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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재능나눔으로 이어지는 행복마을 만들기
[Q뉴스]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월 27일 후포면 금음3리 금음솔밭에서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후포면 금음1리, 2리, 3리, 4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GB대학사회봉사단을 비롯한 10개 기관 및 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현장에서는 △즉석사진 촬영 △종이액자 꾸미기 △손 마사지 △네일아트 △메이크업 △문화 공연 △차·음료 제공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GB대학사회봉사단 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물리치료 체험과 마사지 볼 사용법 교육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지원으로 운영된‘참! 좋은 사랑의 밥차’에서는 따뜻한 점심 식사가 제공되어 참여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맞춤형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사회의 행복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데서 시작된다”며“군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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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친절한 민원행정으로 군민 만족도 높인다
[Q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3일 2025년 10월 민원행정 친절 우수 공무원을 시상했다.이번 시상은 민원처리 기간 단축과 친절한 응대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상은 민원행정 친절분야에는 죽변면 김민수 주무관, 평해읍 김상엽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국민신문고 민원행정 처리분야는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시스템이 중단되어 미선정됐다.울진군은 매월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로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애쓴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친절하고 정학한 민원처리로 군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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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촌활력지원센터 개관식·성과공유회 개최
[Q뉴스] 영덕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1년 1개월의 공사 끝에 지난 4일 개관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였다.농촌활력지원센터는 농·수 특산품 홍보와 판매 등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만남과 교류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간 센터는 지상 2층에 총면적 989.1㎡의 규모로 커뮤니티카페, 공유 주방, 농업인 공유실, 영상편집실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개관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과 의원들, 농업인 단체장들, 그리고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들과 타 지자체 신활력추진단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개관식 이후에는 지난 5년간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육성된 28개 액션그룹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영덕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0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방비 30%를 포함해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추진되고 있다.‘주민 스스로 新영덕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 자생 조직을 활용해 자립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김광열 영덕군수는 “농촌활력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간 소통의 중심이자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설명:1~2. 영덕군 농촌활력지원센터 개관식.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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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Q뉴스] 영덕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성 인지 감수성을 높여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군은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대면 교육을 매년 의무적으로 운영하는 등 4대 폭력 예방과 성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들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강의에 나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김향숙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 유형별 예방법과 대처 방안을 설명하며 조직 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고위직 공무원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건강한 조직문화가 단단히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올바른 성 인식을 널리 확산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운 영덕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 설명:1. 영덕군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모습.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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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일곱 번째 무지개 콘서트 성황리 개최
[Q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일곱번째 무지개콘서트’를 입추의 여지 없이 꽉찬 군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덕군이 주최하고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 및 영덕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공연팀과 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롭고 따뜻한 무대를 선보였다.식전공연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되는 유아발레팀의 사랑스러운 무대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치어리딩팀,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의 필리핀 전통춤 공연, 그리고 얼쑤 풍물단의 흥겨운 장단이 이어져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본 공연은 지역의 60세 이상 남녀로 구성된 골든에이지 합창단이 ‘엄마’ ‘내 아버지’ ‘가족이라는 이름’을 차례로 부르며 가족의 사랑과 세대 간의 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이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무지개가족합창단의 공연으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따뜻한 하모니를 전달했으며 초등보컬과 댄스팀이 열정으로 밝고 역동적인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지역합창단으로 블루아라 합창단과 영덕군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가 이어지며 지역 예술의 깊이를 더했다.공연의 대미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의 특별출연으로 장식됐다.정영주는 특유의 풍부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의 큰 박수를 받으며 콘서트의 감동을 극대화했다.이안국 영덕군가족센터장은 “무대에 선 가족과 주민, 그리고 함께 응원해주신 관객 모두가 이 행사의 주인공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10월의 마지막 밤, 지역민이 하나 되어 노래하고 웃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영덕군의 문화적 감수성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사진 설명:1. 무지개콘서트- 용지여백 -상 15mm, 하 10mm좌 15mm, 우 15mm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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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얼~쑤! 풍물교실’ 지역문화와 어우러진 전통의 장
[Q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11월 1일 ‘얼~쑤! 풍물교실’의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얼~쑤! 풍물교실’은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풍물놀이를 통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해왔다.올해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5월10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영덕군가족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 됐다.특히 2025년도에는 상모돌리기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지역문화재인 신돌석장군생가를 찾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풍물공연 영상을 촬영하는 등 지역과 연계한 문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예술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와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우리 전통문화를 몸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 및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교육·복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족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사진 설명:1. 신돌석장군생가에서 풍물을 연주하고 있는 얼쑤풍물단의 모습- 용지여백 -상 15mm, 하 10mm좌 15mm, 우 15mm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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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면, 제11회 체육대회·화합잔치 성황리 개최
[Q뉴스] 영덕군 창수면은 지난달 31일 구 창수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1회 창수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창수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엔 23개 마을 주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출향인 등 500여명이 함께해 여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행사는 창수면 라인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체육 경기, 초청 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투호, 한궁, 고무신 던지기 등 전통 놀이가 어우러진 체육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창수면체육회 황병천 회장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셨다”며 “이웃과 출향인이 하나 되어 어우러진 뜻깊은 잔치”였다고 평했다.이 자리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어울어질 수 있는 대회를 준비해 주신 창수면체육회와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수면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 설명 :1~2. 제11회 창수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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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의 기적, 역대 최고의 APEC을 만들었습니다.
[Q뉴스] 이철우 경북지사는 11월 5일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과’에 관해 브리핑을 개최했다.이번 브리핑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설명하고 행사 준비와 진행에 도움을 준 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계획됐다.이철우 도지사는 “인구 25만 지방 중소 도시에서 국제행사를 개최한다고 했을 때, 모두 어렵다고 말했다”며 “하지만, 천 년 전 세계 4대 도시였던 경주의 역사와 문화, 삼국통일을 이루고 호국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켰으며 새마을 정신으로 산업화를 일군 경상북도의 힘이 있어 이번 APEC이 가장 성공한 행사가 될 것이란 것을 단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브리핑을 시작했다.경북 경주라 가능했던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이 지사는“지난 부산 APEC에 비해 두 달 이상 부족했던 준비기간, 첨예하게 대립하는 세계정세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중앙 정치의 공백 등 대내외 수많은 변수 속에서도 우리 도는 단 한 번의 흔들림도 없이 현장을 지키며 반드시 성공개최를 이뤄내겠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왔다”며 “예비비 투입을 통해 수송, 교통, 의료 등 모든 분야에 선제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역으로 중앙에 확인받는 과정을 거치는 지방·중앙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왔다”고 준비 과정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또, “지방이 주도해 80차례의 지방과 중앙 협의를 하고 100여 차례의 현장점검을 진행했다”며 “지난 9월 17일에는 도지사실을 경주로 옮기고 46일을 경주에서 머물면서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1,000개의 체크리스를 마련해 시설 공사 안전점검부터, 숙박시설, 식당 메뉴판 하나까지 직접 챙긴 결과 단 1건의 큰 사건과 사고 없이 APEC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개최지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소회를 밝혔다.300일의 기적, 세계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다이철우 지사는“다들 어렵다고 했지만 우리는 단 300일 만에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대한민국 국격을 보여주는 품격 있는 정상회의장과 7세대 인터넷으로 세계 최고의 보도 환경을 제공하는 미디어센터를 만들어 냈다”고 강조했다.APEC을 계기로 최첨단 디스플레이와 통번역 시스템 등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를 갖춘 화백컨벤션센터와 와이파이7 등을 통한 초고속 인터넷망 지원, 다양한 K-푸드 케이터링으로 국내외 4,000명의 기자에게 찬사받았던 ‘국제미디어센터’는 APEC 행사 후 하나로 연결되어 16,000㎡ 크기의 컨벤션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이럴 경우, 그동안 다소 좁은 면적으로 대형 행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던 화백컨벤션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행사 개최가 가능한 넓이와 최신시설이 합쳐진 명실상부한 한국 MICE 산업의 대표적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천년 미소관, 세계 정상들을 맞이하다.이번 APEC에서 가장 빛난 공간 중 하나는 10월 29일 이뤄진 한미정상회담과 11월 1일 이뤄진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된 경주국립박물관‘천년미소관’이다.기존에 정상 만찬을 위해 조성된 이 건물은 서까래와 석조계단 등 한옥 형태로 설계됐으며, 한미 정상회담과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됨으로써 건축물의 품격에 역사적 상징이 더해졌다는 평가다.이철우 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경상북도의 강력한 제안과 시민들의 간절한 열망으로‘천년 미소관’을 한미,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 역사적인 장소로 만들어 냈다”며 “‘천년 미소관’은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경주를 찾는 수많은 사람에게 국립경주박물관의 문화유산과 함께 K-컬처를 세계에 알리고 한류를 전파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대한민국 첫 번째 관광단지 경주 보문단지,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다관광도시 경주의 명성에 비해 다소 낡고 노후화한 것으로 평가되었던 보문단지 내 주요 호텔 및 리조트 등 숙박시설들이 정부와 지자체의 마중물 지원과 숙박업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시설 개선과 컨시어지, 케이터링 등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정상급 숙박시설로 탈바꿈했다.이와 함께, APEC을 계기로 경주 주변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 및 경주 관내 6개 도로가 정비되고 929개소에 달하는 간판 교체와 7개의 꽃탑 설치 꽃길 조성 등이 진행되면서 보문단지와 경주 시내는 새롭게 조성한 신도시와 같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모했다.또한, ‘낮보다 밤이 더 환한 경주’라는 컨셉 아래 진행된 경북도와, 경주시의 야간경관 조성 사업으로 보문호 주변과 주요 관광지의 야간 경관이 개선되고 보문호 주변에는 미디어폴, 상징조 형물 등 랜드마크가 조성되면서 경주는 야간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이철우 지사는 APEC을 통한 보문단지 숙박시설 개선에 대해“아름다운 경주와 어우러진 월드클래스급 컨벤션시설과 숙박단지, 야간조명 및 레이져 쇼 등은 우리나라 최초의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를 우리나라 최고의 국제회의 지구로 도약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기업이 모이고 기회가 이어지다.이철우 지사는 이번 APEC에 성과에 대해 “이번 APEC을 통해 우리 도는 글로벌 경제인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 도지사는 “통상 2박 3일 일정보다 하루 더 진행된 CEO 서밋에 젠슨 황 앤비디아 CEO를 비롯해 역대 최고 규모인 1,700여명의 경제인이 참석했다”며 “APEC을 통해 국가적으로는 9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우리 도 역시 행사를 전후해 3조 8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APEC 시작 때부터 주장했던‘세일즈 경북, 세일즈 대한민국’의 목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APEC 기간 엑스포 공원에 마련된 마련한 ‘경제전시장’과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트라이 폴드’스마트폰, LG전자의 투명 무선 올레드 TV 가 최초로 공개된 K-테크 쇼케이스에는 14,000명 경제인과 관계자들이 다녀갈 만큼 큰 인기를 끌어 경상북도의 ‘경제 APEC’전략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이다.특히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가 세계 경제인 초청 만찬을 주최하고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주요 경제인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경제인은 APEC을 계기로 글로벌 CEO들과 여러 행사를 통해 연결 된 만큼, 앞으로 글로벌 경제 네트워킹을 활용해 해외기업의 투자유치와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지역외교.. 새로운 지평을 열다경상북도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국가 단위인 몽골과 탄소감축 MOU를 체결하는 등 이번 행사를 통해 지방정부의 국제교류 확대의 교두보를 확보했다.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새마을 세계화 사업 20주년 베트남 정상과의 만남 자리에서 르엉 끄엉 베트남 주석을 만나, 우리 전통 한복과 인물 도자를 선물하며 새마을 세계화 방안들을 논의했으며, 캐나다 퀘백주와는 AI·에너지 등 협력 MOU를 체결했다.이철우 지사는 “그동안 자치단체의 국제교류는 단순한 우호 증진에 머물렀다”며 “이제 지자체가 성과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해 경제활동 영역을 해외로 확장해야만 지역 주민들이 더욱 풍족하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다”고 말했다.한류의 원형, 세계를 무대로 피어나다.정상회의 기간 보여 준 경북 경주의 문화 행사와 관광프로그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왜 경주에서 개최되었는지 증명하는 시간이었다.특히 세계 정상들과 고위급 관료들의 말과 미디어를 통해 K-컬쳐와 K-뷰티의 매력이 다시 한번 세계에 전해 졌다.트럼프 대통령은 CEO Summit 연설에서“역사적인 도시 경주는 아름답다”고 찬사를 보냈으며 정상회의 선물로 받은 신라 금관을“백악관 박물관 제일 앞줄에 전시하라”고 할 만큼 경북 경주의 문화와 아름다움에 감탄했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역시 “경주는 역사 문화도시”며 경주에 찬사 아끼지 않았다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불국사와 경주민속공예촌을 둘러보고‘아름답고 놀랍다’를 연발했으며 K뷰티 메디컬 센터를 방문한 후에는 ‘한국 이미용의 세심한 기술력과 전문성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K-컬쳐와 K-뷰티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그리고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레빗 대변인의 한국 화장품에 대한 사랑이 담긴 SNS 사진은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전 세계에 전해질 만큼 이번 해외 대표단의 경북 경주 사랑은 더욱 특별했다.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인천, 제주 등 마이스 산업 기반이 잘 갖춰진 도시들과의 유치 경쟁에서 심사단에게‘APEC은 잠자로 오냐?’라고 되물었다”며“숙소는 만들면 되고 교통은 개선하면 되지만, 경주의 천년 문화는 누구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K-컬쳐, K-뷰티로 상징되는 K-한류는 경북 경주의 문화 DNA에서 시작됐다”며 “이러한 문화 DNA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북 경주를 더욱 더 매력적인 문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주, 대한민국을 넘어 사시사철 세계인이 찾는 명품관광도시가 되다.이번 APEC은 경북 경주가 그들의 명품관광을 세계 알리는 시간이었다.젊음과 낭만의 거리 황리단 길은 레빗 미 백악관 대변인, 태국총리 부인까지 찾으면서 더욱 유명한 관광지가 됐고, 천년 고찰 불국사와 석굴암은 배우자 행사를 통해 세계에 더욱 알려지게 됐다.또한, 한미 정상회담과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천년미소관’이 위치한 국립경주박물관은 오픈런을 해야만 ‘6개 신라 금관전시’를 볼 수 있는 핫 스팟이 됐다.경상북도는 경북 경주의 문화 DNA에 첨단기술을 더한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을 보여주기 위해 보문 멀티미디어쇼, 한복패션쇼, K-Pop 콘서트 등 3대 빅 이벤트를 준비해 성황리에 개최했다.특히 10월 29일 열린 한복패션쇼에서는 김혜경 여사와 캐나다 총리 배우자 등의 참석을 통해 한복과 경주의 아름다움이 세계에 더욱 알려지게 됐다.APEC 기간에는 유독 경주의 먹거리가 많은 관심을 끌었다.정상회의 만찬에는 경주의 천년한우와, 경주콩으로 만든 순두부탕이 올라서 많은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시진핑 주석이 황남빵이 맛있다는 반응에 경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꼭 먹어야 하는 K-푸드 최고의 아이콘이 됐다.또 존 리 홍콩행정 수반이 주낙영 경주시장과 함께 경주 중앙시장에서 소머리 국밥을 함께 즐기는 등 경주의 다양한 먹거리는 정상회의 주간 참가들의 입을 즐겁게 해 줬다.이철우 경북지사는 “항상 먹고 놀고 즐기는 관광산업이 육성되어야 지역이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AEPC을 계기로 경주의 먹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로 세계인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만큼, 경주가 곧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도민의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다.이철우 지사는 “행사 유치부터 APEC 준비, 행사진행까지 늘 함께해주고 노력 해 준 시민들이 APEC 성공의 일등 공신”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 지사는 “땀과 미소로 손님맞이 최전선을 지킨 자원봉사부터, 자발적으로 2부제에 동참하고 자기 집 앞을 청소하고 자기 화장실을 무료 개방했던 시민 한명 한명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시민들은 시민대학을 통해 스스로 글로벌 선진시민의식을 배워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를 했으며, 자원봉사 단체들은 매일 거리를 청소하고 소상공인들은 자발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행사기간 쌓아올린 높은 시민 의식은 경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 관광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경상북도와 경주시는 APEC 기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54명의 자원봉사 뿐 아니라, 국제회의 최초로 별도 설발 된 20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대한상의의 특별요청으로 CEO Summit을 지원한 50명 등 324명의 자원봉사자를 공항 및 숙박시설, 문화공연장 등에 배치함으로써 원활한 회의 진행과 참가자 안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히었다.APEC 유산을 활용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만들어 가다.이철우 지사는“APEC 정상회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정 발전의 모멘텀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포스트 APEC 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도에서는 3대 분야 10개의 포스트 APEC 사업과제를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경북연구원과 함께 현재 ▵경제 레거시, ▵문화 레거시, ▵평화 레거시 등 10개의 포스트 APEC 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와도 꾸준한 업무협의를 통해 Post APEC 사업의 국비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었다.경북 경주의 힘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역사이철우 지사는“지방이 선도적 역할로써 중앙지방 상생협력을 이뤄내고 국가행사를 잘 치러냄으로써 경상북도의 저력을 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 됐다”며“ 인구 25만의 경주시민, 260만의 경북도민이 만들어낸 하나의 에너지가 21개 회원국 30억 세계인의 가슴에 울림을 주고감동을 선사했다”고 말했다.또한 “경북 경주가 세계 전한 울림이 큰 만큼, 지역의 발전이라는 더 큰 메아리가 도민들의 살 속에서 피어날 수 있게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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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의 꿈, ‘귀농귀촌 1번지’ 영천에서 키워요!
[Q뉴스] 영천시는 지난 2일 자양면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전원생활체험학교’ 6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전원생활체험학교 과정은 2005년부터 매년 2~3회씩 운영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교육이다.내용과 인적 네트워크 구성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아 매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기수별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2주간 진행된다.올해는 65기, 66기를 운영했다.교육 내용은 △농촌문화와 전원생활의 이해 △농지관리 및 농지전용 △전원주택과 조경 △음식과 건강 및 지역농가 현장견학 △향후 농정전망과 귀농·귀촌 정책 등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창원에서 참가한 정모 씨는 “올해 영천에서 1박 2일 귀농캠프에 참가하며 좋은 인상을 받아 추가로 교육을 신청했다”며 “교육을 받을수록 농업에 대한 목표가 분명해지는 것 같아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도시민에게 전원생활에 대한 사전 지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촌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동기를 부여해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천시를 귀농·귀촌하기 좋은 매력적인 도시로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사진 2부: 영천시는 지난 2일 자양면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전원생활체험학교’ 6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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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Q뉴스] 영천시는 5일 임고서원 포은유물박물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하는 범정부적 차원의 훈련인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KT영천지점, 영천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기 화재로 인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대응’을 주제로 실시됐다.임고서원 포은유물관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동시에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토론훈련을 진행하는 통합 연계훈련 방식으로 진행돼, 실제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실전처럼 점검하고 보완하는 기회가 됐다.특히 시는 지난 8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사회재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보다 견고한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대비와 반복된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실제 사례를 교훈 삼아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대응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행사 이후 사진 별송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