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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봄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Q뉴스] 춘양면은 18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해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현리의 고추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에는 봉화군 기획감사실, 안전건설과, 의회사무과 및 춘양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평소 지병으로 몸이 불편한 농가를 찾아 3,000여 ㎡의 고추밭에서 고추지주대 설치 작업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부족한 일손 때문에 걱정이 무척 많았는데 춘양면과 봉화군청에서 적극적으로 일손을 지원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금동욱 춘양면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제한과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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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콘서트, 시리즈 콘서트 등 주요행사 출연진 공개
[Q뉴스] 대구시는 2022 세계가스총회를 기념해 5월 21일부터 7일간 열리는 ‘유네스코 대구 뮤직위크’의 주요행사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열린 전야제 ‘파크 콘서트’, 총회 상설공연 ‘시리즈 콘서트’, 찾아가는 거리공연 ‘7일간의 프린지’가 열린다.
대구 전역에서 일주일간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으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회복 속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유네스코 대구 뮤직위크의 개막을 알리는 ‘파크 콘서트’에서는 ‘대구, 음악으로 우리 함께’라는 부제로 대구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주제공연이 먼저 펼쳐진다.
이어서 세계적인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 부활의 10대 보컬 ‘김동명’,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 우리나라 대표 록밴드 ‘YB’가 축하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성대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전야제의 말미를 장식한다.
이 공연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컬러풀대구TV’를 통해 온라인 중계로도 진행된다.
아울러 엑스코에서는 ‘시리즈 콘서트’를 동·서관 사이 상설무대에서 펼친다.
‘한국의 멋, K-컬쳐’를 부제로 대구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연이 진행된다.
우리 가락을 아카펠라와 접목한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 세계적인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 빅마마 ‘신연아’ 밴드의 공연을 비롯해 국악, 재즈, 클래식 등의 수준 높은 공연과 퍼모먼스를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헝가리, 칠레, 이탈리아 공연팀의 총회 개최 축하의 의미를 담은 특별공연도 볼 수 있다.
대구 도심 곳곳에서는 찾아가는 거리공연인 ‘7일간의 프린지’가 열린다.
다양한 장르의 지역의 뛰어난 실력을 갖춘 뮤지션 63개 팀이 2·28 기념 중앙공원, 두류공원, 청라언덕, 김광석길, 계산성당, 하중도 등 주요 지점 곳곳에서 거리공연을 펼친다.
날뫼북춤, 사물판굿 등 풍성한 행사로 총회장까지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시민들도 동참해 함께 즐길 수 있다.
지역 뮤지션 외에도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들이 오카리나 연주, 라인댄스 등을 선보여 관람 뿐만 아니라 공연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를 찾아온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선명히 각인시키고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각종 공연과 행사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회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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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수소산업의 미래를 말한다
[Q뉴스] 오는 23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에서는 수소 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도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2일 대구혁신도시에서는 수소충전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전국 11개 혁신도시 최초로 들어선 대구 혁신도시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수소 승용차 10대 또는 수소버스 2대를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지금까지 대구 북구와 달서구에서만 운영되던 수소충전소를 동구 지역에 추가 설치함으로써 관내 충전 인프라 불균형 해소 및 수소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핵심과제가 되면서 수소가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소는 우주 질량의 75%를 차지할 만큼 보존량이 풍부한 자원으로 석유보다 발열량이 높아 효율적이고 생산방법에 따라 탄소배출도 하지 않는 청정에너지이다.
재순환으로 무제한 활용 가능하며 대규모 저장 운송도 가능하다.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로 발전한 전기를 사용해 생산한 그린 수소를 많이 생산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생산단가가 높아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현재는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과 고온의 수증기를 화학 반응시켜 생산한 그레이 수소가 대안이 되고 있다.
그레이 수소에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므로 이산화탄소를 포집, 저장하는 기술로 탄소배출을 줄인 것을 블루 수소로 분류한다.
전 세계 각국은 CCUS기술을 비롯해 그린 수소를 만들기 위한 수전해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술, 그린 수소 인프라 등 그린 수소 사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26일 대구 엑스코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믹스에서 수소의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현안토론이 이루어진다.
레인 알레마르 볼보 트럭스의 운송개발이사, 이재훈 한국가스공사 수소사업개발팀 총괄 책임자, 문재도 H2코리아 회장, 피터 드니프 BP의 수소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사장, 윤지 쑤 쉘의 수소산업 총괄 관리자가 참여해 수소산업이 극복해야 할 경제성과 규모와 관련된 중요한 과제 및 다양한 수소 기술을 논의한다.
또 청정 수소 생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개발 중인 전 세계의 정책과 프로젝트, 수백만 마일의 기존 천연가스 파이프 라인과 같은 기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탐구한다.
27일에는 ‘청정 에너지 및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실용적인 도구- 가스, 수소 및 LPG ’라는 주제로 현안토론이 이루어진다.
이 세션에서는 루즈 스텔라 무르가스 콜롬비아 천연가스협회 회장, 제임스 락콜 세계LPG협회 회장이 참여해 천연가스, 수소, LPG가스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에서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이 밖에 25일 산업통찰 세션에서는 ‘천연가스 네트워크가 수소 가스를 분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존 천연가스 분배 네트워크를 사용해 최단시간 내에 최저 비용으로 수소를 안전하게 운반하기 위한 사례 연구가 진행되며26일 산업통찰 세션에서는 ‘청정에너지: 앞으로 수소, 바이오 가스 등 새로운 가스는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천연가스와 수소의 혼합연료 등 천연가스와 다양한 유형의 가스와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논한다.
보다 자세한 세계가스총회 세션 일정 및 주요 연사에 관한 정보는 세계가스총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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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491명 발생, 총 16만1261명
[Q뉴스] 포항시는 17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491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61,261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491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472명, 타 지역 주소자는 3명, 감염취약시설 관련자는 16명이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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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해 콩 농사 준비부터 철저히
[Q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콩 심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안정적으로 콩을 생산하기 위한 품종 선택과 심는 요령을 소개했다.
콩 품종은 생산성과 용도별 가공적성, 유통 등을 고려해 보급종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며 병해충 피해를 받은 종자는 발아율이 떨어지고 어린 모 시기에 병이 걸리기 쉽다.
따라서 반드시 콩알 모양과 크기가 균일하고 병징이 없는 건전한 종자를 골라 소독한 후 심어야 한다.
심는 시기와 거리는 앞 작물과의 작업 편리성과 기상 상황을 고려해 결정한다.
콩 심기 알맞은 시기는 6월 중순이며 심기가 늦어지면 수량이 감소하므로 가능한 제때 하도록 한다.
이랑과 포기 사이 거리는 알이 큰 장류·두부용의 경우 ‘70×15㎝’, 알이 작은 나물용 콩은 ‘60×10㎝’로 하는 것이 적정하나, 일찍 심거나 거름기가 많은 토양에서는 심는 거리를 다소 넓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 구멍당 2∼3알을 심었을 때 쓰러짐이 줄고 수량도 약 10% 높일 수 있다.
심기 전후로 재배지를 정비하고 종자를 고르는 과정에서 잡초씨를 선별해 제거한다.
또한 농기계 청소와 배수로를 개선해 잡초의 유입을 막고 물관리, 비닐 덮기, 북주기로 잡초가 번지는 것을 막는다.
특히 콩을 심은 뒤 흙을 덮고 토양처리 제초제를 3일 안에 살포하면 잡초 방제의 효과가 크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보급종 종자가 아닌 자가채종 종자를 쓰는 농가에서는 병해충 예방을 위해 반드시 종자소독 후 파종할 것을 당부드리며 콩 종자를 신청 못하신 농가가 있다면 국립종자원 경북지원 ☎054-858-3439으로 전화하면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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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업용 차량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 실시
[Q뉴스] 안동시는 사업용 차량의 불법 밤샘주차 근절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3일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시민들의 야간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도로변 등에 불법 주차한 사업용 차량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에 차고지가 아닌 도로 공한지, 아파트 단지 등에 1시간 이상 불법으로 주차한 사업용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단속은 주거 밀집 지역 등 민원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5일의 운행정지 또는 20만원 이하의 과징금 처분을 받는다.
안동시 관계자는“지속적인 지도와 단속을 통해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용 차량 차주께서도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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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2년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본격 추진
[Q뉴스] 안동시는 댐 주변지역의 주민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26억 9천만원을 투입해 192건의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농로 세천 정비 등 소득증대사업 85건에 12억 9천만원, CCTV설치 및 각종 시설 보수 공사 등 생활기반조성사업 107건에 14억원을 편성했다.
시설비 3,000만원, 민간자본이전 500만원 이하의 사업은 해당 면·동에서 나머지는 시청에서 직접 추진한다.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대상 지역은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댐의 계획홍수위로부터 5㎞이내 지역으로 와룡면, 예안면 등 20개 지역이 해당된다.
한편 지난 2021년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에서는 복지회관 운영비, 주변생활권 수목제거, 상수도 배관 교체, 세천정비 및 배수로설치공사 등에 약 27억원이 지원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이 될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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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안전강사, 도민 안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Q뉴스] 경북도는 18일 도청 창신실에서 도민의 안전교육을 책임질 도민안전강사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설명회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도민안전강사는 생활·교통·범죄·보건·자연재난 등 안전 분야에 자격증을 소지하고 2년 이상 강사 경험이 있는 재난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들로 올해 3월에 위촉됐다.
이들은 안전의식이 취약하고 교육이 소외된 대상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올해 교육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황진상 경운대학교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의 ‘능동교육기법을 활용한 재난안전교육 수행’이란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안전교육 컨텐츠 구성, 전달방법 등 강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노인·장애인·다문화가족·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강사들이 관련 시설을 방문해 교육한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발생 가능한 재난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체감도 높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꼭 필요하다 안전취약계층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당부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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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복숭아 ‘스마트 노지 과원’구축 착착 진행
[Q뉴스] 경북농업기술원은 미래 대응 농업기술의 핵심 과제로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미래형 스마트 노지과원’구축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은 전국 생산량 18.9만t 중 52%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복숭아 주산지이며 특히 영천, 경산, 청도는 국내 생산량의 31%를 담당하고 있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농촌진흥청의 집중 육성 지역특화작목으로 복숭아가 선정되면서 현재 복숭아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기후온난화에 대응한 미래 농업 연구기반 조성 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시험 및 전시포 2만㎡ 면적을 재조성해 유전자원포, 수형전시포, 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품종의 모본을 관리하는 모수포장을 구축했다.
또 복숭아 기능성물질 분석장비와 토양수분의 정밀한 관리를 위한 재배환경 진단 장비를 확보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만㎡의 노후화된 시험포장을 재조성함으로써 육종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상기후 대응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생력화 기술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욱이 새 과원은 각종 시험재배 연구의 테스트 베드 기능을 가진 플랫폼으로써‘스마트 노지과원’ 연구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노지과원은 AI 관제센터의 통합제어로 온도, 습도 및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원격 정밀 관수·관비, 무인 병해충방제, 여름철 고온, 봄철 냉해 관리 등이 가능하다.
이번 시설 구축을 통해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등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팜 과원관리 모델의 연구개발이 가능해져 지역 과수 농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최신 재배기술 개발을 위한 스마트 노지과원의 선도적인 구축은 100년 후를 대비하는 미래 복숭아 산업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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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안전은 소방이 책임진다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7일부터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및 제51회 전국소년체전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 등 행사 관련 시설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위험물·전기·가스 등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요인 제거 및 불량사항에 대해 보완을 완료한 바 있다.
주 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에는 현장 안전총괄 소방상황실과 이동 119안전센터를 설치해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소방안전을 총괄 조정 지휘한다.
개막식 행사에는 소방펌프차와 119구급차를 근접 배치해 경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 이동안전체험차량을 배치해 방문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체험을 통해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경기 운영요원과 관계자들에게도 유사시 대비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전국소년체전이 성공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가용 소방력을 총 동원해 지원할 계획이며 안전한 행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