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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전국대회에서 금2 은2 동1 획득
[Q뉴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청정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한육상연맹 주최로 강원도 정선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에 참가한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금2, 은2, 동1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자 일반부 100m에서 유정미 선수가 11초73의 기록으로 1위, 김다정 선수가 11초93으로 3위, 400m계주에서는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유지연 선수가 45초52로 1위, 200m에서는 유지연 선수가 2위, 100mH에서 송유진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여자 단거리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멀리뛰기가 주종목이였던 유정미 선수는 지난 5월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시리즈대회에서 역대 한국 육상 여자선수 100m 3위 기록으로 우승한 이후 2개 대회에서 1위에 올라, 3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해 100m 종목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으며 뛰어난 기량으로 연내 한국 신기록 달성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400m계주 팀인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유지연 선수는 최근 4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대회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등 대회를 거듭할수록 기록이 좋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대회에서 연속으로 입상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있는 육상경기단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쾌적한 훈련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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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12년 대장정 마무리
[Q뉴스]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안동시정을 이끌던 권영세 시장이 이달 28일 이임식을 끝으로 12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임식은 시청 내 영남홀에서 갖는다.
안동시 길안면 출신인 권 시장은 경북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후 1977년 21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내무부와 영양군수, 대통령비서실, 안동부시장, 소방방재청,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다.
이어 2010년 민선5기 안동시장으로 당선돼 민선 7기까지 12년 동안 조용하지만 강력한 시정을 이끌었다.
이임식은 평소 지론대로 동료 공직자를 비롯해 가족과 시민 등 4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소박하게 치러진다.
오전 08:30 충혼탑을 참배한 후 안동시정 인계인수서에 서명한 후 10:30부터 이임식을 갖는다.
이철우 도지사와 김형동 국회의원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고 직원들과 가족들이 출연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도 상영된다.
권영세 시장의 이임사와 직원 송별사, 현관 앞 기념촬영을 통해 마지막 기록을 남긴 후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정문을 나서게 된다.
권 시장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며 “12년 동안 시민과 함께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뤄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민이 행복한 삶이 시정 최우선 순위이자 원동력이었다는 것.2016년 성공적 도청 이전과 함께 경북 중심도시로 우뚝 섰고 활발한 도시재생사업과 물순환 선도도시, 임청각 복원, 안동역사부지 활용사업 등 원도심 부활 시금석도 마련했다.
2010년 SK케미칼 유치를 시작으로 바이오·백신 사업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고 2020년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국내최초 의료용 헴프 산업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도 구축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안동형 일자리 사업도 미래 안동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예비문화도시 사업, 상권 르네상스 등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이다.
두 배로 커진 예산규모와 채무제로 안정적 재정운영을 위한 1천억 규모의 재정안정화 기금은 민선8기의 어깨를 가볍게 해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 시장은 이임사를 통해“시민과 함께 안동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2년을 뒤로하고 안동인의 한 사람이자 이웃으로 돌아가 성장하는 안동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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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김영동 농촌지도사, 강의기법 경연대회 수상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제14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 경연대회에서 김영동 농촌지도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농촌진흥공무원의 강의분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 됏으며 농촌진흥청을 포함한 전국 10개 시도에서 19명이 출전했다.
김영동 농촌지도사는‘1% 선도농가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20분간 고품질 자두 재배기술을 알기 쉽게 소개해 평가위원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습자의 요구와 특성 적용, 강의전개의 흐름과 체계성, 학습자와 효과적 상호작용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김영동 농촌지도사는 2021년 장기교육훈련 농업컨설팅전문가 과정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과수담당자로 배치돼 경북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농업기술원에서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위해 현장중심의 농촌지도공무원 역량개발을 더욱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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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천년건축 자문위원 워크숍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8일부터 29일까지 안동 구름에 리조트에서 민선8기 새로운 건축정책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천년건축 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김광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배병길 총괄건축가, 이재철 경북도 건축사 회장 등 천년건축 자문위원 24명과 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사회, 기술, 정주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건축정책 마련 천년을 지향하는 건축실현을 주제로 분임별 자율 토론과 자문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지역의 현황 및 실정에 부합하는 건축방향 제시를 위한 인구, 경제, 사회복지분야 전문가의 정책 발표가 진행됐다.
이들 발표 주제를 소재로 3개 분임으로 나눠 정책성과를 위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사회트렌드 및 생활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 조성,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첨단 스마트 공간 접목, 예술미를 갖는 천년 건축기획 및 설계 아이디어 등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들을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향후 진행될 천년건축 관련 연구용역 진행시 반영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급변하는 사회적 변화를 수용하고 예술미와 정체성을 갖는 경북만의 건축을 건립해 후대 유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도에서 시범단지를 조성해 점차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천년건축 자문위원들께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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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0기 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
[Q뉴스] 경상북도는 28일 오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10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박시균 道 청년정책관, 김병유 한국무역협회 회원서비스본부장, 이상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교육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 무역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다.
지난 9년 간 622명이 수료하고 취업대상자 430명 중 382명이 취·창업에 성공해 수출무역 일선에서 활약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제10기 교육생 모집에도 지역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돼 161명이 지원하고 2.7:1의 경쟁률로 최종 60명을 선발했다.
또한, 대구지역 교육생 13명을 선발해 대구·경북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두 지역 청년들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앞장서 나간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지난 6월부터 온라인 무역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4주간 총 205시간의 무역실무 집합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무역이론 무역영어 시장분석 수출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영어캠프 등 외국어 집중교육을 추진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산업별 무역 현직자들의 실무강의로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중심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 후에는 우수 수료생 무역현장탐방 체험형 기업인턴 기회 제공 취업박람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어학관련 자격증 취득 등도 지원한다.
특히 국내 주요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업으로 방문견학을 진행하고 우수 수료생에게 체험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취업연계를 더욱 강화 해 나갈 예정이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앞으로도 다양한 무역교육과정을 지원하고 국내외 무역동향을 반영한 현장경험도 확대해 본 교육을 더욱 특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미래의 무역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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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난해 2710가구 귀농.전년대비 21.3% 증가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통계청이 발표한‘2021년 귀농귀촌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710가구가 귀농해 전년대비 21.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귀농귀촌 통계조사 이래 최고를 기록함과 동시에 전국 귀농의 18.9%를 차지해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별 귀농 통계를 살펴보면 경북이 2710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남 2564가구, 충남 1800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별로는 의성이 227가구, 상주가 211가구, 영천 182가구, 김천 172가구로 경북이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일번지 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 이번 통계 조사에서는 7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귀농가구가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 귀농가구는 전년에 비해 44.1% 증가해 귀농귀촌 통계 조사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여파와 농촌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여 진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농 증가는 청년들의 농촌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경북 청년농 지원정책 성과 등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경북이 타 시도 보다 귀농인구가 많은 이유는 먼저,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돈이 되는 고소득 작물이 발달해 높은 농업 소득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도움을 받을 많은 멘토와 선도 농가가 있어 귀농이 많아지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다.
끝으로 단계별·체계적 정책자금 지원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규모 박람회 참가를 통한 도시민 유치 홍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이번 귀농귀촌 통계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정책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귀농 및 청년창농 지원정책, 수요자 중심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귀농귀촌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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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대형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대폭 감소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해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67개 대형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총 1만 3500t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27% 감소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율 7%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이 5081t으로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남 3618t, 충남 2493t, 강원 2219t 순이었다.
이는 지역 소재 대형사업장 450개 중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67개 사업장에서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7종의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이다.
대기오염물질별로는 질소산화물이 1만175t, 황산화물 2889t, 먼지 337t, 일산화탄소 74t, 염화수소 24t 등이었다.
특히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배출량의 경우 전년대비 28% 감소했으며 최근 4년간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철·제강업이 1만 613t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어 발전업 1217t, 석유화학제품업 412t 순으로 나타났다.
배출량 상위 사업장으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1만306t, 지에스이앤알 812t, 포스코케미칼포항화학 476t, OCI포항공장 410t, 김천에너지서비스 304t 등이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소의 주요 원인은 사업장 배출허용 총량제 시행 및 방지시설 개선 등의 영향으로 파악된다.
총량제란 사업장에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할당하고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제도로서 경북 내 108개 사업장이 해당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기오염물질 저감 정책을 보완·확대하고 소규모사업장 대상 방지시설지원 사업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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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퇴임,“도민 위해 열정 바쳤다”
[Q뉴스] 코로나 19라는 초유의 재난 상황에도 2년간의 경북도 경제 사령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온 하대성 경제부지사가 28일 퇴임식을 끝으로 공식 업무를 마무리 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퇴임식에서 “이렇게 멋진 작별인사를 할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이 자리를 떠나더라도 경북을 우리나라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오르막에서는 힘을 보태고 평탄한 길에서는 박수치며 응원하는 경북의 ‘영원한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후반기에 경북도 경제를 이끈 하 부지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 속에서도 지역사회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며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 부지사는 2년 전 취임식도 생략하고 첫 일정으로 달려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 자리에서 그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방향을 잘 뒷받침하고 국토부 근무경험을 토대로 통합신공항이 광역경제권 활성화의 촉매가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가교역할을 하는 마당쇠가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하 부지사는 그 약속만큼이나 경북도 경제부지사로서 2년간 모든 열정을 쏟아 많은 성과를 거뒀다.
무엇보다 대구경북의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성공 추진의 초석을 다졌다.
통합신공항이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돼 거점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그대로 유지하고 단거리 국제노선 문구 삭제함으로써 중·장거리 국제선 취항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서대구에서 의성을 잇는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정부계획에 반영돼 중앙선과 대구선을 연계한 ‘통합신공항 순환 광역철도’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진두지휘 했다.
또 그는 국토교통부 요직을 두루 거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굵직굵직한 지역 SOC 현안들을 해결해냈다.
먼저, 올해 2월 확정된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기계~신항만 간 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확장 등 총 6개 사업에 고속도로 182.7km 8조 769억원 규모의 사업을 관철시켰다.
지난해 9월 확정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는 12개 구간 84.8km에 9472억원의 사업을 반영시켰다.
출퇴근 극심한 정체를 빚는 도청-안동 간 국도 34호선이 4차에서 6차로로 확장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청송 진보와 영양 입암 간 국도 31호선, 상주 내서 신촌-서원 간 국도 25호선 등이 도로 개량 사업에 포함됐다.
지난해 7월 확정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대구경북광역철도, 대구1호선 영천연장, 문경-점촌선, 경북선, 대구권광역철도 2단계 등 신규사업 6건을 포함해 총 11개 노선 18.6조원의 사업을 반영시켰다.
SOC 분야뿐만 아니라 투자유치와 산업, 민생경제 분야에서도 하 부지사의 역할은 돋보였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민생현장을 두루 살폈다.
악재 속에서도 지난 2년간 미래 신산업, 신재생에너지, 물류산업 유치 등에 엄청난 공을 들였다.
그 결과 민선7기 투자유치가 목표인 20조원을 훌쩍 넘는 30조원을 달성하고 4만개 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도는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국가 공모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하 부지사의 역할이 컸다.
사업비만 1조원이 넘는 ‘산단대개조’와 ‘스마트 산단’이 국책사업으로 선정돼 지역의 노후된 산단을 젊고 활력 있는 첨단·그린 산단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 2년 전 ‘안동 산업용 햄프’, 지난해‘김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를 관철시켜 ‘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받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그는 코로나로 심각한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의 氣를 살리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
코로나가 장기화에 대응해 도정을 ‘포스트 코로나 민생 氣살리기 특별본부’ 체제로 전환해 연중 비상체제를 유지했다.
특히 새로운 소비패턴인 비대면 소비확대 트렌드에 맞춰 경북세일페스타와 소상공인 온라인 희망마켓 운영 등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1조원 이상 발행해 서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했다.
하 부지사는 “쉼 없이 달려온 지난 2년은 지사님의 신뢰와 동료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했기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며 “지역 도약의 디딤돌이 될 통합신공항은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치면 머지않아 가시적이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미력이나마 계속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또“경북을 위해 열정을 바칠 수 있어 행복했고 새로운 경북,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었기에 보람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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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경북도 지방시대는 여성이 주도한다
[Q뉴스] 경상북도와 바르게살기운동 경북협의회는 28일 오후 도청 동락관에서 ‘2022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도의회 의장, 김재원 도 협의회장, 김영숙 여성회장, 시군 여성회장 및 회원 8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여성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를 실천해 온 예천 감천면위원회 안위자 부위원장을 비롯한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주어졌다.
또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금장 2명, 중앙협의회장 표창 4명, 경북협의회장 표창 2명, 경북여성회장 표창 12명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영양군협의회 이옥화 여성회장과 포항시협의회 윤정자 여성회장은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 반찬 만들기 봉사,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가족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간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최고의 상인 금장이 주어졌다.
김재원 경북협의회장은“코로나 극복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친 여성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우리 바르게 여성회원들의 힘으로 희망찬 경북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산불과 같은 재난 현장에 우리 여성회원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늘 궂은일도 마다치 않고 앞장서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북협의회는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등 사회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이다.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어르신 목욕, 무료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울진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자원봉사와 성금모금에 적극 동참한 바 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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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340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6월 27일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34명, 국외감염 6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03명, 안동 43명, 구미 35명, 경산 33명, 경주 18명, 김천 14명, 울진 13명, 영천 12명, 칠곡 12명, 영주 8명, 성주 7명, 상주 6명, 의성 5명, 예천 5명, 문경 4명, 영덕 4명, 봉화 4명, 군위 3명, 청송 3명, 청도 3명, 고령 3명, 영양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450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50.0명이다.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