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한 중성화 추진
[Q뉴스] 청주시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길고양이 중성화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를 위해 청주시에서는 길고양이 1880마리를 대상으로 2022년 사업예산 총 3억 7천6백만원을 투입해 중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스스로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해준 뒤 다시 방사하는 것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18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했으며 올해 상반기 1040마리, 하반기 840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한다.
이에 따라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로 인한 불편민원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길고양이 중성화를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 홈페이지-시민참여-신청접수-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에 직접 신청해야 하며 시는 접수량이 많은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소음, 위생상 문제, 기물 파손 등 주민 불편 초래로 이로 인한 주민과 캣헬퍼간의 갈등이 공동주택 내 집단적인 다툼으로 번지는 등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시민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중성화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3
-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2022 청주채용박람회 개최
[Q뉴스]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2 청주채용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사전접수 및 홍보하고 5월 19일 국민생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Go Go Go Start Ag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채용을 희망하는 지역 내 우수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매칭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고용시장이 활기를 띄며 지역 내 반도체, 바이오, 식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박람회 참여를 희망해 110개 기업이 1282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업체 중 62개 업체는 현장 부스를 통해 구직자와 1 대 1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나머지 업체는 구인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접수 대행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직무컨설팅, 취업매칭컨설팅, 직업심리검사, 유관기관 홍보관 등을 설치해 참여 구직자에게 취업상담과 함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권성옥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이 원활한 구직활동을 하고 구인업체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3
-
서산시, 전동킥보드 안전문제 해소에 ‘합심’
[Q뉴스] 충남 서산시가 공유 전동킥보드가 성행함에 따라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경찰서 서산교육지원청, 봉사단체 청사모와 안전관리 회의를 열었다.
최근 민간 운영하는 공유 전동킥보드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
이날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이 주재로 4개 기관·단체 실무자들은 전동킥보드 현황을 공유하고 대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관련법 부재로 무분별한 주정차, 청소년 무면허 운행, 동승, 안전모 미착용 등의 문제 해결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회의를 통해 시는 도로교통법 주요사항과 전동킥보드 이용자 준수사항 홍보 등 민·관·경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관내 54개교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동킥보드 이용 수칙 전단 배부와 SNS를 통해 홍보하고 방치된 킥보드는 적기 이동 명령, 수거 등의 조치키로 했다.
서산경찰서 역시, 무면허 운전, 동승 운행, 헬멧 미착용 등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키로 했다.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동킥보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용문화도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3
-
서산 공림지구, 도시개발 속도 붙는다. 2025년 준공
[Q뉴스] 충남 서산시 예천동 일원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의 서산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설립 인가 신청이 승인됐다.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525억원을 들여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과 롯데마트서산점 사이 20만639㎡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의 용지 조성과 도로 하천, 공원,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2023년 상반기 착공해 2025년 준공이 목표로 1천268세대, 3천여명 수용 규모로 개발한다.
조합은 다음달 충남도로부터 사업시행자 인가를 받고 하반기 중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정식 승인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명품 도시인프라 구축의 동력이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림지구는 올해 1월 13일 충남도로부터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3월 18일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거쳐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2022-05-13
-
함께하는 식품 안전 건강한 대한민국
[Q뉴스] 충남도는 제21회 식품 안전의 날(14일)을 맞아 ‘함께하는 식품 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식품 안전 주간을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식품 안전 주간은 식품 안전 인식 제고 및 도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도는 이 기간 다양한 행사는 물론, 음식문화 개선 및 식중독 예방 등 주요 식품 정책을 홍보한다.
또 코로나로 침체돼 있는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학 협력 외식경영인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한다.
앞서 12일에는 아산시와 함께 온양온천역 광장 일원에서 공무원 및 식품위생감시원, 유관기관 합동으로 식품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음식문화 개선 및 식품 안전 유공으로 총 12명을 발굴해 포상했다.
도 관계자는 “식품 안전의 날을 계기로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는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 확대와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으로 도민분들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3
-
“전통시장 길 따라 걷다 보면 중랑의 페르라세즈, ‘망우역사문화공원’도 만날 수 있어요”
[Q뉴스] 중랑구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신체 활동량도 늘릴 수 있는 ‘도시 해설가와 함께 떠나는 전통시장 길 따라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이달 25일 진행하는 2코스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월 1~2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문 도시 해설가가 동행해 구의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와 역사, 문화 등을 들려주고 함께 걸으며 구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길 따라 걷기 프로그램은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중랑구 보건소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이며 평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코스별 참여 인원은 30명이다.
이달에는 신내동에서 망우동까지 이어지는 2코스가 운영 예정이며 현재 신청이 진행 중이다.
우림시장, 동부시장, 동원골목시장, 면목시장 등 4곳이 포함된 나머지 코스는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원역에서 출발해 중랑숲공원을 지나 망우역사문화공원, 망우산 사잇길, 배밭공원을 거쳐 사가정시장에서 마무리되는 2코스는 5.5km 거리로 약 3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2코스에서는 한국의 페르 라세즈 공원으로 재탄생한 망우역사문화공원을 걸으며 공원에 영면한 방정환, 유관순, 한용운 등 근현대 역사인물들의 묘역도 만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걷기 프로그램은 이야기가 함께하는 만큼 구민들의 더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시장을 따라 걸으며 시장에 대한 관심도도 높이고 나아가 침체된 지역 상권도 살리는 효과까지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3
-
무엇이든 도전해봐
[Q뉴스] 중랑구는 자유 주제로 어떤 것이든 도전할 수 있는 청년활동 지원사업인 ‘1934 청년시대’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1934 청년시대’는 19세부터 34세 청년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다.
지역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하고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청년들의 인기가 높아 2020년부터 꾸준히 진행하는 사업이다.
인기의 비결은 ‘자유도’다.
생각만 했던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자가 자유롭게 프로젝트 기획부터 실행까지 진행한다.
다양한 취미클래스부터 각종 스터디, 운동, 봉사활동, 탐방 등 청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이면 된다.
수익 창출이나 정치 또는 종교 활동 등의 목적을 위한 참여는 제한된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두 기수로 나눠 참여자를 모집한다.
1기는 개인과 모임 등으로 총 22팀을 모집하며 2기는 8월 중 모집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또는 세 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모임이다.
모임의 경우 대표는 반드시 중랑구민이거나 중랑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이어야 한다.
활동 목표와 계획이 구체적일수록 가산점이 부여된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 후 최종 참여자가 선발되며 선발된 22팀에는 활동비가 지원된다.
개인은 50만원, 모임은 최대 150만원 까지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청년뿌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사전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사전 컨설팅 참여자는 심사 시 우선순위를 부여받는다.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청년뿌리’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1934 청년시대’는 청년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사업”이라며 “자신만의 창의적인 활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3
-
좋은 사과 골라내기 위해 우리가 간다.
[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일일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홍기석 충청북도교육감 권행대행을 포함한 총 40명이 일손 부족과 어려움을 겪는 괴산군 칠성면 송동리 마을을 찾아가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해 주민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적과: 어린 사과 중 좋은 사과만 남기고 골라주는 것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초여름 더운 날씨임에도 도교육청 직원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사과를 골라내는 작업에 열중했다.
작업에 참가한 도교육청 공보관실 이광근 주무관은 “매일 사무실에서 모니터만 보며 근무하는 중에 이렇게 봉사활동을 나와 보니 노동과 자연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 자라날 사과처럼 내 자신도 성숙하며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책기획과 민홍일 주무관은 “적과 봉사활동을 3년째 하고 있다 맛있는 사과를 출하하기 위해 많은 인력과 시간,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올 때마다 느끼고 있다” 며 “매사에 봉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
얘들아~ 우리 선생님 찾으러 가자
[Q뉴스]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충북교육청과 충북 도내 학교에서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행사를 진행해 화제다.
충북교육청은 ‘초등교사 좌충우돌 코로나 극복기 공모전’과 ‘초등학교 선생님만 할 수 있는 101가지 쪽지 이벤트’를 연다.
‘초등교사 좌충우돌 코로나 극복기 공모전’은 온전한 학교의 일상을 맞아 지난 3년 간 코로나 19로 인한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하며 교육과정과 수업의 변화, 선생님과 학교의 성장 사례를 공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교육과정, 전문적공동학습공동체, 기초학력, 학급운영, 학교문화 등의 분야 등의 내용으로 공모할 수 있다.
‘초등학교 선생님만 할 수 있는 101가지 쪽지 이벤트’는 초등학교에서 생기는 일과 보람, 다양한 경험과 교육 사례를 5줄로 요약해 쪽지로 제출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이다.
소통메신저의 초등교육과정 소통함을 통해 두 이벤트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된 자료는 추후 교육과정 성장 자료집으로 제작돼 학교로 안내·배부할 예정이다.
청주 덕성초는 13일에 선생님의 어렸을 적 모습의 사진을 전시하고 누구인지 맞추는 ‘우리 선생님을 찾아라’란 행사를 열었다.
모든 선생님의 사진을 학교자치회 게시판에 붙인 후 학생이 과연 이 분이 어떤 선생님인지 알아맞히는 행사이다.
어린 시절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학생들은 신기하면서도 반가워했다.
학교는 사진을 제공한 선생님과 선생님 얼굴을 맞힌 학생에게 소정의 상품을 선사했다.
또한, 교장선생님의 어린 시절을 맞힌 첫 번째 선생님께 교장선생님이 직접 치킨을 주는 이벤트도 열렸다.
오송초는 13일 학부모가 일일교사가 돼 학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전에 신청한 3명의 학부모가 그림책을 읽어주기, 체육활동, 꽃사탕 만들기 등으로 수업을 이어갔다.
학부모가 아이를 가르치며 교사의 노고와 사명감을 직접 느끼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미원초는 학생이 카네이션 머리띠를 써 직접 카네이션 꽃이 됐다.
작은 꽃 카드에 감사의 내용도 써 큰 꽃모양 판에 카드를 붙여 꽃다발 롤링페이퍼를 만들어 선생님께 선물했다.
충주 덕신초등학교는 육남매 선생님 TMI 퀴즈 대회을 연다.
총 10명의 선생님이 각 3개 문제를 제공해, 총 30문제를 육남매 8개조가 퀴즈를 맞혔으며 제일 많이 맞힌 조에게 소정의 상품을 선사했다.
충주 수회초는 학생이 교직원의 사진을 찍어 얼굴을 그린 작품을 13일에 전시했고 학생이 직접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불러 교직원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영동 구룡초는 12일에 전교생이 카네이션으로 꽃바구니를 만들어 선생님에게 선물했으며 영상편지를 틀어 수업에 지친 선생님에게 기쁨을 줬다.
2022-05-13
-
예천군,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적극 나서
[Q뉴스] 예천군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 어려움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을 6월 말까지 정하고 농정과, 읍·면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에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해 농촌 일손 수급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며 특히 공무원들이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가 일손을 보태 시름을 덜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농작업은 기계화가 어려운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마늘·양파 수확 등이며 독거·장애·고령·부녀농가 등 사회적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대상자로 지원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참여 독려로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