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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찾아가는 문화누리 개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누리’를 추진한다.오는 7월 25일부터 진행되는 1차 프로그램은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주요 대상으로 이용 방법 및 가맹점 안내, 잔액조회서비스와 함께 부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또한, 전화로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 안내와 함께 상반기에 성황리에 종료된 ‘모셔가는 문화누리’의 10월 일정 안내와 사전 신청까지 받을 예정이다.한편 이날 행사는 대구 지역 내 문화소외 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이번 연계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트리트 댄스 예술단체인 ‘아트지’ 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눈과 귀가 즐거운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문화누리카드를 가지고 계시면서도 카드 사용 방법에 대해 잘 모르거나 이동이 불편해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이용자께서 오셔서 문화누리카드에 대한 정보도 얻으시고 문화향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찾아가는 문화누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대구 지역 내 임대주택단지 및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구·군 순회 운영된다.자세한 정보는 ‘대구문화누리카드’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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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2026 하반기 ‘The Masters’ 시리즈 개최
[Q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2026년 하반기 기획공연 ‘The Masters’ 시리즈를 통해 다섯 차례의 리사이틀을 선보인다.8월부터 12월까지 송지원, 선율, 강승민, 한경성, 박수예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음악 세계를 펼친다.대구콘서트하우스 ‘The Masters’ 시리즈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을 초청해 선보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대표 리사이틀 시리즈다.챔버홀 특유의 친밀한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리사이틀만이 지닌 섬세한 울림과 깊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다.올해 하반기에도 각 연주자의 고유한 음악 세계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송지원 바이올린 리사이틀 하반기 ‘The Masters’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의 리사이틀로 첫 막을 올린다.송지원은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와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세계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 이자이와 포레, 생상스의 작품을 통해 섬세한 음색과 깊이 있는 해석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선율 피아노 리사이틀 9월에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무대에 오른다.2026년 류블랴나 페스티벌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와 20세기 작품 최고연주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마포문화재단 M 아티스트로 선정된 선율은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과 서울국제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베토벤과 풀랑크, 프로코피예프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인다.강승민 첼로 리사이틀 10월에는 첼리스트 강승민이 무대에 오른다.2015년 국제 차이콥스키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5위에 입상하고 2017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을 계기로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알린 강승민은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세계 각국의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피아니스트 진영선과 함께 슈만, 예너, 브람스의 작품을 통해 첼로의 깊은 음색과 풍부한 음악적 울림을 선사한다.소프라노 한경성 리사이틀 11월에는 소프라노 한경성이 무대에 오른다.독일 라인스베르크 국제 오페라 콩쿠르 입상을 계기로 유럽 무대에 데뷔한 한경성은 유럽과 미국,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 슈만, 슈베르트, 브람스의 독일 가곡을 비롯해 한국 가곡을 선보이며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가 특별출연해 깊은 서정과 섬세한 감동을 전한다.박수예 바이올린 리사이틀 12월에는 대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가 ‘The Masters’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2025년 장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을 거머쥔 박수예는 세계 최연소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음반 발매와 BIS 레이블 아티스트 활동을 통해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드뷔시와 포레, 시벨리우스, 생상스의 작품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탁월한 기교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바이올린의 매력을 선보인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The Masters’ 시리즈를 통해 정상급 연주자들의 음악 세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많은 관객이 연주자와 가까이 호흡하며 더욱 깊이 있는 음악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과 NOL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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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 운영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을 운영한다.대구미술관 교육동 로비 및 교육실 2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술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깊이 있는 전시설명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특히 교육 서포터즈가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의 해설을 맡아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현대미술을 어린이와 가족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는 생생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무더위를 피해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실장은 “이번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은 교육 서포터즈들이 작품이 지닌 매력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미술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은 7~10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오전 10시 30분과 11시 30분 하루 2회씩 운영한다.참여 신청은 오는 7월 27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예약 받으며 선착순으로 회당 15가족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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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노인회 분회 2026년 하반기 임시총회 개최
[Q뉴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남면분회는 지난 21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하반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이부화 지회장을 비롯해 남면 23개 경로당 회장, 총무와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을 진행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임봉춘 남면분회장은 “항상 경로당 운영을 위해 애쓰시고 봉사하시는 회장님과 총무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하반기에도 회원 모두가 화합하며 더욱 활기찬 남면 노인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명수 남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되는 시기인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늘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면분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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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 대표 맛집 ‘맛·깔·친 우수음식점’
[Q뉴스] 김천시는 지난 20일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맛·깔·친 우수음식점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신규 지정된 업소는 우수음식점 발굴·육성위원회의 엄격한 현장 심사를 거쳐 식품위생 상태, 맛의 우수성, 고객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업소는 총 7개소로 △남산뚝배기 △명태가 △명품화로 △부자맛집 △오하 △지례불고기 △팜투뉴질랜드이다.김천시는 신규 지정 업소에 대해 △우수음식점 지정서 및 인증 현판 수여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보수비 지원 △시청 홈페이지 및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 등 다방면의 혜택을 제공해 영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천의 바른 먹거리를 위해 맛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영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맛·깔·친 우수음식점이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김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대표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 관리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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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 ‘노래교실’ 개강
[Q뉴스] 김천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대덕면민 복지회관 2층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을 개강했다.이번 노래교실은 문화적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개강식에는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첫 수업이 진행됐다.노래교실은 앞으로 월, 수요일 마다 운영되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종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노래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의 지친 마음을 털어내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다양하고 실속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홍영기 대덕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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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매도시 군산서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 진행
[Q뉴스] 김천시는 7월 21일 자매도시 군산시를 방문해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군산시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김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산 시민들에게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직거래 기회를 제공해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장문석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이은수 김천포도회장, 지역농협장 및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김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지원했다.행사는 군산시청 및 로컬푸드 직매장 4개소에서 진행됐으며 포도, 자두, 복숭아 등 김천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현장에서는 사전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물량 배부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군산 시민들이 김천 농산물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김천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으로 행사장을 찾은 군산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판촉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군산시 관계자 여러분과 군산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김천시와 군산시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포도, 자두, 복숭아 등 김천의 대표 농특산물 3000여 상자가 판매됐으며 사전 주문 및 현장 판매액은 약 5000만원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해 자매도시 간 교류 행사의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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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폭염·집중호우로 자두 품질관리에 총력
[Q뉴스] 김천시는 올해 계속된 폭염과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자두‘추희’품종에서 내부 갈변과 스펀지현상 등 생리장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수확기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35℃ 이상의 고온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자두의 겉모습은 정상이어도 과육 내부가 갈변하거나 스펀지처럼 변하는 생리장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증상은 외관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워 출하 전 꼼꼼한 선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와 같은 생리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과원 내 관수 배수 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여름철 강한 햇빛에 열매가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수확 전 15~30cm 정도의 가지 배치를 통해 과일의 일사 노출을 방지해야 한다.아울러 착색보다는 보구력으로 숙기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확 전 이른 시기에 붉게 변한 열매는 갈변 가능성이 있으므로 직접 갈라서 과육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자두 생리장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수확과 선별 과정에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해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김천 자두가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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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한 조일알미늄(주), 미래를 키우다
[Q뉴스] 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주)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재)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주)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영호 조일알미늄(주)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상생하며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조현일 (재)경산시장학회 이사장은 “기업의 값진 성과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기탁은 더욱 뜻깊다”라, “보내주신 고귀한 뜻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경산시장학회가 지역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진량읍에 위치한 조일알미늄(주)은 독보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글로벌 압연 전문 기업이다.특히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 타기업의 귀감이 되고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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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회, 칠곡경찰서서 교통안전 현장 간담회 개최
[Q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21일 칠곡경찰서 회의실에서 교통경찰,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안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칠곡군의 교통환경과 사고 위험요인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칠곡군은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경북의 관문으로 경북 북부와 중부를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이다.왜관산업단지와 칠곡농공단지는 물론 대구·구미산업단지와 연계된 물류 이동이 활발해 대형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이에 참석자들은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집중되는 주요 교차로에 교통순찰차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지역경찰 순찰차를 주요 도로에 거점 배치해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한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화물차 통행이 많은 주요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교통관리 강화의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아울러 칠곡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3%에 이르는 고령화가 진행된 지역인 만큼, 고령운전자와 고령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함께 야광지팡이, 반사스티커 등 안전용품을 적극 보급하고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활동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매월 경로당과 지역 축제장을 찾아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고령층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교통안전 정책은 지역의 교통환경과 주민 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때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