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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점검 실시
[Q뉴스] 상주시가 이달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배출을 점검하고 감량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대형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107여 곳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다소 높은 감량 노력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실시한다.점검 내용은 다량배출 사업장 신고 이행 여부, 폐기물 발생량 및 처리실적 관리대장 비치 및 작성 여부, 감량 의무 이행계획 신고사항 준수 여부, 폐기물 자가 감량 여부 및 방식, 위탁처리업체 적정성, 분리배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위반 사항이 확인된 다량배출사업장에는 사안에 따라 행정지도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또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리플릿을 배부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검토해 업무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상주시 전체의 폐기물 감축과 직결된다”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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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다함께 백일장 시화전 개최
[Q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성인문해교육 참여 어르신들의 배움의 성과를 나누기 위한 ‘제5회 다함께 백일장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화전은 2025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녹스고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영주시청 로비에서 전시가 열린다.녹스고지와 시청 로비에는 수상작 11점이 전시되어 시민들이 한글을 배우며 써 내려간 어르신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시화전은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람에게 전하는 글 △한글교실을 통한 일상생활의 변화 또는 자랑스러운 나에게 전하는 편지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하는 글 △나의 인생에 대한 수기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또한 관내 초등학생들이 어르신들의 시에 알록달록한 그림을 더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전시로 꾸며졌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시화전은 배움의 의지를 보여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모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영주선비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사전 전시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수상작 11점을 포함해 총 78점의 작품이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전시를 찾은 시민들은 어르신들의 진솔한 글과 그림에서 늦깎이 학습의 감동과 따뜻한 울림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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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25기 시민카운슬러대학 수료식 개최
[Q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5기 시민카운슬러대학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3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올해로 25기를 맞은 시민카운슬러대학은 청소년 멘토 지도자 및 상담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상담 입문과정으로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상담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21일부터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에 총 10회차로 진행됐다.강의는 △미술치료 △느린 학습자 사회성 향상 △수용전념치료 △사춘기 청소년과의 행복 대화법 △긍정심리학 △청소년 성 보호 △‘마음이 하찮니’로 살펴보는 잘 지내는 법 △학교폭력과 학업중단 이해 △TCI 성격검사 및 청소년 도박 이해 △나의 마음 톡톡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수료생 김은 “상담이나 치유프로그램은 여성 중심이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일에는 성별의 구분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신뢰할 수 있는 남성 멘토로 활동하며 상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경숙 소장은 “시민카운슬러대학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적 자원을 길러내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수료생 여러분이 앞으로 청소년 지도자이자 상담자원봉사자로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시민카운슬러대학 수료생들이 중심이 되어 현재 35명의 상담자원봉사자가 청소년 상담과 멘토링, 심리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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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주사랑 전국댄스경연대회’ 15일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오는 15일에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영주사랑 전국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조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의 댄스 동호인 약 350여명이 참가해 개인부문, 단체부문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영주를 찾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댄스 동호인 여러분의 영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서로의 열정과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 고즈넉한 전통마을 무섬마을,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등 다양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소백산 자락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되는 사과와 인삼 등 고품질 농특산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이번 대회 참가들에게 영주의 매력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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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다, 창작 연극‘그녀의 이름은 어디에..’ 공연
[Q뉴스]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낸 창작 연극 ‘그녀의 이름은 어디에.’가 오는 11월 15일 오후 3시와 6시 30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 무대에서 관객을 만난다.이번 공연은 2025년 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며 경상북도가 후원한다.이 작품은 지난해 ‘경북문화재단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초연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그 성원에 힘입어 올해 다시 지원을 받아 두 번째 무대로 시민들을 찾아간다.본 공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영주의 역사와 정서를 예술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작품은 조선 후기 순흥 지역을 배경으로 한 내방가사 ‘덴동어미 화전가’를 모티브로 불에 덴 아이의 어머니 ‘덴동어미’의 삶을 아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창작극이다.상처와 시련 속에서도 자식을 지켜낸 어머니의 사랑, 그 희생 앞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가족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다.이번 공연은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가 그동안의 창작 활동을 이어 새로운 도전을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지역의 원로 배우와 젊은 연극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는 감동과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최경희 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장은 “‘그녀의 이름은 어디에.’는 영주의 역사와 정서를 담아낸 작품”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공연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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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무섬마을에 감성 더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선보여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월 말부터 추진해 온 무섬마을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주소를 안내하는 표지판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색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생활 속 디자인 행정’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특히 무섬마을은 외나무다리로 대표되는 전통과 문화가 살아 있는 곳으로 영주시는 마을의 상징인 외나무다리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건물번호판 디자인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무섬마을의 고유한 풍경과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경관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지의 미관이 한층 향상되고 관광객들이 지역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영주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별 특색을 살린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해, 각 지역이 가진 스토리와 이미지를 담은 ‘관광형 주소 문화’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무섬마을을 찾은 한 관광객은 “번호판 디자인만 봐도 무섬마을의 상징을 느낄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작은 표지판 하나에도 지역의 개성이 담긴 점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건물번호판은 단순한 주소 표기가 아니라 지역 이미지를 상징하는 ‘도시의 얼굴’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만의 역사·문화·디자인을 반영한 건물번호판을 확대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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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구워졌다” 직접 구운 빵으로 전한 온정
[Q뉴스]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1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어린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직접 반죽을 준비하고 발효·성형·굽기 과정을 수행하며 정성을 담아 빵을 구웠다.회원들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제빵을 마친 뒤 후 봉사원 및 후원 회원이 있는 안정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빵을 전달했다.김영희 회장은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들께 전하니 더욱 뜻깊다”며 “정성껏 구운 빵을 드시며 잠시라도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김종길 안정면장은 “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빨래봉사, 무료 영화관람행사, 환경정비로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연말에는 ‘떡국나눔봉사’를 계획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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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열린 관광지 종사자 장애 인식개선 교육 실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5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담당자 및 열린 관광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주시의 소수서원·선비촌·선비세상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관광 종사자의 열린 관광 이해도 제고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문화관광해설사, 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시관광협의회,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관광약자 배려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교육은 △열린 관광의 이해 △관광취약계층 유형별 특성 및 응대법 △장애 공감체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관광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열린 관광의 가치와 필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관광약자에게 한층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영주시 관계자는 “모두가 차별 없이 영주의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관광약자에 대한 서비스 개선과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가 이동과 이용에 불편함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장애 보행로 정비 △편의·체험시설 개선 △시청각 해설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 영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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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 종합대책 본격 추진
[Q뉴스] 영주시는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안전·의료·수송 등 전방위 지원체계를 가동한다.이번 수능은 영주제일고 대영고 영광고 영주여고 영광여고 등 5개 시험장에서 총 801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시는 수험생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부서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했다.시험 당일에는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시험장 주변 200m 이내 차량 진·출입 통제 및 주차금지 지도를 강화하고 시내버스 노선을 시험장 방향으로 연장하며 배차시간을 조정해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새마을단체와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오전 7시부터 8시 10분까지 거리질서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택시부제 해제, 운수종사자 교육, 공사구간 교통장애 해소, 봉화 우회도로 상황 점검 등 세부 교통대책도 추진한다.기상 악화 시에는 제설작업 및 대체 수송수단을 활용한 긴급수송체계를 즉시 가동해 수험생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교통대책 외에도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편의·의료 지원 체계도 운영한다.시험 당일 오전 7시부터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각 시험장 입구에서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고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수험생들의 안전한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주변 차량 통행 자제와 경적사용 금지, 학부모의 대중교통 이용 등을 당부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수험생 한 명 한 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험 당일 시민 여러분께서도 교통질서 준수와 소음 자제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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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합격의 길! 소원성취 길로 거듭나길!
[Q뉴스] 문경시는 지난 8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사전 참여자만 350여명에 달하며 2025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으로 ‘합격의 길에서 그대의 꿈이 닿길’을 성황리 마무리했다.문경새재는 예로부터 과거시험을 치르기 위해 한양으로 향하던 영남대로의 주요 관문이다.죽령으로 가는 선비들은 죽죽 미끄러져 과거시험에 낙방하고 추풍령을 넘어가는 선비들은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고 문경새재를 넘어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선비들은 말 그대로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해 듣고 높은 벼슬을 얻는다는 속설 때문에 많은 선비가 문경새재 고갯길로 과거시험을 치르러 가곤 했다.‘문경새재 합격의 길’행사는 이러한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수능시험은 물론 각종 시험을 앞두고 있는 관광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체험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행렬 공연과 남사당패 풍물놀이로 힘차게 시작됐다.이어 체험 부스에서는 △ 꿈 주머니 만들기, △ 선비 복장 체험, △전통 자개 노리개 만들기, △ 합격 마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제1관문부터 제3관문 바로 밑에 위치한 책바위까지 올라가 소망 리본을 달고 내려오는 과거길 미션 투어는 사전 신청자 뿐만 아니라 현장 관광객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문경 사과 세트와 기념품을 제공했다.트레킹 미션 후 금의환향의 의미를 담은 장원급제 축하공연과 퓨전 국악밴드‘나릿’의 공연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람객들은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만끽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많은 분들이 문경새재 과거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소망을 되새기셨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이야기와 즐길거리로 옛 과거길의 명성을 되살리는 축제를 기획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