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노인 심리·건강지원 프로그램 실시
[Q뉴스]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칠곡군 어르신의 전당에서 지역노인 65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지지 기반 심리·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방지와 노인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원예 치료 활동을 추진했다.
2022-05-19
-
영천시, MZ 세대 신규 공무원 변화의 바람 이끈다
[Q뉴스] 공직사회를 이끌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더불어, 그 빈 곳을 ‘MZ 세대’가 빠르게 채우면서 공직사회가 변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 출신이 대다수였던 예전 분위기와 달리 비연고 임용자가 크게 늘어가면서 변화의 바람은 더욱 거세다.
영천시는 전체 직원 중 MZ 세대와 비연고 출신인 신규 공무원들의 숫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공직사회의 원활한 적응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 19. ~ 5. 11.까지 3주간 199명을 대상으로 실무 특강과 현장학습 중심의 ‘신규공무원 영천 바로알기 현장 실무 워크숍’을 진행했다.
실무 특강에는 외부강사가 아닌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강단에 나서 역점 시책, 예산편성 및 집행, 자치법규 입법, 보도자료 작성법, 공문서 작성 이해 등의 업무 필수 사항과 시설, 사회복지, 농업 직렬별 맞춤형 특강도 실시해 업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현장학습에는 보현산댐 짚와이어 목재문화체험장, 전투메모리얼파크 등 체험 위주로 진행해 외부 관광객 눈높이에서 본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영천경마공원, 금호·대창 하이패스IC 등 주요 사업 대상지들을 둘러보며 시 역점 시책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은 “영천시 곳곳을 둘러보니 우리 시 공무원임에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꼈다면서 우리 영천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겠다는 웅장한 마음도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워크숍 결과 117건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발굴됐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유연한 행정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 모색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5-19
-
영천시, 농촌 인력난 해소 ‘일손 돕기’ 적극 추진
[Q뉴스] 영천시 총무과는 1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금호읍 신월리 포도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촌일손 돕기는 농촌 고령화, 코로나19 장기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영농철 인력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함이다.
30도를 육박하는 날씨 속에서도 총무과 직원 12명은 포도 순치기 작업과 환경정비 작업에 적극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은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과 이종근 행정지원국장도 작업 현장을 방문해, 일손 돕기에 동참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농민들을 응원했다.
이 외에도 18일 문화예술과 17명이 금호읍 신대리, 19일 축산과 10명이 금호읍 원제리 포도밭에서 포도 순치기 작업을 도왔다.
농촌지도과에서도 19일 직원 12명이 화북면 옥계리의 국가유공자 농가를 찾아 7,386㎡ 규모의 사과 열매 솎아내기 작업 돕기에 매진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들은 “일손 하나가 아쉬운 시기에 모두가 내 일같이 일해주어 고맙고 농가에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건넸다.
2022-05-19
-
경산시립박물관 제1회 학술대회 개최
[Q뉴스] 경산시립박물관에서는 20일 “경산지역 청동기~원삼국시대 문화 전개양상 -양지리유적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제1회 경산시립박물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산시립박물관과 전국 규모의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청동기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경산지역의 청동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까지의 문화 전개 양상과 경산시 하양읍 양지리 유적 1호 목관묘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되는데, 향후 경산지역 고대사 연구와 문화유산의 적극적 활용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표 일정은 최영조 경산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영남대학교 이청규 교수가 “경산지역 청동기시대 사회의 변천”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친다.
이어서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의 “경산지역 초기철기시대 문화”, 경북대학교 이성주 교수의 “경산지역 원삼국시대 문화”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양지리유적 발굴성과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양지리유적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금번에 집중 조명되는 양지리유적 1호 목관묘는 지난 2018년 하양읍 무학지구 택지개발 사업 부지에서 발굴조사로 확인된 원삼국시대 전기에 해당하는 강력한 지배자의 무덤이다.
당시 통나무 목관과 함께 신분을 상징하는 각종 청동 유물, 다양한 옻칠품 등 전례 없는 최상급 유물들이 쏟아져 나와 학계의 엄청난 주목을 받아온 중요 유적이다.
특히 요갱腰坑에서 출토된 중국 오수전이 장식된 옻칠한 꺽창집은 이전에 확인된 사례가 없는 유일품이다.
양지리유적 1호 목관묘의 유물은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전시, 관리하고 있다.
2022-05-19
-
경산시, 나만의 농장 브랜드로 농산물을 디자인 하다
[Q뉴스] 경산시는 지역 농업인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6회에 걸친 '농업경영체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으로 소비자에게 구매동기를 유발하고 상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가별 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 1:1 컨설팅으로 농가의 가치관과 스토리를 담아 소비자 감성을 자극하는 브랜드 디자인을 제작하고 특허청에 농가별 브랜드를 상표등록 출원했다.
농가들의 개별 스토리와 가치관을 발표하고 제작한 브랜드 디자인을 살펴보는 품평회로 교육생 간 정보 교류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농업기술센터 이진숙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으로 농가별 스토리를 녹여낸 브랜드와 디자인을 마련해 제품 경쟁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과 가공품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농가 브랜드 개발 및 교육을 확대해 지역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코자 한다"고 전했다.
2022-05-19
-
영양군,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 제작
[Q뉴스] 영양군은 19일 등록외국인 민원편의를 위해 7개국의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을 제작해 군 및 읍·면 민원실에 비치한다고 밝혔다.
군은 외국인계절 근로자 유입 등으로 체류외국인은 증가추세로 4월 말 현재 등록외국인은 250여명이며 전체 인구의 2%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은 체류 비율이 67%로 가장 높은 베트남어 외에 6개국 언어로 서식 및 작성 방법이 한글과 함께 기록되어 있어 외국인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다.
또한 외국인 배려 민원시책으로 군 홈페이지에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및 ‘정부24 외국인서비스’도 안내하고 있으며 다문화 통·번역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배부된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을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앞으로 소수자도 소외받지 않은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
영양군의 옛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 앨범을 기증 받다
[Q뉴스] 영양군은 1930년도 중반 영양군의 옛모습과 당시 관공서에서 근무했었던 직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앨범을 기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 받은 앨범에는 1930년도 중반에 故김두경씨가 영양군에서 근무 당시 우리 지역을 위해 근무했었던 관공서 직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경상북도청, 영양군청, 영양읍 전경, 읍·면사무소, 영양공립보통학교 등의 사진도 수록되어 있어 1930년도 중반 영양군의 그 당시 시대상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을 기증한 故김두경씨의 아들인 김영수씨는“아버지 때부터 영양군의 옛모습이 간직된 사진들을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사진을 기증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이번에 기증하는 사진들이 영양의 역사기록으로 보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창태 기획예산실장은“이번에 기증받은 사진을 보면 1930년 중반 영양군의 당시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이번 기증이 주변에 많이 알려져서 우리 지역의 과거사가 담긴 사진, 영상, 문서 서적 등의 역사적 자료가 더 많이 수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5-19
-
영양군 간부공무원, ‘청렴·이해충돌방지법 준수’ 서약
[Q뉴스] 영양군은 19일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하는 청렴·이해충돌방지 준수 서약식을 개최하고 청렴 영양 실현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 날 진행된 서약식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영양군 공무원을 대표해 부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의 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한 자리였다.
서약서에는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공직자의 10대 행위기준의 철저한 준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을 통한 이해충돌 상황의 적극적 예방 더욱더 청렴한 영양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의 확대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한승환 영양부군수는 서약서에 서명하며“영양의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이해충돌방지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2022-05-19
-
여성가족과, 2022년 시군평가 지표 업무연찬 실시
[Q뉴스] 여성가족과는 지난 18일 2022년 시군평가 지표 업무연찬을 했다.
이날 업무연찬에서는 2022년 시군평가 지표가 확정된 이후 여성가족과 소관 15개 지표에 대해 각각의 목표값, 평가산식, 배점 기준 등을 분석하고 목표 달성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해당 담당자와 팀장이 참석해 실적 제고를 위한 협의를 했다.
최순희 여성가족과장은 "부서에 해당하는 지표 수가 많은 만큼 목표 달성을 위한 꾸준한 최선의 노력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업무연찬을 통해 실적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5-19
-
영주시,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공동방제 ‘총력’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발생 예보 발령에 따라 돌발병해충 부화유충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방제를 실시했다.
지난 3월 23일 단산면 좌석리 일대 돌발병해충 월동난 제거 협업방제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작업은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이 발생한 봉현면 두산리 일대를 대상으로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치유원과 함께 지상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방제는 기후온난화 등에 따라 돌발병해충이 농경·산림지 등 국지적으로 대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동시방제 실시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방제 효과 극대화를 위해 방제일을 지정해 추진됐다.
이날 3개 기관은 양봉, 과수 일대를 제외하고 지정된 약제를 사용해 산림과 그 연접지에 고압살수포 등을 활용하는 지상방제를 진행했다.
한편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에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이 있으며 지난 3월 월동난 조사 결과 꽃매미는 유동적이나 갈색날개매미충과 매미나방은 감소세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돌발병해충으로 인한 산림피해와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인 방제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