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양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영양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개최
[Q뉴스]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7월 18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어울림 강당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e스포츠 축제인 ‘2026년 영양군 청소년 e스포츠대회 : 브롤스타즈 영양 최강자를 찾아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모바일 게임을 매개로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또래 간의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종목은 글로벌 인기 모바일 게임인 ‘브롤스타즈’로 진행됐다.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부 24명, 중고등부 24명 등 총 48명이 참가했으며 3인 1팀을 구성된 총 16개 팀이 흥미진진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격돌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날 치열한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한 000학생은 “영양군에서 e스포츠대회를 개최해 준 것만으로도 신났는데, 친구들과 힘을 합쳐 우승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대회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활력의 장이 됐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트렌드와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0
-
‘제11회 고령대가야시장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
[Q뉴스] 고령군은 지난 7월 19일 고령대가야시장 일원에서 ‘제11회 고령대가야시장 어린이 미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본 행사는 고령군의 대표 명소로서 이미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오일장을 한층 더 친근하고 매력적인 전통시장으로 만듦과 동시에, 지역 상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비 진작을 유도하고 지역 상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어린이 미술대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고령대가야시장의 정기적인 대표 행사로 전국 각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00여명에 달하는 신청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미술대회 개최와 더불어, 어린이 맞춤형 마술공연 및 코믹 벌룬쇼 등 공연과 시장 이용객을 위한 체험 행사 등 이벤트가 함께 이뤄졌으며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행사를 연계 추진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 등이 펼쳐지면서 전 세대의 열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한편 이날 대회는 관련 전문가가 배치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했는데, 대상에는 유치부해바라기 어린이집 전혜교 어린이, 초등부영신초등학교 김나윤 어린이가 수상하는 등 총 28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대가야시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 모든 방문객에게 좀 더 재미있고 에너지 넘치는 우리 전통시장의 인상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근간인 고령대가야시장을 더 자주 찾아주시고 지역 상가 이용을 통해 서민경제 회복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0
-
2026 농촌교육·치유 홍보페스타‘우수농장 프로그램 발표
[Q뉴스] 고령군은 2026년 7월 16일 ~ 7. 17.동안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 농촌교육·치유 홍보페스타‘우수농장 프로그램 발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고령군의 농촌교육농장과 치유농장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대구·경북에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페스타는 농촌교육농장과 치유농장의 우수프로그램을 발굴·공유하고 농촌자원의 교육적·치유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북의 운영자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운영 성과를 발표해 경쟁을 펼쳤다.총9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캠프힐올되다농장과 화려한오늘 농장이 참가해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의 자연환경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맞춤형 치유 콘텐츠,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령군은 “이번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은 고령군의 교육농장 및 치유농장의 우수한 역량과 농장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고 앞으로도 농촌교육과 치유농업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힐링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0
-
제10대 상주시의회, 의정 연수 실시
[Q뉴스] 상주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10대 상주시의회가 개원하면서 바람직한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효율적 의회 운영에 대한 충실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첫날, ‘지방의회 회의운영 및 조례실무’를 시작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 ‘행정사무감사 준비요령’, ‘예산·결산 실전대응 전략’등의 교육이 이어졌으며 생산적 의정활동과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특성화 사업 성공 사례 선진시설을 견학하고 상주시의 정책에 반영되도록 면밀히 검토하는 시간도 가졌다.안창수 의장은 “연수를 통해 의원 역량 강화와 민주주의의 지도자로서 신뢰받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2026-07-20
-
영주시 청년마을, 예술로 청년과 지역을 잇는다
[Q뉴스]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영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소백산예술촌은 오는 11월 말까지 영주시 이산면 일원에서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청년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전국 61개 청년마을이 운영 중인 가운데, 소백산예술촌은 예술을 매개로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영주형 청년정착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사업의 무대는 영주시 이산면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 ‘소백산예술촌’ 이다.이곳은 청년 예술가들이 머물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문화 거점으로 활용된다.특히 소수서원과 부석사, 무섬마을 등 영주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예술 창작과 접목해 지역만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예술가 레지던시 △살 수 있게 해 Dream, 지역 주민 대상 예술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술 보급소, 시민 참여형 축제 △낭만주의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살 수 있게 해 Dream’은 미술, 무용, 연극, 음악, 영상 분야의 청년 예술가를 소백산예술촌으로 초청해 진행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역량 강화 워크숍, 영주 지역 탐방, 지역 이해 특강, 결과 발표 쇼케이스 등을 운영해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지역 체류를 지원한다.첫 프로그램은 7월 20일부터 공연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우리 동네 예술보급소’는 청년 예술가들이 소백산예술촌 작업실에 머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술 수업과 전시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지역 주민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예술가에게는 지역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오는 10월 말에는 체류 청년과 지역 주민, 방문객이 함께하는 ‘낭만주의 페스티벌’ 이 개최된다.공연과 전시, 체험 워크숍 등을 통해 청년마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과 지역이 예술로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조국원 소백산예술촌 대표는 “이번 청년마을 사업이 청년 예술가들이 영주에 머물며 창작하고 지역 주민과 예술을 나누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영주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 활동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단순히 머무는 것을 넘어 지역에서 일하고 창작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
상망동 새마을단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Q뉴스]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7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새마을 단체에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노후한 주거시설을 정비하지 못하는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모여,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작업하며 대상 가구가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지원을 받은 주민은 “오랫동안 집을 고치고 싶었지만, 형편이 어려워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새마을회원들의 도움으로 집이 새집처럼 깨끗해져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걸 새마을 협의회장과 김필여 새마을 부녀회장은“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이웃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는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민관이 함께 지원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상망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망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환경정비, 이웃돕기 및 나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7-20
-
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한끼 식사’ 봉사활동 추진
[Q뉴스]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6일 안정면 생현1리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한끼 식사’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콩국수, 잔치국수, 부침개 등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주민 A씨는 “혼자 식사하는 날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따뜻한 한 끼를 준비해줘서 감사하다”며 “식사뿐 아니라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영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시간이 되어 행복하다”며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우리가 매번 느끼는 보람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홍익표 안정면장은 “더운 날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한끼를 준비해 준 안정면 적십자 봉사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동 정 1.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에 참석한다.
2026-07-20
-
현직 K-POP 안무가, 영주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다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8일 현직 안무가이자 퍼포먼스 디렉터인 임재원 안무가를 초청해 학교 밖 청소년과 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K-POP 과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에는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첫걸음 직업탐색 특강이 진행됐다.임재원 안무가는 자신의 성장 과정과 K-POP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 과정과 필요한 역량을 소개했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업 사례와 공연 제작 과정 등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며 문화예술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진로 토크에서는 청소년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오후에는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 댄스동아리원 50여명을 대상으로 ‘Dream Dance, 임재원 안무가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토크콘서트’ 가 이어졌다.참가 청소년들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을 중심으로 실력 향상 방법과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 슬럼프 극복 경험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관람한 뒤에는 무대 위 표현력과 시선 처리, 동선 구성,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전문 코칭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직 퍼포먼스 디렉터의 실전 피드백은 청소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됐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현직 K-POP 퍼포먼스 디렉터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재능기부로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문화의집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
영주시, 여름철 식품 안전관리 당부
[Q뉴스] 영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음식물이 쉽게 변질되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과 식품취급업소에 여름철 식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폭염이 지속되면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특히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육류 및 달걀 요리처럼 여러 식재료가 사용되거나 조리 후 바로 섭취하지 않는 식품은 보관 과정에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가정에서는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하기보다 먹을 만큼만 조리하고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가급적 바로 섭취해야 한다.남은 음식은 충분히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신속히 냉장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는 음식의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배달음식은 도착 즉시 섭취하고 장시간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냉장 보관해야 한다.특히 배달음식이나 식재료를 차량 내부 또는 햇볕이 드는 장소에 두면 짧은 시간에도 온도가 크게 올라 변질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휴가철 야외활동이나 행사장에서는 도시락과 식재료를 아이스박스 등에 넣어 차갑게 보관하고 조리한 음식과 조리하지 않은 식재료가 서로 닿지 않도록 구분해야 한다.계곡물이나 약수 등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물은 마시거나 음식 조리에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음식점과 집단급식소에서는 △식재료 입고 즉시 냉장·냉동 보관 △냉장고 내부 과도한 적재 금지 △조리식품의 상온 방치 최소화 △행주·칼·도마 등 조리기구 세척·소독 △종사자 건강 상태 확인 등 위생관리를 강화해야 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폭염기에는 조리된 음식도 잠시 방치하면 변질될 수 있어 조리만큼이나 보관과 섭취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며 “배달음식과 도시락은 가능한 한 바로 섭취하고 음식물을 차량이나 실외에 방치하지 않는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
이산면, 집중호우 대피 주민을 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영주시 이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집중호우로 두월1리 경로당에 대피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지원부터 심리회복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펼치며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왔다.이산면은 지난 7월 9일 집중호우로 두월1리 경로당으로 대피한 주민 5가구 6명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아침과 점심 식사를 지원하는 등 대피 기간 동안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썼다.이어 지난 15일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두월1리 경로당을 찾아 대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난으로 인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주민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적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산면행정복지센터는 대피 기간 동안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식사를 지원하는 한편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살피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썼다.특히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협력해 심리회복 지원까지 연계하면서 재난 대응 과정에서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촘촘한 돌봄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함께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 사례가 됐다.박상훈 이산면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불안과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생활지원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세심하게 힘썼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