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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여섯 번째 가족사랑의 날 실시
[Q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25일 수요일 오후 7~9시 여성회관 1층 교육장에서 10가구 3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가족과 함께해서 행복한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열매공방’ 강민영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제철 과일을 이용해 우리 가족만의 생과일 타르트를 만들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가장은 “제철 과일을 활용해 생과일 타르트를 만들 수 있어 좋았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사랑의 날은 직장과 학업 등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3월부터 8월까지 월 2회, 총 12회기를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일곱 번째 가족사랑의 날은 6월 8일 저녁 7시, 여성회관 1층 교육장에서 관내 5~13세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바람 떡 만들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가족사랑의 날 행사는 관내 13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영덕군가족센터 및 영덕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한부모 및 조손가정, 신규 참여가정,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은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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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신중년 건강돌봄전문가 인력양성교육 개강
[Q뉴스] 청송군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돌봄서비스 산업에 적합한 인력 양성 교육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2022년 신중년 건강돌봄전문가 인력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선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된 참여자 모집 기간 중 20명 모집에 37명이 신청했고 심사면접을 통해 20명이 최종선발 되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참여자들은 5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장애인활동지원사 복지행정전문가/마을복지계획전문가 노인건강 운동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교육과정 이수 및 수료 후 취업연계 서비스까지 제공받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돌봄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및 중장년 일자리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으로는 돌봄 서비스 인력풀을 구성해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실버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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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폭염대책 세워 군민 안전 지키기에 총력
[Q뉴스] 청송군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동안 폭염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최근 종합대책을 수립해 폭염 대응 합동 T/F팀을 구성·운영하는 등 폭염 정보공유 및 상황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분야별 폭염 대책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폭염 대책으로 8개 읍·면소재지를 중심으로 도심 속 열섬 현상 저감을 위해 살수차를 운영할 계획이며 군청 및 읍면사무소 직원, 청송군자율방재단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얼음생수와 홍보물을 제작해 폭염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 예·경보시설을 활용해 폭염예방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군민들이 폭염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특히 무더위쉼터 86개소를 순회 방문해 냉방기계 점검 및 비상 구급품을 비치하고 재난도우미와 함께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분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 대책도 추진한다.
농업·축산분야에서도 한낮에 시설 하우스나 야외 작업을 중지하고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수작업을 실시하고 축사 등 가축사육 시설에 대해도 차광시설 설치 및 환기시설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름 휴가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도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7개소에 대기소 10곳을 설치하고 물놀이 안전지킴이 15명을 교육해 배치할 예정이며 구명조끼, 구명환, 로프 등을 비치해 물놀이 안전사고도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폭염 취약계층과 노약자들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안전사고 없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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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마늘 수확기 맞은 농가 일손돕기 적극 앞장서
[Q뉴스] 고령군은 고령화 및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군 공직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27일 고령군보건소의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 직원 10여명이 쌍림면 산당리 소재의 농가를 방문해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 수확작업에 최선을 다했다.
해당 농가는 “코로나 등으로 인해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부족한 일손을 보태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일상이 점차 회복되고 있지만 그동안 코로나 확산의 장기화로 농가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 “미약하지만 직원들의 일손돕기가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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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참여위원회, 2차 정기회의 실시
[Q뉴스]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28일 10시, 대가야 문화누리 4층 교육실에서 ‘2022년 고령군 청소년참여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1차 회의 때 제안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앞으로진행해 나갈 청소년 정책 제안 과제를 선정하고 진행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범죄 없는 고령군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안전한 우리고장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된 다양한 과제를 선정하고 추후 관계 기관과 연계해 풀어나갈 예정이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청소년 관련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기구이며 고령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주영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대표자는 “청소년이 청소년 자신을 가장 잘 안다”며 “지역 내 청소년 문제를 인식하고 과제를 선정해 실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역 정책을 발굴해 적극 개선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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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고혈압·당뇨 관리교육
[Q뉴스] 성주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및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참한혈관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운영 한다.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은 월 2회 목요일 오후 2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3층 대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간호사, 영양사, 의사 등 전문이력과 함께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기초 상식을 배우고 음식의 염도 측정도 해보며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식이 및 생활 습관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희망 시 혈액검사 및 일대일 건강상담도 진행해 건강에 관한 궁금증 해소도 가능하다.
참한혈관 고혈압·당뇨 건강교실로 지역주민들에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기대하며 지역주민의 많은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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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스마트타운 조성사업’ 찾아가는 디지털 행복교실, 스마트멘토링 실시
[Q뉴스] 성주군에서는 지난 5월28일 찾아가는 디지털 행복교실이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2층 강당에서 실시됐다.
찾아가는 디지털 행복교실은 ‘성주군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인 세대융합 스마트멘토링의 일환으로 정보화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지역의 청년세대로 구성된 멘토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인 경로당을 방문해 스마트 기기와 무인 키오스크 기기의 사용법을 직접 알려드리고 어르신들의 스마트기기 사용에 대한 어려움과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드리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직접 청년 멘토들이 경로당으로 방문하기 전에 미리 성주읍 노인회장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 및 교육을 실시해 교육내용의 미흡한 점이나 추가요청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는 사전교육의 자리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젊은 사람들이나 쓸 줄 알지 우리들은 전화를 걸고 받는 것 밖에 못했는데 이렇게 직접 자세하게 알려주니 좋다”며 “특히 요즘 식당에도 키오스크라는 것이 많이 설치되어 음식 주문하는 것도 어려웠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밝게 웃었다.
‘성주군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은 성주군이 지난해 3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상반기 성주읍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ICT 기술을 이용해 독거노인 90세대의 건강정보를 실시간 체크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AI독거노인 케어서비스, 성주읍내 경로당에 스마트 TV와 키오스크를 설치해 지능형 ICT 마을회관 구축, 청년 세대와 시니어 세대간 상호이해와 세대융합을 추진하는 스마트멘토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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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0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Q뉴스] 영양군은 5월 30일 영양읍 현리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안전보안관, 영양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낚시객과 다슬기 채취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홍보했고 안전문화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다방면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이 안전하게 물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명구조함, 인명구조용 로켓 등 물놀이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우제학 건설안전과장은“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활동 제한이 풀리면서 예년보다 많은 물놀이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철저한 대비를 통해 하천·계곡 등 물놀이지역에서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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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길숲, 매일 3만명 이상 걷는다.일상 속 필수공간으로 자리매김
[Q뉴스] ‘포항 철길숲’이 준공 3년차를 맞아 도시의 중심녹지축으로 기능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포항 철길숲은 2015년 4월 KTX 포항 직결선 개통에 따라 동해남부선 도심구간이 폐선되면서 방치된 철로를 활용해 조성한 포항의 대표적인 도시숲으로 2019년 5월 북구 우현동에서 남구 연일읍 유강리까지 9.3km 구간에 조성됐다.
포항시는 녹지정책 수립 기초데이터 구축을 위해 5월 둘째 주 철길숲 주요 진입부 6개소를 대상으로 평일과 주말로 나눠 이용량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1일 평균 3만659명이 철길숲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철길숲 이용률을 구간별로 살펴보면 대잠고가 구간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이동고가, 학산주공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요일별로 살펴보면 효자시장앞, 대잠고가 구간은 휴일 이용률이 높았고 이동고가, 서산터널구간에서는 평일 이용률이 높았다.
이는 이동고가 북쪽의 철길숲 구간은 출퇴근 및 통학로와 같이 일상생활에 이용되는 비율이 높고 대잠고가 남쪽의 철길숲 구간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간대별로 봤을 때 ‘오전 7시~9시’, ‘오후 6시~8시’는 평일이 휴일보다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오전 10시~11시’, ‘오후 2시~5시’는 휴일이 평일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철길숲은 평일에는 시민들의 출·퇴근 및 등·하굣길로 이용되고 주말에는 휴식 및 나들이 공간으로 활용되는데, 철길숲이 준공 3년을 지나면서 단순히 휴식공간 뿐만 아니라 출퇴근길, 통학로 등 일상 속 필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철길숲 주변 지역은 유동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시설들이 신축되고 있는데, 조사결과 지난해까지 주변 지역에 79건의 신축사례가 있었고 그 가운데 76%가 상업용 시설로 나타났다.
시는 이처럼 철길숲 조성 이후 기존 철로변 낙후지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활성화되고 자발적 도시재생이 촉진되고 있으며 철길숲 조성 이후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문화가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향후 철길숲 운영·관리 및 정책결정을 위한 의미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며 “도심을 중심으로 숲길과 물길을 연결하는 그린웨이를 확대 조성해 걷기 좋은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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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전거 타던 날
[Q뉴스] 금계국이 황금빛 물결을 이룬 안동 낙동강변 둔치에서 가족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있다.
처음으로 두발 자전거를 탄 아이가 혹여나 넘어질까 아버지는 뒤에서 자전거를 붙잡고 뛰어 간다.
더 작은 아이들은 뒤쪽 안장에 않아 아버지 허리춤을 잡고 광장 한 바퀴를 돌아본다.
다목적 광장 바로 앞에는 5개 테마로 꾸며진 낙동가람 초화단지가 있다.
수크령 외 3종이 식재된 억새원, 패랭이가 식재된 지피원, 작약이 식재된 작약원, 사철나무가 식재된 미로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우라 및 구절초가 식재된 가람초화원이다.
올해부터 낙동가람 초화단지에서 봄의 패랭이꽃을 시작해 여름의 작약, 가을에는 가우라 및 구절초, 그리고 겨울에는 억새류 등 계절별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