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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4개 민간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Q뉴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협의체 사무국에서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점촌이화라이온스클럽, 점촌라이온스클럽, 점촌청년회의소와 비영리단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자원 연계, 자원봉사 활성화,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반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다양한 봉사단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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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축제 치맥페스티벌, 올해 115만명 방문!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대한 통신사·카드사·SNS 빅데이터 분석 결과, 총 115만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다.이번 분석은 SK텔레콤·현대카드·SNS 썸트렌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축제장 △구·군 △대구 전역으로 구역을 세분화해 방문 인구, 소비·지출, SNS 축제 언급량 등을 분석한 후, 지역경제 전반에 미친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수치화한 것이다.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축제장 방문 인구는 약 115만명으로 평시 대비 24.4% 증가했으며 카드 매출은 평시 대비 17.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방문 인구는 작년 123만명에서 6.5% 감소했으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22년 빅데이터 분석을 시작한 이후 4년 연속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동대구역과 신세계 백화점이 포함된 평화시장 반경 1㎞ 내 카드 매출은 9.4% 증가하며 인근 상권에도 낙수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축제 기간 동안 치맥페스티벌 관련 SNS 언급량은 1,616건으로 전년 대비 17.2% 증가하며 축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음을 나타냈다.감정 단어 출현 빈도는 전년 대비 118%로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그 중 ‘즐기다’, ‘신나다’등 긍정단어 비중이 89.3%에 달해 축제에 대한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대구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한국치맥산업협회와 공유해 향후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요일별·시간대별 방문 인구 등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매년 축제를 개선한 결과, 올해 유료 관객 수는 5,564명, 판매금액은 1억 1,200만원을 기록하며 2018년 유료 좌석 판매 시작 이후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한편 대구정책연구원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개최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했다.현장 샘플조사를 통한 축제장 1인당 치킨·맥주 구입비 14,300원을 기반으로 교통·숙박비 등을 합산해 전체 방문객의 소비지출액을 323억원으로 도출했다.이를 바탕으로 한 전국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68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68억원, 취업유발효과 654명으로 분석됐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 유일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획 및 콘텐츠 개발에 활용해 매년 축제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외국인 방문 인구 분석도 추가해 글로벌 축제의 면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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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중 육상부,제62회 경북학생체육대회서 우수 성과
[Q뉴스] 경안여자중학교 육상부가 또다시 학교의 자랑임을 증명했다.제62회 경북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본교 학생들은 100m와 200m에서 권하람 학생이 1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부문을 석권했고 800m 경기에서도 권현숙 학생과 김소원 학생이 각각 1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중·단거리 저력을 입증했다.또한 1500m 송재연 학생이 2위를, 800m에서 2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필드 종목에서도 박기쁨 학생이 원반던지기 1위, 황류아 학생이 멀리뛰기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100m와 200m에서 우승한 권하람 학생은 “경기장에 서는 순간 학교를 대표한다는 생각에 책임감이 생겼다. 함께 훈련한 선배들과 응원해 주신 선생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호영 교장은 “육상부 학생들은 학교의 자랑이며 노력과 끈기로 이뤄낸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값지다.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경안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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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참복숭아사업단,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Q뉴스] 예천군은 5일 ‘농산물 우수관리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예천참복숭아사업단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 우수관리 제도의 정착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했으며 GAP 제도 도입 이후 안전 농산물 생산 확산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천참복숭아사업단은 복숭아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GAP 인증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농업단체로 김영복 대표는 GAP 인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체계적인 농장 관리와 안전성 확보에 힘써왔다.특히 농약 사용 기록과 생산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정기적인 토양 검사와 수질 관리를 통해 재배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또한 수확 후 선별 과정에서도 위생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김 대표는 “GAP 인증은 소비자에게 안심을 드리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완우 농정과장은 “이번 수상이 예천지역 농가들에게 GAP 인증 참여의 동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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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김제덕·장지호 선수, 2026 양궁 국가대표 선발
[Q뉴스] 예천군은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6일간, 예천진호양궁장에서 열린 ‘2026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전은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했으며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 남녀 각 64명과 컴파운드 남녀 각 32명 등 전국 최정상급 궁사들이 참가했다.경기는 기록경기, 리그전, 토너먼트전의 결과를 종합해 평균 기록에 따른 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승패뿐만 아니라 꾸준한 경기력과 정확도까지 평가받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됐다.이를 통해 내년 3월에 치러지는 3차 최종선발전에 참가할 20명의 선수가 예비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이 가운데 상위 8명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동계훈련에 돌입하게 된다.경기결과, 리커브 남자부 베테랑 김우진 선수가 꾸준한 경기력 1위를 차지했고 김제덕 선수가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2위에 올라 고향에서 열린 대회에서 눈길을 끌었다.또한 예천군청 소속 장지호 선수가 7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선수촌 입촌 자격을 획득, 선수촌으로 향하는 쾌거를 이뤘다.리커브 여자부에서는 강채영선수가 정확도 높은 경기력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안산, 임시현가 뒤를 이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은 한국 양궁의 뿌리이자 미래이며 세계 무대로 향하는 국가대표들이 예천에서 선발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경기 여건과 환경으로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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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Q뉴스] 예천군은 다음 달 12일까지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한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예천군은 체납자에게 체납안내문을 일괄발송하고 전화 및 문자로 납부 독려를 하는 등 자진 납부를 우선적으로 유도한 후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 체납자 소유 재산 압류도 병행한다.특히 필요시 공매처분으로 체납액을 충당하는 강제징수절차를 동원할 계획이다.또한 고액 상습 체납자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11월 19일에 위택스 및 군청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김현자 재무과장은 “지방세입은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재원인 만큼 재원 확보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군민들의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는 분할납부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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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제64회 졸업생박열의사기념관 방문해 선배의 나라사랑 정신 기려
[Q뉴스] 2025년 11월 3일 오전, 박열의사의 모교인 경기고등학교 제64회 졸업생 70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선배님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한 경기고등학교 64회 졸업생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선배 박열의사를 추모하는 의식을 가진 뒤, 전시관 관람 / 가네코 후미코 여사 묘소 참배 / 질의응답 순으로 일정을 진행했다.문경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열의사는 1916년 15세의 나이로 경성고등보통학교 사범과에 입학했다.학업에 뜻이 깊었던 박열의사는 당시 조선인의 고등보통학교와 일본인의 중학교 사이에 차별화된 학제가 있음을 알게 되어 조선인에게는 전문 교육의 길이 막혀 있는 현실에 부조리함을 느꼈다.학교 교과 과정에 만족하지 못한 박열의사는 세계 각국의 서적을 탐독하며 반일 민족정신과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는 사상을 갖게 됐다.경성고보 재학 중 민족의식을 품게 된 의사는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퇴학당한 후, 18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서 항일투쟁을 이어갔다.오늘날 경기고등학교에서는 박열의사를 16회 선배로서 기리고 있다.이날 기념관을 찾은 경기고 64회 졸업생 대표인 김도한 서울대 명예교수는 “독립운동가 박열의사가 우리 모교의 자랑스러운 선배님임에도 찾아뵙지를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동기생들과 함께 선배님을 뵙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배님의 나라사랑 정신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박열의사의 모교인 경기고등학교 후배분들이 기념관을 찾아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매년 기념사업회에서 봉행하는 박열의사 추모식에 모교 후배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인연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첨부: 1. 추모의식 사진2. 단체 기념촬영 사진3. 전시관 관람 사진4.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사진기타 문의 및 안내는 아래의 연락처를 이용하면 된다.전화 : 054)572-3396~7 팩스 : 054)572-3398홈페이지 : http:www.parkyeol.com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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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어 문경본점, 예천군에 온열 의료기기 기탁
[Q뉴스] 예천군은 5일 오전 삼성스토어 문경본점에서 예천군청을 찾아 5,026만원 상당의 온열 의료기기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기부한 물품은 지난 10월 예천군 관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에 활용되고 있다.한 시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의료기 사용 후 몸이 가벼워진 것 같다며 만족하셨다”며 “복지시설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김종원 대표는 “저희 삼성스토어 문경본점을 찾아 주시는 예천군 주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부를 하게 됐다”며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동 군수는 “이웃 지역에서도 우리 예천군을 생각하며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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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자활·자립을 위한 희망찬 발걸음
[Q뉴스] 경상북도는 5일 안동체육관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1030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행사를 개최했다.2009년“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의미를 담아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을 10월 30일에 기념일로 정한 이래 17년째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의 의미를 기리고 있다.이번 행사는 안동영명학교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직업재활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관 표창 수여식, 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 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어울림마당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부대행사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촉진과 인식 제고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회를 열어 도내 생산 중인 농특산물·건강기능식품 등 우수 장애인생산품도 선보였다.경상북도는 장애인들의 자활·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및 장애인 드론교육 훈련지원 등 3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704명의 공공일자리를 창출 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8개소의 운영을 지원해, 1,297명의 장애인이 직업 훈련을 받고 있다.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로 일자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가슴에 되새길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장애로 인해 차별받지 않도록 장애인 일자리 기반 및 직업 훈련 기회 확대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2025년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통해 삶의 질 향상 및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장애인 일자리 및 직업재활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 인식 제고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홍보 및 구매 확대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행사개요 행 사 명 :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 일 시 : 2025. 11월 5일 11:00 장 소 : 안동체육관 인 원 : 500여명 주최/주관 : 경상북도 / 경북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내 용 :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 유공자 표창, 어울림마당 등 시간계획소요시간내 용비 고식 전10:00~오후 4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10:30~11:0030'식전공연기념식및어울림마당11:00~11:033'개회선언, 국민의례11:03~11:1815'내빈소개11:18~11:4830'유공자 표창 중증장애인생산품구매 우수기관 시상 감사패 전달도지사상도의회 의장상고용공단지사장상 협회장상11:48~12:0012'기념사 축사12:00~오후 1시60'중 식오후 1시~오후 4시180'어울림마당오후 4시 폐회선언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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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건립 및 연구 탄력 받는다
[Q뉴스] 경상북도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환동해 블루카본센터’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했으며 11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다.환동해 블루카본센터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17-13 일원에 부지 2만 1,984제곱미터, 총면적 4,523제곱미터에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블루카본센터는 해조류 기반 블루카본 연구, 해양 탄소흡수 메커니즘 분석, 블루카본 산업화 기술개발, 해양환경 교육·홍보 기능을 갖춘 복합 연구 거점으로 조성된다.특히 동해안의 감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생태계를 중심으로 연안 생태복원과 탄소 저감 기능을 실증하는 국내 최초 블루카본 전문기관이 될 전망이다.블루카본은 맹그로브 숲, 염생습지, 해초초원과 같은 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자연 기반 해양 탄소저감 개념으로 국제적으로 이 세 가지 생태계가 블루카본 저장원으로 공식 인정받고 있다.최근 국제사회에서는 갯벌과 해조류를 새로운 블루카본 저장원으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한편 2026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63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총회에서 ‘국가별 탄소배출 산정기준’에 해조류, 갯벌 등을 공식적으로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검토해 최종 보고서에 포함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최종 보고서에서 해조류가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되면 흡수한 탄소량을 국가의 공식 탄소 흡수량으로 계상할 수 있게 됐으며, 해조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블루카본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러한 국제적 변화에 맞춰 ‘환동해형 블루카본 모델’을 구축하고 동해안 특유의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탄소흡수 연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해조류 복원과 대량 배양 기술, 탄소저장량 측정 및 평가체계 획립, 블루카본 산업화 기반 기술개발,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도에서 2022년부터 설립을 추진한 ‘환동해 블루카본센터’의 본격 건립과 해조류의 탄소 흡수원 인정이 시기적으로 적절하게 맞아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해조류를 활용한 실증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 탄소중립의 표준모델을 제시해 환동해 블루카본센터를 세계적 해양 탄소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