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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염직(주) 신현우 대표 ,교육발전기금 일천만원 기탁
[Q뉴스] 진호염직 신현우 대표는 지난 10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신현우 대표는 “지역 주민으로서 군위교육의 발전상을 지켜보며 항상 뿌듯했다”며“이제는 우리 지역 아이들도 대도시 못지않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된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계면 대율리가 고향인 신현우 대표는 진호염직를 운영하며 대구상공회의소 의원으로 활동했고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대구 염색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또한 기부와 봉사를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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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배움과 성장’ 2025 실버아케데미 수료식 열려
[Q뉴스] 영덕군은 지난 6일 영덕군노인회관에서 ‘2025년 실버아카데미’수료식을 열어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장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조철로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실버아카데미’는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영덕군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건강증진, 평생교육, 취미·여가, 노인 권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교육 일정이 일시 중단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104명의 어르신이 끝까지 과정을 마쳐 배움의 의지를 보여줬으며 그중 34명의 어르신이 개근상을 받았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르신들께서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소통하는 행복한 노년을 위해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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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산면 지사협, 독거노인에 새 이불 지원 사업 펼쳐
[Q뉴스] 영덕군 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사랑의 새 이불 지원 사업’을 펼쳤다.두 번째로 시행된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37가구의 건강과 위생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인 후원 연계를 통해 계절별 생활필수품 지원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순창 민간위원장은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 예방 등 위생 관리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이불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 겨울철 새 이불과 텀블러를 함께 제공하고 위원들이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이 이번 사업의 주된 목적”이라고 알렸다.김영남 공공위원장은 김영남은 “이불 하나에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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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발달장애인들, 두 번째 미술작품 전시회 개최
[Q뉴스] 영덕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은 23일까지 리브포레스트 갤러리에서 발달장애인들의 현대미술 레플리카 전시회인 ‘세상의 조각’을 개최한다.레플리카 작품은 발달장애인들이 원작을 따라 그린 것으로 모사나 복제와는 달리 발달장애인들의 심리와 해석이 반영된다는 의미가 있다.이번 작품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작가 17명의 개별 또는 합동 작품 25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다.올해 전시회는 리브포레스트 갤러리의 이용교 대표가 2023년에 이어 장소를 무료 대관했으며 영덕군을 비롯해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리브포레스트, 해풍엔터테인먼트, 미성자원환경 등이 후원해 뜻을 더했다.전시회를 기념해 지난 7일 열린 오픈식에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블루아라합창단의 축하 무대가 펼쳐졌으며 참가한 지역 인사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전시회는 예술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감성과 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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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농업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배선호 회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Q뉴스] 지난 11월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올해로 제30회를 맞은 농업인의 날은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1일 기념행사와 함께 농업발전을 이끈 주역들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배선호 회장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장)은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배선호 회장은 참외하우스 50여동을 경영하며 하루 평균 400상자씩 출하하는 대농가로 지난 수십 년간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헌신해왔다.2022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성주읍회장을 시작으로 2024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지역농업인을 대표해 농업 관련 사업 홍보 및 지원책을 간구하고 한농연 회원간의 단합과 복리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지역의 젊은 후계인력의 양성을 위해 기술 선도농으로서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정착 및 소득창출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스마트 농업의 조기정착과 확산을 위해 각종 농업 행정시책 추진에 적극 협조하고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어 시책의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전국 최초로 ‘민간주도 실천운동’방식의 ‘성주참외산업 3대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발족을 주도, 농업인단체 중심의 실천운동 체계를 구축했다.주요 실천과제인 △참외 유통혁신 △ 참외품질혁신 △농업환경혁신 등을 단순한 캠페인이 아닌 실질적인 농가참여 기반 실천운동으로 조직화하고 운동 전 과정에서 기획·결의·현장간담회·대토론회·정책건의까지 모두 민간이 주도 하는 새로운 농업정책 실행모델을 제시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배선호 회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자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힘을 합쳐 우리 농업이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성장하고 농촌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성주군 농업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업인 전체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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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11일 개관, K-육상의 새로운 도약(기획)
[Q뉴스] 예천군은 11월 11일 오전 11시‘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개관식을 가지고 대한민국 육상 새 역사의 문을 활짝 열었다.이날 개관식에는 김학동 군수와 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을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도교육감, 강영구 군의회의장,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 진수학 한국체육인회장, 임상규 한국육상인회장 등 각급 육상연맹회장 및 임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외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육상스타 우상혁 선수와 나마디 조엘진 선수 등도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으며 개관과 동시에 첫 공식 프로그램 일정을 소화하는 ‘2025 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교육생 60여명도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개관식 말미에는 테이프커팅과 더불어 참석자 전원이 축하 메시지를 담은 머플러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대한민국 육상의 새로운 도전과 꿈이 예천에서 세계로 비상하기를 염원했다.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는 단일종목으로는 축구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시도된 전용훈련 시설로 2020년도 하반기 대한육상연맹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추진했다.예천군은 대구광역시와 최종 평가까지 가는 치열한 경합 끝에 같은 해 11월 유치에 성공했다.군 행정과 체육인들의 열망과 노력이 합쳐져 이뤄낸 성과였다.군은 유치 확정과 동시에 대한육상연맹과 MOU를 체결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거친 후 2023년 10월에 착공, 2년여의 공사 끝에 개관에 이르렀다.한국육상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대한민국 육상의 심장이 예천에서 뛰기 시작한 것이다.총사업비 246억원이 투입된 육상교육훈련센터는 부지면적 3,324㎡, 연면적 5,402㎡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2인용 숙소 76실을 비롯해 강당, 세미나실, 경기분석실, 물리치료실, 휴게실, 세탁실 등을 갖춘 ‘맞춤형 육상 요람’이다.특히 전 숙소에 2m 10cm 크기의 슈퍼 싱글 침대를 배치해 상대적으로 체격이 큰 선수들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육상교육훈련센터는 국가대표선수들의 진천선수촌 외 훈련과 국가대표후보, 청소년, 꿈나무 선수들의 전지훈련, 그리고 심판·지도자 양성, 육상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 육상발전의 ‘전천후 허브’로 기능한다.이번 개관으로 예천군은 동일 부지 내 육상교육훈련센터-예천스타디움-육상실내훈련장으로 이어지는 삼각벨트를 구축하면서 육상 교육훈련 및 대회 개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공인경기장인 예천스타디움과 더불어 전국 유일의 육상실내훈련장, 경사로훈련장, 모래사장훈련장 등 최고의 시설을 이미 보유한 예천군은 육상교육훈련센터로 방점을 찍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육상인프라를 완성하게 됐다 예천군은 매년 전지훈련과 10여 차례 개최하는 육상대회로 연인원 약 8~9만명이 지역을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육상도시다.여기에 육상교육훈련센터 개관이라는 시너지 효과가 더해지면서 육상 한 종목만으로 매년 10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생활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측되며 직접 소비 외에 도시브랜드 향상의 무형적 가치를 더하면 연간 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육상교육훈련센터는 대한육상연맹 전용시설로 일반 실업팀은 기존처럼 외부 숙박시설을 이용해야 한다.센터 내 식당도 별도로 운영하지 않아 지역 상권과 상생 구조가 유지된다.오히려 전국 각지에 분산되었던 교육훈련이 예천으로 집중되고 그에 따른 파생 효과로 숙박 및 외식 수요 등 상권 소비가 대폭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육상교육훈련센터가 지역 상권과 함께 뛰는 경제 선순환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게 되는 것이다.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은 “한국육상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육상교육훈련센터에는 모든 육상인의 희망과 염원이 담겨있다”며 “담대한 도전의 여정을 함께 떠나는 예천군에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성공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육상교육훈련센터는 대한민국 육상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상징하는 아이콘이자 ‘육상성지’예천의 자부심이 담긴 랜드마크다”라며 “K-육상의 함성이 예천에서 세계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화답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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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예천서예인연합회 회원전 개최
[Q뉴스] 예천군은 예천서예인연합회 주관으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서예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토 서예인들의 친목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24회 예천서예인연합회 회원전’을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예천군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원전은 10일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서예 예술의 근본적 가치를 되새기고 서예인들이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회원들은 다양한 서체와 개성있는 필력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선보였으며 수준높은 작품을 통해 지역 서예문화의 저력을 알렸다.특히 회원간 교류를 통해 창작의욕을 더욱 북돋우고 예천 서예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은식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써 내려간 작품을 통해 서예의 멋과 깊이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예천의 서예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서예 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통 서법 연구에도 힘쓰고 이를 지역 문화 발전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예술 활동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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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영농폐기물 정리하고 보상금도 받아요’
[Q뉴스] 예천군은 다음 달 15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영농폐기물은 경작지 등에 방치돼 농촌지역 경관을 훼손할 뿐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인해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등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예천군은 이번 집중 수거 기간에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류 수거보상금제와 불법소각 금지 등을 홍보하고 역점 추진 사업인 ‘함께해요!클린예천! 쓰담 달리기’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영농폐기물 수거 대상은 영농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반사필름 등이며 영농 폐비닐은 폐비닐 집하장으로 농약용기류는 지정된 장소로 배출하며 비료 포대는 묶거나 포대에 담아 스티커를 붙여 배출해야 한다.반사필름, 차광막, 부직포, 곤포사일리지, 점적호수, 노끈, 봉지류는 끈으로 묶거나 마대에 담아 지정된 배출 장소에 스티커를 붙여 배출하거나 예천 순환형 매립장에 직접 반입하면 무상 처리할 수 있다.수거한 폐비닐은 수거량에 따라 등급별로 60원부터 140원까지 차등으로 지급되며 폐농약용기류는 판매대금과 별도로 농약 봉지 1,840원/kg, 농약 플라스틱 800원/kg, 농약 유리병은 150원/kg의 별도 보상금도 지급된다.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불법소각 등 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강력 단속할 예정이며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함께 2021년부터 추진 중인 ‘함께해요! 클린예천!’범군민 운동에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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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년유도회, 독립운동가 서훈 재평가 촉구
[Q뉴스] 안동청년유도회는 지난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근대사 인물 추모 학술강연회’를 열고 독립유공자 서훈 조정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제8차 영남만인소’를 발의했다.올해는 광복회 조직 110주년이자 석주 이상룡 선생의 임시정부 국무령 취임 100주년을 맞는 해로 안동청년유도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공훈 재조명과 역사적 정의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영남 유림들은 발의문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서훈의 불균형과 저평가 문제를 바로잡는 것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정의의 문제이자 국가의 책무”고 밝혔다.특히 일송 김동삼 선생이 2등급 대통령장, 석주 이상룡 선생이 3등급 독립장을 받은 점을 지적하며 김상옥·박상진·이상룡 등 20인의 독립운동가 서훈 재평가를 정부에 요청했다.한편 학술강연회에서는 충남대학교 이성우 교수가 ‘대한광복회와 안동인’을, 국립경국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 한준호 교수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안동인들’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강윤정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양희 청운대 교수가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황만기 회장은 “젊은 세대가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믿는다”며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해 이번 일이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알리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안동청년유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이어가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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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즐긴 다문화 공감의 시간
안동시, ‘2025년 다국어마을’ 행사 개최
[Q뉴스] 안동시는 11월 1일 안동시가족센터에서 ‘세계 속 안동, 안동 속 세계’를 주제로 ‘2025년 다국어마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동시가족센터 주관으로 현재 진행 중인 ‘이중언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정 내에서 자연스러운 모국어 습득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대상 수상 가정의 사례 발표가 진행돼, 가정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이중언어교육의 실제 경험과 실천 사례 등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직접 체험하며 문화를 배우는 4개국의 언어·문화 체험이 운영돼,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각 나라의 문화적 정서를 느끼며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다문화가정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함께 웃고 즐기며 진정한 공존의 의미를 느꼈길 바란다”고 전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장이 됐길 바란다”며 “가정에서 이뤄지는 이중언어교육이 자녀들의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