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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2년 기업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 발간
[Q뉴스] 경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 도움이 되는 지방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기업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기업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에는 2022년 달라지는 지방세 법령개정에 대한 주요 내용 및 세목별 종류와 중과세 제도, 기업을 위한 비과세·감면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아 기업들의 지방세 이해 및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는 관내 기업체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종숙 세무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방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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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에너지바우처 접수
[Q뉴스] 칠곡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5월 25일부터 12월 30일까지 에너지바우처를 접수한다.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여름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겨울 바우처는 10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하절기에 동절기 바우처를 최대 4만5천원까지 당겨쓰기가 가능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지원금액은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해 지급한다.
에너지바우처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신청 또는 복지로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하면 된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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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문화이음터 포럼 개최
[Q뉴스]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 중인 칠곡군은 지난 18일 군민회관에서 문화도시 칠곡시민회, 문화도시 행정협의회, 문화도시지원센터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 터무늬 만들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활동을 이어주는 문화도시 공간실험사업 ‘우리, 노나야지’ 를 통해 발굴된 공간을 문화이음터로 인증하고 도시문화 거점공간으로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문화도시 거점공간으로 활용중인 구)낙동파출소에 대한 공간실험 사업설명회와 9곳의 공간에 대한 문화이음터 인증식이 이어졌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시에서 공간을 대하고 공간의 쓰임을 만들어나가는 방식에 대해 시민, 행정, 전문가가 모여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잠자고 있는 공간을 문화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문화이음터로 인증해 일상에서 인문경험이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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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예갤러리, 류종필 작가 한국화 전시
[Q뉴스] 구미시는 구미예갤러리에서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한국예총구미지회 주관으로 류종필 작가의 한국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목가적 화풍의 류종필 작가는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농기구 호미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어 표현했으며 신문지, 파쇄지, 폐박스 등 버려진 종이를 재활용한 반죽으로 요철을 만들어 도드라짐을 강조한 독특한 창작 기법을 보여준다.
이번 한국화 초대전에서는 작가가 표현하고자 한 소박하고 평화로운 고향의 농경지에 대한 향수와 어머니의 모정을 담아낸 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하려는 방문객은 마스크 착용, 실내취식금지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구미예갤러리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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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데이터 구축’국비 공모사업 선정
[Q뉴스] 구미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지원사업은 데이터 구축·가공이 필요한 공공기관에 데이터 업체와 매칭해, 수요기관이 필요한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데이터 구축’을 목표로 신청해 최종 확정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총 사업비 3억원으로 본 사업을 수행하고 청년인턴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 관련 데이터 베이스 구축 및 품질정비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구미시는 2005년부터 제조업체 실태조사를 자체적으로 시행해 방대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현행화 및 활용성 등에는 한계점에 직면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기업 데이터를 전체적으로 정비하고 단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업데이터 정비에 강점을 지닌 ‘나이스디앤비’를 공급기업으로 매칭해, 체계적 조사 및 신뢰성 있는 기업정보 데이터를 구축·분석하고 최종적으로는 데이터 개방을 통한 활용성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구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시책을 수립할 예정이며 나아가 데이터 개방을 통한 구미시 강소기업의 저력을 널리 알려 기업유치 및 투자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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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벼 육묘상 관주처리 시범사업 연시회 개최
[Q뉴스] 포항시는 19일 장기면 일원에서 노동력 절감을 위한 벼 육묘상 관주처리 시범사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는 사업대상자 및 농업인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관주처리제 사용방법 교육 및 시연, 이앙 전후 재배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범사업에 도입된 육묘상 관주처리제 프로그램은 살충제, 살균제, 작물활성제 혼합약제를 육묘상자에 관주해 처리하는 기술로 지속기간이 100일이며 관행 육묘상자처리제 대비 기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이앙 후에는 초기 저온성 해충 및 출수기 해충 예방 효과로 생육 중 본답 방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작물활성제를 포함해 건실한 생육과 증수를 기대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다발생과 고령화로 농가들이 방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육묘상 관주처리제는 초기 해충 및 벼멸구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혹서기 일손 부족 완화와 고품질 쌀 생산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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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버리지 말고 새롭게 다시 사용해요
[Q뉴스] 포항시는 올해 폐현수막이 대선 및 지방선거로 인해 지난해 대비 다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9일부터 폐현수막을 마대자루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원순환도시로 성큼 다가선다고 밝혔다.
평소 행정안내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현수막은 각종 화학염료로의 인쇄로 재활용이 어려워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소각되거나 매립되는데, 이때 다이옥신 및 미세플라스틱 등이 배출되고 소재 특성상 오랜시간 분해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인해 부수적인 환경오염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포항시 여성문화회관 소속 자원봉사센터’와 협업으로 폐현수막을 마대자루로 제작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재활용 선별장 내 선별품 보관마대나 가을철 낙엽 수거용 공공 마대로 재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투명페트병 모으기 캠페인’ 등 다양한 재활용 분리배출 활동을 전개하는 포항시 새마을협의회에 보급하고 추후 수요조사를 진행해 재활용마대 사용 희망 공동주택 등에 무상 배부하는 등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정된 수요처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정혁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을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재활용 제품 사용에 대한 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시범사업 추진 후에 개선점을 보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현수막 재활용 제품을 배부하는 등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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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도치 않은 지방세 추징으로부터 기업 지킨다 지방세 순회 설명회 개최
[Q뉴스] 포항시는 지난 18일 ‘포항시 기업세무 119’ 시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2개 기업을 찾아 ‘기업을 위한 지방세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최근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기업의 대내외 경쟁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수동적인 납세행정을 탈피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자동차 판스프링 제조의 독보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는 ㈜삼원강재와 제철설비 전문회사이자 신재생 환경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포스코플랜텍을 찾아 ‘기업이 의도치 않은 지방세 추징’을 예방하는 등 지역의 유망기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지방세 취약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는 어렵고 복잡한 지방세 신고납부로 인해 고충을 겪는 기업에게 ‘포항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기업이 누락하기 쉬운 지방세 취약사항을 설명하고 컨설팅 지원을 하면서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문형 예산법무과장은 “지역의 기업들이 지방세 관련 내용을 잘 알지 못해 지방세 신고를 누락하고 가산세를 부담하는 억울한 사례가 있어 안타까웠다”며 “사전에 기업이 알지 못하는 사항을 예방함으로써 기업을 돕고 ‘기업하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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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일상회복, 포항영일만관광특구 활성화에 올인
[Q뉴스] 포항시는 최근 일상회복이 재개됨에 따라 포항영일만관광특구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특구 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포항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코로나 이후 변화된 트렌드에 맞춘 관광컨텐츠 및 관광상품 아이디어 발굴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19일 개최했다.
포항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는 민간관광협의체로 특구지역 내 축제 및 행사 홍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주변 지역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등 포항시와 함께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홍보마케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발족한 민간단체로 현재 왕성한 활동 중에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시행 등 세계적인 일상회복 분위기 확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 동향 및 향후 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컨텐츠 아이디어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장 이후 누적 관광객만 47만 여명이 다녀간 ‘스페이스워크’, 아름다운 영일만의 경관과 바다 풍경을 바라볼수 있는 명소 ‘스카이워크’가 차례로 개장하면서 주말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 따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과 활성화 방안 등을 강구했다.
아울러 엔데믹 시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관광협의체와 MOU 체결 관광특구 대학생 홍보서포터즈 운영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시책 공유 및 특구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임현철 포항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장은 “포항시와 특구협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포항의 관광산업을 주도해 나가길 바란다”며 “포항영일만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도 포항시 관광시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준 관광산업과장은 “일상회복에 따라 포항 관광산업이 예전처럼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포항영일만관광특구가 될 수 있도록 협의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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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포항시·POSTECH, “의료보국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하겠다” 한 목소리 높여
[Q뉴스] 교육보국의 뜻으로 세워진 POSTECH이 의사과학자 양성을 통한 의료보국에 나선다.
포항시, 경상북도, POSTECH은 19일 포스텍 융합연구동에서 과학·의료계 인사들과 함께 의사과학자 양성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2023년 개원하는 의과학대학원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최도성 한동대 총장 등 지역 인사와 이용훈 UNIST 총장,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한진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 등 과학기술계 인사, 하충식 한마음창원병원 이사장, 이철희 중앙대 광명병원장, 김문철 에스포항병원장, 안우섭 경희요양병원장 등 의료계 인사들이 모였다.
의사과학자는 기초과학과 공학을 기반으로 의학지식을 갖춰 과학 혹은 공학과 의학의 융합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의사를 의미한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의 절반이 의사과학자일 뿐 아니라, 코로나19 백신 개발 역시 의사과학자들이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OSTECH은 우리나라의 급속한 초고령 사회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방사광가속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우수한 바이오분야 인프라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의과학대학원을 개원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겠다고 지난해 발표했으며 포항시·경북도와 함께 공학 기반의 연구중심의대 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이날 공개된 의과학대학원은 융합대학원 내에 설치되며 의사면허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진학할 수 있는 의과학과 의공학 중심의 대학원 과정이다.
이 과정은 POSTECH이 목표로 하고 있는 공학 기반의 연구중심 의대 설립을 위한 첫 단계로 POSTECH은 기존 학과와 연계한 학제간 융합 교육과 연구를 통해 다양한 의료 수요를 충족하는 한편 바이오·헬스산업의 육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로 추진했다.
김무환 POSTECH 총장은 “초고령사회로의 급속한 진입,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바이러스라는 인류 공통의 도전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그 해법은 과학과 공학, 의학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의사과학자가 11만 여 의사들과 함께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포스텍이야말로 혁신적인 의학교육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을 선도할 의사과학자를 양성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인류의 미래에 필요한 의사과학자 양성으로 국가와 인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임상중심 의학교육에서 연구중심 의학교육으로의 전환으로 미래형 의학교육의 표준모델을 국가에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더 나아가 포항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新성장 거점이 돼 국가균형발전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