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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온정의 손길이 넘쳐
[Q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중앙새마을금고와 ‘주말급식-행복한 사랑방’ 후원금 전달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공헌에 유기적으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안동 중앙새마을금고에서는 주말무료급식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말무료급식 - 행복한 사랑방’은 지역 내 취약 계층 및 독거노인 어르신분들을 대상으로 주말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있다.
이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후원금도 독거노인 및 어르신분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안동시 체육새마을과 정진용 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주말무료급식을 비롯한 안동시민의 자원봉사활동이 다시금 활성화되면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에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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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에서 독립운동 토크콘서트 개최
[Q뉴스] 오는 5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임청각에서 독립운동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2022년 고택·종갓집활용사업’으로 추진한다.
실제 독립운동가 후손을 초청해 독립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하고자 한다.
국무령 이상룡 선생을 보필하며 남만주 무장독립전쟁을 총괄 지휘했던 안동 출신인 일송 김동삼 선생의 증손자 김성철님을 초청해, 당시 절박했던 독립운동 이야기를 나누며 선열들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강의 중심의 일반적인 진행에서 벗어나 독립운동가로 분장한 배우가 등장해 상황극을 보여주고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시민들과 독립운동가 후손, 해설가가 자연스럽게 만나 직접 대화·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석주 이상룡 선생이 탄생하고 생활하셨던 임청각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기면서 직접 후손들을 만나 참다운 보훈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2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독립운동 토크콘서트를 비롯한 임청각 나라사랑학교 오백년 임청각의 대들보를 지켜라 서간도 바람소리 4가지 프로그램으로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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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직원들 농번기 일손돕기 나서
[Q뉴스] 경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직원들은 지난 19일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코로나19 여파로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칠곡 기산면 황금향 재배농가에서 적과작업을 도왔다.
1만㎡ 가량의 대형비닐하우스에 700여 그루의 황금향을 재배하는 농장주의 적과 작업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업에 대한 전문성을 이용해 빠르게 적과작업을 수행했다.
작업이 끝난 후에는 향후 연구 방향과 문제점 해결을 위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농장주 김씨는 “요즘 황금향 적과시기가 됐는데, 코로나19로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기술원에서 손을 보태줘 시급한 농장일을 덜 수 있어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의 말의 전했다.
한편 경북의 만감류는 제주보다 생산비는 더 들지만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이점으로 칠곡의 농장에서 생산한 황금향은 제주도 보다 비싼 1만원/kg 이상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도울 수 있었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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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신공항시대 대비 섬쑥부쟁이 가공품 개발 나서
[Q뉴스] 경북농업기술원은 울릉도 신공항시대를 앞두고 울릉의 대표적인 산채인 섬쑥부쟁이를 활용한 고령자용 식품개발 연구를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화 사회로 진행되고 있으며 노인 1인 가구 비율도 높아서 고령자의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울릉도 대표적인 산채인 섬쑥부쟁이는 풍을 제거, 해열, 해독, 담제거, 기침을 멎게 하는 기능이 있다고 동의보감에 전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노인의 염증 질환 개선과 단백질을 보강할 수 있도록 우수한 기능성 농산물인 섬쑥부쟁이 가공을 위한 소재화 기술개발에 관한 연구를 추진한다.
또 이를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산업체, 동국대학교와 협업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19일 울릉 현장에서 섬쑥부쟁이를 활용한 고령자용 식품개발에 관한 논의를 하고자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업기술원은 섬쑥부쟁이 가공을 위한 원료기준 설정과 제품개발이 용이하도록 하는 소재화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를 담당하며 농촌진흥청과 동국대학교에서는 섬쑥부쟁이의 항염증 효능을 구명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KMF와 라이프샐러드는 섬쑥부쟁이를 활용한 고령자용 식품개발 및 마케팅,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울릉도 신공항 시대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농산물 가공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연구를 계속 진행하겠다”며 “코로나19를 경험한 후 면역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경북 청정 농산물로 이어져 농가의 소득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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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재난 사전예방 대책방안 회의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0일 오전 도청에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겸해 사회재난 사전예방 대책방안 수립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도 재난협업 부서 각 시군 부단체장 및 사회재난부서장이 영상을 통해 자리를 함께 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봄철 행락객 증가, 지방 동시선거 등 느슨해진 사회분위기로 인해 대형 산불·공장화재·유해물질 유출 등 각종 사회재난이 빈번이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사전예방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사회재난분야 및 소관부서별 사고예방 교육계획 수립과 사업장 종사자 및 공무원 대상 안전예방 교육 5대 사회재난분야 안전점검계획 수립 시군 사업장 민관합동 안전점검계획 수립 및 시행 등 안건에 대한 대책을 강구했다.
특히 6월 기온상승에 따른 물놀이와 유도선장에 대한 안전예방대책과 시군에서 개최하는 지역 축제에 대해 민관합동 안전점검반을 구성해 중점 안전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안전의식이 많이 느슨해진 시점에 사회재난 사전예방대책을 수립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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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678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5월 19일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674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373명, 포항 372명, 경산 168명, 경주 122명, 안동 100명, 김천 93명, 영주 66명, 칠곡 59명, 상주 51명, 영천 47명, 문경 36명, 예천 33명, 의성 23명, 봉화 20명, 울진 18명, 영덕 17명, 성주 17명, 청송 14명, 고령 14명, 청도 13명, 영양 12명, 군위 6명, 울릉 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2838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834.0명이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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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창희 경제산업국장 환경공무직 현장 방문 격려
[Q뉴스] 이창희 상주시 경제산업국장은 5월 19일 상주시 공무직 복지센터, 상주시 소각장, 재활용 선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환경공무직을 격려했다.
상주시는 현재 동지역과 읍면지역을 포함해 100여명의 환경공무직이 근무하고 있다.
1일 평균 60톤의 생활쓰레기, 12톤의 음식물 쓰레기, 대형폐기물 5톤을 수거하고 재활용품의 선별작업을 하루 10여 톤을 처리하고 있으며 시내 도로의 청결을 위한 가로청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창희 국장은 “힘들고 어려운 작업 여건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일하는 여러분이 있어 든든하다”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깨끗하고 청정한 상주가 되도록 애써주시기 바라며 환경공무직들의 복무 및 작업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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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발자국’ 설치 활동 펼쳐
[Q뉴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초등학교 학부모회 자원봉사단과 노란발자국 설치 활동을 펼쳤다.
‘노란 발자국'은 횡단보도 주변에 발자국 모양의 스티커를 부착해 어린이들이 길을 건너기 전, 노란 발자국을 밟아 멈출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교통사고 예방장치이다.
‘노란발자국’ 설치는 5월 19일 상산초등학교 학부모봉사단을 시작으로 24일 상주초등학교 학부모봉사단, 26일 성동초등학교 학부모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며 이후 6월에는 상영초등학교와 중앙초등학교 학부모봉사단이 노란발자국 설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활동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관내 5개 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들의 논의를 통해 기획됐으며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준비부터 실행까지 학부모봉사단이 주도적으로 진행됐다는 점이 뜻깊다.
상산초등학교 학부모봉사단 김하나 회장은 “노란발자국 설치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하며 건강하길 바란다”며 “어린이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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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가 찾은 중국 전통무술의 진면목, 우슈
[Q뉴스] ‘제5회 전국종별 우슈선수권대회’가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50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 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상주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우슈협회 및 상주시 우슈협회가 주관하며 상주시, 상주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쿵푸의 국제명칭인 ‘우슈’는 중국 전통무술의 일종으로 이번 경기는 투로 산타, 등타 총 3종목을 인원별·연령대별·체급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특히 대회를 통해 지역 우슈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대회기간 동안 선수·임원, 관계자들이 우리시를 찾음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홍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장 권한대행 정진환 부시장은 “전국적인 우슈대회를 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슈를 비롯해 비인기 종목으로 알려진 생활체육 종목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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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맑은물사업소, 한국산업안전공단 전문 강사 초빙 안전관리 교육 실시
[Q뉴스] 예천군 맑은물사업소는 20일 오후 2시 유천처리구역 외 하수관로 정비사업 안전교육장에서 공무원, 관리대행업체, 시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박영식 부장을 초빙해 하수처리시설 운영자의 밀폐공간 작업 안전수칙 등 보건 안전 프로그램 교육과 하수도 공사 현장 안전 시설물 점검·설치 및 주의사항, 중대 재해 발생 사례 교육을 중점적으로 했다.
특히 참석자들에게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처리장 운영·관리에 대해서 심도 있게 알려줘 재해예방 대응 역량을 제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과 하수도 공사 현장 재해 위험 요소 제거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