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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훈련 연계‘통신재난 대응 합동훈련’실시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16일 엘지유플러스 대전 중요통신시설에서 통신4사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2년도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정보통신사고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국단위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통신국사의 수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지역에 대규모 유·무선 통신망 장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통신서비스 긴급복구 등 위기대응과 긴급복구 체계를 종합 점검하기 위해 실시했다.
통신서비스 긴급복구 훈련에서는 이동기지국 배치, 재난로밍 등 지역 무선망 장애 대응 조치와 올해 새롭게 도입된 재난 와이파이 개방, 소상공인 스마트폰 테더링 결제 지원 등 재난상황에서의 통신서비스 복원력 제고와 피해지역 가입자 보호조치 등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이번 훈련에서는 통신국사 등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 엘지유플러스가 개발해 현장에 도입하고 있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안전기술들도 선보였다.
엘지유플러스 통신국사에 도입하기 시작한‘지능형 배전반 감시시스템’은 배전반의 내부과열 및 부분 방전을 감지해 알림으로써 전력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사물인터넷 감지기가 부착된 안전장치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장구 체결 상태를 알려주는‘지능형 안전솔루션’은 통신작업 현장은 물론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추락사고를 예방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과기정통부 장관은 훈련 강평에서 “디지털 기반 사회에서 연결망, 데이터센터, 그리고 주요 디지털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안정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핵심기반시설과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재난대응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종합적인 디지털 위기관리 체계를 정립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장관은 “디지털 기반 기반시설의 안정성 강화를 단순 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인식을 갖고 연결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통신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사고를 계기로 유사한 유형의 통신재난 사고에 대비한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의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화재 발생을 가정한 위기대응 토론훈련도 오는 11월 18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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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제2차관, 대한의사협회 현장방문
[Q뉴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1월 16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보건복지부 제2차관 취임 이후 대한의사협회를 처음 방문하는 것으로 협회와 보건의약단체 현안을 공유하고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민수 제2차관은 대한의사협회를 시작으로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약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박민수 제2차관은 그간 코로나19 대응에 협조해 준 대한의사협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올 겨울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종사자와 고령층의 백신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동절기 백신접종 추진을 위한 대한의사협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지난 9월부터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 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필수의료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의료계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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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남 사천에 산림생명자원 보존원 구축
[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경남 사천시 서포면 다평리에 총 면적 13.8ha 규모의 산림생명자원 보존원을 구축했다.
본 사업지는 보존원, 재배시험포지, 관리사 1동, 온실 1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생명자원의 안정적인 중복보존 및 지속가능한 이용 활성화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산림생명자원 시행계획 및 이용 활성화 계획에 따라 신품종 및 산업계의 요구도가 높은 유망 자원을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이용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잔디 유전자원을 선정·수집해 보존·관리하고 있다.
잔디는 우리 주변에서 관상 및 조경용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자원으로 시장 규모가 크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종이며 현재 수집된 자원은 들잔디 230개체, 갯잔디 58개체, 금잔디 10개체, 왕잔디 1개체 등 총 299개체로 보존체계를 구축하고 표현형 및 유전적 특성평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10년부터 운영·관리 중인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용역사업을 통해 수집된 자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천 보존원에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우리나라는 우수한 산림생명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 자원을 이용한 신품종 개발 및 산업화가 미진한 실정으로 앞으로 산림생명자원 책임기관으로서 다양한 산업에서 중요도가 높은 자원을 집약적으로 수집해 보존체계를 구축하고 특성 평가로 가치를 발굴해 자원의 이용을 활성화 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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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비 인파 밀집사고 예방 소방안전대책 강화
[Q뉴스] 소방청은 내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앞두고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강화하고 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을 대비해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시험 당일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전 직원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그외 전국 소방관서에서도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약식통제단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각 지역별로 중요 사고 발생 시 지휘단계를 상향해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 지휘를 실시하며 발생 즉시 신속하게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아울러 듣기평가 시험시간 동안 교실 내의 소음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시험장 인근에 이동하는 소방차량의 사이렌 취명은 자제하기로 했다.
한편 시험 전날까지 화재·지진, 폭설 등 재난 발생을 대비해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 대상의 합동 점검을 완료했으며 시험장별 화재 비상벨 오작동 조치사항에 대해 사전 안내를 마친 상태이다.
소방청 이일 119대응국장은 “수능 당일 대비태세 확립은 물론, 수험생들이 청소년 선호 유흥 밀집 지역 등 다중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경찰·지자체 협조 요청 시 소방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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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종고위관리회의 결과
[Q뉴스] 금년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종고위관리회의가 11.15.-11.16. 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됐다.
우리측 APEC 고위관리인 윤성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참석,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에 앞서 지난 1년간 APEC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APEC 고위관리들은 의장국 태국의 리더십으로 금년 APEC 논의가 원활히 진행되어 온 것을 평가하고 제반 위원회 활동 결과를 평가하는 한편 정상회의에 보고할 성과물 준비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
고위관리들은 무역투자위원회, 경제기술협력위원회, 경제위원회 등 산하 위원회 활동 성과를 청취하고 특히 APEC 인터넷·디지털 경제로드맵 이행보고서 2022년 경제정책보고서 국경간 이동재개 작업반 보고서 채택을 평가했다.
또한 의장국 태국이 추진하는 APEC의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방콕목표’문안 합의를 평가하고 금년 APEC 정상회의 성과물로 추진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윤성덕 경제외교조정관은 2022년 APEC 논의에 대한 우리의 참여를 설명하고 향후에도 자유무역투자 증진 및 포용적 성장을 위한 APEC 공동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확인했다.
특히 우리 정부가 2012년부터 지속해온 개도국 협상역량강화사업 4단계 사업에 대한 건설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탄력성 있는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위한 우리 정부의 관심을 강조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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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무인·로봇, AI 인재 육성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Q뉴스] 방위사업청은 11월 16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국방 무인·로봇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관·산·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방산기업과 학계 관계자가 모여 해당 분야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로서 무인·로봇, 인공지능 관련 방산기업과 대학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및 대학의 의견을 듣는 것과 더불어 청에서 추진 중인 국방 첨단 분야 석·박사 인력양성 사업인‘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을 통한 국방 무인·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 인력 양성 계획과‘국방혁신4.0’과 관련한 정부의 무인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 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 및 토의가 진행됐다.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은 첨단분야 인력양성에 강점을 가진 대학과 방산기업이 협약을 통해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첨단학과를 설치해 방산기업 재직자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신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국방 우주분야 계약학과를 개설해 석·박사 학위과정을 운영 중이며 향후 무인·로봇, 인공지능 등 첨단 분야 학과를 추가 설치·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서 학계의 무인·로봇,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현황과 기업의 해당 분야 사업 추진 관련 인력수급 현황 등에 대한 공유와 함께 국방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방산기업 측에서는“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비행체, 자율비행, 위성개발 등 SW기술을 통한 기술력 강화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요소이며 이와 관련된 전문인력의 육성·확보가 시급하다”고 한 반면“지역적 제약을 가진 기업 특성상 AI·SW분야 인력 수급이 어려워 계약학과 사업 등 정부 지원을 통한 인적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 대학 측에서는“드론을 위시한 인공지능 기반 무인비행체와 무인자동차는 미래의 국가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산업분야로서 전세계적으로 치열한 연구개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핵심융합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이 절실한 시점이다”며 미래 국방의 키가 될 무인, 인공지능 전문인력의 양성 및 국방 분야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오늘 간담회는 첨단분야 방위산업 전문인력의 수요처인 기업과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서 전문인력을 효과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자리였다”며“앞으로도 국방 첨단 분야 전문인력의 선제적 확보를 통한 국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 대학 간 소통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인력부족으로 인해 기술력 확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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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직장 내 갑질·괴롭힘, 성희롱·성폭력 근절 공동선포식 개최
[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11월 15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직장 내 갑질·괴롭힘, 성희롱·성폭력 근절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광수 이사장, 윤홍균 근로자대표 등 노사 대표와 협력업체 대표, 청렴옴부즈만, 시민참여혁신단, 내·외부 구성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수정 이해관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직장 내 갑질·괴롭힘,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 철저 및 무관용 원칙 적용을 공표했다.
한수정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노사·협력업체·국민 모두가 상호 존중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이날 선포식에서는 이해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소신있는 간담회’를 진행해 기관 안팎의 고충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류광수 이사장은 “한수정은 ESG가치 실현을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 및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상호 배려하는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수정의 내·외부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며 동행하는 공직문화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정은 2018년부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갑질근절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갑질을 비롯한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에 대해 근절의지를 표명했으며 참여대상도 협력업체, 청렴옴부즈만, 국민까지 확대하는 등 건강한 공직문화 확립 의지를 기관 내·외부에 확산시키고자 힘쓰고 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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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맞춤형 여행지 콕콕
[Q뉴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국내여행지·여행코스 추천 서비스 ‘여행콕콕’이 AI을 적용, 개인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로 진화 중이다.
공사는 올해 초부터 약 6개월 간 실시한 베타서비스 운영을 마치고 지난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여행콕콕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사의 동 서비스 추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등에서 더욱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가 나날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여행 분야에서도 보다 정확한 맞춤형 공공 서비스를 지향하고자 함이다.
여행콕콕의 여행지 추천엔 3가지 데이터가 활용된다.
즉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4만여 개 여행지 정보와 민간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사 국문 여행정보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용자의 활동 데이터가 적용된다.
여행콕콕에서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는 ‘AI콕콕’, ‘AI콕콕 플래너’, ‘핫플콕콕’ 3가지다.
우선, AI콕콕에선 개인의 여행 성향에 따른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본 콘텐츠, 검색기록, 태그 클릭 등 활동 내역을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관광지와 맛집을 추천해주는 시스템이다.
AI콕콕 플래너에선 사용자의 여행 목적과 상황 선택에 맞는 여행코스를 추천 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여행 일정과 여행 테마를 선택하면 여행지, 음식점, 카페, 숙소 뿐 아니라 인근 주차장 정보까지 포함된 코스가 제시된다.
또한 추천받은 코스에서 일정 편집이 가능하며 실소요 시간을 반영한 길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핫플콕콕 코너를 통해서는 관광 빅데이터 정보로 분석한 실시간 지역별 핫한 여행지와 맛집을 소개한다.
공사 강종순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추천 정확도 제고를 위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관광기업의 여행상품과 콘텐츠 추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해 국내 여행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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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능 듣기평가 시간 항공기 소음 통제
[Q뉴스] 국토교통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가 실시되는 11월 17일 오후 1시 5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통제한다.
국토교통부는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항공기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 등을 제외한 국내 모든 공항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하에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시간에 운항 예정이던 국제선 18편과 국내선 59편 등 총 77편의 운항 시간이 영어 듣기평가 시간 앞뒤로 조정되며 항공사들은예약 승객에게 항공편 스케줄 변경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이용객에 대해서는 이용 당일 항공기 운항 시간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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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취업 동포 허용 업종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
[Q뉴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월 15일 10:00 로얄호텔에서 호텔업 및 콘도업 협회 관계자 및 대표들과 방문취업 동포의 고용 애로 해소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부터 호텔업 및 콘도업에서 방문취업 동포의 고용이 새롭게 허용되는 것과 관련해 해당 업계의 인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고용 등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취업 동포란, 중국 및 구소련 지역 6개 국가 출신 만 18세 이상 외국국적 동포들로서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용이 허용된 업종의 사업주는 특례고용허가를 받아 해당 동포를 고용할 수 있다.
그간 방문취업 동포를 고용할 수 있는 업종은 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어업과 서비스업의 일부 업종에 한정되었는데, 내년부터 내국인 일자리의 보호 등을 위해 일부 서비스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 허용될 예정이다.
이는 방문취업 동포 고용 허용업종 결정 방식을 지정·나열방식에서 제외업종 외에는 모두 허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네거티브 규제개선에 해당한다.
방문취업 동포 고용 허용업종 결정 방식의 변경은 지난 2021년 12월 31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23년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됐고 체류자격과 관련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현재 입법예고 중에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최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숙박업, 음식점 및 주점업, 출판업 등의 서비스업에 방문취업 동포의 고용이 새롭게 전면 허용되고 특히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가사서비스 제공 기관에서도 방문취업 동포를 고용할 수 있게 된다.
반면, 방문취업 동포의 고용이 허용되지 않는 업종에는 인력 부족률이 낮거나 상대적으로 임금수준이 높아 내국인 일자리의 보호 필요성이 큰 정보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금융업 등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른 22개 중분류 업종이 포함된다.
다만, 허용제외 업종에 해당하더라도 기존에 고용이 허용되었던 업종에서는 방문취업 동포를 계속 고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업시설 관리 및 조경 서비스업은 내년부터 고용이 허용되지 않지만, 기존에 허용되었던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과 건물 및 산업설비 청소업은 계속 고용이 허용된다.
호텔업과 콘도업이 포함된 숙박업의 종사자 수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약 20%가 감소했으며 이 업종의 ’22년 상반기 인력 부족률은 4.7%로 전체업종과 제조업보다 높은 수준이다.
호텔업 및 콘도업계에 따르면, 특히 객실 관리, 주방보조 등의 직무에 내국인을 채용하기 어려워 심각한 인력 부족을 겪고 있으며 내년부터 방문취업 동포 취업이 허용되면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호텔접수사무원, 식음료서비스 등 직무에서도 내국인을 고용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전문인력 등 다양한 체류자격의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숙박업 등 여러 업종에서 내국인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업종에서는 외국인근로자 고용 애로 해소 요구가 많은 상황이다”며 “이번 방문취업 동포 고용 허용업종 네거티브 방식 전환을 통해, 내국인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서비스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길 바라며 특히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호텔·콘도업계가 다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방문취업 동포 고용허용업종이 확대되는 만큼 근로자들의 안전과 근로조건 보호에도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