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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제도 기본교육 실시
[Q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27일까지 12회에 걸쳐 신규 및 갱신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농가 800곳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GAP인증 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제도다.
인증 농가는 2시간 이상 의무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내용은 농산물우수관리기준 및 절차, 농산물이력추적 관리제도, 농가별 핵심 실천사항,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일정은 16일 불국동을 시작으로 29일 건천읍·서면 7월 7일 외동읍 7월 12일 안강읍 7월 14일과 7월 21일 농업인회관 대연수관 7월 27일 산내면 순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교육 참석이 어려운 농가는 ‘농업교육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도 GAP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권연남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GAP인증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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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읍성서 조선시대 경주부윤 행차 재현
[Q뉴스] 조선시대 경주부윤 행차 재현행사가 지난 17일 경주읍성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이 주최하고 경주시와 문화재청, 경북도가 후원하는 2022년 문화재활용사업 ‘경주읍성 생생 나들이’ 행사의 일환이다.
행사는 경주부윤이 풍물단과 함께 등장해 행차를 하는 가운데 처용무와 경북 무형문화재 가곡, 영감·할미 탈춤, 퓨전 판소리 공연 등이 열려 현장을 방문한 인근 중부동 어르신 등 주민과 관광객들의 흥을 돋궜다.
신라의 찬란한 문화가 펼쳐지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조선시대 역사의 중심지인 관아와 읍성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경주부윤 행차는 관람객들이 색다른 볼 수 있는 행사가 됐다.
경주부윤 역할을 한 지역 대표 전통시장 성동시장 상인회 이종국 회장은 “이번 행사가 읍성 일대 성동시장과 중앙상가 등 도심지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부윤 행차는 경주 도심지에서 신라문화가 아닌 조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이벤트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읍성 생생 나들이’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금요일 경주읍성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생생역사탐험대, 미니읍성 포토존, 감옥짓기 체험 등이 열리며 경주부윤 행차는 9월 행사 때 한번 더 진행된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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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전문건설협회·의용소방대, 합동 농촌일손돕기 펼쳐
[Q뉴스] 영덕군 안전재난건설과 직원들과 영덕군전문건설협회 회원, 그리고 남정면 의용소방대 대원 30여명은 지난 16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합동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남정면 회리의 매실 농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각 단체들은 의기투합해 매실 50박스 1.5톤을 수확했으며 향후에도 함께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기약했다.
영덕군 강신열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지난달에 이어 사회단체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지역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특히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회단체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전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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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자율방재단, 자연재난 사전대비 활동 전개
[Q뉴스] 영덕군 지역자율방재단 70여명은 여름철 호우·태풍 등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주택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대를 3,000여개 제작하는 자연재난 사전대비 활동을 펼쳤다.
영덕군 지역자율방재단 성복수 단장은 “군민들께서 보다 안전하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봉사에 임하고 있다”며 “여름철 방재활동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재산과 안녕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영덕군 강신열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언제나 지역의 모범으로써 우리 군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해주시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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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Q뉴스] 영덕군은 대학생들이 군정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사업’의 참여자 40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영덕군은 대학생 일자리사업을 여름과 겨울 연 2회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방학은 다음 달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42일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고래불국민야영장을 비롯해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관내 해수욕장 및 유원지, 읍·면 사무소 등에 배치돼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본인 또는 부모의 거주지가 영덕군인 대학생이다.
근무지마다 근무 기간과 시간 및 근무 형태가 다를 수 있으므로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사업 참가를 원하는 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확인해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를 하면 된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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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 호국원에서 호국봉사 활동 펼쳐
[Q뉴스] 영천시는 17일 영동 고등학교 재학생 90명을 대상으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호국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천시가 추진하는 학교 연계사업의 일환인 청소년의 슬기로운 봉사생활 4회기로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시간을 활용해 호국영령의 희생과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태극기 꽂기, 비석 닦기 등 묘역 주변을 정성껏 돌보며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넋을 기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시 청소년들이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는 애국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시는 호국보훈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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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올해 1기분 자동차세 부과
[Q뉴스] 영양군은 2022년 1기분 자동차세 7천여건, 약 6억 6천만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의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며 이번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의 소유기간에 대한 것으로 납부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올해 1월과 3월에 연납신청을 통해 미리 연세액을 납부한 차량의 경우 부과대상에서 제외되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과 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 계좌이체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기타 자동차세 부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영양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겸 재무과장은“납부기간 경과 시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할 뿐만 아니라, 차량압류,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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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뿜뿜’ 가족 글램핑
[Q뉴스]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갬성뿜뿜 가족 글램핑’을 11일부터 19일까지 30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램핑’이라는 색다른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들은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달빛 아래에서 직접 음식도 만들어 먹고 다양한 가족 활동을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아동은 “6월이라 물놀이하면 춥지 않을까 했는데 온수풀에서 따뜻하게 물놀이할 수 있어 좋았어요”, “야외에서 먹는 고기는 꿀맛이에요”고 즐거워했다.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요즘 아동들이 스마트폰을 비롯, 각종 미디어 매체로 인해 가족과의 대화가 줄어들고 있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서로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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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동 임은길일원 간판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임오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김상조 도의원, 구미시의회 김택호, 김춘남 시의원, 임은길일원 주민협의체 및 상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임오동 임은길일원 간판정비사업은 2021년 190백만원에 이어 올해 총사업비 167백만원으로 건물 입면정비와 간판디자인 개발 및 교체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사업으로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취지와 추진계획을 설명해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가졌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 형곡중앙시장네거리 간판정비사업에 370백만원, 2018년 선산중앙로 공단종합시장상가, 상사동로 일원에 1,190백만원, 2020년 신비로 일원에 296백만원을 투입해 건물 입면정비와 지역특성에 맞는 현대적 감각의 광고물 제작 및 설치로 지역 상권활성화와 옥외광고문화 선진화로 상권 이미지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창수 도시재생과장은 “오늘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주민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간판 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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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해 환경교육 선도도시로 도약
[Q뉴스] 포항시와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포항시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20일 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포항시와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이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을 향한 학교의 변화와 삶의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신광면 소재 폐교 부지에 조성된 환경교육시설인 포항환경학교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선도도시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환경교육 확대·지원과 함께 각 기관별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주요 내용은 생태환경공간, 신재생 에너지 설비 등을 활용한 직접 교육 실시 다양한 환경 주제를 기반으로 한 범교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보급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생태환경문화 확산을 위한 대외협력 탄소중립을 향한 학교 변화와 삶의 전환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포항환경학교는 시민들의 학습권 보장,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교육 종합지원을 통해 탄소중립학교, 생태전환학교, 기후변화 교육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며 양질의 통합적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는 역할을 한다.
포항환경학교는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녹색소비 녹색밥상, 미세먼지 완전정복 등 환경부 지정 우수 프로그램을 꾸준히 배출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시민 환경교육을 멈추지 않고 SNS를 통한 다양한 비대면 환경교육시스템을 구축·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대시민 환경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폐교 부지를 기반으로 조성된 시설인 만큼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교육·문화·휴식공간으로서 효과적인 활용모델로 자리잡을 것이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포항환경학교’를 지역 환경교육센터로서 자리매김하게 하고 포항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며 “탄소중립 실천 모델학교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포항을 환경교육 선도도시로 도약하게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해자 포항환경학교장은 “포항환경학교가 지역의 유일무이한 환경교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며 “환경학교를 통해 시민 모두가 환경시민으로서 탄소중립 실천문화에 적극 동참하는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