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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재배 지침서 발간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출용 포도 신품종‘글로리스타’의 안정적인 재배 정착과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 재배 지침서’를 발간했다. ‘글로리스타’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적색 신품종으로 아삭하고 청량한 식감과 높은 당도, 비교적 큰 과립이 특징이다.10월 상순에 수확하는 만생종으로 고온 조건에서도 착색이 비교적 안정적인 특징을 지녀 기후변화 환경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특히 씨 없이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붉은색 과일을 선호하는 동남아 수출 시장을 겨냥한 품종으로 평가되고 있다.이번에 발간된 재배 지침서는 현장 활용성을 고려한 월별 관리 지침서로 △품종 특성 △수분 관리 △전정ˑ신초 관리 △병해충 방제 △착색ˑ당도 관리 등‘글로리스타’재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또한 재배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품질 편차를 줄일 수 있도록 관리 포인트 중심으로 구성해 초보 농가부터 선도 농가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고품질 포도 생산과 시장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국내 포도 산업은 샤인머스켓 재배 확산에 따른 과잉 생산과 가격 하락으로 품종 다양화와 수출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글로리스타’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응해 샤인머스켓 중심의 단일 품종 구조를 완화하고 농가소득 안정과 포도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신품종은 개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동일한 품질로 재현될 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이번 재배 지침서는 글로리스타의 재배 안정성을 높이고 농가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신품종 개발과 함께 표준 재배 기술 정립 및 보급을 병행해 경북 포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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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U시티'로 지방 정주 시대의 새 지평 열다
[Q뉴스] 경상북도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추진 중인 ‘K-U시티’프로젝트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방 정주 시대를 선도하는 완성형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경북도는 올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총 363억원을 투입한다.이는 지난해 185억원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규모로 지방 정주 기반 조성에 대한 도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대학·특화·청년의 결합 ‘K-U시티’‘K-U시티’는 지역 대학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가 지역 특화 산업을 고부가가치 브랜드로 육성함으로써 청년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를 조성하는 경북형 차별화 전략이다.도는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및 ‘글로컬대학30’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현재 도내 17개 시·군에서 28개 대학, 31개 고교, 110개 기업이 참여하는 거대한 민·관·학 협력 생태계가 가동 중이다.‘1시군-1대학-1특화산업’으로 지역 경제 활력 제고 사업의 핵심은 지역 산업 기반의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이다.경북도는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1시군-1대학-1특화산업’체계를 강화한다.주요 사례로는 △구미 반도체·방산 △안동 바이오백신 △의성 세포배양 △울진 원자력·수소 등이 있으며 각 지역의 전략산업에 맞춘 맞춤형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지역 고교생이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인프라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에 202억원 집중 투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도 속도를 낸다.안동, 청송, 영덕, 의성, 울릉 등 5개 시·군에는 총 400억원 규모의 ‘지역산업기반 연구지원센터’를 조성하며 올해에만 202억원을 집중 투입한다.주거 여건 개선도 병행한다.경주와 봉화는 모듈러 주택을 활용한 정주 환경을 조성 중이며 안동, 상주, 청송에서도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3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지원을 통해‘배움터-일터-삶터’가 통합된 정주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K-U시티 프로젝트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중장기적 미래 투자”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가정을 꾸리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성공 모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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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소식, 이제는 문자로 받는다
[Q뉴스] 칠곡군이 운영 중인'군정 문자알림서비스'가 군민 생활 속 정보 전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휴대전화 문자 한 통으로 재난과 행사, 복지 같은 군정 소식을 받아보는 이용자는 현재 1만5천여명에 이른다.군정 소식은 공개돼 있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를 제때 챙기기는 쉽지 않다.인터넷 검색이나 SNS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에게는 더 그렇다.농촌마을 어르신들의 경우 신청 방법을 몰라 지나치거나, 정보를 늦게 알아 혜택을 놓치는 일도 적지 않았다.군정 문자알림서비스는 이런 정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문자에는 재난·재해 상황과 교통 통제 안내, 주요 문화공연과 행사 일정, 각종 모집 공고와 복지 지원 정보가 담긴다.군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내용만 골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청 게시판이나 홈페이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가 휴대전화 안으로 들어온다.효과는 현장에서 바로 나타난다.대상포진 예방접종 안내 문자가 발송된 날, 군청 사무실로 관련 문의 전화가 여러 통 걸려왔다.접종 대상과 일정, 장소를 묻는 전화였다.그동안 정보를 몰라 접종 시기를 놓쳤던 군민들이 문자 한 통을 계기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특히 이 서비스는 SNS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유용하다.스마트폰을 쓰더라도 복잡한 앱 대신 익숙한 문자메시지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농촌마을에서는"문자만 봐도 군정 소식을 다 알 수 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자주 알리기보다 꼭 필요한 내용을 제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정 홍보보다는 군민 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 전달을 우선하겠다는 취지다.칠곡군 관계자는"SNS나 언론 홍보만으로는 정보가 닿지 않는 군민들이 분명히 있다"며"문자 서비스는 그런 군민들에게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이라고 말했다.이어"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문자 수신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칠곡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된다.절차는 간단하다.한 번 신청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통 방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행정 정보를 더 빠르고 더 가까운 방식으로 전달해 정보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휴대전화 문자 한 통이 군민과 행정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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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흑도라지생강진액 100병 기부
[Q뉴스]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태숙 대표는 관내 취약계층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흑도라지생강진액 100병을 2월 13일 안동시에 전달했다.기부 물품은 실제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시가 총 550만원 상당이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는 안동시 북후면에 소재하며 생강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을 제조․유통해오고 있다.전통에서 가져온 맛을 잇는 생강 전문 기업으로 선조들의 지혜와 전문성을 더해 안동 전통의 맛과 멋을 되살리고자 힘쓰고 있다.또한 여성기업이자 사회적기업,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으로서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도 전통과 현대의 적절한 접목으로 안동만의 특별한 가치를 창조하고자 노력하며 다방면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태숙 대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힘과 사랑을 전해주신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태숙 대표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전해주신 마음은 온기를 담아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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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을 위해 전문 문화예술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공연, 전시 등에 지속적인 협력 구조를 설계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2월 1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호남을 잇는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공공 문화예술의 확산에 공동으로 힘쓸 계획이다.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임순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과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 문화예술 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과 교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공연 부분에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사업’을 통해 2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2026 어린이 공연 유통 사업’을 통해 9월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를 추진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협력 성과를 이미 가시화하고 있다.아울러 전시 부분에서는 4월 어린이 체험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의 유통을 함께 추진하며 공연을 넘어 전시․체험으로 확장된 콘텐츠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수준 높은 콘텐츠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객을 만나고 안동시민에게 양질의 공연․전시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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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한 '웃음치료․문화생활 프로그램'성료
[Q뉴스]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은 2월 12일 남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여해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웃음치료와 신체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음악테라피를 통한 정서 안정, 반려식물 심기 체험, 식물의 천연 재료를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김소명 단장은 “산불 피해로 지친 주민들께 잠시나마 웃음과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마음 회복을 돕는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께 다시 힘을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에 감사드리며 남선면 역시 주민 곁에서 회복을 돕는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가톨릭상지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재난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산불 피해 지역이 신주거․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학․관․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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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 설맞이 사랑의 식품꾸러미 기탁
[Q뉴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은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송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꾸러미 15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대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연말에도 송하동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김장 김치와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며 귀감이 되고 있다.이원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와 헌신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들에게 온기가 담긴 손길을 내밀어 주신 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식품꾸러미는 명절을 맞이한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즉시 전달돼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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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실시
[Q뉴스] 안동시 옥동 새마을부녀회는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떡국떡을 나눠주는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옥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0여 가구에 직접 준비한 떡국떡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옥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사랑의 쌀 나눔, 김장 나눔, 환경 정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명절마다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배은자 회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전하며 새해의 희망과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옥동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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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제32회 정기총회 개최
[Q뉴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13일 해내다CC에서 외식업지부 대의원 및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1989년 설립되어 경산시 외식업 발전을 위해 식품위생 교육,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외식·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해 왔으며 2500여명의 회원 권익 보호와 이해관계 대변 등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이날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 실천 우수업소 표창 수여, 회원 자녀 12명에 대한 금복주재단 및 지부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대의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권동목 지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사랑의 자장면 나눔 등 소외된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된 한 해를 보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음식문화 수준 향상에 힘써 주시고 손님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경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도형 경산부시장은 "치솟는 물가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외식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양한 먹거리 개발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경산시에서도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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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 설 명절 맞아 우리동네 대청소 실시
[Q뉴스] 군위군 의흥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의흥면 일원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하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자재를 집중 수거했다.문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했다”며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으며 유상호 의흥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대청소 활동에 참여해주신 의흥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흥면은 자발적인 환경정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