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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아웃리치‘청소년이 쏜다!’실시
[Q뉴스]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일 경산시장 중앙광장에서 청소년 아웃리치 ‘청소년이 쏜다!’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한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음료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케이터링 형식으로 진행되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속에서 청소년의 적극적이고 건강한 참여를 알리고자 마련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스스로 익힌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자신들의 진심을 담은 한 잔의 음료를 통해 ‘청소년에 대한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를 통해 청소년이 단순히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보여주고자 한다.정성희 센터장은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의 선한 영향력과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며, “청소년의 나눔과 도전을 응원하고 더 많은 시민이 청소년의 성장과 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청소년 프로그램, 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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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산만화축제 성과공유회’개최
[Q뉴스] 경산시은 10일 시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2025 경산만화축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경산 만화축제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서상길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남부동 봉사단체, 경산시 및 경북테크노파크 관계자, 축제 용역사 등 1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1일부터 2일까지 서상길 청년 문화마을 일대에서 개최된 ‘2025 경산만화축제’는 △웹툰 작가 고일권·최영지 팬 사인회 & 드로잉 퍼포먼스 △유튜버 ‘TV생물도감’토크콘서트 & 팬사인회 △코스프레 대회 △웹툰·게임·AI 체험 이벤트 △김중환 작가 피규어 전시전 △만화·웹툰 한일교류전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이 밖에도, 축제 기간 중 마을을 찾은 관람객들은 친구, 가족들과 함께 서상길 모험 지도를 들고 골목길 미션 투어를 수행하며 곳곳에 조성된 벽화를 구경하기도 하고 남천 둔치에서 펼쳐진 ‘제1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본선에 참가한 학생들을 응원하며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와 함께하는 서상 만화방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성과공유회에서는, 이번 만화축제가 시민과 지역 만화 작가, 기업 및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였고 남부동 봉사단체의 교통 봉사 및 종합안내소 운영으로 축제가 더욱 빛이 났다는 평가를 받았다.보완할 사항으로는 개막식·무대 프로그램 진행 시간 조정,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푸드존 등 먹거리 확대와 골목을 활용한 포토 스팟 확충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또한 경산만화축제가 서상길 청년 문화마을에서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더욱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야 하고 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상시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서상 만화방, 웹툰창작소 및 카페·식당 등 골목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경산시 관계자는 “올해 2회째를 맞는 경산만화축제는 시민과 작가, 기업과 대학이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경산을 대표하는 콘텐츠와 다양한 산업기반을 기반으로 ‘빛나는 만화마을’을 중심에 두고 경산이 만화·웹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산만화축제를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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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서점 구매 책 값 돌려주기 사업’확대
[Q뉴스] 울진군은 군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히고 지역서점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지역서점 구매 책 값 돌려주기 사업’을 확대했다.기존에는 환급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만화책, 과학만화, 대학전공도서가 환급대상에 포함됐고 1인당 월 2권에서 월 3권으로 반납권수를 확대했다.특히 기존 최대 2만 5천 원까지 환급하던 것을 전액 환급으로 변경해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향상시켰다.해당 사업은 군민이 지역 내 서점에서 책을 구입 후 반납하면, 구입금액을 울진사랑카드로 환급해주는 독서 장려 정책으로 현재 서점오브덕, 예지서림, 종로서적, 평지서림, 학우서점 등 총 5개 서점이 참여하고 있다.반납된 책은 작은도서관에 비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독서 선순환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책의 구매와 반납이 지역서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함께 거두고 있다”며“군민 누구나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진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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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과 함께 울진의 복지 불 밝히다
[Q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8일 울진 연호공원 일원에서 ‘2025 울진군 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사회복지시설·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여했으며‘복지 ON, 행복 ON. 울진의 오늘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의 불을 밝히고 군민의 행복을 함께 켜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35개 사회복지 시설·기관·단체가 참여해 기념식을 시작으로 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 플래시몹 퍼포먼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현장에서는 복지 상담 및 체험 부스, 아동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재능나눔 자원봉사단체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손정일 민간공동대표위원장은“박람회 개최를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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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 체육 꿈나무들의 한판 승부
[Q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8일 후포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울진군 청소년 풋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매년 후포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학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초·중·고 20개교에서 모인 61팀,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날은 오전부터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오후에는 비가 내렸지만, 선수들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경기장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응원 소리가 가득 찼다.학부모와 친구들도 선수들을 응원하며 경기 내내 힘을 보탰다.자녀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함께 환호했고 친구들의 격려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A·B·C조 모두 후포초등학교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중등부에서는 부구중학교팀과 울진중학교 팀이 각각 정상에 올랐으며 고등부는 죽변고등학교팀과 죽변고·울진고 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여성부에서는 5개 팀이 출전해 울진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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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진행
[Q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울진군민 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전문 활동지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이수자는 총 50명으로 전문과정 32명과 표준과정 18명이 교육을 이수했다.한편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울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 기반을 강화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활동지원사들이 울진군의 장애인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하고 활동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에게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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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던지고 제기 차며… 칠곡군 이장들, 웃음으로 하나 되다
[Q뉴스] 낡은 운동화가 허공을 가르며 멀리 날아갔다.과녁을 빗나갔지만 탄식 대신 웃음이 터졌다.제기가 빙글 돌다 발끝 위로 떨어지자“역시 우리 이장님!”이라는 외침이 뒤따랐다.지난 7일 칠곡국민체육센터.‘칠곡군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이곳은 잠시 동안 어른들의 놀이터가 됐다.평소 마을을 책임지는 이장들이 이날만큼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동심을 나눴다.행사에는 읍·면 이장과 가족, 내빈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경쟁보다 웃음으로 성적보다 화합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대회장에는 신발 양궁, 제기차기, 딱지치기, 물병 세우기 등 추억의 놀이가 펼쳐졌다.마을의 대표들이 신발을 던지고 제기를 차며 웃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정겨웠다.개회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이어진 읍·면별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응원이 터졌고 초청가수 이채언·정연희·최지현이 무대에 오르자 체육관은 금세 잔치마당으로 변했다.박명수 칠곡군이장연합회장은“마을 일로 늘 바쁘지만 오늘만큼은 마음이 어릴 적처럼 가벼워졌다”며“서로 얼굴 보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신발이 날아가고 제기가 떠오르고 웃음이 번진 그곳엔 경쟁보다 따뜻한 동심과, 웃음으로 이어진 칠곡의 공동체가 있었다”며 “오늘만큼은 웃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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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 성료
[Q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0월 한 달간 ‘제20회 임산부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임산부의 날은 10월 10일로 풍요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상징하며 임산부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이번 행사는 △임산부 배려 홍보 및 캠페인 △임산부 축하꾸러미 증정△임산부 육아교육 △임산부 3행시 짓기 이벤트로 진행됐다.임산부 배려 캠페인은 ‘2025 칠곡낙동강평화축제’기간 중인 지난 18일 행사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고 육아교육은 지난 17일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신생아관리법, 응급사항 대처법에 대한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 지역주민이 참여한 ‘임산부’로 3행시 짓기 이벤트는 임산부 배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우수상으로 임: 임산부를 위한 지원이 이렇게나 많다니!, 산: 산모들은 칠곡군민이라 행복해요, 부: 부러우면 칠곡군으로 오세요!작품이 선정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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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이후 경주 ‘관광특수’… 외지인 방문객 23%↑, 외국인 35% 급증
[Q뉴스]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 기준으로 올해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한 달여간 경주를 찾은 외지인 방문객은 589만 6,30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증가했다.이 가운데 외국인 방문객은 20만 6,60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6% 급증했다.관광명소별로는 황리단길과 대릉원 외지인 방문객이 118만 6,714명으로 지난해보다 23% 증가, 동궁과 월지 입장객도 24만 2,522명으로 5.6% 늘어 주요 관광지가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었다.경주시는 이러한 방문객 급증을 ‘APEC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결과’로 보고 있다.실제로 정상회의 기간 경주지역 곳곳은 정상회의 본행사와 기업인자문위원회, 문화공연, 미디어 취재 등 다양한 국제행사가 연이어 열렸다.이 시기 국내외 언론이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집중 조명하면서 도시 인지도와 호감도가 급상승했다는 분석이다.특히 황리단길과 대릉원은 정상회의 대표단과 외신 기자들의 주요 방문 코스로 꼽히며 SNS와 해외 매체를 통해 활발히 노출됐다.‘천년고도 경주’의 감성과 전통이 어우러진 거리 풍경은 외국인 방문객 증가로 직결됐다.행사 이후 주말마다 도심 곳곳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황리단길 일대 상권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보문단지와 첨성대 일대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 단체 여행객이 눈에 띄게 늘며 숙박·식음·체험업계 전반에도 온기가 퍼지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국제무대에서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 준비 과정에서 쌓은 행정 역량과 시민의 참여 정신을 바탕으로 경주를 아시아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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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속 공무원 명의 도용한 사칭 범죄 포착… “문자 통한 거래 요청은 전부 가짜”
[Q뉴스] 경주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의 이름을 도용한 사칭 범죄가 발생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사칭자는 경주시청 총무새마을과 소속 박 아무개 주무관의 실명과 부서명, 직인을 도용해 시청 공무원인 것처럼 행세했다.그는 한 지역 업체에 “경주시청에서 물품 구매를 진행하고 있다”며 문자메시지를 보내 견적서와 거래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칭자는 실제 시청 공문과 유사한 서식을 합성해 제작한 ‘물품구매 확약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등을 함께 보내며 공식 공문처럼 꾸몄다.또 “급히 결제가 필요하다”며 특정 민간 업체를 지정해 “이곳과 협의해 결제해 달라”고 안내했으며 이 과정에서 2,520만원을 선입금하면 물품을 배송하겠다는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시는 이 같은 수법이 허위 공문서를 이용해 공공기관 발주로 오인시킨 뒤 제3의 계좌로 결제나 물품 납품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신종 피싱 수법이라고 밝혔다.다행히 피해자는 입금을 진행하기 전 시청으로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이를 접수한 총무새마을과 박 아무개 주무관이 피싱 범죄임을 직감해 직접 피해자를 만나 설명하면서 금전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경주시는 사칭자가 사용한 전화번호와 이메일 계정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를 검토 중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실제 재직 중인 공무원의 이름과 부서까지 도용된 정교한 수법으로 시민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경주시는 문자나 SNS를 통해 견적이나 거래를 요청하지 않으니, 유사한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시청 대표번호로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