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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체험교실 운영
[Q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예방관리를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7개교 학생 127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예방 체험교실을 운영했다.이번 체험교실은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관리법 교육과 피부 자극을 줄이는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칠곡군은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35개소를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다.또한 각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홍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천식 응급키트 지원 등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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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래의 랜드마크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본궤도
[Q뉴스] 경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만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시설에는 북카페, 체육활동 공간, 직업 체험 공간, 자치활동실, VR 체험실 등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체육·진로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입주해 상담과 복지, 체험활동을 연계한 원스톱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경산시의 청소년 인구는 약 4만 3천 명에 달하는 만큼, 이번 청소년수련관 건립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복합 활동공간이 마련돼 지역 청소년 활동 기반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또한 진로·직업 체험,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청소년 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상담과 체험, 교육 기능이 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다양한 성장 욕구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는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관리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소년수련관이 미래 세대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지역 대표 청소년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기회와 환경”이며 “청소년수련관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든든한 성장의 터전으로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미래인재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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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AX·미래모빌리티 중심 미래산업도시 도약… 경북과 경제 원팀 구축
[Q뉴스]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 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산시는 13개 대학과 131개 연구기관, 자동차부품 산업 기반을 갖춘 경북의 대표적인 산업 혁신 거점도시로 AI·AX,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경상북도에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경제 현안 10건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대경권 K-로봇 성장축 조성 △임당유니콘파크 구축 및 활성화 △미래차 부품 스케일업 창업허브 구축 △경산2일반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 건립 △경북권역재활병원 운영 △경산 소월지 생태공간 조성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상림 재활산업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지방도 919호선 확장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다.경상북도는 경산시가 제안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를 연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대경권 K-로봇 성장축 조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도 국비 확보와 정책금융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아울러 경북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과 연계한 기업 스케일업 펀드와 인큐베이팅 펀드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산은 청년 인구와 산업·연구 기반을 두루 갖춘 경북의 핵심 성장거점인 만큼, 지역의 미래 핵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과 국비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와 시가 경제 원팀으로 협력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은 자동차 부품 사업의 경쟁력을 첨단 로봇산업으로 확장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며 “민선9기 경산시는 AI·AX 기반 로봇산업과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첨단제조업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경상북도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비 확보와 정책금융 연계, 민간투자 유치 등을 통해 미래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첨단산업과 창업, 기업 지원,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는 미래산업 중심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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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Q뉴스] 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 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사업 기간 중 긴급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 배치하고 재난 관련 부서 간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으며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강우 예보에 따라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시 양수 장비를 추가 투입하는 등 상황별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재난은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양수기와 수방 자재 사전 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 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상황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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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으로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Q뉴스] 경산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의 자율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오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식재료의 입고부터 검수, 보관, 전처리, 조리, 배식 및 제공에 이르기까지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이다.컨설팅에서는 식재료의 적정 보관 온도 유지, 교차오염 방지, 개인위생 관리, 조리 기구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등 업소별 취약 분야를 중점적으로 진단하고 개선 사항을 안내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컨설팅에 참여한 업소에는 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는 위생용품을 지원해 현장 개선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위생 관리 실천으로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경산시는 매년 식중독 예방을 위해 계절별 위생 점검, 집단급식소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으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세척·소독하기, 구분 사용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SNS, 홈페이지, 카드뉴스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20일부터 오는 3일까지 경산시보건소 식품의약과 식품위생팀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식품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식중독은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예방 진단 컨설팅을 통해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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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어린이 워터페스티벌, 제29회 영덕군 어린이대축제
[Q뉴스] 영덕군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가족이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8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제29회 어린이대축제를 개최했다.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꿈 가득, 웃음 가득, 행복 가득 워터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렸다.행사장엔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은 물론,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체험 부스 등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올해는 우천과 폭염 대비, 수족구 예방, 안전사고 방지 등 안전관리에 철저함을 기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영덕청년회의소 윤기원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소중한 추억과 함께 건강하게 자라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터져 나온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청량한 하루였다”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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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면 지사협, 봉사단체 초청 ‘초복 맞이 단합대회’ 개최
[Q뉴스] 영덕군 창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 간의 결속과 추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6일 인량테마마을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체 회장과 회원들은 초복을 맞아 지역을 위해 함께 봉사하는 단체 회원 100여명을 초대해 직접 준비한 삼계탕 등을 대접했으며 이어 노래자랑 등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장숙희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와 봉사단체 회원들이 소통하고 무더위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자리를 만들었다”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많은 대화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신종진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창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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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K리그 유스 챔피언십’로 으뜸 축구도시 입증
[Q뉴스]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가장 빛나는 축제 ‘2026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이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한국프로축구연맹과 (사)대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프로축구연맹, 경북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엔 K리그 산하 유소년 67개 팀과 함께 관계자, 학부모 등 2500여명이 찾아 승패를 넘어선 선의의 경쟁과 우정을 나눴다.특히 U-12 대회에는 일본 J리그 반포레 고후 유소년팀이 초청팀으로 참가해 한·일 유소년 축구가 교류하는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또한, 어린 선수들의 순수한 성장에 초점을 맞춰 승자독식 방식이 아닌 전 경기 조별리그 방식으로 안전하게 진행된 점이 높이 평가된다.영덕군의 노련하고 섬세한 경기 준비와 운영도 눈에 띈다.먼저 혹서기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 시간을 야간으로 집중해 배치하고 경기장 내 냉방 휴게공간을 조성해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 의료지원반이 상시 대기하고 체계적인 안전 대책을 가동해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 없는 ‘안전·안심 대회’를 만들어냈다.영덕군은 이번 대회 관계자들이 관내에 장기 체류하면서 숙박업소와 식당가, 특산물 판매장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고의 경기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애써주신 관계기관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꿈나무들을 위한 스포츠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고 이를 관광 자원과 연계함으로써 스포츠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명품 스포츠 도시 영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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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평화·통일 공감 현장연수 개최
[Q뉴스]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지난 16일 거제시 일원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이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 현장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거제포로수용소와 흥남철수기념공원, 장승포 해상 등을 찾아 한국전쟁의 역사와 자유의 가치, 평화통일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며 공감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먼저 거제포로수용소에서 전문 해설과 4D 영상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의 실상과 자유를 선택한 포로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분단의 현실과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이어 흥남철수기념공원에서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으로 불리는 흥남철수작전과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단일 선박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약 1만 4천 명의 피란민을 안전하게 구출한 인도주의적 구조 활동의 의미를 살펴보고 전쟁 속에서도 인간의 생명과 자유를 지켜낸 숭고한 정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장승포 해상 역사체험에서는 흥남철수 당시 피란민들이 거쳐 간 항로를 따라 역사 해설을 들으며 자유를 향한 여정과 평화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연수의 마지막에는 ‘나에게 평화·통일이란’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각자의 생각을 작성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에서 느낀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신명종 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들이 분단의 역사와 자유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전쟁의 기억에서 평화의 일상으로’를 주제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이 함께 분단의 역사와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며 상호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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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출향 인사·기업인의 고향사랑기부 열기로 ‘훈훈’
[Q뉴스] 아이엔텍 최두환 대표와 (재)한빛문화유산연구원 장정민 조사단장이 지난 20일 영덕군 민선 9기의 1호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500만원씩 기탁했다.아이엔텍은 2021년 영덕시장 화재 때 복구를 위한 성금을 영덕군에 기탁한 바 있으며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행동하는 착한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한빛문화유산연구원의 장 단장은 영덕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뒤 현재는 비록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늘 영덕을 마음에 품고 있다는 고향 사랑을 이번 기부를 통해 실천에 옮겼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최 대표와 장 단장의 뜻으로 이뤄졌으며 더욱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고액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두 분의 뜻 있는 실천이 더 많은 출향인의 참여를 끌어내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리라 믿는다”며 “기탁하신 기부금은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