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건전한 재정, 투명한 보조금 운영을 위한
고령군, 제8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개최
[Q뉴스] 고령군은 11월 4일 군청 우륵홀에서 2026년도 본예산 지방보조금 예산편성을 위해‘제8회 고령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사업 248건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선정안 5건 △신규 행사·축제성 사업 편성안 2건 총 3개 안건을 상정해, ‘고령군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따라 사업의 목적성·타당성·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의결했다.이남철 군수는“이번 심의 결과는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라며“경기 둔화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보조사업이 건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편성·집행·정산 전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오임석 위원장을 비롯해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공모사업자 선정 등 지방보조사업 전반을 심의·의결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 재정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1-05
-
경주시민과 함께 여는 인공지능 시대
[Q뉴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4일 APEC 정상회의 이후 본격적으로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시민 대상 제1기 ‘AI 콘텐츠 제작 아카데미’입교식을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급속히 발전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시민들이 일상과 콘텐츠 제작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를 지역 ICT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날 입교식에는 주·야간반 수강생 40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김장주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아카데미 운영 안내 △생성형 AI 이론 및 활용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수강생들은 3주간 숏폼 영상 및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습, 전문가 특강, 개인 창작 콘텐츠 발표 등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역량을 쌓을 예정이다.한편 센터는 오는 12월 개강 예정인 제2기 ‘AI 콘텐츠 제작 아카데미’수강생을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AI 시민 강좌를 통해 경주가 인공지능 기반의 문화·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5
-
경주시, 경로당 안전관리사업 추진 ‘박차’
[Q뉴스] 경주시는 올해 지역 내 64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안전관리사업’을 추진했다.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3,400만원이 투입됐다.사업은 △CCTV 설치 및 유지보수 △안전바 설치 △손해보상책임보험 가입 △전기안전 점검 등 4개 분야로 추진됐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CCTV 설치 및 유지보수 사업은 등록 경로당 2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현재 91%의 추진률을 보이고 있으며 신규 CCTV 172대를 설치하고 노후 장비 46대를 수리해 이용자 안전을 강화했다.안전바 설치사업은 237개소에 L자형 손잡이와 상하가동식 손잡이 각 371개씩, 총 742개를 설치했다.이를 통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경로당 손해보상책임보험은 전 경로당 640개소를 대상으로 가입을 완료했다.화재나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은 물론, 화재공제와 생산물 배상책임보험도 함께 적용된다.전기안전 점검사업은 아파트 경로당을 제외한 538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됐다.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약을 맺고 전기시설 전반을 점검했으며 노후·불량 시설은 즉시 보수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했다.시는 어르신 시설의 안전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여가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
‘포스트 APEC’경주, 문화·산업 인프라 확충 위한 국비전 돌입
[Q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주낙영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APEC 정상회의 이후 지역 균형발전과 문화·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감액된 주요 사업들의 국회 반영을 이끌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추진됐다.이날 주 시장은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조은희, 조지연, 안도걸, 김기웅, 임종득, 김재원 의원 등 예결위 소속 의원 7명을 차례로 만나 사업별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주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13개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1,091억원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반으로 POST APEC 시대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경주 APEC 문화의 전당 건립 △보문단지 대리노베이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등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5건의 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지역 균형발전 및 교통 인프라 개선 사업으로 △농소~외동간 국도 건설 △외동 녹동~문산 간 국도 건설 △양남~문무대왕 간 국도 건설 등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사업을 건의했다.아울러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사업으로 △미래 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고도화 △SMR 인증지원센터 설립 △방사선 환경 실증기반 구축 등 5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문화, 산업, 국토 인프라 등 모든 분야에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예결위 소위원회 및 상임위별 예산조정 과정까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내년도 정부 예산에 지역 핵심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1-05
-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교실 속 배움을 돕는 ‘수업 보듬이’학교 현장 호응도 높아!
[Q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정규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학습 참여를 돕는 ‘수업 보듬이’자원봉사자 지원 사업을 10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DHD, 충동조절 어려움, 정서불안 등으로 수업 중 교사의 지도가 어렵거나 교실을 이탈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된 학습 참여 지원 중심의 맞춤형 제도다.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수업권을 보호해,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규교육과정 참여 곤란학생 현황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참여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선정하고 해당 학교에 ‘수업 보듬이’자원봉사자를 1:1로 배치했다.‘수업 보듬이’는 정규수업 시간 동안 학생 곁에서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돌발행동 발생 시 즉각 대응해 교사의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다.또한, 교사·Wee클래스·학부모와 협력해 학생이 교실 안에서 끝까지 수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실 내 학습 흐름 회복과 수업 연속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듬이 위촉은 학교별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상담자원봉사자·사회복지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 자원이 참여했다.위촉된 자원봉사자는 학교장이 발급한 위촉장을 받고 아동학대 예방과 학생인권 보호·금지 행위 등 활동 수칙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교실에 배치된다.현장에서는 제도 도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경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수업 보듬이 제도가 시행되면 수업 중 돌발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교사의 수업 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경산의 한 학부모는 “모든 아이가 교실 안에서 함께 배우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경북교육청은 11월 7일까지 학교별 학생–보듬이 매칭 결과를 보고받고 12월에는 도 교육청 단위 컨설팅을 통해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 1월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의 질을 고도화하고 이를 토대로 2026학년도 전면 도입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업 보듬이는 단순한 인력 지원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수업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실 기반의 안전망”이라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정적으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
경북교육청, ‘2025 과제연구지도 역량 강화 연수’ 사전 설명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원에서 연수 예정자 47명을 대상으로 ‘2025 과제연구지도 역량 강화 연수’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의 과학탐구와 과제연구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두 가지 방식의 공모 형태로 총 12개 과정의 대상자를 모집했다.첫째, 정해진 연구 주제에 따라 교수 연구실에서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연수 주제 확정형’과, 둘째, 참여 교사들이 직접 연구 주제를 논의·선정하는 ‘연수 주제 공모형’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연수는 3~4명의 교사가 한 연구실에 배치되어 교수·연구원과 함께 실제 연구를 수행하는 ‘소규모 맞춤형 연구 참여 연수’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각 실험실의 연구 주제와 교사의 관심 분야를 정밀하게 매칭해,실제 연구실 수준의 실험·관찰·분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두 유형 모두 실제 연구 기반의 실험 중심 연수라는 점에서 교사의 전문성 향상 기대가 크며 이를 반영하듯 연수 대상자 모집에 예상보다 많은 교사들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사전 설명회에서는 실험실별 연구 분야와 주요 활동 내용 안내, 희망 연구 주제 논의, 모둠 구성 협의 등 연수 운영을 위한 핵심 사항이 다뤄졌다.본 연수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총 45차시로 진행되며 한국교원대학교와 DGIST 연구실에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연구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과학탐구와 과제 연구 지도 전문성 강화 △학생 맞춤형 연구·탐구 수업 적용력 향상 △연구 중심 과학교육 문화 확산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가 실제 연구 현장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드문 기회”며, “높은 관심만큼 내실 있게 운영해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1-05
-
경북교육청, ‘2026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인성교육 공청회’를 14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인성교육진흥법’제8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인성교육 전문가와 교육전문직원, 교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공청회에서는 2025년 인성교육 운영 사례 발표와 함께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제안과 의견을 직접 청취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10월 말부터 진행된 ‘2025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인성교육의 강점과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경북형 인성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10월 말부터 진행된 ‘2025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인성교육의 강점과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경북형 인성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인성교육은 지식보다 먼저 길러야 할 삶의 힘이며 학교 현장의 공감과 참여가 있을 때 비로소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담긴 2026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완성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인성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
경북교육청,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특별전 참가
[Q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대구광역시에 있는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리는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에 참가해 ‘미래학교 공간 혁신’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학교 건축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시대에,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 기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특별전에서 △교육시설 신·증축 설계 공모 당선작 △공간재구조화 사업 △‘경북형 학교 공간 만들기’우수 작품 등을 전시한다.이를 통해 단순한 건축물로서의 학교를 넘어, 학생의 삶과 배움이 살아 숨 쉬는 교육 공간으로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미래 교육을 담아내는 그릇”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학교 건축의 혁신적인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건축이 도시와 미래 세대에 줄 수 있는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공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1-05
-
경북교육청,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 IB 학부모 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에서 ‘대구교대안동부설초 IB 학부모 서포터즈 위촉식 및 사전 안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IB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촉식에는 1~5학년 학부모 서포터즈 1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어 학부모들은 IB PYP 이해 연수에 참여해, 학습자 상과 학습 접근방법, 개념 기반 탐구 등 IB의 핵심 요소를 배우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학교는 IB 학부모 서포터즈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향후 교육 지원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학부모 서포터즈는 앞으로 2주마다 정기 모임을 갖고 IB 프로그램에 대한 학습과 공유를 이어갈 예정이며 다음 모임에서는 IB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나누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김정기 교장은 “IB 교육의 가장 큰 힘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있다”며, “학부모 서포터즈와 함께 아이들이 탐구하고 성장하는 배움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힘으로 완성된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IB 학부모 서포터즈 활동이 학생들의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IB 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05
-
“영주, 안주, 술주가 만나다” 2025 주주주 페스티벌 개최
[Q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영주 선비세상 잔디광장에서 ‘2025 주주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주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안빈낙도’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주와 특산물, 음식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영주 대표 음식축제로 마련됐다.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주주주 페스티벌’에는 △전국 배추전 경연대회 △선비의 저잣거리 △전통주 BAR △선비상회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전국 배추전 경연대회’는 영주의 대표 음식인 배추전을 주제로 한 전국 요리대회로 본선과 결선을 통해 최우수작을 선정한다.본선 진출팀은 축제 기간 동안 직접 조리 및 시연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비의 저잣거리’에서는 영주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요리를 선보이고 ‘전통주 BAR’에서는 영주의 막걸리와 전통주, 무알코올 음료를 함께 시음할 수 있다.이와 함께 ‘선비상회’에서는 지역 상인과 공방예술인들이 참여해 수공예품, 지역 농산물 가공품, 생활소품 등을 선보인다.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교류하며 영주의 따뜻한 지역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과 전통주를 융합한 영주형 미식 관광 모델로 기획됐으며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유정근 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주주주 페스티벌은 선비문화의 품격과 영주의 먹거리를 결합한 미식 관광 축제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즐기는 새로운 지역축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영주만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