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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회복지 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Q뉴스] 영천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격년으로 1인당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경북도 내에서도 선도적으로 추진되는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영천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기본 건강검진에 더해 초음파 등 추가 검진 항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270여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가운데 종사자 수당을 지원받는 50세 이상 재직자이며 해당 연도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 대상자이다.다만, 당해 연도 입사자는 제외되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가 지원 대상이다.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여건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수준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운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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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 개최
[Q뉴스] 육군3사관학교는 25일 교내 충성연병장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행사에는 가족과 친지, 총동문회, 학교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해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며 격려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 우등상 수여 △ 졸업증서 및 임관 사령장 수여 △ 계급장 수여 △ 임관선서 △ 축전 낭독 △ 졸업생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신임장교들은 ‘국가에 충성을, 국민에 헌신을, 가슴에 큰 꿈을’이라는 다짐을 가슴에 새기며 장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한 제61기 305명은 지난 2024년 입학해 2년 동안 강도 높은 군사훈련과 학위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군사학사와 일반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영예의 대통령상은 김희중 소위가 수상했다.김 소위는 “임관의 영예에 걸맞은 책임감을 갖고 국가와 국민께 믿음을 주는 군인이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국무총리상은 김우주 소위, 국방부장관상은 김태헌 소위가 각각 수상했다.합참의장상은 양지원 소위, 연합사령관상은 임상완 소위가 받았다.육·해·공군참모총장상은 김승건, 조해진, 박종현 소위가, 육군3사관학교장상은 정태검 소위가 각각 수상했다.한편 수상자 외에도 신임장교들의 다양한 사연들이 눈길을 끌었다.대를 잇는 위국헌신, 병·부사관 거쳐 장교로 임관 손현지, 최태영, 권대윤, 정용욱, 권우찬 소위는 독립운동가 및 참전용사 후손이면서 병사 및 부사관을 거쳐 장교의 길에 도전했다.이 가운데 손현지 소위는 베트남전 참전유공자인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부사관으로 임무 수행 중 3사에 입교했다.손 소위는 “할아버지의 군인정신과 위국헌신의 뜻을 이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대원들에게 신뢰받는 장교가 되겠다”고 밝혔다.가족에 이어 3사 동문으로 임관한 신임장교들 할아버지나 아버지, 형제에 이어 3사 동문이 된 신임장교는 김민규, 김태헌, 권대윤, 최현호, 홍정수, 김필두, 오상신, 손예은, 박종현 소위 등 총 9명이다.이 중 김민규 소위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3대째 장교로 임관했다.김 소위는 “할아버지, 아버지와 동문이 된 것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며 “군과 병과 발전에 기여하는 장교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학 후 임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장교들 3사 입교 전 다른 나라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신임장교들도 있다.신원겸 소위는 필리핀, 국지원 소위는 말레이시아, 정재현 소위는 중국, 우예영 소위는 멕시코에서 유학 생활을 경험한 바 있다.어릴 적부터 17년간 필리핀에서 생활한 신원겸 소위는 “해외의 경험과 3사에서 배운 군사적 식견을 바탕으로 우리 군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정예장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들은 3월부터 6월까지 각 병과학교에서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을 거쳐 6월 말 전·후방 각지의 부대로 배치되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행사 이후 사진 별송 보조자료 1부 성적우수 수상자, 화제의 인물 자료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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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
[Q뉴스] 영천시는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4월 초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상반기 파쇄 지원은 지난 1월 신청을 완료한 221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4개 조를 권역별로 동시에 투입해 본격적인 영농기 전까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지원단 운영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위해 지난 13일 ‘농기계 사용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파쇄기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기기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 준수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퇴비화는 산불 예방과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가을철 수확기 이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를 위해 오는 11월 중 ‘2차 파쇄지원단’을 운영할 예정이다.신청 희망 농가는 향후 일정에 맞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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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Q뉴스] 영천시는 25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행결과 심의 △2025년 운영 실적 보고 및 2026년 운영 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발굴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또한 올해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각 읍·면·동 협의체 공동위원장 16명으로 구성된 ‘위원장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정책을 건의하는 한편 협의체 간 정보 공유와 연계·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복지 기능을 한층 활성화할 방침이다.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협력 기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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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경주시,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하며 농업기술 교류
[Q뉴스] 영천시는 지난 24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경주시를 방문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영천시와 경주시 직원들은 260만원씩을 상호 기부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230만원씩을 상호 기부한 데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한편 이날 영천시 직원들은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업무 교류와 벤치마킹의 시간을 가졌다.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주시의 신농업혁신타운을 벤치마킹해 영천시만의 ‘차별화된 선진농업’을 구현하겠다”며 “영천의 특색을 살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농업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미선 영천시 세정과장은 “쌀, 마늘, 청국장 등 농산물은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으로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내실 있는 사업으로 기부자와 주민 모두 만족하는 고향사항기부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20만원을 기부하면 14만 4천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의 답례품 혜택을 받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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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북면, 동해선 KT 타고 관광 활성화 벤치마킹 나서
[Q뉴스]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24일 이장협의회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동진역 일원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각 마을에서 주민들을 대표해 봉사하는 이장들이 유명 관광지역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장들과 직원들은 동해선 KT-이음 개통을 기념해 열차를 직접 시승하며 해돋이와 겨울 여행 명소인 정동진역까지 이동했다.이어 정동진역 해변·모래시계공원 견학, 황태·더덕구이 등 지역 먹거리 체험, 레일바이크 시승 등 현장 체험을 통해 화북면에 적용할 수 있는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종성 이장협의회장은 “정동진에 와서 푸른 바다를 보며 레일바이크도 타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이장협의회장으로서의 책임감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 영천시 주요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정동진역 일대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현장 체험을 계기로 보현산 일대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홍보해, 화북면이 정동진처럼 전국적인 관광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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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 K-브랜드 어워즈'행정혁신도시부문 수상
[Q뉴스]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영양군의 선제적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그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특히 2조 6천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지원금 936억원 확보 △연간 14억원의 지방세 증대 △150여명의 상시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또한 뛰어난 정책 기획력을 바탕으로 총 62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약 1740억원을 확보하며 열악한 지방 재정의 한계를 극복했다.이와 함께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 국비 120억원을 확보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소멸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체감형 복지 행정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북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대상지로 선정되어 월 2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효능감 높은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행정이 소통하며 일궈낸 공동의 성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정혁신도시로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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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2월 26일 첫 지급
[Q뉴스] 영양군은 오는 2월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자격 확인 및 실거주 현장 조사, 군 및 읍·면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2025년 1월 말 기준 영양군 인구 1만5997명 중 1만4512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1만3665명이 1차 지급 대상자로 확정됐으며 확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매월 말 정기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 본격화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확인과 실거주 현장 조사, 읍·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결정한다.지급은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신규 전입자의 경우 3개월간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소급 지급되게 된다.지급 수단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의 지역 밖으로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생산·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 취지이다.높은 신청 참여로 군민 체감 정책으로 안착 전체 인구 대비 신청률은 92%에 달하는 수준으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확인됐다.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첫 지급은 농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연결되는 출발점"이라며 "지급 이후 소비 흐름과 경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이번 2월 첫 지급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사용처 확대 등 지역 현안사항 및 개선사항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농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고 모든 군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기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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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8㎝ 적설…경주시, 출근길 대비 제설 총력
[Q뉴스] 전날 내린 눈의 영향으로 도로 결빙 우려가 이어지자 경주시가 25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을 벌이며 출근길 안전 확보에 나섰다.경주시에 따르면 24일 내린 눈으로 석굴암 일대에는 최대 8.0㎝의 적설이 기록됐다.25일 오전 7시 기준 기온은 6℃다.시는 24일 오후 1시부터 산내면·서면·현곡면·양남면·내남면·석굴로 일대에서 제설작업을 시작했다.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작업 범위를 관내 전역으로 확대했다.25일 오전 5시부터는 출근길 대비를 위해 결빙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재를 재살포했다.제설 작업은 △지방도 921호선 △군도 11호선 △석굴로·불국로 △지방도 904호선 △군도 16호선 △군도 15호선 △지방도 909호선 △군도 5호선 △태종로·산업로 및 주요 교량·지하차도 등 관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한때 전면 통제됐던 △불국로 장항 구간 △지방도 921호선 △군도 15호선 △지방도 904호선 △군도 11호선 구간은 현재 모두 통제가 해제됐다.경주시는 이번 제설에 덤프 33대와 굴삭기 10대 등 장비 43대를 투입했다.이를 위해 공무원과 공무직 등 54명이 동원됐으며 소금 97t과 염수 24t을 살포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온이 떨어질 경우 도로 결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출근길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 구간 제설과 예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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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3월 1일부터 신청
[Q뉴스] 경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가구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촌진흥지역 해당 여부와 경작 면적 규모에 따라 1~3구간으로 구분해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지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을 통합 운영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농업인의 신청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 또는 모바일 ‘농업e지’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다만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한편 공익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농업정책과,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