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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순간, NFT는 영원 '2026 대구마라톤'완주의 땀방울, 블록체인에 새기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완주 기록을 NFT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앱 ‘다대구’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첫 도입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도 이어진다.‘다대구’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 기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이고 간편하게 제공하는 앱으로 대구시는 이를 통해 디지털 기록보관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NFT 발급은 대한민국 최초 지방정부 블록체인 메인넷인 대구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의 완주 기록은 경기 종료 3시간 이후 다대구 앱을 통해 2026 대구마라톤 NFT를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발급된 NFT는 앱내 전자지갑에 보관되며 참가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소장할 수 있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정책과장은 “기록인증 NFT 서비스는 스포츠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며 “앞으로도 AI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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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제조현장 AI 혁신 '날개'… 3년간 120억원 투입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제조현장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에 속도를 낸다.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및 제조데이터 도입·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과 발맞춰 지역 제조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기계요소·소재부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3년간 총 120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제조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시스템 통합 기업과 연계해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을 지원하고 사전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도 병행한다.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구축의 기초 단계로서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빅웨이브에이아이, 아이디비 등 역량 있는 SI 기업들과 협력해 △공정 예측 △품질관리 △설비 이상 감지 등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삼보모터스, 상신브레이크, 한국OSG 등 10개사에 지원해 현장 적용을 도왔다.아울러 AI 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경창산업, 대성하이텍, 티에치엔 등 26개사를 대상으로 제조공정 고도화 및 데이터 분석·진단을 위한 사전 컨설팅을 진행했다.올해는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AI 솔루션 도입·실증 지원기업을 12개사로 확대할 방침이다.사전 컨설팅도 지속 추진해 기업들이 실제 제조현장에서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이 제조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M.A에 속도를 내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제조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기업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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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1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 중이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총 5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이번 평가는 변별력 제고를 위해 질적 평가 비중을 확대했다.공단은 국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와 신속하고 충실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광역 지방공사·공단 유형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공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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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이 직접 만드는 2027년 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 시작
[Q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36일간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 규모는 총 140억원 규모로 공모 분야는 △시정 참여형 △구·군 참여형 △읍·면·동 참여형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대구 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산하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제외된다.제안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과 이메일 팩스,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대구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향후 투표를 통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이메일 방문·우편 접수된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숙의·심사, 주민투표 및 총회 승인을 거쳐 선정되며 시의회 예산심의·의결을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불로고분공원 환경개선 △여성1인 가구 및 스토킹 범죄피해자 지원 △지하철 역사 내 공유 우·양산 기계 설치 등 시민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는 총 370개 사업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특히 올해는 대학교 홍보부스 운영과 복지관 방문 등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고 주민참여예산 숏폼 공모전을 개최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창의적인 정책사업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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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6 대구마라톤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6 대구마라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월 19일 마라톤 코스와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마라톤 대회 특성상 발생 가능한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엄준욱 본부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급차 배치 구간과 우회 출동로 등을 면밀히 살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라톤 코스 주요 지점에 소방 인력 350여명과 차량 58대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소방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실시간으로 살피는 입체적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마라톤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모든 참가자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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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2026 대구시민주간'맞아 상설전시관 무료 개관
[Q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해당 기간 동안 상설전시관 및 꿈나무과학관을 무료로 개관한다.이번 무료 개관은 대구시민주간인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다만, 월요일인 23일은 국립대구과학관의 정기 휴관일로 무료 개관 대상에서 제외되며 해당 일에는 관람이 불가하다.무료 개관 대상 시설은 국립대구과학관의 핵심 전시 시설인 ‘상설전시관’과 ‘꿈나무과학관’이다.관람객들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단, 천체투영관, 4D영상관 및 일부 유료 체험시설은 평소와 같이 유료로 운영된다.이번 무료 개관은 대구 시민들에게 과학을 통한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관람객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전시를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다가오는 봄의 활기를 과학관에서 먼저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지역 대표 과학관으로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번 무료 개관을 결정했다”며 “많은 대구시민이 과학관을 찾아 일상 속에서 과학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무료 개관에 관한 운영 시간 및 상세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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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 가입 지원
[Q뉴스] 영천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6년간 전동보조기기 보급 대수가 300대에 육박함에 따라, 사고 발생 시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해부터 보험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이다.대상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장애인, 노인이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를 운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 제3자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장하며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단, 장애인 본인의 신체 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손해는 제외된다.사고 발생 시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액이 결정된다.시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증가에 따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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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설 명절 앞두고 소외계층에 '사랑의 물품 꾸러미'전달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위원회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선정해 '사랑의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정성껏 꾸린 물품 꾸러미를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중앙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격월로 달걀, 라면, 화장지 등 각종 식료품 및 생필품과 반찬을 소외계층에 후원해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김경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온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남진 중앙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중앙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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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드림스타트, 설 명절 따뜻한 떡국 한 그릇 지원
[Q뉴스]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례관리 대상 48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친밀감 강화를 위한 ‘설맞이 떡국 나누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이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통 음식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정서적인 지지와 친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제공된 떡국 밀키트는 설 명절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떡국떡 △만두 △육수 △정갈하게 준비된 고명 등으로 구성됐다.드림스타트는 업체 배송과 직접 배송을 병행해 각 가정에 신선하게 전달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아동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떡국을 지원받은 한 부모는 “물가가 많이 올라 명절 상차림이 걱정이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두와 고명까지 알차게 들어있는 밀키트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이번 설에는 가족끼리 둘러앉아 맛있는 떡국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설 명절 맞아 준비한 떡국이 각 가정에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가족의 사랑 속에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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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시제품 생산 농업인 위생 교육 실시
[Q뉴스]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교육관을 활용해 시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울진군농산물가공교육관의 가공시설 및 장비를 활용해 창업전단계의 시제품을 생산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식품위생법 준수와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가공교육관 사용이 가능하다.교육은 연간 총 4회, 분기별로 운영되며 1분기 교육은 2월 25일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관련한 실제 식품사고 사례, 식품위생법 등 식품 관련 법규, 식품 제조·가공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 시제품생산 유의사항, 작업장 위생관리 등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 신청은 수시로 접수 가능하며 각 분기 교육 시작 전까지 신청하면된다.신청서는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로 제출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산물가공교육관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위생관리와 법규에 대한 부담 때문에 이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며 “교육을 분기별로 정기 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교육을 이수하고 가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