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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 ‘나라사랑 박열 교실’운영
[Q뉴스]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은 10월 말부터 11월까지 박열의사의 모교인 함창초등학교(상주시 함창읍 소재)와 문경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박열 교실’을 운영한다.나라사랑 박열 교실은 기념관에서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과 학생들이 기념관을 현장 답사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10월 30일(목)에는 기념관에서 함창초등학교(교장 유한라)를 방문해 5·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박열의사의 독립운동에 대한 강의와 법정투쟁 퍼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문경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열의사는 유년 시절을 마성면 오천리 98번지(샘골)에서 보내며 인근 서당에서 천자문 등 한문을 공부했다.향학열이 높아 신식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의사는 1910년 개교한 신식 학교인 함창공립보통학교에 진학했다.이 시기 박열의사는 일본어 중심의 교육과 조선의 역사를 배울 수 없던 현실에 의문을 품었다.졸업을 앞두고 민족의식을 자각했고, 이는 훗날 독립사상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나라사랑 박열 교실은 이러한 박열의사의 모교 후배들에게 선배의 독립정신을 전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양하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기념관에서는 11월까지 함창초등학교 1~4학년과 점촌북초등학교를 비롯한 문경 지역 초등학생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박열 교실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나라사랑 박열 교실을 통해 함창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선배로서 지역 초등학생들에게는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로서 박열의사의 삶과 정신을 알기 쉽게 전하고자 한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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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APC)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Q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위군수 김진열)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선정으로 군은 지난 2013년 건립된 군위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군위군 군위읍 도군로 2695)에 시설을 개보수하고 신규 장비를 설치할 예산으로 30억6천만원(국비 15억 3천만원, 지방비 15억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이, 토마토에 적용할 스마트 기계선별 시스템을 도입하고 GAP(우수 농산물 관리 인증) 인증을 위한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마트 기계선별 시스템은 자동화된 선별과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농산물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유통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또한, GAP 인증을 위한 리모델링은 농산물의 품질관리 및 안전성을 강화하며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농산물의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회”며, “스마트 기계선별 시스템과 GAP 인증을 위한 시설개선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군위 농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은 농산물의 규격화 및 상품화에 필요한 복합유통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6년도 사업에는 군위군을 포함한 총 24개의 지자체 및 사업기관이 선정됐다.군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산물 유통 혁신과 품질 개선을 실현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위 농산물은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게 되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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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관내 주요사업 현장방문
[Q뉴스]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군위읍, 효령면, 소보면, 의흥면, 삼국유사면, 산성면 등 관내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각 사업 담당 부서와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또한 현장 관계자 및 주민들과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의원들은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일수록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부 방안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주요사업 현장방문으로는 ▲군위읍사무소 재생 및 복합 SOC 건립사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효령면 중구2리 우회도로 설치공사 ▲남천 하천 준설사업 ▲의흥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군위 산촌생태마을 운영 ▲산불진화임도 신설사업 ▲액티브 타운하우스 조성사업 ▲산성면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운영 등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현장이 포함됐다.최규종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군위군의 주요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군의회는 앞으로도 군정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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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수능 앞둔 고3 학생 응원 격려
[Q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다가오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4일 군위고등학교를 방문해 고3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격려 방문에는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와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도 함께해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기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 온 수험생들이 끝까지 건강을 유지하며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또한,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2025년 11월 13일에 전국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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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관광재단,‘2025 군위 바베큐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Q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2025 군위 바베큐 축제(고기좋다 군위)’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개최되어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작년의 불편사항을 전면 개선하고‘함께 구워 즐기는 군위식 바베큐 축제’를 콘셉트로 구성해 군위의 대표 축산물 한우·한돈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로벌·로컬 메뉴를 선보였다.‘군위고기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구매한 고기를 구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바베큐존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미국 텍사스 바베큐, 터키 케밥, 솥뚜껑 목살 스테이크 등 세계와 지역의 맛이 어우러진 풍성한 먹거리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또한, 주차공간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충하고 셔틀버스 2대를 운영해 관람 편의를 높였으며 예약·대기 시스템(웨이팅앱)을 도입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했다.공연존에서는 해리빅버튼, 싸이렌댄스팀, 디퍼 마칭밴드, 빈체로 앙상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보이는 라디오 이벤트, 쿠폰 증정,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존,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되며 세대 통합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블로그 후기에서 한 관람객은 “아이와 함께 온 이날, 고기 굽고 나누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소감을 남겼고 또 다른 방문자는 “기대 이상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와 프로그램 덕분에 가족 모두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중 ‘제3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도 함께 열려, 참가 가족들이 그림대회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재)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올해는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한 결과, 군위만의 매력과 맛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다”며“지역 농축산물과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군위형 미식 브랜드 축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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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도시, 세계를 열다 — APEC이 바꾼 경주의 미래
[Q뉴스]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는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 속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됐다.시민이 만들어낸 감동의 기록,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변화를 이끈 경주의 내일을 조명한다.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든 도시의 성장 서사, 그리고 주낙영 경주시장이 밝히는 포스트 APEC 전략을 담았다.‘편집자 주’ # APEC이 바꾼 경주의 내일 천년고도 경주가 다시 세계의 중심에 섰다.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경주는 문화와 산업, 그리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참여형 국제행사’의 표준이자 매뉴얼로 자리매김했다.‘지속가능한 내일(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상과 경제인, 언론인 등 2만여명이 참석했다.보문단지 국제회의복합지구(HICO) 일대는 세계 각국의 대표단과 시민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했고 신라 천년의 문화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K-APEC 경주 모델’이 전 세계에 소개됐다.# 시민의 힘으로 완성된 ‘세계 속의 도시’경주시와 경상북도는 2021년 7월 APEC 유치 선언 이후 3년간 범시민 유치운동을 전개했다.시민 146만 3,874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고 500회 이상의 지지선언과 퍼포먼스가 이어졌다.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는 도시 전체를 변화시켰고 경주는 행정과 시민이 함께 움직이는 도시임을 세계에 보여줬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거리의 주인이 되어 손님을 맞이한 덕분에 이번 회의는 그 어느 때보다 품격 있는 행사로 기억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문화유산 위에 기술을 입히다 APEC 정상회의가 열린 보문관광단지 일대는 회의장, 숙박시설, 도로 공원, 조명 등 전면 정비를 거쳤다.대릉원과 첨성대 일원은 미디어아트와 홀로그램으로 재탄생했고 황남빵·곤달비나물·천년한우 등 지역 식재료는 정상 만찬 메뉴로 오르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의 품격을 높였다.국내외 언론은 경주를 “세계가 주목한 문화도시”로 평가했다.신라의 정신이 깃든 문화유산이 첨단 영상기술과 결합하며 미래도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지역경제와 도시 브랜드의 동시 도약 경제적 성과도 뚜렷하다.대한상공회의소 분석에 따르면 APEC 개최로 경제적 파급효과 7조 4천억원, 취업유발 2만 3천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행사 기간 포함 올해 3분기에만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한 97만 2천여명을 기록했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주는 MICE 산업 중심의 국제회의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보문단지의 숙박·교통·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시가지와 사적지가 생태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포항경주공항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추진, KTX 증편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뒤를 이었다.# APEC 이후,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해 경주시는 APEC 성료와 함께 1본부 3과 규모의 ‘포스트 APEC 본부’를 신설하고 전략기획·미래산업·디지털정책 3대 전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어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세계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주요 과제로는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APEC 문화의 전당 조성 △보문단지 대(大) 노베이션 △글로벌 CEO 서밋 창설 △AI 새마을운동 △신라통일평화공원 조성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유치 등이 포함된다.이는 경주가 APEC을 단순한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플랫폼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미니 인터뷰] “APEC은 끝이 아니라, 경주의 새로운 출발이다” — 주낙영 경주시장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천년의 역사를 품은 도시 경주가 다시 세계의 중심으로 나서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힘으로 이뤄낸 결과였습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3년간의 여정을 “행정이 아닌 시민이 완성한 기적”이라고 회상했다.그는 “올해만 APEC 클린데이를 350여 회 전개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한편 질서 있는 교통, 밝은 미소가 바로 경주의 품격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는 지방도 세계를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주 시장은 APEC을 통해 경주의 정체성도 새롭게 정의됐다고 강조했다.“신라의 유산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미래의 자산이다. 황룡사와 첨성대, 그리고 보문호의 빛이 첨단기술과 만나며 경주는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거듭났다.”주 시장은 이번 행사가 남긴 가장 큰 유산으로 ‘시민 의식’을 꼽았다.“APEC이 끝나고 남은 것은 건물도, 숫자도 아니다. 남은 것은 시민의 자각과 도시의 자존감이다. 세계의 신뢰는 인프라가 아니라 사람의 품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시민들이 보여주셨습니다”이제 그의 시선은 ‘포스트 APEC’으로 향해 있다.“우리는 APEC이 끝난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문을 열었습니다. 세계경주포럼, APEC 문화의 전당, AI 새마을운동 등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천년 전 신라가 별을 보고 하늘의 뜻을 읽었다면, 이제 경주는 시민과 함께 미래의 별을 그리고 있다.”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다.“APEC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경주는 과거의 도시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 다시 태어났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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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창작자 발굴 위한 ‘2026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전’ 개최
[Q뉴스] 경주시는 지역 청년 창작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상품화해 경주만의 문화 브랜드로 확산하기 위한 ‘2026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주의 역사와 상징성을 담은 스토리 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모 분야는 문화·예술·관광기념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재로 한 판매가능 상품이며 개인 또는 업체당 최대 15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올해 12월 31일까지 경주시로 전입 예정인 청년 사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출품 및 서류 접수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접수는 경주시 농업인회관 2층에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작품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내 청년감성상점에 입점되어 전시·홍보·판매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주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이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문화경제 기반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청년 창작자들이 경주의 미래 문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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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장’ 시민에 공개
[Q뉴스] – 7~9일 사전예약… HICO 정상회의장 등 APEC 현장 개방 – 주낙영 시장 “시민이 만들어낸 역사 현장, 자부심으로 기억되길”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그 감동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APEC 정상회의장 공개 관람’을 추진한다.이번 공개 관람은 APEC 정상회의 본회의장과 정상 대기공간,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의장, 단체 기념촬영 장소 등을 시민에게 현장 그대로 공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관람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경주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5일부터 7일까지 사전 예약제로만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회차별 관람 인원은 150명 이내로 제한된다.관람 장소는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화백컨벤션센터 3층 본회의장으로 지난 1일 정상회의 종료 직후부터 지하 1층~지상 2층 회의장 철거 및 원상복구가 진행 중이다.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관람환경을 위해 동선별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시민들이 회의장의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의 중심에 다시 선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이번 공개 관람은 유치와 개최, 운영에 함께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향후 정상회의장을 그대로 재현해 ‘APEC 기념관’을 조성,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유산과 순간을 지속가능한 도시의 자산으로 남길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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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쇼, 벌룬쇼로 웃음꽃 핀 성주 힐링휴크닉 행사
[Q뉴스] 성주군은 지난 11월 1일(토)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에서 진행된 ‘2025년 힐링 휴크닉’체험 행사를 15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휴크닉(휴식과 힐링이 있는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성주참외 테마공원 잔디마당에서는 매직쇼, 벌룬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행사장 곳곳에서는 레트로 게임(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페이스페인팅, 키링 및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고 규모는 작지만 따뜻한 분위기의 가족축제였다”며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힐링되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농업기술센터 소장(김주섭)은 “성주참외 테마공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방문해 쉴 수 있는 힐링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성주참외 테마공원이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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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졸업여행
[Q뉴스] 성주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졸업여행을 실시했다.이번 졸업여행은 연령 도래로 드림스타트 서비스가 종결되는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쌓고 드림스타트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아이들은 제주도에서 다이나믹메이즈, 태권 민속 군무 관람, 낙타 체험, 바나나 따기 등 다양한 활동 위주의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신비로운 계곡 ‘쇠소깍’과 역사적 명소 ‘삼성혈’을 탐방하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졸업여행이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이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