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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사업은 우리가 직접 만든다
[Q뉴스] 안동시는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해 5개 동 주민총회를 거쳐 선정한 총 8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스스로 발굴한 마을사업에 대해 일정 수 이상의 주민들이 모여 투표를 통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으로“주민자치의 꽃”이라고 불린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총 4,423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자치활동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과 마을의 사업을 직접 결정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찾아가는 투표소 운영과 비대면 온라인 투표기능을 마련해 더 많은 주민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든 결과이다.
지역별로 인구대비 주민총회 참여비율이 높았던 곳은 평화동, 강남동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강남동은 1,661명의 주민이 참여해 5개 동 중 가장 많은 주민이 참여했다.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8개 사업은 마을 근현대사 명소 탐방 문화재와 함께 하는 동네 한바퀴, 취약계층 우편함 교체 사업 소공원 음악회&플리마켓, 제철 꽃 전시회 “Clean 송하 만들기”환경정화 캠페인 어린이 스포츠 교실, 가족 체험학습형 문화재 탐방 등이며 안동시는 주민이 선정한 사업을 직접 집행할 수 있도록 총 6,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총회가 해를 거듭 할수록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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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05명 발생, 총 16만8419명
[Q뉴스] 포항시는 22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05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68,419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105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97명, 타지역 주소 3명, 해외입국자 4명, 감염취약시설 1명이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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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 전국 1위
[Q뉴스] 대구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1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6월 23일 스페이스살림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3개 영역의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평가결과 대구시가 특·광역시 단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새일센터 1개소, 우수기업 1개소, 기관 종사자 2명을 포함해 총 5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대진전산시스템은 전산장비 제조업체로 2019년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총 26명의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했으며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온 지역의 대표적 기업이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 결과 대구지역 5개 새일센터 중 4개소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센터별로 각 2천9백만원 상당의 성과운영비를 지원받아 종사자 사기진작과 경력단절예방 등 자율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새일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취업지원 ‘굿잡 버스’, ‘여성일자리박람회’, ‘여성취업자 고용유지 지원’ 등 여성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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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 있어 행복한 여름, 제16회 DIMF 개막
[Q뉴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공연축제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국내·외 뮤지컬 팬들과 18일간 즐거운 뮤지컬 여정을 시작한다.
200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6주년을 맞이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이다.
DIMF는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축제 개최로 뮤지컬 팬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올해는 일상회복과 함께 3년 만에 해외 초청작품을 비롯한 현장공연과 야외 개막행사를 즐길 수 있게 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24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개막축하공연은 뮤지컬배우 박건형, 대구MBC 이유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뮤지컬배우 남경주, 최정원, 마이클리, 김소현, 김소향, 홍본영, 조형균, 이지연, 장민제 등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해 무더운 초여름밤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제16회 DIMF에서는 공식초청작, 창작지원작, 대학생공연, 특별공연 및 온라인 상영작 등 22개의 국내·외 우수 공연이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주요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식초청작 중 개막작은 대구産 뮤지컬인 ‘투란도트’의 슬로바키아 버전이다.
투란도트는 지역에서 제작해 2010년 트라이아웃을 시작으로 2011년 초연 후 중국 5개 도시 초청공연은 물론 2018년에는 동유럽 6개국에 라이선스를 수출했다.
이 작품은 2020년부터 슬로바키아 노바스쩨나 국립극장에서 시즌프로그램으로 공연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개막작은 국내 대형창작뮤지컬 최초로 유럽에 라이선스를 수출 후 라이선스 버전을 재초청한 작품인 만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폐막작인 영국의 ‘The Choir of Man’은 펍을 배경으로 9명의 남자들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펼쳐보이는 주크박스 뮤지컬로 제16회 DIMF의 마지막을 신나고 경쾌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창작지원작은 올해도 치열한 경쟁 끝에 선정된 5개의 매력적인 작품들이 팬들의 즐거움과 놀라움을 자아낼 준비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창작뮤지컬 지원사업을 시작한 DIMF는 창작뮤지컬의 산실이라고 불릴 만큼 DIMF를 통해 발굴·소개되는 작품들은 글로벌 진출 등의 성과를 보이며 그 가능성과 역량을 인정받아오고 있다.
이 외에도 8개 대학이 선보일 대학생들의 꿈의 무대인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과 특별공연 및 온라인 상영작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또한,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인 딤프린지를 비롯해 스타데이트, 제13회 한국공연예술포럼, 시민들을 위한 열린뮤지컬특강, 창작뮤지컬인큐베이팅 리딩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연계행사로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뮤지컬 창작역량 강화를 위해 작품개발 초기단계를 지원하는 ‘창작뮤지컬 인큐베이팅 리딩공연 사업’을 통해 발굴된 8개의 신선한 작품이 6. 29.~30. 양일간 관객들을 만난다.
리딩공연 : 기본적인 무대장치만 갖추고 대본 읽기와 시연에 집중하는 독회 형태의 공연또한 DIMF의 모든 유료공연을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DIMF 만원의 행복’이 3년 만에 재개되고 메타버스 플랫폼 도입으로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뮤지컬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뮤지컬로 행복한 도시 대구에 걸맞은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아시아 최고 글로벌 뮤지컬 축제인 제16회 DIMF를 통해 선보일 우수한 국내·외 뮤지컬 작품과 풍성한 부대행사가 그 어느 해보다 기대된다”며 “일상회복이 찾아오기까지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주신 위대한 시민들과 뮤지컬 팬들에게 DIMF가 위로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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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호흡기 질환자 대상 코로나19 유행 상시 감시
[Q뉴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의 급성호흡기 감염병의 유행 양상 파악과 코로나19 재확산 유행을 조기에 인지할 목적으로 수행한다.
인플루엔자, 아데노, 파라인플루엔자, 계절성코로나, 리노, 보카, 메타뉴모.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등 8종의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 질환 유행에 대한 실험실 감시 사업은 2009년부터 진행돼 왔다.
이달 24일부터 지속해서 기존 8종 바이러스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유행 감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의 진행은 호흡기 감염질환 감시사업 참여 지정 도내 의료기관 4개소와 협력해 수행할 예정이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협력 병원을 방문하는 호흡기 증상 환자들로부터 채취된 시료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 병원체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특정 바이러스의 인체 감염 빈도를 지역별, 시기별, 연령대별, 증상별로 면밀히 분석해, 유행 발생을 조기에 예측하고 대규모 감염자 발생 예방 자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 휴가철과 백신 접종 후 시간 경과에 의한 항체량 감소 및 가을철 기후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재유행 및 급성 호흡기 감염바이러스의 유행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호흡기 감염병 유행의 조기 인지를 위한 감시사업의 적극적 수행은 매우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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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水 있는 경북도를 위해 머리 맞대
[Q뉴스] 경상북도는 23일부터 24일까지 울진 덕구온천리조트에서‘경상북도 상하수도업무 워크숍 및 물환경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상하수도협회, 경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북도 물산업선도기업 등과 함께 23개 시군 상하수도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상·하수도 정책방향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공유 통해 상하수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열렸다.
또 상하수도 정책방향, 신기술 실용화 사례, 지역 물기업 제품 등 소개와 더불어 상하수도분야 유공 공무원 12명, 민간인 8명에 대해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그 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상·하수도 주요 정책방향 발표와 관련해 상수도 분야는 ‘국민 모두가 신뢰하는 수도 서비스 제공’, 하수도 분야는 ‘공공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화 추진방향’에 대해 환경부의 특강도 진행됐다.
이외에 지역 물산업 선도 기업에서 신기술 및 실용화 사례발표와 우수 기자재 등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2일 차인 24일에는 울진공공하수 처리장과 덕구천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현장을 견학하는 등 울진의 자연 친화적인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달라진 상하수도 정책방향 및 최근 현안을 공유하고 신기술을 전파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맑고 깨끗한 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데 도가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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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산愛들愛 맛길여행’ 체험단 모집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1일까지 다가오는 휴가철에 맞춰 ‘산애들애 맛길여행’홍보 체험단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愛들愛 맛길여행이란 농업기술원에서 ‘경북愛5GO’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한 테마별 코스로 농가맛집, 농촌교육농장, 농촌관광자원을 상호 연계해 특색 있는 농촌여행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코스로는 ‘경주 천년치유길’, ‘김천 육감만족길’, ‘성주 태교누리길’ 등이 있으며 시군별 주요 관광지와 농가맛집, 농촌교육농장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돼 있다.
체험단은 ‘산愛들愛 맛길여행’코스 중 희망하는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체험후기를 개인 블로그나 SNS 계정에 업로드해 농가 홍보에도 기여하게 된다.
경북여행을 계획 중이고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운영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가족, 친구, 연인 등 팀별로 모집해 150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 체험후기 10팀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자세한 체험 내용과 신청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농촌관광산업이 다시 활성화 되고 농촌과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경북형 농촌체험 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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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주시 ‘신기한 나라의 놀이터’ 준공식 가져
[Q뉴스] 경상북도는 23일 영주 가흥동 주공3단지 아파트 내에 ‘신기한 나라의 놀이터’를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정태영 세이브칠드런 총장, 김동기 경북도 사회재난과장, 시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내·외빈 축사, 아동대표 어린이의 소감발표, 준공기념 테이프 절단식, 놀이 공간 명칭공모 시상, 놀이터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한 영주 ‘신기한 나라의 놀이터’는 지난해 경북도 어린이놀이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3단지 아파트 내 2090㎡의 규모로 조성됐다.
놀이터는 매달리기, 그물놀이, 미끄럼틀, 트램펄린, 놀이마당, 모래놀이 등의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놀이터는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 명칭 선정, 감리 등 조성 전 과정에 놀이터의 실제 이용자인 어린이가 참여했다.
또 지역주민, 어린이 대표, 전문가 자문단이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3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수요자들의 의견을 적극 설계에 반영했다.
다음달 1일에 개장되는 ‘신기한 나라의 놀이터’는 영주 가흥동 일대의 어린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고 안전한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장소가 될 전망이다.
한편 도는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을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MOU를 체결해 지난해까지 도내 7개 시군에 9개소 포항1, 김천1, 영주1, 상주1, 경산1, 성주2, 울진2 의 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영주의 신기한 나라의 놀이터를 포함해 3개 시군에 3개소 경주1, 영주1, 성주1 의 놀이터가 완공될 예정이다.
또 올해 사업비로 새로이 발주하는 놀이터는 3개 시군에 3개소 경주1, 영주1, 예천1가 신규로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에 총 15개소의 어린이 놀이터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김동기 경북도 사회재난과장은“우리사회의 가장 소중한 미래자산인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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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에서 해양바이오의 미래를 구상하다
[Q뉴스] 경상북도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간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2022년 해양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경북 동해안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해양바이오산업의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의 해양바이오산업과 연계하고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과 정보 교류·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포항시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도, 포항시의 관계자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환동해산업연구원,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극지연구소, 포스텍, 해양바이오학회, 한국바이오경제학회, CJ제일제당 등 전문가와 기업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CJ제일제당 윤석환 연구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 해양바이오 경제 현황 및 주요쟁점 해양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도전과제 바이오 미래유망기술과 해양바이오 해양바이오메디컬을 중심으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방안 환동해 해양바이오 신소재 육성 방안에 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 고경민 JDK바이오 대표의 해양바이오 사업화 성공사례 소개도 이어졌다.
포럼 첫날인 22일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해양바이오 소재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 외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주요 연구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해양바이오 첨단소재의 소개와 함께 기업의 기술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장과 기업 전시부스도 운영했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해양바이오시장 선점 전략에 맞춰 경북 동해안에서 해양바이오산업이 신성장 산업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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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독사 예방 위해 마음안심서비스 앱 운영
[Q뉴스] 경상북도는 이달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상담 감소에 따른 취약계층 사회적 고립심화 우려에 따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마음안심서비스’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안심서비스 앱은 지정한 시간 동안 휴대폰 사용이 없거나 문자·통화 송수신 내역이 없는 경우 사전에 등록한 보호자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담당자에게 위험신호 문자를 발송하는 기능을 한다.
위험신호를 전송받은 보호자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 담당자는 전화연락이나 방문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소방서119와 경찰서 등과 협력해 위험상황 신속 확인과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경북도는 연말까지 고독사 위험이 크고 안부 확인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치매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 7.9만명을 대상으로 해당 앱을 우선 설치하고 점차 확대해 1인 가구 전 도민의 안전을 살피고 신속한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앱은 23개 시군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지원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도움을 받아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민 누구나 마음안심서비스 앱 설치를 통해 안부확인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앱 설치는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 사용자면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원스토어에서 “마음안심서비스”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설치방법은 앱을 설치하고 구호자를 등록하고 환경 설정을 하면 된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직접방문이 어려운 가운데 비대면 방식의 마음안심서비스 앱 운영을 통해 사회적 고립 1인가구의 고독사를 최소화 하고 나아가 마음까지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