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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2022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Q뉴스] 서울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2022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일상회복 연착륙을 위해 방역체계를 조정하면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폭염·수방·안전 각 분야별로 재난대응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보건분야에 있어 동네 병·의원에서 진단검사와 치료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 병·의원 중심 일반의료체계로 단계적 복귀를 실시하고 병상운영을 중증병상 중심으로 조정하면서도 신종변이 확산 등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체계를 운영한다.
또,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재가 어르신 돌봄 서비스, 노숙인 밀집지역 ‘혹서기 응급구호반’, ‘쪽방촌 특별대책반’ 가동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시행한다 이와 함께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강수 감지 자동 전파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지성 돌발강우에 실시간 대응하며 예비특보 단계부터 ‘하천 고립사고 예방시설’을 즉시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철 중대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대책도 시행한다.
거리두기 해제로 이용객이 증가한 실내체육관,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사장, 교량·터널 등 총 1,001개의 시설을 점검한다.
서울시는 5.15부터 10.15까지 5개월 간 ‘2022 여름철 종합대책’을 통해 ➀보건 ➁폭염 ➂수방 ➃안전 4개 분야, 24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폭염 상황관리 T/F 및 폭염종합지원상황실 운영을 통해 폭염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을 하고 풍수해에 대비해 서울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강우상황별 3단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의료·방역체계를 단계적으로 면밀하게 조정한다.
동네 병·의원에서 진단검사와 치료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일반 의료체계를 확충한다.
하반기 유행에 대비해 중증병상 중심으로 운영하고 확진자 수, 가동률 등을 고려해 중등증 병상을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시민들의 일상회복 지원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감염병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유흥시설·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17만 개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 수칙 홍보와 계도를 집중 실시한다.
또한 공공검사 역량을 감염취약계층에 집중해 신종변이 확산 등 하반기 발생할 수 있는 재유행에 대비한 준비태세를 갖춘다.
한편 서울시는 식중독, 세균성 폐렴 등 여름철 주의를 요하는 감염질환을 예방하고 식품 안전성을 확보해 서울시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시는 식품안전 확보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학교, 어린이집 등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소비가 많은 식품에 대한 위생검사를 강화하고 집단급식소와 배달 음식점 등에 대한 맞춤형 위생컨설팅을 지원한다.
세균성 폐렴 예방을 위해 원인균 레지오넬라균이 주로 서식하는 대형건물 냉각탑 등 157개소를 점검하고 하수구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유충 구제 활동도 계속해 실시한다.
연중 내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여름철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 고농도 오존에 대비해 예·경보제도 다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고농도 오존 저감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시설 740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폭염대책기간 동안 폭염 상황관리 T/F를 통해 기상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폭염주의보·폭염경보 등 폭염특보 발령시 폭염 종합상황실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에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여름나기가 힘겨운 어르신, 쪽방주민, 노숙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한다.
먼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를 확대하고 폭염특보 발령시 연장쉼터, 야간쉼터 등과 연계운영 한다.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복지관, 경로당, 주민센터, 안전숙소 등 무더위쉼터 약 3,400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반쉼터는 평일 9시~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시 연장쉼터와 야간쉼터를 추가로 운영한다.
거동이 불편하고 건강이 취약해 무더위쉼터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돌봄 필요 어르신 3만 5천여명에게 재가서비스도 제공된다.
어르신 돌봄인력 3,000여명이 주 1~2회 전화를 통해 안부확인 및 폭염 상황을 전파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생활지원사가 직접 어르신을 방문한다.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격일마다 안부확인을 실시한다.
여름철 독거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독거어르신 12,500여가구에 IoT기기를 설치해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방안 온도가 35도 이상인 경우 폭염 대피 안내 등을 한다.
노숙인 및 쪽방주민을 위한 맞춤형 대책도 시행한다.
거리 노숙인 밀집지역에 혹서기 응급구호반이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한다.
쪽방주민을 위해서는 전용 무더위쉼터 14개소를 운영하고 해충 및 전염병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병물 아리수 등 음용수를 지원 할 예정이다.
와상·사지마비 최중증 장애인 200명에게 24시간 활동지원을 제공하고 49명의 야간순회 돌보미들이 7~8월 집중 방문을 통해 여름철 건강관리 및 응급상황에 대처한다.
올해부터 에너지취약계층이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를 필요에 따라 계절별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구별로 겨울 바우처 일부를 여름 바우처로 당겨쓰거나, 여름 에너지 바우처 잔액을 겨울 에너지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격 및 신청방법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에너지바우처 상담서비스,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폭염특보 등이 발령 될 경우 폭염 속 도시 열섬화 방지를 위해 도심지 살수와 도로 물청소를 확대 실시한다.
도심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시청역, 종로3가역 등에 설치된 13개의 살수시설을 미세먼지 특보나 폭염 특보시 최대 3~5회 운영한다.
이와 함께 폭염 특보 발령시 폭염 불볕더위에 대비해 낮 최고기온 시간대에 추가 물청소를 통해 도심온도를 낮출 예정이다.
여름철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조구급반, 시설복구반, 재난현장환경정비반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되며 강우상황별 3단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국지성 돌발강우에 대비하기 위한 실시간 대응 체계인 ‘강수 감지 자동 전파시스템’을 마련했다.
서울시 전역에 있는 170여개 강우량계에 강우가 감지된 경우 시·자치구의 수방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문자발송을 하는 문자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하게 긴급폭우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습 폭우 등에 따른 하천 고립사고 예방을 위해 자치구·경찰 등과의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
하천 수위 상승 시 자치구별로 대응했던 하천 차단을 하천 단위로 자치구가 동시에 차단시설을 가동하는 공동 대응체계로 전환해, 돌발 강우에 따른 하천범람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비특보 단계부터 ‘하천 고립사고 예방시설’을 즉시 가동한다.
또, 현장에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자치구·시민·경찰 등 800여명으로 구성된 하천순찰단도 운영한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총 8회에 걸쳐 95건의 풍수해 대책 준비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하천 및 수방시설과 풍수해에 취약한 사면, 지하시설 등에 대한 정비·점검을 완료해 장마가 오기 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예정이다.
저지대 침수취약 주택 92,000여 가구의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주요 침수취약가구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돌봄공무원을 1:1 매칭해 통화, 방문 점검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풍수해로 인한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학교·관공서 등 1,044개소에 67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임시주거시설을 지정했다.
서울시는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해제로 이용객이 증가한 복지관, 요양시설, 실내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 259개소와 공사장 및, 교량·터널 등 주요시설 784개소에 대해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노동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119개소의 사업장을 점검한다.
이 외에도 시는 민간건축공사장, 재난위험시설, 교통·상수도·도로시설물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빠짐없이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휴가철 시민의 안전한 여가를 위해 야영장, 공연장 등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추진한다.
아울러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해 여의도·반포·뚝섬·광나루 한강공원에 119수상시민구조대를 운영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었던 서울시민안전체험관의 프로그램을 7월부터 다시 현장체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태풍, 화재, 선박사고 등 재난 상황 대비 안전체험을 할 수 있으며 예약은 서울시민안전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의승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서울시는 감염병과 여름철 안전사고로부터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시가 마련한 여름종합대책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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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 “견학 프로그램과 함께 유채꽃 구경오세요”
[Q뉴스]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는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야외 현장학습이 재개되면서 하수도사업소를 찾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환경학습의 장인 하수처리현장이 생기를 띄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5월은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에서 유채꽃과 함께 살아있는 하수현장체험이 가능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유채꽃밭은 4,320㎡로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코스모스로 채워질 계획이며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의 전체 면적은 8,353㎡으로 2020년에 조성됐다.
이곳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계절꽃으로 가꾸어져 있고 바다와 인접해 있어 도심에서 벗어나 힐링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연령대별 맞춤형 견학코스 운영과 함께 친환경 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홍보관은 초·중·고 꿈꾸는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을 고민하고 하수처리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현장학습형 자유학기제 꿈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으며 Sand Art 영상물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흥미를 돋운다.
이날 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한 견학생들은 홍보관 견학과 야외현장 코스 투어를 마친 후 꽃밭에서 인생샷을 남기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마무리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었던 아이들이 유채꽃도 보며 유익한 견학도 즐길 수 있어서 많은 어린이집에서 와서 체험하고 즐겼으면 좋겠고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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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고등부 시상식 참여
[Q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해문화센터 내 체육관에서 창원씨름을 널리 알리고 씨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한씨름협회와 함께 ‘제19회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한국씨름의 거목 김성률 장사를 기념하기 위해 2004년 창설된 대회이며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다가 타지역으로 간 대회를 2021년 제18회 대회부터는 창원에서 다시 개최됐다.
옛날 창원은 전국 최다 천하장사를 배출한 씨름의 고장으로 걸출한 씨름선수 김성률-이승삼-이만기-강호동을 배출했으며 전국 최고의 씨름 중심 도시이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경기가 열리며 총 127개팀 1,024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으며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 7체급으로 치루어지며 종목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제, 준결승과 결승전은 3전 2승제의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고등부 시상식에 참석한 안경원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서 깊은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창원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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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이창동, 영산포풍물시장에 금빛물결 수놓아
[Q뉴스] 나주시 이창동은 주민자치위원회와 민관이 함께하는 꽃길조성 사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창동 직원과 주민자치위원들은 최근 영산포풍물시장 일대 황금사철 1400여 그루를 식재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황금사철나무는 기온변화 및 재해에 강한 품종으로 황금빛 수려한 색채를 갖고 있어 전통시장과 자전거 도로 주변 풍경을 한층 아름답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성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생육이 왕성하고 공해를 잘 견디는 황금사철 식재로 전통시장에 더욱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잘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김미령 이창동장은 “일상회복에 맞춰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에 참여해준 주민자치위원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꽃길조성 사업을 활성화해 다시 찾고 싶은 이창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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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2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Q뉴스] 서울 서초구는 2022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자로 결정고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단독, 다가구 등 주택과 부속토지를 일괄로 산정되며 재산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 및 건강보험료 산정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주택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공시대상 주택은 관내 개별주택 5,633호이며 올해 서초구 개별주택가격 평균 상승률은 12.45%로 전년과 유사하다.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구청 재산세과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재산세과와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팩스를 통해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결정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24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재산세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 등의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국토교통부 콜센터 또는 구청 재산세과, 동주민센터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 할 수 있다.
박윤기 재산세과장은 "주민들의 재산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개별주택가격의 적정한 산정을 위해 더욱 노력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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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개공지 및 불법건축물 관리방안 간담회 개최
[Q뉴스] 청주시는 12일 한국공예관 회의실에서 공개공지 운영 등 건축물 유지관리와 불법건축물 조치에 대한 4개 구청의 행정일원화를 위해 이근복 주택토지국장 주제로 4개 구청 건축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흥덕구 소재 현대백화점의 공개공지 내 작품전시 및 체험부스 무단설치 등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어, 조례로 지정된 공개공지 내 행위제한 등 운영에 대한 행정통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4개 구청 건축과와 함께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공개공지는 일반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에서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등 대규모 건축물을 건축 시, 모든 사람들이 환경친화적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경시설 등을 배치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시설로 청주시 건축조례에서는 연간 60일 이내의 범위에서 관할구청에 신고하고 주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나 판촉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례로 정한 공개공지 내 문화행사 범위나 신고 방법 등 구체적인 운영방안 마련과 구청 건축과에서 수행 중인 불법건축물의 단속과 향후 운영방안을 협의해 4개 구청의 업무 처리 방향을 일원화도록 했다.
이근복 주택토지국장은 “청주시 건축행정의 발전을 위해 4개구의 업무처리 방향의 일관성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개공지의 운영이나 건축물의 적법한 유지관리를 위해 4개 구청에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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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2명 발생
[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외출 후에는 목욕과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A씨는 풀베기 작업 등 야외활동 이력이 있다.
4월 27일부터 풀베기를 한 이후 지난 1일부터 발열, 몸살 기운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8일 의식저하로 병원 응급실에 방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검사를 실시한 결과, 11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B씨의 경우, 특별한 야외활동은 없었으나 집 앞 마당에 잔디가 깔려있다고 진술했다.
지난 5일부터 발열, 복통, 설사 증상을 보였고 증상이 이어지자 9일 응급실에 내원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검사를 받은 결과, 11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는 주로 숲과 목장, 초원 등에 서식하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데 제주지역은 환경 특성상 봄철 고사리 채취와 오름 등 야외 활동 여건이 용이해 매년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는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통한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를 통한 지역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도 병행 중이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위장관계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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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단호박 꽃 필 무렵, 안정착과 관리에 힘써야
[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생육기에 접어든 미니단호박의 고품질 다수확을 위해 철저한 생육관리를 당부했다.
미니단호박 재배 면적은 450ha 내외로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주로 터널재배로 3월 하순에 정식해 6월 하순부터 수확하는 작형이다.
현재 미니단호박은 터널비닐을 제거한 뒤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혀 빠르게 커가는 시기로 지금부터의 생육 관리가 품질과 수확량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고품질 다수확을 위해서는 꿀벌을 살리는 신중한 농약살포 적절한 토양수분 관리로 안정착과에 주력해야 한다.
수정이 이뤄지는 시기에 농약살포는 신중해야 하며 특히 꿀벌 독성이 있는 살충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꽃 피는 시기에 살충제를 살포할 경우 꿀벌 등 화분매개곤충이 날아들지 않아 수정 불량으로 착과량이 떨어질 수 있다.
제1암꽃은 7~8마디, 이후 4~5마디마다 피므로 이 시기에 화분매개곤충이 잘 유입되도록 해야 한다.
농약 포장지에 기재된 설명서를 잘 읽고 꽃이 피는 시기와 농약사용 시기가 겹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미니단호박은 너무 과습하면 초세가 무성해져 병이 많이 생기고 착과율이 떨어진다.
특히 과비대 후기에 토양이 과습하면 당도가 떨어지므로 착과 20일부터는 약간 건조한 상태로 수분관리를 해야 한다.
토양 수분이 너무 많으면 세력이 너무 강해 착과율이 떨어지고 각종 병해가 발생할 수 있다.
꽃이 핀 후 25일까지 열매가 급격히 자라며 이후부터 전분 함량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꽃이 핀 후 20일경부터는 약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품질향상에 가장 좋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최근 미니단호박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고품질 생산으로 신뢰를 높여야 한다”며 “개화 후 안정착과 관리로 품질향상에 주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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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일상회복 즐겨요
[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4일에는 가정의 달 기념식 및 가족문화축제가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족 협동화 그리기 대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길거리 버스킹 공연 등을 열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가족친화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가족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며 4월 11일부터 진행된 탐나는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장기간 지속된 방역 조치로 피로가 누적된 도민들이 다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시 가족센터에서는 부부 티셔츠와 체험키트를 받을 수 있는 ‘부부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부부 간에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부부 탐구생활’, 가족 숲 체험 및 미혼모 가족 책방 나들이 등이 진행된다.
서귀포시 가족센터에서는 가족역량강화 지원사업 자조모임으로 진행되는 가족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정다감 콘테스트, 그밖에 다양한 가족상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일상화된 거리두기로 지친 도민의 마음회복이 필요한 시기”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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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2년 연속 ‘전국 1위’
[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2021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실적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지정을 받은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 및 제공되는 노무·용역 등 서비스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시행령’제10조 제3항에 따라 공공기관별 총 구매액의 1%를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금액 24억 2,700만원, 우선구매율 1.66%로 2020년 대비 5억 3,000만원· 0.49%증가했다.
우선구매율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우선구매 금액에서는 서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행정시에서도 제주시는 1.21%, 서귀포시 는 1.17%로 모두 법정 구매율 1%를 초과 달 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및 기관별로 찾아가는 구매 독려반을 운영해 사업의 취지에 대한 설명과 홍보, 구매방법 및 생산시설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안내를 추진한 결과로 보고 있다.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은 직업재활시설 10개소 및 장애인생 산품 판매시설 1개소에서 417명의 장애인을 고용해 생산 및 유통 업무를 하고 있다.
도내 중증장애인 생산품목은 복사용지, 화장지, 상패, 현수막, 인 쇄, 판촉물, 화훼, 제과·제빵, 된장, 햄·소시지, 호텔, 청소, 소독 방역 등이 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증대가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처우개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더욱 적극적으로 구매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선구매제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버팀목으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