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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중년 인생이모작 본격 추진 "경험이 지역의 힘으로"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구미시 신중년 인생이모작 운영위원회’를 열고 신중년층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핵심 사업인 ‘구미50 센터’구축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미50 센터’는 생애설계 상담, 취업 연계, 사회공헌활동을 통합 지원하는 거점시설로 교육장·상담실·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신중년층이 개인의 경력과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사회적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구미시는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신중년 일자리 발굴,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등 실질적인 ‘인생이모작 종합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신중년이 지역사회에서 다시 활력을 찾고 삶의 경험이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가치로 전환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위원장으로 선출된 안외자 위원장은 “운영위원회를 통해 신중년 세대가 인생의 제2막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 신중년 인생이모작 운영위원회는 고용·복지·지역사회 등 관련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중년층의 생애설계, 일자리, 사회참여, 건강·문화 지원 등 다방면의 정책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로 지난 5월 출범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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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수매 시작
[Q뉴스] 구미시는 11월 12일 해평면 송곡리를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각 읍면동별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를 실시한다.올해 구미시 공공비축미곡 배정량은 3,307톤으로 산물벼 800톤과 건조벼 2,507톤이다.매입 품종은 ‘일품벼’와 ‘영호진미’두 가지다.수매는 전량 대형포대으로 이루어지며 출하 농가에서는 13~15% 수분을 유지한 상태에서 지역별 수매 일정에 맞춰 지정된 장소에서 이뤄진다.수매 직후에는 중간정산금 4만원을 지급하며 나머지 정산금은 수확기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해 매입 가격을 확정한 후 연말에 지급된다.이날 첫 수매 현장을 찾은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애쓴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농관원과 농협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농가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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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들고 공연장으로! 구미문화예술회관, 수험생 50% 할인 진행
[Q뉴스] 구미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수험생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긴 수험 생활을 마친 수험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힐링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특별할인 이벤트는 2025년도 수능 수험생 중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본인과 동반 1인까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할인 대상 공연은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연말을 맞아 준비한 대표 기획공연 3편이다.·뮤지컬‘골든마스크’: 11월 14일 19:30 / 15일 오후 3시 ·서울시발레단‘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11월 21일 19:30 / 22일 오후 3시 ·국립극단‘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12월 5일 19:30 / 6일 오후 2시 모든 공연은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할인 적용을 위해서는 예매 후 티켓 수령 시 ‘2025 수능 수험생’임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유영익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그동안 학업에 매진해 온 수험생들이 공연을 통해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과 여유로 수험 이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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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능 당일 수험생 이동부터 소음까지 '빈틈없는 지원'
[Q뉴스] 구미시는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관내 10개 시험장에서 4,206명의 수험생이 응시함에 따라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했다.시는 교통·안전·소음 관리 등 분야별로 세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구미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과 쾌적한 시험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 지원을 펼쳤다.먼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기업체와 공공기관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요청하고 입실 시간대에는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했다.또 한국택시구미협동조합은 차량 90대를 투입해 ‘무료 수험생 택시’를 운행했으며 이동이 어려운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부름콜’도 무료로 운영했다.수험생 이동이 많은 주요 지점에는 시청 관용차량 12대를 긴급 수송차량으로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시험장 주변 교통 정체 예방을 위해 공무원과 교통봉사단체 등 120명을 현장에 투입해 교통지도와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했다.시험 중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조치도 병행됐다.시는 주요 공동주택과 대형 공사현장에 소음 자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소음 유발 공사를 일시 중단하도록 요청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험장을 직접 찾아 수험생을 격려하고 교통정리 봉사자와 학부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든 조용하고 안전한 시험환경 속에서 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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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특강
[Q뉴스] 구미시는 11월 13일 구미 IT의료융합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5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김장호 구미시장의 특별강연을 열었다.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20개 시·군 캠퍼스, 지역대학이 연계해 지역사회 리더를 양성하는 민·관·학 협력형 평생학습대학 과정이다.경북학, 지역학, 시민학, 인문학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장호 시장은 지역학 분야를 맡아 ‘구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한편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는 매년 졸업률 95% 이상, 학습 만족도 94% 이상을 기록했다.졸업생들은 총동창회를 결성해 경북산불 성금 기탁, 현장구호 활동, 배식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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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골목형상점가 10곳 돌파…지역 골목경제에 새바람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어 7개소를 신규로 지정하고 1호 골목형상점가인 중앙로동문상점가의 구역을 확대했다.이로써 구미시는 총 10개의 골목형상점가를 갖춘 ‘경북 유일의 10호 보유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기존에도 3개소만으로 경북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던 구미시는 이번 추가 지정으로 골목상권 육성의 선도 도시로 입지를 굳혔다.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해 있는 경우 지정이 가능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상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지정된 7곳은 △구미역중앙골목형상점가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 △금리단길 △대하상가 △아카데미상가 △골드타워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다.이들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 등 국비 및 도비 공모사업 참여 자격을 얻게 돼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특히 중앙로동문상점가 구역 확장과 함께 구미역중앙골목형상점가, 금리단길이 지정되면서 구미역 인근 상권에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새마을중앙시장과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등 인근 전통시장과의 연계 효과는 물론, 대경선 개통에 따른 소비 확대도 예상된다.구미시는 올해 10월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내 점포수 25개’에서 ‘15개’로 완화했다.이번 지정 확대는 이러한 제도 개선의 첫 성과로 소규모 상권이 제도권 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평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의 현장이다”며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구미 전역의 골목경제가 활력을 되찾도록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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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With의 날' 성료…상생과 성장이 한자리에
[Q뉴스] 구미시는 11월 13일 구미상공회의소 2층에서 ‘제2회 소상공인 With의 날’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주관으로 관내 소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 센터는 지난해 6월 도내 최초로 문을 연 소상공인 전담 지원기관으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사례 발표·시상식·전시부스 운영 행사에서는 ‘온라인 홍보영상 제작지원사업’우수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올해 구미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된 벙글다 최윤원 대표는 구미밀을 활용한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 성장 과정을, 나보로스 황영광 대표는 드론 산업 고도화를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다.이날 행사장에는 19개 우수 소상공인 기업이 참여한 전시·홍보 부스가 설치돼 제품을 홍보하고 교류하는 장이 펼쳐졌으며 우수 소상공인 20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5명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다.온라인·브랜드·지식재산까지 지원사업 대폭 확대 2025년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규모와 범위를 한층 강화해 운영했다.△온라인 비즈니스 지원사업은 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연계해 상반기 99개 업체에 최대 60만원의 배달 쿠폰을, 하반기에는 65개 업체에 최대 100만원의 키워드·배너·오픈마켓 홍보비를 지원했다.△홍보영상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8개 업체의 영상을 제작했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서는 경북덱스터와 협력해 15개 업체의 상품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연계해 BuyKorea 등록과 해외 온라인 홍보·판매를 지원했다.또 △유망소상공인지원사업을 통해 20개 업체에 최대 350만원을 지원하며 브랜드 디자인 개발 및 지식재산권 출원을 돕고 있다.이와 함께 △희망 페스티벌을 ‘금오천 벚꽃축제’와 연계해 100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관광과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컨설팅·교육·간담회로 현장 소통 강화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지원사업을 추진, 경영 컨설팅 26회, 법률상담 6회, 경영필수교육 9회, 디지털마케팅 교육 14회를 실시했다.또한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방문 간담회 3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상공인 With의 날’을 통해 연중 성과를 공유하며 네트워킹을 이어갔다.센터는 내년에도 지역내 소상공인과 함께 호흡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온라인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과 디지털 전환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경제의 뿌리는 소상공인이다”며 “구미시는 소상공인들이 기술과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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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뿌리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재대구경북도민회가 주최하는 ‘2025 대구·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이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소비지인 대구 간의 한뿌리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 4개 구·군과 경북도 22개 시·군 농가가 참여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한다.직거래 장터에서는 사과, 샤인머스캣, 고구마, 표고버섯, 인삼, 오징어, 미역 등 다양한 농수산물과 된장, 청국장, 흑염소 엑기스, 젓갈, 커피 등 다양한 가공식품도 구입할 수 있다.또한, 각 지역 향토 가수들의 문화 공연과 관객참여 노래자랑, 농산물 경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취수원 이전 등 대구·경북이 본격적인 상생 협력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좋은 농산물을 구매하고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이 더욱 굳건히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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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국 1위”
[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남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재난거점병원, 보건소, 소방 등 응급의료 대응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올해는 전국 15개 시·도 대표 150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최근 다양화된 재난 발생 유형에 맞춰,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도상훈련과 재난현장 응급의료 지원을 포함한 종합훈련으로 구성돼, 각 시·도의 재난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했다.대구시는 중구보건소 신속대응반 4명, 경북대학교병원 DMAT 4명, 강북소방서 구급대원 2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꾸렸다.특히 지난 10월 열린 대구시 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이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재난응급의료 대응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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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도 신재생에너지보급 국비 9.6억원 확보!
[Q뉴스]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서 6개 구·군이 선정돼 국비 9억 6,2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주택, 공공시설,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융복합 형태로 보급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감축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구시는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각 구·군 및 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협력하며 사업계획의 완성도와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그 결과, 이번 공모사업에서 6개 구·군이 모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확보한 국비 9억 6,200만원은 2025년 국비 4억 5,000만원 대비 5억 1,000만원 증가한 규모이다.‘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역 단위로 집적 보급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대구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354억원을 투자해 2,178개소에 설비를 보급해 왔다.2026년 사업에서는 지방비와 민간 부담금을 포함해 총 41억 5,600만원을 투자해 주택, 공공시설 등 총 501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간 약 3GWh의 전력 생산 효과와 약 1,398톤의 온실가스 감축, 공공시설 및 주택의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전환 중심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