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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장관, 최규하 전 대통령 추모식 참석...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도 26일 참배
[Q뉴스] 전직 대통령과 영부인 기일에 맞춰 추모식 참석과 묘역 참배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2일 최규하 전 대통령과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기일 에도 묘역을 찾아 추모 한다.국가보훈부는 권오을 장관이 최규하 전 대통령령 기일 인 22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최 전 대통령 묘역에서 거행되는 ‘고 최규하 대통령 서거 제20주기 추도식’에 참석 해 고인을 기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재)최규하대통령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추도식은 유가족과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 추도사, 생전 육성 청취,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권오을 장관은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일 인 오는 26일 오전, 안중근 의사 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박 전 대통령의 묘소도 참배 할 계획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전직 대통령 참배는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기일을 맞아 추모의 뜻을 전하며 그 업적과 노고를 다시 한번 기리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이념과 진영을 뛰어넘어 국가 지도자들의 헌신을 기리는 일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권오을 장관은 역대 대통령은 물론 손 명순·프란체스카·이희호·홍기·육영수 여사 등 영부인들의 기일에도 추모와 참배 행보도 이어오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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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목재, 공공분야가 앞장서서 쓴다··· '국유림법' 개정 시행
[Q뉴스] 산림청은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산업의 육성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이 10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밝혔다.산림청에서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부문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탄소저장고인 국산 목재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유림법을 지난 4월 개정한 바 있다.개정된 법률에 따라 국가기관 또는 산림분야 공공기관은 목조건축 관련 연구개발, 목조건축 실연사업 등에 국산목재를 무상양여 받아 활용함으로써 관련 산업 발전에 선도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식 산림청장은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함으로써 국산목재 수요를 견인하고 목재산업 뿐만 아니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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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직무대행, ‘국민중심 경찰서비스’를 위한 첫 현장행보 나선다
[Q뉴스] 경찰청은 국민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국민중심 경찰서비스’로 치안정책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관계성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을 계기로 정신응급 현장의 대응 여건을 살펴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먼저, 직무대행은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범죄피해자 보호 현황을 보고받고 피해자 안전조치용 스마트워치의 작동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피해자전담경찰관과 학대예방경찰관 등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직무대행은 “경찰은 범인 검거뿐 아니라 피해자의 안전과 회복까지 살피는 것을 중요한 수사 원칙으로 삼아야한다”며 “관계성 범죄 피해자들의 생명과 직결된 각종 안전조치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세밀하게 살피고 피해자들이 피해의 고통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강조했다.아울러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제시한 의견을 토대로 본청에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뜻을밝혔다.이어서 마포경찰서 관내에 위치한 서울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과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정신응급 대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서울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경찰의 신속하고 적절한 현장 대응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전문성을 결합한 합동대응 조직으로 2022년 10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다.이러한 협력 모델은 전국 15개 합동대응팀으로 확대되는 기반이됐다. 12개청에 15개팀 설치, 경찰관 및 전문요원 합동 근무 경찰 응급입원 의뢰 건의 50%를 정신응급 대응팀에서 처리이날 간담회에서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정신응급 상황에서는 경찰의 현장 대응 역량과 관계기관의 정신건강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가 전국 정신응급 대응체계 발전을 이끌어 온 만큼, 앞으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경찰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피해자 보호·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범죄피해자가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계획이다.아울러 정신응급 현장에서 경찰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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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행 ‘촌캉스’를 즐기는 N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참여형 공익 캠페인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농촌여행 ‘촌캉스’를 즐기는 N가지 방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밝혔다.금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 내 전용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는 “나만의 농촌여행 ‘촌캉스’ 가방 꾸리기” 미션을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농촌여행 유형을 발견할 수 있다.지갑, 운동화, 지도 등 6가지 아이템 중 농촌에서 해보고 싶은 여행에 맞춰 3가지를 선택하면, 선택한 아이템과 연계한 농촌여행 유형과 관련된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예를 들어, 알뜰한 여행을 원하는 참여자에게는 농촌투어패스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여행을 원하는 참여자에게는 농촌 크리에이투어를 소개하는 방식이다.이 밖에도 농촌워케이션, 국가중요농업유산, K-미식벨트·K-치킨벨트, 농촌체험 스타마을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농촌관광 관련 정책 등을 소개하고 농촌관광포털 ‘웰촌’ 사이트와 연계시켜보다 세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할계획이다.아울러 미션과 댓글에 참여하면 해피빈 콩을 지급받고 이를 지역아동과 치매어르신의 여행을 위해 쓸 수 있도록 기부를 할 수 있다.이를 통해, 농촌관광 정책 홍보에 공익적 가치를 더하면서 농촌여행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8일부터는 농촌관광벨트 기반 특화 여행상품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에는 자연과 미식, 체험, 휴식 등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콘텐츠가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께 농촌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한편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홍보 등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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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 100% 전통식품" 급식, 학생 입맛 사로잡았다
[Q뉴스] 농관원은 교육부 및 5개 시·도 교육청과 협업해 전국 5개 초등학교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참여 학생들에게 ‘주원료 100% 국산 농산물’과 ‘식품첨가물 첨가 원칙’ 으로 제조된 전통식품 품질인증 된장·고추장·김치 등을 활용한 점심 식단과 식혜·한과 등의 간식을 제공해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도록했다.경기, 인천, 대구, 경북, 부산 참여 학생들은 급식 체험 후 ‘우리 농산물을 100% 사용한 전통식품으로 조리된 음식이 좋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응답해 전통식품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100% 우리 농산물 조리 음식이 좋았다’, ‘전통식품이 더 좋아졌다’,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특히 응답 학생의 87.8%가 ‘마트에서 전통식품 인증마크를 꼭 찾아보겠다’고 답해 학교급식에서의 긍정적 경험이 향후 가정 내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관원 김철 원장은 “이번 시범 운영은 학생들이 우리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전통식품의 참맛과 안전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홍보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전통식품 인증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로 국민이 믿고 찾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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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아·태지역 마약 차단 위해 국경 넘는 '분석 기술' 공조 이끈다
[Q뉴스]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제5차 세계관세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 분석소 기관장회의’에 참석해 역내 관세분석 전문가 교육과 분석기술 교류 등 협력 활동을 펼쳤다고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의 지역 분석소 대표들과 세계관세기구 사무국, 아·태지역 능력배양사무소, 지역정보연락사무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회의에서는 메트암페타민, 코카인, 대마, 케타민, 에토미데이트 등 아·태 지역의 주요 불법 마약류 동향과, 액상·오일·전자담배 카트리지·젤리 등 다양한 형태의 마약류 및 복합 시료에 대응하기 위한 분석 역량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한국은 국내에서 새로 적발된 신종 향정신성물질 분석 사례와 전자담배 변종 이슈에 대응한 ‘6-메틸 니코틴’ 기획분석 성공 사례를 발표해 참가국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특히 세계관세기구 아·태 지역정보연락사무소는 대마 동향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한국 분석소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참석자들 역시 신종 마약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각국의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등 정보기관과 분석소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중앙관세분석소는 아·태 지역의 실질적인 단속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각국이 검증한 ‘표준분석법’의 상호 공유 △세계관세기구 지역 분석소 전문가과정의 우수사례 공동 세션 개설 △관세분석 분야 세계관세기구 Pre-ACE 워크숍 개최 등 3가지 핵심 협력 과제를 제안했다.참가국들은 분석기술과 교육 경험을 나눌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으며 정보의 공개 범위와 기밀성 등을 검토해 구체적인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한국은 관세분석표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방법을 공통 양식으로 교환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각국 분석소가 보유한 검증된 방법과 분석 경험을 공유해 마약류를 포함한 신종 물질 대응에 필요한 분석 역량을 함께 높여 나갈 기반을 마련할계획이다.곽재석 중앙관세분석소장은 “신종 마약류를 포함해 국경을 넘어 유입되는 새로운 물품들의 형태가 매우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한 국가의 역량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며 “한국이 쌓아온 분석기술과 교육 경험을 아·태 지역과 공유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국제 협력 체계를 완성하겠다”고강조했다.아울러 제6차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분석소 기관장 회의는 내년에 인도에서 개최될예정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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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원칙 위반해 비만치료 자가주사제 원내 조제·판매하는 병 의원 조사한다
[Q뉴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일부 의료기관이 의약분업 원칙을 위반해 비만치료 자가주사제를 원내 판매하는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불법 원내 조제·판매행위 근절을 위해 직접 현장 조사를 추진한다고밝혔다.자가주사제는 환자 스스로 투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전문의약품으로 약사법상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사의 조제를 거쳐 환자에게 사용되어야한다.다만, 환자에게 주사 방법 등 교육을 위해 의료기관에서 ‘주사제를 주사하는 경우’는 의약분업 예외 사유에 해당한다.그간 복지부는 자가주사제에 대해 교육목적 등으로 ‘주사제를 주사하는 경우’에 한해 의료기관에서 조제·판매가 가능함을 지속 안내해왔다.그러나 일부 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주사하지 않음에도 상당량을 직접 판매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복지부·지방자치단체는 의약분업 원칙을 위반해 비만치료 자가주사제의 원내 조제·판매가 의심되는 전국 공급량 상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의약분업 원칙에 대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가 이루어질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조사 이후에도 의료기관 공급량을 지속 점검하고 의약분업 위반 여부를 지속 관리·감독해 나갈예정이다.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비만치료 자가주사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러한 수요가 의약분업 원칙을 벗어난 불법적인 의약품 판매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며 “국민 건강 보호와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중요한 제도적 장치인 의약분업 원칙이 현장에서 충실히 지켜지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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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사법 시행 앞두고 현장 실태 파악 나선다, ‘문신업소 설문조사’ 실시
[Q뉴스] 보건복지부는 2027년 10월 29일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문신 영업소의 규모와 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합리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적인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조사를 통해 확보된 기초 자료는 향후 문신사 국가시험 및 면허 제도, 위생·안전관리 정책 수립 등의 핵심 근거로 활용될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전국 문신 영업소 및 문신 시술자의 규모와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26년 10월 22일부터 약 한 달간 ‘문신업소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문신사법’ 시행에 앞서 국내 문신 영업소 수와 시술자 수 등 기초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문신사 국가시험·면허 및 교육체계 마련과 위생·안전관리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추진된다.설문 대상은 문신업소 대표자 또는 업소에 소속되지 않은 문신 시술자로 영업소가 있는 경우 대표자만 1회 응답하면된다.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응답 소요 시간은 약 3분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영업소 일반현황 △종사자 현황 △시술 규모 △시술 재료 사용량 및 폐기물 발생량 등이다.설문조사 결과는 국가시험 응시자 수·위생교육 인원수 파악 및 비용 산정, 폐기물 배출에 따른 처리 방안 마련 등의 정책 근거자료로 활용될예정이다.조사는 문신업소를 운영하고 있거나, 문신 시술을하고 있는 누구나 온라인 설문 링크 접속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누리집 안내창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아울러 현장의 많은 시술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및 관련 협회·단체에서도 안내할예정이다.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국내 문신 영업소와 시술자의 규모를 파악하고 문신사법 시행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이다”고밝혔다.또한, “문신업소와 문신 시술자 여러분의 조사 참여는 현장의 실정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한 합리적인 제도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현장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요청드린다”고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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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장관 임채원 국가인재원장과 신임 공직자 보훈역사 체험 확대 논의
[Q뉴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2일 오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임채원 국가인재원장을 만나 신임 공직자 교육과정과 보훈상징공간을 연계한 현장체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면담은 신임 공직자가 우리나라의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균형 있게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공동체 가치를 함양할 수 있도록 보훈 역사 현장 중심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오을 장관과 임채원 원장은 이날, 기존 신임 공직자 교육과정과 현장학습 일정을 최대한 활용해 교육과정별 특성과 교육생 규모, 교육 기간 등을 고려해 보훈상징공간 방문과 현장 해설, 전문가 특강 등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앞으로 2027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기존 현장학습에 독립·호국·민주 분야의 체험 요소를 균형 있게 보완하고 교육과정별 여건에 맞춰 권역별 보훈 역사 현장 방문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이에 국가보훈부는 보훈 역사 체험 운영을 위해 독립·호국·민주 분야 교육 콘텐츠를 비롯한 현장 해설·전문가 특강 등 필요한 교육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신임 공직자가 국가관과 공직관을 확립하는 시기에 독립·호국·민주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의 역사 체험으로 보훈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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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과 지역에 따라 차이 나는 건강수명, 그 원인과 해결책을 모색하다
[Q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0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경북 경주 소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05호에서 ‘모두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다’를 주제로 ‘제14차 미래 건강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포럼은 대한예방의학회 가을학술대회와 연계한 기획 세션으로 예방의학·공중보건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건강격차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논의한다.올해 미래 건강전략 포럼은 ‘모두의 건강’을 공통 주제로 연속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근거 기반 건강정책에 이어 이번에는 소득·지역 등에 따른 건강격차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건강수명의 지역별 격차는 2023년 2.03년으로 2016년 2.86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소득수준별 격차는 8.13년으로 10년 전 대비 약 1년 증가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질병 예방부터 진단, 치료, 관리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건강격차가 어떻게 축적되며 이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지, 격차 해소를 위해 언제, 어떻게 개입해야하는지를 논의한다.주제 발표에서는 먼저 정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건강형평성 지표 관리체계 개선 사항을 짚어보고 미국·영국 등 사례를 참고해 건강 결과뿐 아니라 소득·노동·교육·주거 등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 개선까지 정책을 넓혀야한다고 제안한다.이어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관리실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소득 상위 20% 간 검진 수검률 격차가 지난 10년간 최대 19.4%p까지 확대된 반면 만성질환 사후관리 격차는 상대적으로 작다는 분석을 토대로 저소득층 검진 확대의 중요성을 제시한다.다음으로 한규태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부본부장은 암 생존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암 예방 정보를 찾아보는 비율은 소득수준에 따라 10.5%p까지 차이가 나고 수술 대기시간, 호스피스 충족률 등 치료 과정에서도 지역 간 차이가 존재함을 근거로 암 관리 전반에서 형평성을 높일 필요성을 강조한다.마지막으로 강영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현재 90개 보건소에서 실시되고 있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이 양육 관련 안전지식, 산모 정신건강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양육환경 지표의 불평등을 약 18~20% 줄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에 근거해, 사업의 전국 확대 필요성과 생애초기 격차 해소를 위한 소득·고용·돌봄 등 종합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다.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임산부 또는만 2세 미만 영유아 양육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 영아 발달상담, 양육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정백근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학계·언론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건강정책 과제를 논의한다.현장 및 온라인 참석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된다.한편 포럼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보건복지부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치료 기술과 성과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만, 건강하게 살아가는 기간은 여전히 소득과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모두의 건강을 실현하기 위해 격차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건이 어려울수록 두텁게 지원하는 한편 격차를 줄이는 사업을 꾸준히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해 확산해 나가겠다”고밝혔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격차가 발생하는 지점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출발점이다”며 “지역마다 다른 여건에 맞춰 사업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