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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Q뉴스] 구미시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 EXCO 1층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22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한다.
대구·경북지역 30개 기관에서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 구미시는 ‘신공항 배후도시, 새 희망 구미시대’를 주제로 반도체 선도도시, 신공항 배후도시로서의 구미 이미지를 중점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미시의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아리아메디’의 클린게이트 전시, ‘엘에스비’의 푸드3D프린터 전시 및 소개 등 구미가 자랑하는 강소기업의 주력제품을 소개하고 부스 디자인에 구미시의 대표적인 관광지 및 라면캠핑페스티벌 행사 등의 내용을 담아, 산업도시의 이미지를 넘어 산업·문화·환경이 조화된 도시의 모습도 한 눈에 보여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예년보다 더욱 효과적인 홍보와 알찬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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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치매관리전문가 양성 교육 개강
[Q뉴스] 영덕군은 ‘시니어통합지원사 육성 및 일자리 지원사업’을 위한 치매관리전문가 교육을 지난 17일 영덕군 문화체육센터 여성회관에서 개강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 내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진행되며 교육은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서 영덕군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난해까지 174명의 요양보호사를 양성했으며 201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요양보호사 국가고시 20명 전원 합격 등 우수한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8년째 해당 공모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지난 5월 25일 요양보호사 양성과정과 이번 치매관리전문가 교육을 통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후 영덕군 지역 내 시니어통합지원사로 활약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경력단절여성과 신중년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 8년 동안 착실하게 추진해온 사업인 만큼 앞으로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사업도 추가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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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특이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Q뉴스] 영덕군은 지난 17일 군청 민원실에서 영덕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영덕군은 지난해까지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연 1회 군청 민원실에서만 실시했으나 올해부턴 반기별 1회 이상 관내 모든 읍·면으로 확대해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취 난동이나 폭력 등의 비상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훈련은 민원응대 도중 폭언·폭력 발생상황을 가정해 특이민원의 진정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작동 피해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해당 훈련은 7, 8월 두 달 동안 관내 모든 읍·면에서도 적용됐으며 훈련 당일 방문한 민원인에겐 미리 현장 안내가 이뤄져 불편을 최소화하기도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특이민원에 적절히 대응하고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직자를 보호하는 것 역시 민원행정 서비스를 개선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비상대응 훈련 실시로 날로 늘어나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들의 신상을 보호할 뿐 아니라 민원인에게도 안전한 민원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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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 기본계획 후속조치 착수
[Q뉴스] 드디어 대구경북신공항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국방부와 대구시는 18일 ‘대구경북신공항 기본계획’’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기본계획에는 활주로 위치와 방향, 주요 군 부대 시설 및 배치계획, 총사업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대구경북신공항은 2030년 개항을 목표로 2025년에 착공, 11.4조원을 투입해 약 16.9㎢의 면적에 2744m 활주로 2본과 약 700여동의 군 부대 시설이 건설된다.
군위·의성 공동합의문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민간공항 터미널과 공항진입로 군 영외관사는 군위에, 군 부대 정문과 영내 주거·복지·체육시설은 의성에 배치됐다.
다만, 이번에 발표된 기본계획은 K-2 군사시설의 이전에 관한 계획으로 민간공항 시설은 대략의 위치만 나타나 있을 뿐 구체적인 시설규모는 포함돼 있지 않다.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활주로 연장, 주차장 등 민간공항의 시설규모는 현재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공항 민간공항 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결정된다.
박찬우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많은 관심을 모았던 활주로의 길이에 대해 “민간공항이 사용하는 활주로는 기본계획 상의 활주로 1본을 국토부가 연장하는 방법으로 추진된다”며 “국토부 용역에 중남부권의 항공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소 3500m 이상의 활주로 건설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기본계획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에 들어갔다.
가장 먼저 공항 이전지역을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한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르는 투기성 건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이 지역 내에서는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 변경 등이 제한된다.
경북도는 원활하고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최대한 빨리 대구시와 협의를 거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지정할 방침이다.
군위·의성 현장소통상담실도 확대 운영한다.
현장소통상담실은 2020년 11월 군위·의성에 각각 설치된 후 담당공무원이 주2회 출장근무하면서 공항 건설 계획과 추진상황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창구로 활용돼 왔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 발표로 편입부지가 결정되면서 개인별 토지편입 여부 및 보상 절차 등에 대한 상담문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주5일 상시운영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또 주1회는 법무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를 배치해 소유권 이전, 양도·증여세, 토지보상 등과 관련된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기본계획 발표로 고조된 분위기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다음달 7일 도청 동락관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은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와 이통장협의회 등 주민단체 대표와 도의회, 지역 주요 언론사 등 약 70여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도민들의 공항 건설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여 민간공항 규모 결정, 특별법 제정 등 앞으로 남은 중요한 결정에 지역의 요구를 반영시키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또 항공물류 창출을 통한 물류공항 건설에 지역 경제인들의 참여와 협조를 구하고 공항 건설의 효과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민관협력거버넌스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출범식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 비전 선포와 공항 연계 지역 발전계획도 발표된다.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의 비전을‘지방소멸시대의 게임체인저, 대구경북신공항’으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으로 ‘대구경북신공항 연계 지역발전계획’용역을 추진해왔다.
지역발전계획은 군위·의성 신공항 경제권에 대한 기본구상뿐만 아니라 산업, 서비스·물류, 투자·인력, 문화·관광, 공간·인프라 5대 분야에 대한 혁신성장 방안, 신공항 연계 권역별 발전 방안 등도 포함돼 있어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9~10월에는 군위·의성, 남부권, 북부권, 동해안권에서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기본계획의 주요내용과 공항과 연계한 권역별·시군별 발전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군사시설의 특성상 기본계획의 모든 것을 공개해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공식적인 발표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계획의 큰 틀이나마 도민께 말씀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기본계획 이후의 기부대양여 심의, 기본·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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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노인 장기, 바둑대회 개최
[Q뉴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는 17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3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분회별 대표 선수와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어르신 장기·바둑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친선 화합을 도모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매우 알찬 대회였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서로 실력을 겨루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서로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기뻤다”고 했다.
17일 대회는 장기와 바둑 각 15개 팀이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장기 우승은 진량분회 조수복, 준우승은 진량분회 이동환, 바둑 우승은 자인분회 한용하, 준우승은 와촌분회 허진묵 어르신이 차지했다.
장기와 바둑 부분 우승, 준우승은 오는 9월 2일 봉화군에서 열리는 제2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에 경산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경쟁보다는 회원 서로가 친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의 경산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 도전하는 삶을 영위하면서 아름다운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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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 19일 개막
[Q뉴스]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가 19일 개막작 트루먼라이프를 시작으로 CGV 경산에서 이틀간 열린다.
유니카 국제영화제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영화들을 지양하고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줄 수 있는 영화들을 엄선해 총 28개국에서 출품한 따뜻하고 다양한 삶의 경험, 휴머니즘을 다루는 46편의 작품들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미국, 영국, 독일을 포함한 98개국에서 3천여 편이 출품됐으며 본선에 진출한 46개 작품이 영화제 기간 상영된다.
영화제가 끝난 이후에는 금상, 은상, 동상, 심사위원 특별상, 촬영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국제영화제가 더욱 발전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영화제로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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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외식환경 함께 만들어 가요”
[Q뉴스] 울진군은 2022년 안심식당 지정을 위해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및 물품 지원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군민은 물론 관광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모집 중인 안심식당은 코로나19, 식중독 등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의 개선을 위해 울진군에서 제시하는 5대 과제를 실천하는 식당이다.
울진군은 2022년 모집기간 마감 전 이미 지정목표 이상 신청을 받았으며 9월 시작과 함께 신청한 전 업소 지정 완료를 목표로 각 업소 현장방문 및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진행중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 받은 업소에는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과 더불어 안심식당 꾸러미 등이 지원되며 T맵과 네이버에 안심식당으로 검색가능한 홍보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동영 환경위생과장은 “군민 및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울진군으로부터 안심식당으로 지정받은 업소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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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과태료 부과
[Q뉴스] 울진군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내 충전방해 행위 등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 8월 16일부터 안전신문고 앱 신고를 통한 과태료 부과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속대상 및 과태료는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및 주변 물건 적치 충전시설을 충전 이외의 용도 사용 친환경차량 충전완료 후 주차시간 초과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며 충전구역 표시선 및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한 경우에는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
신고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능하며 위반행위가 명확하게 입증되면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울진군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 행정예고'를 검색해 확인가능하며 1분 이상 간격의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 등 신고요건을 갖추어 신고해야 한다.
이동영 환경위생과장은“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에 대해 단속이 시행되므로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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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14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성료
[Q뉴스] 울진군은 후포마리나항 준공을 기념해 개최된‘2022 제14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지난 16일 시상식을 끝으로 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울진군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미국 네덜란드 등 5개국에서 25개팀 170여명의 세일러가 참가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울릉도와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를 돌아오는 대장정의 오프쇼어 레이스에서는 ORC 1클래스, 2클래스, 2종목에서 에이스 팀, 님파 팀이, 후포 앞바다에서 펼쳐진 인쇼어 레이스에서는 스포츠 보트, J70, J24 3종목에서 에이치쿡 팀, 평택데빌스 팀, 박력있는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요트승선, 프리마켓, 지역 생맥주 등 각종 체험부스와 대회속의 작은 대회 RC요트대회를 같이 해 관광객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손병복 군수는“국내 최고 수준의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완공된 후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좋은 경기를 펼쳐줘 감사드린다”며“아름다운 미항 후포마리나에서 멋진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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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303고지 추모비 한미합동 참배행사 개최
[Q뉴스] 칠곡군은 지난 17일 왜관읍 아곡리 한미우정의 공원에서 캠프캐롤 6병기대대와 ‘303고지 추모비 한미합동 참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고산 희생자를 위한 기도 국민의례 희생자 롤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감사편지 낭독 감사편지에 대한 답사 감사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현재 정부에서 경제, 금융, 안보 모든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오늘의 이 행사가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세비오 캠프캐롤 6병기대대장은 “평화를 위해 용감히 싸운 41명의 영웅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며“앞으로도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지는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303고지 학살 사건은 한국전쟁 초기인 1950년 8월 17일 조선인민군이 41명의 미군 포로를 학살한 사건으로 이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칠곡군이 왜관읍 아곡리 일대에 2017년 한미우정의 공원을 조성했다.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