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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새일센터, ‘장기요양기관 실무 전문가’ 일자리협력망 회의 개최
[Q뉴스]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노인장기요양기관을 운영 중인 기관장 5명과 새일센터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장기요양기관 실무 전문가’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주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채용 수요를 기반으로 구성된 일자리협력망을 통해 지난달 27일 교육을 수료한 훈련생들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기요양기관 실무 전문가’과정은 노인장기요양기관에서 사회복지사 또는 행정사무원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문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교육은 기관 운영관리, 현장실습, 행정실무 전산 활용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8월 13일 개강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 4시간씩 총 45일간 진행된 결과, 지난달 27일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한편 경주새일센터는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 4층과 경주고용복지+센터 3층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경력설계부터 경력이음까지 종합적인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광동 경주새일센터장은 “지역 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수료생들의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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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동차 부품 산업 도약 이끄는 대규모 투자 유치
[Q뉴스] 경주시가 자동차 부품 산업의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대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시는 지난 12일 오후 5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오토렉스㈜와 ‘현대차 프리미엄 특장 SUV 차량 양산을 위한 신설 투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박동찬 오토렉스㈜ 대표이사, 김정규 경영지원실 이사, 박도영 연구개발실 이사, 최찬 인사총무팀장 등 기업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오토렉스㈜는 2000년에 설립된 현대·기아차 협력사로 특장차 개발 및 장착을 전문으로 하는 영남권 유일의 특장차 제조기업이다.2021년 외동읍 문산리에 제4공장을 설립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구어2일반산업단지 내 26,400㎡ 부지에 총 237억원을 투자해 현대차 팰리세이드 리무진 등 프리미엄 특장 SUV 차량 양산을 위한 신공장을 건립하고 7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등 국비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경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 지방 중소기업에도 각종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오토렉스㈜의 신규 공장 설립 역시 해당 조례를 근거로 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이 적극 추진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발판으로 우리 시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새로운 투자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주시와 오토렉스㈜가 상생 발전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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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새마을교통봉사대,수능 당일 수험생 안전수송 지원
[Q뉴스] 상주시 새마을교통봉사대는 13일 6시부터 8시 40분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수송지원 및 교통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수험생과 시내권 학생들의 원활한 등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교통봉사대원 20여명이 참여해 자가용 승합차와 택시를 활용한 무료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험장 주변 교통안전 지도 및 질서유지 활동을 병행했다.특히 사전예약을 통해 모동면 소재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수험생 7명을 대상으로 상주고 및 상주여고 시험장까지 무료 수송 지원을 실시했다.이는 농촌지역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험 당일 교통혼잡 상황에서도 모든 수험생이 제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버스터미널 주변과 시내 주요 지점에서 수험생 무료 수송 활동을 펼쳤고 시험장인 상주고 상주여고 우석여고 주변에서는 교통안전 지도 및 질서유지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고일환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수험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도 한 명의 학생이라도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수험생 여러분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을 모두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특히 지역 교통 여건이 불편한 학생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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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문경오미자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열려
[Q뉴스] 대한테니스협회 주최, 문경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제16회 문경오미자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 등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을 비롯해, 영강체육공원테니스장, 문경공업고등학교, 상주시민테니스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해 개나리부, 국화부, 신인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나누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테니스는 육체적, 정신적 효과는 물론 게임의 즐거움까지 겸비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고급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테니스 동호인들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쌀쌀한 날씨 속에서 모든 선수들이 건강에 유의하시어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하시길 바라고 대회 기간 동안 깊어가는 문경의 가을 정취도 마음껏 즐기시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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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도 교육예산 5조 5,893억원 편성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5조 5,893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도보다 281억원 감소한 수치로 중앙정부 이전수입의 축소가 주요 요인이다.전체 세입예산 중 83.4%를 차지하는 중앙정부이전수입이 2,619억원 감소했으며 특히 학생 수와 내국세 감소에 따른 보통교부금이 2,144억원 줄어든 영향이 컸다.세출예산에서는 공무원 인건비 상승과 물가 인상, 교육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한 재정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기금 적립금 3,893억원을 활용해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기로 했다.경북교육청은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재정건전성 강화 △교육본질 중심 투자 확대 △디지털·미래교육 기반 확충 △지역 균형·맞춤형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주요 사업별로는 학생이 학습·정서·진로·사회성 등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력향상지원 사업에 109억원, 학생정서지원에 33억원을 반영했다.또한, 경제적·사회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늘봄학교 운영 616억원, 방과후 자유수강권 지원사업에 141억원을 편성했다.이와 함께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정보화장비 보급 사업에 353억원, 과학교육 지원에 80억원을 투자하고 농산어촌 등 인구 감소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촌교육활성화 사업에 11억원, 경북미래교육활성화에 27억원을 반영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교부금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쉽지 않지만, 지출구조 조정을 통해 학생 교육활동 예산은 부족함이 없도록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재정건전성 확보와 투명한 집행을 통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예산안은 제359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1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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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순항을 위한 촘촘한 지원에 총력 기울여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연수 기회 확대, 강사 채용 예산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고교학점제는 2025년 입학생부터 전면 적용됐으며, 2026년에 본격적으로 과목 선택이 이루어지게 되어 학교 현장에서는 강사 확보의 어려움과 학생·학부모의 이해도 제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 구성 △연수 강사 인력풀 구성 및 공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지원 △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 등 다각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우선,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학습 코칭에 대한 서명·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또 ‘고교학점제 연수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위촉·활용할 수 있도록 연수 기회를 확대한다.아울러 2026년 온라인학교·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원 정원확보에도 힘쓴다.교원 정원확보 사안은 임종식 교육감이 시도교육감협의회 등을 통해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주요 현안으로 그 의미가 크다.또한, 경북교육청은 2026년 본격적인 과목 선택이 이뤄짐에 따라 농어촌 소규모학교를 우선으로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을 지원해 교육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교육청은 현재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약 15억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추가로 자체 예산을 확보해 최대한 많은 학교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고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이외에도 △공동교육과정 운영 시 학생 이동 안전 확보 및 교통비를 지원하는 ‘배움온길’프로그램 △중학교 3학년 대상 ‘나다움 진로연계 교육과정’ △맞춤형 성취도 확인을 위한 ‘체크중 평가 문항’제공 △지역사회 연계 ‘학교밖교육 기관’확대 등 현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2026년은 본격적으로 학생 과목 선택이 이루어지는 해이므로 고교학점제 운영에 차질이 없게 하도록 교육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고 공교육 내에서 고교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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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수능 당일 시험장 방문해 수험생 격려
[Q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3일 아침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80지구 제1시험장인 포항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임 교육감은 오전 7시경 포항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맞이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긴장된 표정으로 시험장에 들어서는 학생들에게는 “수고 많았다, 평소 실력 그대로 하면 된다”며 짧지만, 진심 어린 한마디로 긴장을 풀어줬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교육감의 수능 격려 편지’와 대입 수험생 응원 노래 ‘Dream come true 뮤직비디오 영상’을 제작해, 도 교육청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이번 시험장 격려 방문은 이러한 응원 캠페인의 현장 확장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임 교육감은 오전 포항고등학교 방문 이후, 시험이 끝난 오후에는 안동시에 있는 성의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다시 만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앞으로의 진로와 꿈을 향한 도전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경북 내 총 8개 지구 74개 시험장에서 20,827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채점 결과는 12월 5일 금요일에 수험생들에게 통지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 경북의 수험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고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의 도전이 반드시 알찬 열매로 돌아와 더 빛나는 내일을 맞이하길 바란다. 이후 진학과 진로의 길에서도 경북교육이 늘 함께하겠다”고 격려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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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로 학생 성장 지원 한 단계 도약!!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는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혁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의 수준 정보에 따른 수준별 평가 방식을 구현함으로써 개별 학생에 대한 맞춤형 평가 시스템으로 정착하고 있다.시행 이후 꾸준한 개선과 보완을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부담을 줄이면서도 학생의 성장 과정을 세밀하게 지원하는 평가 체제로 발전하고 있다.특히 CBT 방식 도입과 성장 중심 통지 서식 개선을 통해 평가의 효율성과 활용성을 높였으며 2025년 11월 1일 기준 누적 평가 횟수 8,000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6년에는 한 단계 더 발전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5일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발전 방향 모색 협의회’를 열고 평가의 질적 향상과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문항개발위원회와 운영지원단 등 총 18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플랫폼 고도화 △서·논술형 평가 확대 △교사 중심의 운영 편의성 강화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관리와 평가 결과의 활용성 강화, 플랫폼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전국을 선도하는 성장 중심 평가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단순한 성취 평가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 여정을 함께 기록하고 성장의 방향을 제시하는 평가”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시스템을 정교하게 관리하고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평가 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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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관 협력 강화로 생명존중 도시 구축 박차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구미치매안심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5년 자살예방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미보건소를 비롯해 경찰·소방·의료·복지기관, 대학 등 15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구미시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9월 발표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맞춰 지역의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했다.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구미시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9.0명으로 전년 대비 10.2% 감소했다.이는 구미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정책과 민·관 협력의 성과로 분석된다.다만 경북 내에서는 여전히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산업도시 특성상 직장 내 스트레스, 실직, 노년층의 고립 등 복합적 위험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구미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살예방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협의체는 주요 기관이 참여해 정기 회의를 열고 위기대상자 발굴·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내년에는 협의체 중심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자살고위험지역 중심의 ‘생명존중안심마을’운영 확대 △자살유족 대상 원스톱 심리지원서비스 강화 △경제적 위기군 대상 ‘Let’s Go!용 마음회복 프로그램’확대 △경찰·보건 인력이 24시간 대응하는 ‘정신응급합동센터’운영 △전국 최초로 배달 종사자와 손잡은 ‘맘라이더’사업 확대로 고립·은둔자 조기발견 체계 구축 등이다.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막아야 할 사회적 과제”며 “민·관이 협력하는 자살예방협의체를 중심으로 시민이 서로의 삶을 지켜주는 생명존중 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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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제45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Q뉴스]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11월 12일 오후 2시 30분, 고령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제45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지도교사, 문고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함께 수상을 축하했다.이번 독서경진대회는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군민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독후감 개인부 43명, △단체부 3개 부문, △편지글 개인부 21명, △지도교사상 등 총 7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수상자들에게는 부문별 최우수·우수·장려상이 수여됐다.최영준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책과 가까이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새마을문고 가족 여러분의 꾸준한 활동이 군민의 건강한 독서문화 형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령군도 군민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피서지문고 운영, 고령군민 한책읽기 운동 등 지역 곳곳에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독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