내 ‘G-휴머노이드 팀’발족식,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공동 선언문에는 산 연 관 협력을 통한 지역 로봇 기업 성장 지원, 휴머노이드 AI 첨단 제조 등 미래 전략 분야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 간 협업 및 공동 연구개발 촉진, 로봇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참석기관들은 경북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포항시 대표 로봇기업인 뉴로메카를 회장사로 하는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가 최초로 출범하고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는 기존의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전문분야를 고도화하는 하위분과를 구성했다.산업이 고도화되면서 분야 간 융 복합이 중요해지고 있어 지역 내 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는 협의회의 출범과 공동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이번 선포식은 더욱 의미가 있다.특히 경북도는 지난달 27일 구미와 포항을 제조A 혁신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통상부에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분야 특화단지’지정을 신청했다.구미의 첨단 전자 반도체 제조 역량과 포항의 연구개발 및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부품-완제품-인공지능 실증으로 이어지는 로봇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을 완성한다는 구상으로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다.민간 주도의 지역 로봇기업협의체가 공식 출범하며 공동 협력을 선언해 경북 로봇산업 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로봇산업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경북의 첨단 전략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A 시대를 열어가는 핵심 동력이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로봇산업을 경북의 미래 성장 엔진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기관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