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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까지 따뜻한 마음 전달한다”
[Q뉴스] 춘양면 새마을부녀회는 2025년 11월 2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올해 김장 나눔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명과 지역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약 350포기를 독거노인어르신, 장애인 가구,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했다.춘양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겨울철을 앞두고 김장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복지의 안전망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특히 올해는 생활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늘어남에 따라 더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였다.김연옥 춘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체감형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만희 춘양면장은 “주민 주도의 나눔 문화가 지역 공동체 회복에 큰 힘이 된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부녀회와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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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수상
[Q뉴스] 봉화군은 지난 20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한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에서 문화혁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에서 봉화군은 베트남과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기반한 역사적·문화적 연원 활용,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기반 확충, 그리고 다양한 글로벌 연계사업 추진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 지역혁신 모델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봉화군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은 △베트남과의 우호 협력 기반을 활용한 콘텐츠 선점 △이주사회 조성을 통한 정주 인구 증가 △글로벌 다문화 혁신 거점 구축 △관광·교육·산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또한 봉화군은 문화 교류·힐링·관광 산업을 결합해 ‘글로벌 교류·혁신·치유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생활인구 증가 및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문화혁신부문 최우수상은 봉화군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K-베트남밸리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 확산, 생활인구 확보, 관광자원 고도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며 ‘세계로 향하는 봉화, 미래가 있는 봉화’를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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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체결
[Q뉴스] 봉화군은 지난 11월 21일 베트남 화방면 인민위원회 청사를 방문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화방면 인민위원회 위원장, 양국의 관계 공무원, 우호 교류대표단 등 40여명이 참석해, 베트남 정부의 행정구역 개편따른, 기존 화방현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와 지속적인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봉화군과 화방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합법적·안정적 도입, 근로 생활관리, 농가배치 운영, 근로환경 개선 등을 심도있게 협의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은 봉화군과 다낭시 화방면이 더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과 문화·청소년 교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등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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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Q뉴스] 봉화군새마을회는 지난 13일 봉화읍 내성천 둔치에서 부녀회 주관으로 협의회, 직장·공장협의회, 문고가 함께하는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등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절인 배추와 양념을 버무리며 총 1,100kg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완성된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지역의 소외계층 2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봉화군새마을회 지도자들은 “김장 준비가 쉽지는 않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한뜻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따뜻한 공동체 봉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매년 꾸준히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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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43기 예천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Q뉴스] 예천군에서는 21일 오전 10시 30분,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2층 강당에서 ‘제43기 예천노인대학 졸업식’이 열렸다.이날 졸업식은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졸업생 1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예천노인대학은 올해가 제43기로 지난 4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노래교실, 교양강좌, 현장학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뜨거운 학구열로 매회 경쾌하고 열정적인 교실이 만들어졌다.김대학 학장은 “긴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오늘 제43기 졸업을 맞이하신 116명의 어르신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며 노인대학을 통해 배움 친구도 만드시고 건강도 지키며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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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 ‘새움로 골목형상점가’지정
[Q뉴스] 예천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중심상가에 ‘새움로 골목형상점가’를 예천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예천군이 소규모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이다.예천군은 지난 10월 ‘예천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했다.기존 2,000㎡ 이내 면적에 30개 점포 이상이 밀집해야 했던 기준을 15개 점포 이상으로 낮추고 토지·건축물 소유자의 동의 대신 상인 동의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정했다.이에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상점가 모집 공고를 진행했고 21일 최종 지정 및 등록을 마무리했다.‘새움로 골목형상점가’는 3,752.3㎡ 면적에 29개 점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해 소비자 유입 확대와 상권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또한, 향후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의 공모 자격을 갖추게 되면서 신도시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토대가 마련됐다.김학동 군수는 “새움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경북도청 신도시 상권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이 곧 예천군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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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회원 한마음대회 열어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는 21일 오전 10시 30분, 경국국립대학교 예천캠퍼스 문화체육관에서 ‘2025년 바르게살기 예천군 협의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도기욱 경북도의원과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바르게살기협의회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이번 행사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읍·면별 특색을 살린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이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재환 회장은 “이번 행사가 회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학동 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화합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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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철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Q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교통공사 노조가 교섭 결렬 시 21일 시한부 파업을 예고했다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속한 가동에 나선다.노조 파업 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시철도 1 · 2호선 운행 횟수가 기존 296회에서 188회로 줄어 열차 운행률이 평시 대비 36.5% 감소하고 △낮 시간대 5 ~ 8분인 배차시간이 13분대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는 △비상교통상황실 설치 운영 △대시민 홍보 △열차운행 필수인력 투입을 통한 최소 열차 운행률 확보 △비조합원 및 본사인력 투입을 통한 역무기능 유지 등 주요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추가 파업에 대비해 △지하철 1 · 2호선 전세버스 대체투입 준비 △시내버스 예비차량 투입 △시 공무원 배치를 통한 역사 운영 지원 △파업 진행 상황에 따라 관용차량 동원 등 단계별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도시철도 파업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송력을 동원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노사 간 합의점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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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나선다
[Q뉴스] 경주시는 지난 19일 오후 3시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2025년 청소년안전망 제2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안전망 활성화와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시민복지국장을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 경주경찰서 아동양육시설,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주시사회복지사협회, 1388청소년지원단 등 민·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회의는 2025년 청소년안전망 운영 및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실적 보고 후 위기청소년 4명에 대한 개별 심의가 이어졌다.참석위원들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가족 해체, 학교 부적응 등 복합적 위기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과 통합적 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조기발견 시스템 고도화, 맞춤형 서비스 확대, 사각지대 해소 등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위기청소년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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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김교각’, 경주서 성료…천 년을 잇는 자비의 서사
[Q뉴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불국사·석굴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0주년을 맞아 제작된 창작뮤지컬 ‘김교각’이 지난 14일과 15일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신라 왕자로 태어나 중국 구화산에서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추앙받는 김교각 스님의 생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천 년의 시간을 넘어 현대 청년 ‘정연우’로 환생한 김교각 스님의 서사를 통해 자비·용서·평화적 가치를 담아냈다.대본·연출을 맡은 송창진 감독은 프로젝션 맵핑 등 입체 영상기술과 한·중 배우의 동시 참여,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음악·안무 연출을 통해 ‘진정한 구원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삼국사기’등 문헌에는 김교각 스님이 신라 왕자로 태어나 수행을 위해 당나라로 건너가 구화산에서 오랫동안 불법을 베풀고 입적 후 지장보살로 추앙받았다는 기록이 전한다.특히 신라 차를 중국에 전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으며 관련 기록은 중국 ‘구화산 화성사기’등 문헌에 남아 있다.한편 지난 15일 경주에서는 ‘중국 쯔저우시-경주시 자매결연 기념 신라 왕자 김교각 한·중 신라 차 국제교류 학술대회’가 개최됐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금지차의 전래 과정, 신라시대의 해상 교통로 삽살개와 곡물 교역 등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임동주 경주시 문화관광국장은 “오늘의 논의가 과거를 토대로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지식의 항로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옥이 텅 빌 때까지 성불하지 않겠다’는 서원을 남기며 중생과 함께한 김교각 스님의 정신을 조명한 이번 창작뮤지컬과 학술대회는, 김교각 스님의 사상과 신라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다각도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