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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도자미술관, 故 도천 천한봉 사기장 특별 추모전
[Q뉴스] 지난 문경 찻사발축제 기간 동안 새재 야외공연장에서 故 천한봉 선생의 특별 추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된 가운데 도천도자미술관에서는 故 천한봉 사기장의 생활용기나 일상사진, 인터뷰 자료 등을 전시해 선생의 삶 자체에 주목한 추모전시가 10월말까지 개최된다.
故 천한봉 사기장의 생전 작품 중 생활용기나 흑유자기 등 80여 점이 전시되는 이번 추모전시는 선생이 별세하신 10월 31일까지 계속되며 마지막 날에는 문경요 전수조교인 천경희 선생의 시연 등 공개행사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故 도천 천한봉 사기장은 1933년 동경에서 태어나 1946년에 도예에 입문한 이래로 70여 년간 도예가 생활을 했으며 1972년 문경요를 설립하고 1995년도 대한민국 명장, 2006년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기장이었다.
천경희 전수조교는 “문경 도자기의 거장이었던 아버지의 생과 삶이 녹아있는 작품들과 사진 등을 전시해 사기장 천한봉을 기억하기 위해 본 추모전을 기획했다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이 그의 도예 인생을 돌아보면서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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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 신성장산업 1번지’로 국비 확보 ‘착착’
[Q뉴스] 포항시가 올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미래 먹거리 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미래 신성장 산업 분야 정부 공모에서 14건이 선정돼 상반기에만 국비 2,076억원을 확보했으며 연이은 공모 선정에 힘입어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에 발맞춘 지방주도의 미래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 선정된 사업들은 ICT기반 데이터산업 육성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차세대 로봇·신소재산업 육성 등 3대 분야 14개 사업으로 면밀한 사전 준비를 거쳐 사업 추진의 적정성, 기술역량, 실행의지 등에서 미래 신성장 산업 메카로서 포항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분야별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ICT기반 데이터산업 분야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은 교통·에너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도로 노면 감지서비스, 방범 CCTV 저장영상 검색서비스 등 ‘시민체감형 교통·안전망 구축’을 위해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에서는 최근 스마트농업, 대체식품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린바이오 관련 특화 기업 육성을 위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도 최종 선정돼 차별화된 성장전략과 기 구축된 인프라를 토대로 향후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벤처 육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이어 선정된 ‘구조기반 백신 기술상용화 시스템 조성사업’도 차세대 치료제 및 신약 연구개발을 통한 감염병 신속대응 체계 구축 사업으로 관련 수요기업 유치를 비롯해 ‘포항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에 기틀을 마련할 전망이다.
차세대 로봇산업 분야에서는 ‘EV 배터리팩 해체 자동화 기술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돼 최근 전기차 보급 확산 및 배터리 사용 급증에 대비해 로봇을 활용한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선점을 꾀하고 있으며 신소재산업 분야에서는 ‘양자기반 나노소재 기술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가 10대 전략기술인 ‘양자’ 원천기술 확보 및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허브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와이드밴드갭 소재기반 차량용 전력반도체 제조공정 구축사업’,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가속기 전문인력 양성 및 활용지원사업’ 등이 미래 신수요 창출 효과 및 타 유망산업과의 연계성이 높다는 점에서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수소생태계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도 5월 새 정부 인수위 국정과제 반영에 이어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심사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에서 국가정책에 발맞춰 미리 기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했던 것이 국비 확보라는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다”며 “새로운 먹거리 산업 기반을 확실히 다지고 있는 만큼, 공모에 선정된 사업들을 내실있게 추진해 조기에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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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군위행복마을 12호, ‘산성면 화본1리’ 마을 벽화 그리기’
[Q뉴스] 군위군 자원봉사센터는 마을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022 찾아라 군위행복마을 12호’에 선정된 산성면 화본1리 마을 노후된 담벼락에 벽화 그리기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벽화그리기 자원봉사단체인 그리담이 주축이 되어 군위군노인복지관의 늘 푸른 봉사단, 군위군 예비군지역대, 1388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및 효령중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화본마을의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골목을 걸으며 옛 추억의 정서와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하고 화본마을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게 된 벽화 작업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지난 4월 8일 ~ 5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상반기 벽화그리기가 완료됐다.
장근종 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벽화 작업을 함께 해준 그리담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고 9월 중순쯤 예정인 하반기 벽화 자원봉사에도 많은 자원봉사자가 참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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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굣길 응원
[Q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4일에 걸쳐서 관내 중·고등학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침 등굣길 응원 및 1388청소년전화 홍보 아웃리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기간 동안 군위군자원봉사센터의 홍보물품 배부와 군위교육지원청Wee센터의 협조로 이루어진 청소년선도·보호를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따른 교육활동 정상화에 맞춘 것으로 그동안 움츠려 있던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맛있는 간식도 함께 지원되어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계해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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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행정협의체 회의 개최
[Q뉴스] 군위군은 지난 19일 관련 실과단소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행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군수를 중심으로 관련 실과장 및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비전 및 목표전략 설정과 세부사업 결정에 대해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우리 군은 행정협의체 회의에 이어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앞서 토론으로 결정된 사안에 대해 심의·의결을 받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위군은 올해 초부터 행정협의체를 구성해 여러 차례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메타버스 인구컨퍼런스 개최, 청년창업 심층 인터뷰, 경찰서 고등학교 등 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세부사업 및 전체 비전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수시로 받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실현가능성, 효과성 부분을 극대화했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난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10조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행전안전부 주관 사업이다.
이에 군위군에서도 2022년도 및 2023년도 투자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군위군만의 차별화되고 지역특화된 사업계획 수립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확보를 우선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행정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금이 지역활력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투자계획을 면밀히 살펴 군위군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거듭나길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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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93명 추가 확진’…누적 3만2027명
[Q뉴스] 경북 영주시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9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202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86명, 타 지역 거주자 7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26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67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9명 10대 12명 20대 11명 30대 4명 40대 16명 50대 11명 60대 17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13명을 기록했다.
한편 25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263명으로 전일 대비 28명 감소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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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반택시 19대 감차보상사업 추진
[Q뉴스] 영주시는 택시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올해 일반택시 19대의 감차보상사업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수입이 급감한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로 여건 개선과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택시총량을 설정해 택시 면허를 감차하는 이번 감차보상사업에 9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총 19대에 대당 4750만원을 보상한다.
택시 감차보상사업기간은 이달 25일부터 올 연말까지로 기간 중 택시 사업면허의 양도·양수가 제한되며 감차 목표 대수 조기 달성 시에는 양도·양수를 허용할 예정이다.
한편 영주시의 택시총량 적정대수는 372대로 128대가 과잉공급 상태였으나, 지난해 첫 택시감차보상사업으로 일반택시 14대 감차에 이어 올해 계획대로 19대 감차사업이 완료되면 과잉공급대수 대비 26% 가량이 감소될 전망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택시의 과잉공급을 억제하고 적정공급량의 안정적 유지를 통해 택시사업의 영업권 보장과 승객에 대한 서비스 질을 한층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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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마이크로바이옴산업 클러스터 조성 ‘밑그림 완성’
[Q뉴스] 경북 영주시가 마이크로바이옴산업의 지역 내 농축산업 분야 활용과 상용화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강성익 영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부서 마이크로바이옴 T/F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마이크로바이옴 클러스터 조성계획 기본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인 한국지식서비스연구원에서 지역에 특화된 마이크로바이옴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우선 과제로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지원센터 건립을 통한 상용화 지역거점으로서 기반 마련 마이크로바이옴 컨트롤 타워 구축 경북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연합 협의체 구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산업·시장·기술·정책 등 환경 분석 영주시 경쟁역량 분석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및 로드맵 수립 단계별 추진 전략 및 세부 이행 계획 수립 등 영주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농축특산물 자원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를 추진하고 관련 사업을 경북도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정부 부처 사업과 연계한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강성익 영주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새로운 미래먹거리로 꼽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지역 맞춤화 전략인 농축산 분야에서 영주시가 선도적 역할을 하는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은 정부에서도 국가차원의 유망 핵심사업으로 육성에 집중하고 있으나 농축산 분야는 초기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기술 상용화 부분 또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정부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다.
영주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시장·산업 상황에 따른 대응으로 지난해 마이크로바이옴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영주시 농축산 분야 활용을 위한 산업화 포럼을 개최하는 등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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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첫 삽’…‘풍기인삼 새 도약 구심점 역할 할 것’
[Q뉴스] 풍기인삼 소공인 활성화와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영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첫 삽을 떴다.
25일 영주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현)풍기역 주차장 인근에 총사업비 92억원을 투입해 풍기홍삼 가공업체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가 위탁을 맡아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인삼성분 분석을 위한 공동장비 구축과 시험분석실, 교육장, 스튜디오, 카페 및 문화 공간 등 총 3개 동 1365.65㎡ 규모로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준공에 앞서 오는 6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포장재 제작 및 홍보마케팅, 시제품 분석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풍기인삼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제품개발 지원과 판로 확대, 맞춤형 기업지원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는 등 풍기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22년은 엑스포 개최와 함께 풍기인삼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경북 1호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으로 풍기인삼 소공인들의 사기와 역량을 높이고 풍기인삼산업의 조직화·규모화를 통해 풍기인삼이 대한민국 대표이자 글로벌 힐링푸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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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대책 총력
[Q뉴스] 봉화군은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기간으로 삼고 주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13개 협업 기능별 상황근무 원칙을 마련해 임무와 역할을 지정하고 24시간 상황근무체계를 구축,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우려지역 30개소, 재해예방사업장 9개소, 재해우려 둔치주차장 1개소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봉화군청 관계자는 “여름철 기상이 갈수록 불규칙하고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집중호우 및 태풍 발생 등 자연재난이 점점 대형화됨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군의 행정력을 동원해 인명피해 전무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