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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6회 청소년 시낭송대회’ 성료
[Q뉴스] 경주시는 지난 1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16회 경주시 청소년 시낭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대회에서는 현곡초등학교 2학년 이로이 학생이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시낭송대회 역사상 최초로 초등학생이 최고 영예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이번 대회는 경주시낭송회가 주관하고 경주시가 후원했으며 지역 내 초·중·고교생 50여명이 본선에 올라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각자 개성 있는 음성과 표현력으로 관객에게 문학의 감동을 전했다.대상을 수상한 이로이 학생은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낭송하며 시의 서정성과 시대적 메시지를 어린 목소리로 깊이 있게 풀어내 심사위원과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심사위원단은 “기교에 치우치지 않고 시어 속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고학년 참가자 못지않은 울림이 있었다”고 평가했다.시는 이번 대회가 스마트폰과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알파 세대 청소년들이 서정적 언어의 힘을 체험하며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설명했다.경주시 관계자는 “시는 마음을 울리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언어”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에게 치유와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우수상은 △방서우 △정성준 △최민수 학생이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우수상·특별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다수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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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겨울철 재난 대비 대설 훈련 실시
[Q뉴스] 안동시는 11월 20일 대설에 대비해 안동소방서 안동경찰서 안동시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예안면 신남리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대설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해 울진 산악마을에서 대설로 인한 정전 및 주민 고립사고가 발생한 이후 고립 우려 지역 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 이상의 폭설이 내리는 상황을 가정해 고립 우려 지역 주민 사전대피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또한,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공통통화그룹을 활용, 대설 예보 시 기관별 대응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시 각반별 역할 수행도 훈련을 통해 점검했다.안동시 안전재난과장은 “대설 예보 시 고립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의 사전대피는 인명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눈이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하면 도로 결빙과 적설로 이동이 어려워져 대피 자체가 위험해지는 만큼, 눈이 오기 전에 마을대피소로 이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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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내년도 본예산 1조 6,640억원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
[Q뉴스] 안동시는 2026년도 본예산을 총 1조 6,640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올해 본예산보다 582억원 증가한 수치다.일반회계는 1조 5,100억원으로 470억원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1,540억원으로 112억원 증가했다.자체수입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쳐 1,514억원으로 올해 대비 74억원 증가했다.국비 4,168억원, 도비 1,356억원 등 의존재원은 총 1조 2,546억원으로 전년 대비 464억원 증가했다.이에 따라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470억원 증가한 규모로 편성됐다.안동시는 이번 예산안을 “산불 피해 복구, 지역경제 활력 회복, 미래 신산업 투자 등 안동 재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 활용해 산불피해 항구복구 사업은 물론, 바이오·백신 산업 기반 확충, 정원도시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업도 균형 있게 반영했다.산불 피해 지역 지원에는 △임하면 추목·중마지구 마을 단위 복구재생사업 64억원 △산불 피해 복구조림 70억원 등이 투입된다.저출생 대응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158억원 △아동수당 90억원 △아이돌봄 지원 65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72억원을 반영했다.특히 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사업비 28억원을 신규 반영해 보육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미래 신산업 분야에는 △K-U시티 프로젝트 108억원 △안동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68억원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 20억원 등을 반영해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강화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중점 편성됐다.△안동사랑상품권 할인 보전금 10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 및 이차보전금 34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16억원을 책정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한다.문화·관광 분야에는 △문화도시 조성 80억원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최 72억원 △고산서원 주변 관광 자원개발 34억원 등이 반영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힘을 싣는다.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금소지방정원 30억원 △낙동공원 30억원 △기후대응 도시숲 10억원 △금소생태공원 정비 5억원 등 자연친화 도시 기반 확충도 포함됐다.분야별 예산 비중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4,617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기초연금 1,336억원, 생계급여 549억원, 노인일자리 228억원 등 사회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407억원 증가했다.농업 분야는 2,268억원으로 사회복지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115억원, 농어민수당 102억원 등이 포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째 15%대를 유지하며 산불 피해로 이중고를 겪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하겠다는 시의 확고한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이에 따라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4,617억원 △농림해양 수산 2,268억원 △문화 및 관광 1,565억원 △국토 및 지역 개발 1,094억원 △산업·중소기업 852억원 △환경 806억원 △교통 및 물류 705억원 순으로 배분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재정을 마중물 삼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지역의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예산 편성에 중점을 뒀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 활력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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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한 안동, 이제는 도약한다
[Q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은 11월 20일 열린 제263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3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안동이 나아갈 새로운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권 시장은 연설 서두에서 “지난 3월 대형 산불은 우리의 푸르른 숲과 삶을 덮쳤다. 산림은 불타고 집들이 잿더미로 변해,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절망의 순간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었다.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구호대와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 그리고 무엇보다 안동시민 여러분의 연대가 있었기에 다시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많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 안동시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안동시는 올해 공약사업 이행률 74%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전국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또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아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행정력을 인정받았다.재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2017년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이후 8년 만에 예산 2조 원 규모를 달성했으며 국·도비 9,500억원 이상을 확보해 대형 사업 추진과 재난 대응 역량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경제·산업 측면에서도 안동의 성과는 두드러졌다.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으로 백신·바이오 연구·생산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고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도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다.올해 열린 세계한인대표자대회에서는 70개국 1천여명의 해외 경제인이 방문해 1,200억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되는 등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관광·문화 분야의 성장도 눈에 띈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열흘 동안 16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낙동강변 ‘맨발로 룰루랄라’와 신규 조성된 ‘물속 걷는 길’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힐링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시민 생활 개선을 위한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됐다.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화, 보훈회관 신축, 도로 개통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됐다.한편 상수도 보급률은 96.8%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권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마지막 해이자, 지난 3년 동안 뿌린 씨앗들이 결실을 맺는 시기”며 시정 운영의 중심축이 될 6가지 역점 시책을 밝혔다.내년 한 해는 △안전 도시 △평생복지도시 △신성장 경제도시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스마트 농업도시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다.첫째,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안전도시로 나간다는 구상이다.신축·매입 임대주택 80호를 공급하고 피해 마을의 기반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또한 상습 침수지역 개선, 우수관로 확충,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중독관리센터 기능도 확대해 ‘마음건강 인프라’을 확충한다.둘째, 모든 세대가 행복한 평생복지도시도 함께 일궈나간다.아이·청년·가족·어르신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가 핵심이다.난임 의료비와 다자녀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은하수랜드 조성, 경북 마루 올케어센터 건립 등 출산·양육 인프라를 확충한다.지역의 청년을 위해서는 학업·자산·주거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경로당을 평생배움과 공동체의 거점으로 전환한다.셋째, 신성장 경제도시의 대전환을 이뤄 지속 가능한 안동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안동의 특화 산업인 바이오·백신·헴프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연계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산업단지는 예타·투심 등 핵심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지속된다.넷째,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복안이다.사계절 축제의 콘텐츠 다양화, 안동댐 주변 철도부지와 성락철교의 복합 문화공간 조성, 와룡터널 미디어아트 설치 등을 통해 도시의 문화경관을 새롭게 바꾼다.안동호 수상공연장·마리나리조트 조성, 700리 퇴계귀향길 재현행사 전국화 등 체류형 관광 기반도 확대된다.다섯째,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정원도시를 꿈꾼다.도심 곳곳을 숲·정원으로 채우는 ‘그린시티’전략을 추진한다.금소생태공원을 지방정원으로 조성하고 국가정원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계명산 자연휴양림 재조성, 어린이·근린공원 정비, 도시숲 확충도 포함된다.남북연결도로 건설, 주요 도로 확장 등 도시 접근성 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여섯째, 농업으로 미래를 여는 스마트 농업도시를 만든다.전체 예산의 15% 이상을 농업에 투자해 미래 농업 기반을 강화한다.농기계 임대사업소 확충, 농식품 수출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 다변화, 드론 공동방제 확대 등을 추진한다.청년·귀농인 정착을 위한 스마트빌리지 조성, 양식단지 조성 등도 포함됐다.역점 시책 추진을 위해 시는 2026년도 예산을 총 1조 6,640억원으로 편성했다.이 중 48.6%는 복지·보건·환경·문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분야에, 32.6%는 농업·산업·교통 등 경제 기반 확충에 투입된다.시는 한정된 재원을 시민 안전과 미래 성장에 우선 배분한다는 입장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3년, 우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대형 산불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절망을 희망으로 바꿨다”고 강조했다.이어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도시의 미래를 움직인다”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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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지역전문예술인 공연지원사업
로비음악회 ‘트리오 파시오네’ 개최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문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전문예술인 공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로비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웅부홀 로비에서 클래식 앙상블 Trio Passione의 공연이 열린다.트리오 파시오네는 국립 안동대학교 동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플루트·첼로·피아노 트리오로 대학 시절부터 이어온 깊은 호흡과 음악적 교감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균형 잡힌 앙상블을 선보인다.지난해 창단 이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플루티스트 최재연, 첼리스트 엄가연, 피아니스트 백지현이 무대에 올라, 각 악기가 지닌 고유한 음색이 어우러져 늦가을 저녁의 포근한 정취를 담은 낭만적이고 다채로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감성적인 탱고 선율부터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와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클래식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구성됐다.플루트의 부드러운 선율과 첼로의 깊은 울림, 피아노의 강렬하고 섬세한 터치가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선율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로비음악회는 지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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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5 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
극단안동 - 연극 ‘파락호-김용환’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전문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공연을 진행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주단체인 극단안동은 연극 ‘파락호-김용환’을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30분과 29일 오후 3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공연한다.올해 상주단체로 선정된 ‘극단안동’은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연극, 뮤지컬, 음악극, 거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작품은 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조국의 광복을 위해 가족까지 속이며 헌신한 독립운동가 김용환의 삶을 조명한다.극단안동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본 작품을, 학봉 문중의 자료 지원과 대본 감수를 거쳐 새롭게 무대에 올린다.연극의 배경은 일제 강점기 안동이다.작품은 학봉 김성일의 명문가 13대 종손인 김용환의 삶을 다룬다.그는 200억 상당의 종가 재산을 탕진하고 외동딸의 신혼여행 비용까지 노름판에 잃어 ‘파락호’라는 비난을 받았으며. 해방 다음 해 세상을 떠났다.이번 작품은 죽어도 ‘파락호’라 불리던 그의 파란만장한 삶과 독립운동가로서의 헌신을 집중 조명한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역사극이 아니다.가족과 사회의 기대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자 한 한 인간의 내적 갈등과 삶을 깊이 있게 보여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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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도산서원, 화장실도 명품[ 같이!
[Q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가을철 단풍 명소로 널리 알려진 도산서원이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화장실 환경 개선에 나섰다.기존의 낡은 공중화장실 이미지에서 벗어나,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명품 화장실’을 조성, 관광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화장실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는 세면대를 전면 교체해 시각적 안정감과 청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또한 각 화장실에 비데를 설치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관광 문화 이미지 조성에 노력했다.또한 이곳은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편하게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화장실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전기 사용 낭비를 줄이고자 절전형 센서 시스템을 적극 도입, 이용자 만족도 향상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도산서원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전국에서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도산서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시설 이용에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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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부문화원,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생필품 지원
[Q뉴스] 안동시 웅부문화원은 지난 19일 임하면 금소리를 방문해,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단지에 거주 중인 이재민 18세대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두유, 라면, 김, 참치캔, 국 등 6만원 상당의 식품류로 구성됐으며 산불 피해로 생활 기반을 잃은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임하면 금소리 임시주택단지에는 최근 산불로 인해 갑작스레 거주지를 잃은 주민 18세대가 생활하고 있다.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은 충격과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여러 기관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서서히 일상을 회복해 가고 있다.장상규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필품 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동행하며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김 씨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웅부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및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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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 일자리사업단, 로컬호스트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Q뉴스] 이번 수료식에는 안동형일자리사업단 관계자와 교육생 등이 참석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과정에서는 총 10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교육을 통해 11개의 공간연출 사업계획서가 완성되는 성과를 거뒀다.‘로컬호스트 전문가 양성과정’은 안동의 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공간연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공간 디자인·연출, 매장 리모델링, 상권 분석, 컨설팅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 교육뿐 아니라 현장 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교육 결과, 기존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교육생들은 매장 개선과 리모델링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 계획을 수립하며 공간 혁신을 위한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또한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기획 역량을 키우고 자신만의 브랜드 방향성과 공간 콘셉트를 구체화하는 성과를 보였다.특히 교육생들은 올해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통해 다양한 실습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교육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응을 보였다.더불어 “앞으로도 유사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는 등,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안동형 일자리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창업자와 자영업자들이 안동의 특색을 반영한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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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이는 새 봄의 기운’박열의사 토크콘서트 개최
[Q뉴스]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2시, 박열의사기념관 로비에서 문경 시민,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광야에 이는 새 봄의 기운’박열의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토크콘서트는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 경북북부권 문학자원의 저변 확대와 문학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문학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저항의 불꽃과 자유의 언어”를 주 내용으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사학과 강윤정 교수, 국민문화연구소 김창덕 회장, 예문관 박성진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며 중간에는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박열의사기념사업회 관계자는 “모처럼 품격 높은 토크콘서트가 열리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