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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을 프로젝트 ‘마카다온나’ 오픈식 개최
[Q뉴스] 영덕군은 ㈜스마트크리에이터, 고래산농어촌체험 휴양마을과 2022년 산·학·연·관협력 지역관광 혁신사업 ‘이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카 다온나’ 오픈식을 지난 18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이번 사업은 산업체, 학술기관, 연구기관,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아이템을 제안하고 이를 자생적 관광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덕군을 포함해 총 5개 지자체의 우수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오픈식엔 고래산 권역의 상징인 고래를 활용한 네임태그, 거울·돗자리 등의 굿즈 판매, 라디오 방송국을 활용한 방송체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즉석식품 현장 판매 및 라이브 커머스,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덕군 관광지 탐방 등이 진행됐다.
‘마카 다온나’는 모두 다와라는 의미의 경상북도 사투리로 이번 오픈식을 통해 고래산 권역을 비롯해 영덕군의 관광지를 세대 및 지역을 아우르는 대중에게 홍보하겠다는 프로젝트 사업단의 포부를 드러낸 행사명이다.
이번 오픈식을 기획한 기관 관계자는 “오픈식을 통해 많은 분께서 영덕군의 숨겨진 관광지를 알아갈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영덕군의 특산물과 숨겨진 관광지들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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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한반도, "경산대추진액" 대통령 위문품 선정
[Q뉴스] 농업회사법인 ㈜한반도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 대통령 위문품으로 경산의 특산물 대추를 활용한 "경산대추진액"을 납품해 경산대추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위문품은 경산대추진액과 홍삼, 양갱, 아로니아 등 건강에 좋은 각 지역특산물로 구성된 명품 선물 세트다.
대추 최다생산지인 경산에서 재배한 대추를 이용해 차별화된 대추 가공품을 만드는 한반도는 경산의 대추 농가 100여 곳과 계약을 맺어 공급받은 대추로 간식처럼 간편하게 먹는 대추칩, 건강음료인 대추발효초, 영양분을 고스란히 담은 대추진액 등 맛과 향, 영양까지 유지하는 가공기술을 개발해 특허와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2018년 롯데 홈쇼핑의 최유라쇼에서 "경산대추선물세트"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NS홈쇼핑에서 PB제품인 "경산대추진액"을 런칭했고 같은 해 공영홈쇼핑에서는 경산대추칩 1,500세트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 만족하지 않고 홍콩, 일본, 미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개척해 다양한 판로를 확보했다.
배강찬 대표이사는 “제품의 유통과 수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한편 생산과 기획 단계부터 고급화 전략을 통한 마케팅, 디자인을 반영해 경산의 특산물인 경산 대추의 활성화,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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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자 유족 위해 농산물 마련한 시골 마을. 무슨 사연이?
[Q뉴스] 6·25 최대 격전지 경북 칠곡군의 한 마을에서 유해가 발굴된 지 13년 만에 신원이 확인된 6·25전쟁 전사자에 대한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칠곡군 석적읍 도개2리 주민은 마을을 지키다 전사한 고 홍인섭 하사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유족에게 보낼 농산물을 마련하는 등 고인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홍인섭 하사는 국군 1사단 11연대 소속으로 다부동 전투에 참전했으나 1950년 8월 도개2리 유학산에서 전사했다.
고인의 모친은 아들이 살아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끼니마다 밥을 떠 솥 안에 따뜻하게 보관하다 1999년 별세했다.
2009년 홍 하사의 유해가 발굴됐으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다가 지난 3월 국방부 유전자 정밀 분석을 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언론을 통해 홍 하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이윤상 도개2리 이장과 주민은 그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추모 현수막을 제작해 마을회관에 내걸고 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감자, 쌀 등의 농산물을 유족에게 보내기로 했다.
또 홍 하사 유족에게 농산물을 전달하기 위해 칠곡군과 국방부 유해발굴단에 연락처를 수소문했다.
홍 하사 유족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며 정중하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
6·25전쟁 72주년을 사흘 앞둔 지난 21일 이윤상 이장은 “주민의 작은 정성이 전달되어 고인의 희생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다”며 다시 한번 주민의 의지를 밝혔다.
칠곡군은 국방부 유해발굴단을 통해 홍 하사 유족에게 도개2리 주민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2000년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이 시작된 이후 발굴된 유해 1만2천여 구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것은 200여 구에 불과하다” 라며 “호국 영웅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8촌 이내에 유가족은 반드시 시료 채취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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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봉화군수직 인수위, 군정 주요사업 현장 방문
[Q뉴스] 민선 8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출범과 내실 있는 인계·인수 활동을 위해 지난 22일 군정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주요 방문 사업대상지는 내성천 경관전망 인도교 조성사업 전원주택단지조성사업 청량산 명승둘레길 조성사업 마을단위 태양광 발전사업 문화재수리 재료센터 건립사업 백두대간 수목원 주변 관광 기반 사업 한해 피해 현장 등 9개소이다.
현장을 방문한 인수위원들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현장별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펴봤으며 특히 향후 추진될 민선 8기 공약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한 피해 현장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당선인도 특별히 자리를 함께해, 피해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관련 부서에 조속한 해결책을 촉구했다.
박시원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군민이 주인인 봉화를 만들기 위해 인수위도 최선을 다했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이날 일정에 이어 오는 30일까지 공약사업 보완 및 검토, 활동보고서 편찬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인계·인수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출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박시원 위원장을 중심으로 지방행정, 산림농업, 지역발전, 문화예술, 보건복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지난 8일 출범했으며 지난 21일까지 군정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 및 공약사항 검토, 군정방침·슬로건 논의 등을 마무리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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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화재 예방 및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Q뉴스] 대구시는 수성구 우정법원빌딩 화재 관련 후속 조치로 긴급 소방점검, 건축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안전성능 보강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하며 화재 피난물품 구비 유도 및 확산 운동 등 화재 예방 및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화재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소방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화재 건물과 유사한 노후 업무시설 중 화재 취약 대상 217개소를 선정해 소방서 특별조사반과 구군 건축부서 합동으로 1개월간 집중 점검해 위법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의법조치하고 시설 이용자 특성에 맞게 피난방향 및 비상탈출 방법 교육 등 안전 컨설팅도 병행한다.
또한 대구시는 30년 이상된 소규모 노후 건축물 중 화재안전에 취약한 500개 동을 선정해 3개월간 민간전문가와 관할 소방서 합동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그동안 정기 안전점검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화재안전 사각지대에 있던 소규모 노후 건축물이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화재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현장 시정 조치, 관계자 지도, 안전컨설팅 등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금년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노후 건축물에 대한 구조안전뿐만 아니라 소방안전분야 점검을 추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관리주체에게 문제점과 보수·보강 방법 등 전문적·기술적 지원을 통해 시설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화재 취약시설 ‘화재안전성능 보강사업’은 연내 마무리하고 긴급 소방점검 및 특별 안전점검 등을 통해 나타난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지원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재안전성능 보강사업’은 총 예산 51억원으로 고시원, 목욕장, 노유자 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화재취약 시설 194개 동에 가연성 외장재 교체 및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연말에 사업 종료 예정이며 현재 137개 동은 설치 완료 또는 설치 중이며 미설치 57개 동은 관리주체와 조속히 협의를 마무리해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긴급 소방점검과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추가로 확인된 안전취약 시설의 화재성능 보강 및 지원 확대를 위해 정부의 정책적 관심은 물론, 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건의하고 대구시도 자체 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23년부터 관리주체의 신청에 따라 구·군에서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찾아가는 안전점검’제를 운영하고 현재 일부 구·군과 시에 설치된‘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도 전체 구·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구시는 화재 발생시 긴급 피난하거나 긴급 피난물품으로 소방차 출동까지 유독가스와 연기에 질식하지 않으면 구조 골든타임이 확보되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고 후유증도 적을 것으로 판단해 화재 피난물품 구비 유도 및 확산을 위한 ‘구조 골든타임 확보 운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안전 관련 시민단체들과 협력해 ‘구조 골든타임 확보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해 나가고 취약계층은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대피 훈련, 피난물품 사용 방법 숙지 등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유치원,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업무시설 등에서 우선적으로 긴급 피난물품을 구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홍보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관리 주체들의 자발적인 안전점검과 화재 피난물품 비치, 스프링클러 설치 등에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화재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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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개장
[Q뉴스]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위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여름 제철 농산물인 자두를 본격 출하했다.
군위 농산물 공판장은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출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인의 출하편의를 제공하고자 사업비 16억, 연면적 2,073㎡의 규모로 2016년 6월에 개장했다.
첨단화된 시설을 갖추어 군위군 농산물 유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매 첫날 자두 출하량은 150농가, 15톤, 3,000박스 가량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5kg 한 박스는 경매 최고낙찰가 40,000원에 거래됐다.
김영만 군수는 “올해 땀흘려 수확을 거둔 농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위 농산물공판장의 유통 시스템을 통해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있어 농민들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농업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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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나섰다
[Q뉴스] 포항시는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22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포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화합체전·희망체전·경제체전의 성공적 체전으로 이뤄지도록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친절교육을 진행해 대회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인 박두웅, 송혜숙 씨가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이어 성공체전을 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무더운 7월에 대회가 개최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12년 만에 포항에서 개최되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을 가득 담아 원활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자원봉사자 분들은 특히 건강에 유의하면서 봉사에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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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위수호의 핵심,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Q뉴스] 포항시는 통합방위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22일 ‘2022년 2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강덕 포항시장과 임성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관을 비롯한 22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운영방안과 해병대제1사단의 지역방위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상황을 검토하고 통합방위사태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각종 현안을 심의하는 기구로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회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각종 회의가 잠정 중단된 후, 오랜만에 대면회의 개최의 시작을 알리는 회의로써 그 의미가 크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국방과 안보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 중이다”며 “이를 위해 민·관·군의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한 굳건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하면서 국가 정책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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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 한번 더하기 운동 참여
[Q뉴스] 김천시 기획예산실, 청렴감사실, 문화홍보실,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은 지난 5월 과수 농가 일손 돕기에 이어 6월 21일 부항면 하대리 소재의 양파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탰다.
이날 일손 돕기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수급 차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인력 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양파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양파 농가에서는 “농촌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 부서 공무원들이 일손을 보태줘서 고마울 따름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 농촌 인력난, 극심한 가뭄 등 농민들의 고충이 큰 상황에 직원들의 일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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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집중호우대비 배수펌프장 및 하수도사업장 점검
[Q뉴스] 김천시는 지난 6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시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에 의한 저지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김천시, 위탁운영사, 펌프제작사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가지내 설치된 배수펌프장 8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배수펌프·제진기·수문 등 기계설비 정상 가동 여부 비상발전기·수배전반 등 전기설비 이상 여부 유수지·배수로 등 관로시설 정비 상태 배수펌프장 가동 매뉴얼, 관리인력 비상연락망, 안전수칙 정비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6월 9일에는 훈련 메시지에 따른 배수펌프장 현장 응소 및 펌프 가동 훈련 등 비상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6월 20일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이 배수펌프장 현장 순시에 나서 비상발전기 및 제진기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해 가동상태를 확인 점검을 실시하는가하면 담수된 물을 직접 제어반을 조작해 수중펌프를 시험 가동해 집중호우에 대비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사업이 시행 중인 아포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안정적으로 하수를 처리 할 수 있는 완벽한 시공을 당부했다.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일제점검 기간 중 확인된 미비점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했고 펌프장에 대한 시설점검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고 특히 김천 시가지는 대부분 저지대에 위치한 만큼 재해에 대한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아포하수종말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수질오염 개선으로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