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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故 김성태 하사 유족에 6·25 화랑무공훈장 전수
[Q뉴스] 경주시는 23일 6·25전쟁 참전 당시 무공을 세운 故 김성태 하사의 유족들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용감하게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故 김성태 하사는 6·25전쟁 당시 제1102 야전공병단 소속으로 전공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하고 별세했다.
故 김성태 하사의 아들 김종원 씨는 “이제라도 훈장을 통해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준 관계자 등에게 감사하다”며 “훈장을 잘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호국영웅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보훈 가족의 명예 선양과 복지증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자로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수여받지 못한 자를 발굴해 훈장을 수여하는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故 김성태 하사도 조사단 활동으로 관련 기록이 발굴됐다.
에 따라 6·25전쟁 후 72년 만에 비로소 영예로운 무공훈장이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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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절기대비 상수도 가압장 일제점검 실시. 6월 2일부터 3주간
[Q뉴스] 경주시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관내에 설치된 114개소 무인 가압장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압장은 고지대에 거주하는 시민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펌프설비를 갖춘 시설로 24시간 가동되고 있으며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점검은 물 사용이 많은 여름철 대비해 가압장 고장 등으로 인한 급수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3주간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가압펌프 및 계측제어 작동상태,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이상이 있는 기계장치 및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물의 경우 전문 업체에 의뢰할 예정이다.
남진희 상수도과장은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유지보수업체와 직원 등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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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수도검침 90년 만에 원격으로 바뀐다.
[Q뉴스] 경주시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지역 전체 수도계량기 5만 4000여 개의 37%에 해당하는 2만 여개를 원격검침 계량기로 바꾼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원격검침'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단말기를 설치한 뒤 사물인터넷을 통해 검침 값을 전송받는 방식이다.
비대면으로 검침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어 과학적인 수돗물 공급 관리가 가능한 방식이다.
현재 경주 전역에 설치된 수도계량기 5만 4000여개 대부분은 한 달에 한 번씩 검침원의 방문 검침을 받고 있으며 수도검침원은 28명으로 1인당 한 달 평균 검침 건수는 2000여 건에 이른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매월 한 차례 이뤄지던 방문 검침 방식에서 상시 스마트 원격검침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시간 정확한 검침은 물론 누수로 인한 손실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먼저 오는 7월까지 천북면, 서면, 내남면, 성동시장 일대 3760여 개 수도계량기를 국·도비 포함 사업비 12억 4000만원을 들여 바꾼다.
이어 올 연말까지 경주시 자체 예산으로 진현동과 중앙시장 등 수도계량기 3400여 개를 모두 바꾼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 지역의 수도계량기 검침 방식이 본격적으로 바뀌는 것은 일제 강점기 때인 1930년대 초 수도계량기를 도입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경주시는 ‘스마트 원격검침’을 통해 검침 데이터를 분석·활용할 수 있는 운영시스템 개발도 장기 계획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진섭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수도계량기는 단순히 요금 징수를 위한 장치에 불과했으나 원격검침 계량기 전환을 통해 누수 등 수도 사고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사업 확대를 통해 더욱 향상된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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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기 버스킹’공연 개최
[Q뉴스] 구미시는 지난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문화의집 야외 마당에서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한 ‘뽐내기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지난 3. 12 ~ 5. 20까지 2개월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2022년 상반기 재능개발프로그램‘ 6개 과정을 수강한 청소년 60여명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본 행사는 구미시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한 청소년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공연 중간중간 ‘랜덤 플레이 댄스’도 함께 진행되어 많은 청소년이 함께 춤추고 어울리는 즐겁고 유쾌한 장면도 연출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17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이재형 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오늘 공연을 즐기러 와주셔서 뿌듯하고 평소에도 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하러 오는 청소년들이 많으면 좋겠다” 말하며 문화의집 홍보도 잊지 않았다.
상모동 정수도서관 옆에 위치한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음악실, 댄스연습실, 스포츠시설 등이 구비된 청소년문화공간으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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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컨설팅 실시
[Q뉴스] 구미시는 지난 5월 20일 10시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부서별 담당자 및 컨설턴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양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 중 신규·공약·일자리·4차산업·청년·안전 등을 우선으로 26개 사업을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가 1차 선정하고 구미시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해 이영희 컨설턴트와 부서별 담당자의 1:1 시간대별 대면 컨설팅으로 진행했다.
성별영향평가란 법령, 사업 등 정부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해 남녀 모두가 평등하게 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올해 26개 사업담당자는 시스템 입력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주요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평가해 정책개선과 반영 계획안을 도출해 추진할 예정이며 이러한 평가 결과는 정부합동평가 지표에 반영되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유경숙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정책이 성차별적 요소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성평등하게 수립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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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소원석 주변 동전 기부
[Q뉴스]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우수기를 대비해 공원내대혜교 주변에 대한 하천정화활동을 하면서 계곡하천내 소원석에 동전을 수거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소원석은 대혜폭포수가 금오지로 유입되기 전에 모이는 대혜교인근에 있으며 금오산 탐방객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동전이 바위에 안착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 소원석이라 불리고 있다.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소원석에 동전을 기부해주신 모든분들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며 수거된 동전들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부기탁했고 금오산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쾌적한 장소를 제공해 좋은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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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하수도 방류구 수생식물 식재 및 하천정화 활동
[Q뉴스] 구미시설공단 산동하수처리팀에서는 방류구 환경개선을 위해 소규모 마을하수도 방류구 연못에 수생식물을 식재하고 하천정화 활동을 했다.
이는 주민참여예산이 반영된 사업으로 자정능력이 뛰어난 다년생 수생식물 연꽃, 물칸나, 물양귀비 등을 식재해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수질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습례2리 조길제 이장은 방류구 연못 수생식물 식재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을 환경 개선에 고생한 시설공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미시설공단 채동익 이사장은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외면 받는 마을하수도의 수생식물 식재가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노령인구가 많은 농촌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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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면 신화2리마을에 재능 나눔 봉사활동
[Q뉴스] 울진군은 지난 14일 북면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재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해 진행됐으며 2022 울진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 사업에 선정된 울진원예치료자원봉사회와 경상북도 풀뿌리 자원봉사에 선정된 정리수납봉사단, 네일아트봉사단체가 협력해 네일아트, 원예치료, 정리수납, 손마사지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신화2리 한 주민은 “다양한 영역으로 관심을 가져주고 찾아줘서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됐으며 오랜만에 주민들이 모여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덕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봉사단체들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재난의 큰 아픔을 겪은 신화2리 주민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사랑을 전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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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이웃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출동
[Q뉴스] 울진군은 지난 4월 28일 평해읍 오곡1리 마을을 시작으로 지난 12일 울진읍 온양2리마을, 19일 죽변면 화성3리마을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활동을 가졌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활동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식꾸러미 나눔으로 대체해 운영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9개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 42명이 참여해 무료급식과 문화공연을 각 마을에 제공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에서 지원하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0개 읍·면을 순회해 무료급식 및 재능나눔활동을 총 26회 운영할 예정이다.
김덕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올 한해 결식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지원을 차질 없이 전개해 따뜻한 밥 한 끼는 물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으로 이웃 간에 안부를 확인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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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복지혜택 받으세요”
[Q뉴스] 울진군은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2023년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희망자에 대해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산불피해 지역인 울진읍, 죽변면, 북면 소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설치대상 건축물은 단독주택, 상업건물, 공공건물 등이고 신청 가능한 에너지원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해당지역 읍·면사무소 또는 참여기업)에 수요조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 주택은 태양광 설비에 한해서 자부담 없이 전액지원 가능하나, 주택이 전소된 경우에는 융복합사업 신청일까지 반드시 건축허가 또는 건축 신고를 한 건축물에 대해서만 신청가능하다.
한편 산불 피해 건축물이 아닌 경우에는 태양광 52만원, 태양열 온수기 50만원, 지열 214만원의 금액을 자부담 해야한다.
단, 이번 사업은 수요조사 신청서를 제출한 희망자에 대해서만 지원가능하며 해당 공모사업이 미 선정될 시 취소될 수 있다.
김상덕 원전미래전략실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본 사업이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