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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답이다"농업인 상담소장 소통의 장 마련 군위군 농업 소통 지도 강화
[Q뉴스] 군위군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업인 상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장 6명과 관계관 4명 등 총 10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농업사업 홍보와 당면 영농 현안 공유, 농업 현장 지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각 읍·면 상담소장들이 지역별 영농 현안과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올해 추진 중인 주요 농업 정책과 시범사업, 현장 중심 기술지도 계획을 설명하고 읍·면 단위에서의 적극적인 홍보와 연계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시기별 영농교육 강화와 선제적인 현장 지도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이날 군수는 “농업인 상담소는 행정과 농업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말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상담소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군위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소장 회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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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본격 추진
[Q뉴스] 군위군 보건소는 기존의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한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및 건강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의 건강수준과 신체기능,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면 및 비대면 형태의 융합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65세 이상 노인은 ‘오늘건강’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와 스마트 건강관리 환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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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식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장, 고향사랑기부로 영천 응원
[Q뉴스] 영천시는 24일 시장실에서 최상식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장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최상식 회장은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특히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은 지역 자원봉사단체인 스타사랑봉사단 활동에 사용해 달라고 전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최 회장은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를 이끌며 향우 간 결속을 다지고 다양한 고향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도 회원들과 함께 떡국떡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영천의 미래를 밝히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일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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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개최 신규 위원 위촉 및 '함께모아 행복금고'활용 특화사업 등 논의
[Q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24일 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상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위기가구와 복지자원 발굴 및 지원 연계 등 지역 복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해 맞춤형복지 및 특화사업 추진실적 보고 따숨가게 현황 및 참여업체 발굴 방안,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현황에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올해 추진 예정 특화사업 '한걸음 더 행복 동행 실버카 지원', '밥심 충전 건강 반찬 지원사업'을 비롯해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주민 복지를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호읍의 복지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점검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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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의 날'행사 대응 논의.경북 독도정책 방향 점검
[Q뉴스] 경북도는 2월 24일 도청 호국실에서 독도정책 자문 역할을 하는 민간 독도 전문가 그룹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주관으로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근 일본 외무대신의 독도 관련 발언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기념식 행사 등 대한민국 영토주권 도전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경북도의 독도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최근 일본 정치 상황과 한일 관계에 대한 기조 발제에 이어 일본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행사에 대한 동향 설명, 경북도의 역할에 대한 위원별 의견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호사카 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 명예소장은 기조 발제에서 자민당과 공명당의 연정 붕괴와 다카이치 정권의 중의원 대승이 헌법개정 및 독도 영유권 주장 강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했다.다만, 우호적 한일 관계의 지속과 국익을 위한 실용 외교 기조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짚었다.이어서 개별 위원 의견으로 최철영 대구대 교수는 1947년부터 1965년까지 관민 합동으로 진행된 초기 독도 연구의 성과를 집대성한 ‘독도’를 현대적인 주석과 해제를 추가해 교주본 ‘독도 -1965년 이전 독도연구 자료 새로 읽기-’를 발간의 의의를 설명하고 독도 영토주권 논리의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독도 자료 관리와 연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추연식 경북대 교수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학적·환경적 담론을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독도를 ‘보전되어야 할 해양환경 자산’으로 인식시키고 국제 학술 네트워크와 환경 연구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해 ‘생태적 독도’라는 이미지 확산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이 밖에도, 새로운 한일 관계와 관련해 감정적 대립을 넘는 전략적 대응의 필요성, 선린 우호 협력의 신동반자 관계 구축, 유연한 대응과 민간 교류의 확대, 특히 독도 교육을 통한 관심 제고 독도 수산자원의 브랜드화 전략과 독도 고유 수산종 복원사업의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년째 이어지고 있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행사와 관련한 독도 왜곡 주장에 대해 경북도는 독도의 관리·이용·기록의 지속성을 강화함으로써 독도가 분쟁의 대상이 아니라, 해양관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며 “한일간에는 민·관 및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협력적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는 국제법, 역사, 정치, 외교, 해양 등 각 분야 전문가로 2015년에 구성돼, 현재 15명의 위원이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국제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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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학 중심 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 가동
[Q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자문을 지원하는 ‘대학 중심 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구축에 나섰다.도는 24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대학·산업계·혁신기관·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라이즈 협력 거버넌스인 ‘경상북도 RISE 전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RISE 사업의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분야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전문위원회는 ▵운영위원회, ▵인재 양성 위원회, ▵혁신 산업 일자리위원회, ▵정주 여건 개선위원회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과의 역할과 정책 추진 방안이 안내됐으며 참석자들은 AI·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구·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의 고도화를 강조했다.특히 경북만의 특화된 전략을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기능이 지역 기업과 연결되어 지역 산업이 성장하는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와 관련, 경상북도 RISE 박대현 센터장은 “전문위원회 출범과 사업단장 협의체 운영을 통해 RISE 거버넌스를 정교화하고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초광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대학·기업·연구기관 등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RISE 체계 기반으로 경북만의 특화된 인재 양성 모델을 정착시켜 지역 성장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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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육묘기, 빠른 예찰과 조기방제 위해 황색끈끈이트랩 설치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북부지역 고추 주산지 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매개충인 진딧물과 총채벌레 발생을 조사한 결과 2월 20일경부터 칼라병을 옮기는 총채벌레 발생이 확인돼 고추 육묘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조사에서 고추 육묘기 총채벌레의 칼라병 바이러스 보독률은 약 12%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총채벌레의 초기 방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육묘 단계에서부터 칼라병의 확산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특히 올해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총채벌레뿐 아니라 CMV, PepMoV, BBWV2 등을 매개하는 진딧물 발생 증가가 예상돼 빠른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영양고추연구소는 효과적인 예찰을 위해 육묘 베드 상단부에 황색끈끈이트랩을 설치할 것을 권장했다.황색끈끈이트랩은 총채벌레, 진딧물, 담배가루이까지 동시에 유인할 수 있어 청색트랩보다 예찰에 유리하다.끈끈이트랩을 통해 총채벌레와 진딧물 발생 확인 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10일간격으로 2~3회 교차 살포해야 한다.한편 육묘장 내 잡초에서 고추 바이러스 5종의 보독률이 21%로 확인돼 잡초가 바이러스의 중간기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육묘장 내부 및 주변 잡초 제거 등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올해 고추 농사의 시작인 육묘 단계에서부터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 진딧물의 철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의 빠른 예찰과 조기 방제 실천을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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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i-SMR 부지유치 자문회의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월 2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 건설부지 유치를 위해 산·학·연·관 SMR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30일 경주 i-SMR 유치지원 T/F팀 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소형모듈원전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자문회의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 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 원자력 민간단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소형모듈원전 관련 전문가 1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주요 회의 내용은 △ 소형모듈원전 유치 당위성, △ 철강산업과 상생 방안 등 주제 발표와 함께 i-SMR 건설부지 경주 유치를 위한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 SMR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 반경 5km 이내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 한수원 본사·방폐장 등 원전 연계 연구·산업 인프라, △ 국회 논의 중인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에 ‘소형원자로시스템 진흥 특구’반영은 경주가 가진 강점으로 의견을 같이했으며 월성원전을 40년간 안전하게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경주시민들의 높은 주민 수용성은 타 지자체와 비교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는 평가도 나왔다.회의에 참석한 포스코홀딩스 등 철강기업 관계자는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은 국내 철강기업에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대규모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 확보 방안으로 현재로선 원전 활용이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전 경주 유치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향후 경북도와 경주시는 유치지원 TF팀을 중심으로 경주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형모듈원전 1호기가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소형모듈원전은 단순한 발전시설을 넘어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이자 미래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소형모듈원전 생태계를 준비해 온 경주에 소형모듈원전 1호기 부지가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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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엔진 경북도, '2026년 청년정책참여단'참여자 모집 확대
[Q뉴스] 경상북도는 청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경북도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북 청년정책참여단’참여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각을 반영하고 청년주도적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작년보다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모집 규모를 100명으로 늘리는 등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참여 대상자는 경북도에 거주하는 청년 외에도 경북 소재 대학교, 기업 등에 재학 또는 재직 중인 청년도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참여자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경북도 전역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체로 활동한다.활동 기간 동안 5개 분과별 정책 제안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또한 연말 성과 공유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과 함께 부서별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경북도 정책에 최종 반영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경북 청년정책 플랫폼인 ‘청년e끌림’h내 청년알림-경북청년정책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사전 미팅을 거쳐 3월 16일에 확정된다.경상북도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도정의 주체로서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경북의 변화를 이끌어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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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22개 시군 정보화 부서장 회의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월 24일 도청에서 22개 시군 정보화부서장과 함께 ‘2026년 경상북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 설명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능정보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와 시군 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도 도·시군이 추진할 720여 개 정보화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현장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기본계획에서 ‘AI와 사람이 상생하는 디지털 포용 경북’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가속화, △ 지역 DNA 기반 특화 시스템 구축, △ 포용적 디지털 전환 확산, △ 스마트 안전환경 통합 운영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2026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에서 5대 중점 추진 분야를 선정해 시군과 함께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첫 번째 추진 분야는 ‘AI·디지털 역량 강화 및 포용적 정보환경 조성’이다.도민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공무원 AI 교육을 확대한다.또한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취약계층 대상 집합 정보화 교육을 통해 AI·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과 정보화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그린PC 보급으로 일상 속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두 번째는 ‘스마트 기반 도시안전 및 생활 인프라 구축’이다.스마트 도시안전망과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스마트시티 광역 데이터허브 인프라를 조성해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세 번째는 ‘편리하고 신뢰성 높은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이다.업무용 소프트웨어와 행정정보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협업 환경을 개선하고 핵심 공통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대민·내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인다.아울러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개선과 재해복구체계 및 업무연속성 관리 강화를 통해 각종 장애와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안정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네 번째는 ‘사이버 보안체계 강화로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현’이다.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에 대한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체계의 상시 운영을 통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또한 정보화 사업 전반에 대한 보안성 검토와 보안·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을 높여 행정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 원격근무 환경을 포함한 다양한 행정 환경에서도 안전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다섯 번째는 ‘안정적 통신망으로 모두가 연결되는 디지털 포용 실현’이다.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과 가정용 수신기 설치, 버스 공공 와이파이 지원, 국가정보통신망 운영 등을 통해 도민 누구나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한다.김경숙 정보통신담당관은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도와 시군이 하나의 방향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데이터, 클라우드, 5G 등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 정책과 도정이 연계된 2026~2030 중·장기 지능정보화 마스터플랜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경북이 미래 지향적인 AI·디지털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