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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지분야 민원신청 간편해진다
[Q뉴스] 청송군은 산지전용허가 등 산지분야 민원신청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을 오는 7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지분야 인허가 민원은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못해 직접 민원서류를 지참해 지자체 또는 지방산림청으로 방문해 신청하였지만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전국 어디서나 산지전용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 편의가 높아지고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졌다.
대상 민원은 산지전용허가·신고 산지일시사용허가·신고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과·징수, 용도변경의 승인, 토석채취허가·신고 채석단지 지정·해제, 채석신고 등이며. 특히 편의 기능으로 필지 정보조회, 주제도 확인 등 GIS 기반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민원 진행현황을 홈페이지와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에 제공되는 산지전용통합시스템 운영으로 산지분야 인허가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가 가능해져 업무의 효율성과 민원인들의 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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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제로 추진
[Q뉴스] 영천시는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어느 한 사람, 어느 특정 계층만이 아닌 각계각층의 모든 시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영천’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적 지원부터 민간자원 연계까지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연말연시 희망2022 나눔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 중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성금 1억8천만원을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나눔 지원사업에 투입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이다.
지원내용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위기가정에 생계·의료·주거환경개선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계층 320가구에 주 1회 1개월간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위를 살핀다.
또한, 치아가 없거나 부실해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만 65세 이하 저소득계층 중 틀니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틀니 시술비를 지원하며 기초수급·차상위 가구 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
가족 해체, 지역 사회와의 단절에 따른 고립문제 및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위기징후 정보를 통한 1인 중장년 위기가구 1,078세대를 조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상담 중 희망하는 가구에는 영천살피미 앱을 설치해 지정시간 동안 휴대폰 사용이 없는 응급상황 발생 시 등록한 보호자에게 구호문자가 자동 전송되는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관내 아파트 관리비 체납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하고 긴급복지 지원이나 주거급여 등 이용 가능한 자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위 같은 다양한 위기가구 상시 발굴체계 구축으로 정보취약 가구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조기 발견하고 지원한다.
17일에는 2022년 제2회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해 사례관리 실무자 회의 및 복지자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영천시의 사례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민·관의 사례관리사 27명이 참여해 관내 복지자원 공유 상호학습 대상자 연계회의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를 통해 고난도 사례 및 위기가구 발생 시 민·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찾고 중복지원을 방지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영천지역자활센터에서 희망복지팀이 의뢰한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 청소사업단 참여자들과 함께 어르신 집을 청소하고 소독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따숨쿠폰 사업’은 동네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 가게를 모집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이웃이 이웃을 도와주는’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만들기에 한발 앞장 선 복지정책이다.
이 사업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신청을 받으며 현재 지역 내 음식점, 이·미용, 목욕탕 등 생활밀착형 따숨가게 145개소에서 매월 무상이용 쿠폰을 발행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따숨가게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따숨꾸러미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스스로 복지재원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읍·면·동에서 자체 모금한 4천7백만원의 성금으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있다.
주요 특화사업으로 따뜻한 밥상사업을 시행한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에 밑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부동과 자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붕괴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각계계층의 재능기부자와 후원자를 발굴해 민·관 협력으로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외에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한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취약계층 구급함 지원 사업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재원을 마련해 지역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천시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으로 위기가구의 생활 실태를 파악해 적극적인 발굴 및 신속한 지원으로 사회구성원 누구도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포괄적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한층 강화된 복지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주변에 위급하고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하지만 마땅히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문제는 모든 사회구성원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공통의 숙제인 만큼 시민 상호 간의 신뢰와 정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영천시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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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 초대작가 3명 등극
[Q뉴스] 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는 대한민국서예대전 국전초대작가에 소운 김영희, 경상북도서예대전 초대작가에 우봉 한상모, 동천 배미정 총3명의 초대작가를 등극시켰다.
한국서예협회가 주최한 제34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는 총3,290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최종 심사결과 성주지부에서 특선1명, 입선1명이 입상했으며 특선을 마지막 입상으로 소운 김영희 작가는 국전초대작가 됐다.
또한, 한국서예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최한 제30회 경상북도 서예대전에서는 총390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심사결과 성주지부는 특선 3명, 입선 7명이 입상했으며 특선수상으로 점수를 모두 채운 우봉 한상모와 동천 배미정은 도전 초대작가가 됐다.
이창길 성주문화원장은 “이번 쾌거는 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서예교실 강좌 회원들께서 경당 박기열, 소운 김영희 선생의 열정적인 지도와 서예교실 회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적표”며 “성주문화원 서예교실의 인기와 실력을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경당 박기열 지부장은 ”2013년도 성주지부를 창립해 10년도 채 안되는 단기간에 한상모, 배미정 회원이 도전 초대작가 자격을 취득했고 3년 연속 출품자 전원 입상이라는 경북도내 유일한 성적을 받게 되어 스승으로서 교학상장의 의미를 되새기게 됐다“라고 뿌듯한 소감을 밝혔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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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에 땀 흠뻑 정가득
[Q뉴스] 김천시 복지기획과·가족행복과는 지난 17일 지례면 소재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복지기획과 및 가족행복과 직원 20명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양파수확 작업에 적극 동참하며 영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코로나19와 인건비상승으로 일손이 부족해 수확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양파 수확작업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걱정을 덜어주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복지기획과 관계자는 “농산물 집중수확 시기에 농촌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가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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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회계과, 2차 농촌일손돕기 양파수확 지원
[Q뉴스] 김천시 회계과에서는 지난 17일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성면 상원리 소재 양파 재배농가를 방문해 2차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지난 5월 어모면 포도재배농가의 순따기 작업지원에 이은 두 번째 농촌일손돕기로 회계과 직원들은 예산 신속집행 등 본연의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장기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부족 현상이 심각해진 양파 재배농가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자 적극 지원에 나섰다.
아침 일찍 농가를 방문한 직원들은 농가주로부터 간단한 교육을 받은 뒤 서툴지만 30°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양파 수확에 임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 “최근 지속된 가뭄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와 무더운 날씨에도 공무원들이 이렇게 찾아와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병헌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농촌과 시민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나눌 줄 아는 공직자가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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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맛·깔·친 우수음식점 지정 및 재지정서 수여
[Q뉴스] 김천시는 2022년 상반기 맛·깔·친 우수음식점 지정서를 6. 17. 신음동 소재 싱글벙글에서 김천의 맛과 멋을 담고 있으면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김천시 맛·깔·친 우수음식점” 1개소 선정과 우수음식점 8개소를 재지정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맛·깔·친 우수음식점” 은 지역 대표 음식점 발굴을 위한 김천시 자체사업으로 우수 음식점 지정 기준에 따라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으며 특히 올해는 2년이 경과된 우수업소에 대해 재지정을 위한 평가를 병행했다.
선정기준으로 맛의 대중성, 메뉴의 전문성 및 차별화, 식재료의 신선도, 영업장 청결상태, 종사자의 친절도이며 2022년 상반기에는 싱글벙글 식당1개소만 선정 되어 인증서 수여와 현판 지원, 위생용품 구입 및 업소 시설보수 지원 등 200만원 상당의 재정지원의 혜택과 맛집 책자, 온라인 매체 표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재지정된 8개소에 대해서는 재지정서와 위생용품 구입비 100만원의 재정지원이 이루어진다.
수여식에서 김충섭 시장은 “음식에 대한 의미가 많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배고픔을 채워주고 일하기 위해 먹었지만, 지금은 맛과 멋으로 만들어 정성으로 제공하는 조리사와 그 의미를 되새기며 먹어주는 손님과 대화이다 김천시에서는 앞으로도 한 차원 높아지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지원과 지도를 병행하고 맛·깔·친 우수음식점 등 우수한 음식점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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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로철도과, 농심을 함께한 행복한 동행
[Q뉴스] 김천시 도로철도과 직원 10여명은 17일 대덕면 가례리 일원의 양파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한번 더하기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공감하자는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추진하게 됐으며 도로철도과 직원들은 햇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파 줄기 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하고 연일 비가 오는 날씨가 계속되어 양파 수확에 걱정이 많았는데 도로철도과 직원들이 바쁘신 업무에도 불구하고 적기에 일손을 도와줘 한시름 덜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재명 도로철도과장은 “비록 짧은 시간 서툰 솜씨였지만, 각 팀의 팀장님과 시보도 떼지 않은 막내직원까지 농가의 마음을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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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더 행복해진 고령군, 군민 행복시대 활짝
[Q뉴스] 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어느 때보다 군민의 삶이 힘든 시기에도 오로지‘군민행복’을 최우선으로 나아가‘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자군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온 곳이 있다.
작지만 강한, 이제는 더 새로워질 미래를 그리고 있는 경상북도 고령군이다.
코로나19가 닥친 난국에도 고령군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는 물론,지역 실정에 적합한 다방면의 정책을 펼치는 등 군민 중심의, 군민이 행복한 군정 운영을 통해 2020년 통계청 발표 ‘삶의 만족도 전국 1위’의영예를 안은 곳이기도 하다.
지난 12년 간 도시경쟁력과 주민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고령군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마침내 비약적 발전을 이끌어낸 값진 노력들을돌이켜보자. 군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끌어올리고자 수년간, 다각도로 열정을 쏟은 결실은군 전반에 가시적인 성과로 잘 드러나 있다.
보건소 신축을 시작으로 2015년 전 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지 복합시설인 대가야문화누리 건립은 주민들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어 삶의 품격을 높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고이후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출산통합지원센터 및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파크골프장, 쌍림면 행복이음터 등을 지속적으로 건립·조성했으며현재는 다목적 군민체육관 신축, 다산 건강가족센터, 대가야 청춘누리관 및 어르신 백세건강센터 건립, 대가야읍·다산면 도시재생사업 등을 추진해 군민 생활에 직결되는, 더 나은 삶의 만족도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주민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살뜰히 챙기는 군정의 일환이며 ‘삶의 만족도 전국 1위’라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사람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노후관로 개량, 하수관거 확충 등 다방면의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각종 재난상황 및 사건·사고를 즉각 파악,대처하기 위해 재난 통합 시스템과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다산 119 안전센터 개소로 군민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고령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개진면 신안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수립·추진, 회전교차로 설치 확대등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2020년 2월 코로나19로 인해 확진자가 폭증하던 위기의 순간, 행정과주민이 협심해 선제적 방역 조치함으로써 당시 대구와 인접한 자치단체 중가장 적은 수의 확진자를 보였으며 이후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 개소,경북 최초 음압형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발 빠른 백신 보급·접종 등군민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도 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을 필수적인 과업으로 삼아 광주-대구고속도로 확장, 국도 26·33호선, 국지도 67호선, 월성~송곡간 광역도로 다산 산업레저 연계도로 성산 인안산업단지 연계도로 동고령 물류단지 진입도로를 개통했고 운수~용암간 국지도 67호선과 성산 득성~다산 송곡 간 지방도 905호선 확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열뫼·월성·송곡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동고령IC 인근 물류단지를만들어 낙동강 경제벨트를 완성해 나갈 것이다.
또한, 대가야시장 활성화를 위한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구경북 최초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출시,청년 일자리 및 청년 창업지원 사업, 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한 도시미관개선 등 지역의 경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경제 시책을 펼쳤다.
고령군은 5개 시·도 26개 시·군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행정협의회인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 의장군으로서 10여 년간 가야문화를통한 영호남 간 동반적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통합과 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왔다.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복원 정비 국정과제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고 대가야읍 소재의 지산동고분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를 앞두고 있다.
대가야의 고도로서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여하고자 기존의 고령읍을 대가야읍으로 명칭 변경해 군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고령군을 대가야 역사 문화 도시로 각인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대가야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정견모주와 이진아시왕의 정부 표준영정 지정 및 대가야 종묘 건립, 대가야 대종 제작 등을 추진했다.
이러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각종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연계해 대가야 문화벨트를 완성시키고자 한다.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우륵의 고장으로서 도립 국악단 이전, 고령군립가야금 연주단 및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창단,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개최, 뮤지컬‘가얏고’제작 등을 통해 국악도시로 자리 잡았으며 2014년에는 서양의 대표 현악기인 바이올린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와 우호교류를 맺기도 했다.
2005년 처음 시작되어 2022년까지 총 16회 개최된 대가야체험축제는 매년 3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는 대구·경북 대표 축제로 대가야의 국민적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민감하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추고자 민·관 합동의 사)고령군관광협의회를 구성, 고령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해 수차례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지정됐으며 2017년에는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는 등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후3년 만에 다시 열린 2022년 대가야체험축제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바라는 이들이 응답이라도 하듯,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료됐다.
21세기 농업이 처한 어려움 속에서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갖추고 새로운 희망을 창출하는 생명산업으로서의 고부가가치 농업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농·축산산업 지원조례’제정, ICT스마트팜 시스템 도입, 농업회의소 설립, 기후변화 대응 작목 보급, 스마트농업 및 정밀과학농업 확대, 땅심회복 지원사업과 농업인 교육 및 전문경영인 양성, 농산물 산지 유통·가공시설 확충, 고령한우 명품화 지원사업, 농촌체험특구 조성 등을 추진해 농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확충, 농작물 무인항공 병해충 방제사업 등으로 농가부담을 경감하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애써왔다.
애플수박, 한라봉,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 새 소득 작목 개발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산물 생산 품목 다각화를 통한 기후변화와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또한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산지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고자 고령군 APC, 다산농협 APC, 쌍림농협 APC 등 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 규격화, 품질균일화를 통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적 강화를 위해 고령 교육지원청을 신축, 이전했고 교육발전기금, 미국·중국 등 청소년 국제교류사업 확대, 자아실현의 실천적 학습 시스템을 갖춘 평생교육의 강화, 대가야교육원 운영, 다산도서관 건립 등 지역 교육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시행했다.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자가학습시스템을 도입하고 공사와 관련된 부정부패를 예방하고자 계약사업주에게 청렴 알림문자 발송 등다방면의 노력으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3년 연속 상위권인 2등급을 달성, 이는 반부패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주민주도의 상향식 도시 브랜딩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쟁력을 높여 근본적 변혁을 모색하는‘I♥대가야 고령’프로젝트를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고령’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고령군은 2010년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 왔으며 역동적인 군정의 결과는 더 크고 더 행복해진 고령의 현재로 나타나고 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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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12명 추가 확진’…누적 3만2591명
[Q뉴스] 경북 영주시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259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전원 관내 확진자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 2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 10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10대 3명 50대 2명 60대 4명 70세 이상 3명을 기록했다.
한편 20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67명이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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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시민교육 ‘성공적 마무리’…주간반 작품전시회 개최
[Q뉴스] 영주시는 20일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상반기 시민교육 주간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7일부터 16주간 도자기공예, 양재, 드로잉 등 총 10개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수료 소감을 나누고 그간의 성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이달 24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시민교육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재테크 분야 등 주간반, 야간 및 주말반 17개 과정으로 운영돼 총 215명의 시민들에게 자기 계발의 시간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하반기 수강생 모집과 관련된 사항은 주간반은 8월 초에, 야간·주말반은 9월 초에 평생학습센터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센터 사무실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근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상반기 시민교육의 결과물들을 서로 확인하며 격려하는 이 자리를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다가올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프로그램들을 정상적으로 진행해 시민들이 배움의 열정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