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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 선정
[Q뉴스] 공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해 특수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첫 시행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전국에서 총 9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주시는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1천 명이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수건강검진 비용은 20만원으로 국비 90%, 자부담이 10%이지만 공주시는 자부담 비용까지 전액 지원, 여성농업인들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검진 항목은 5개 영역이며 특수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공주의료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농업인이 검진 항목을 추가로 희망하는 경우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하고 추가 검진을 받아야 한다.
대상은 만51세 이상, 만70세 이하 여성농업인 1,000명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오는 18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지원사업 게시판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사업’ 게시물에서 다운받아 작성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작성할 수도 있다.
홍순만 농업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에 공주시가 선정되어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의 예방에 힘쓸 수 있게 됐다”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 근로 여건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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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장리 유적 방문자센터’ 오는 12월 준공
[Q뉴스] 우리나라 구석기 유적의 발상지인 공주 석장리박물관에 석장리 유적 방문자센터가 건립된다.
12일 공주시에 따르면, 방문자센터는 현 석장리박물관 매표소 자리에 새롭게 조성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시는 문화재청의 승인 및 지원을 받아 지난달 본격 착공했다.
시는 총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발굴 조사를 실시한 뒤 연면적 820.5㎡의 방문자센터를 지상 1층 규모로 오는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곳에는 석장리 구석기 유적 소개를 위한 전시 공간과 매표소, 학예연구실 등 관리 공간 및 관람객 편의를 위한 복합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그동안 유적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 공간이 부족했으나 방문자센터 건립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석장리 유적’의 가치를 알게 되는 소중한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5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공사로 박물관 입구 인근의 혼잡으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들의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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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금면 의용소방대,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Q뉴스] 신안군 팔금면 의용소방대는 12일 관내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팔금면 종합복지타운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의용소방대가 주관해 자원봉사자회 및 회원들과 함께 재료 손질과 짜장면 나눔 행사를 함으로써 정성껏 만든 짜장면을 어르신들과 주민에게 대접했다.
팔금면 의용소방대는“어르신들과 훈훈한 만남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채워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며 이러한 나눔으로 사랑과 효를 실천하는 봉사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팔금면장 김명렬은“잠시라도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쁘고 감동적인 날이었다 이번 행사가 관내 지역 사회 분위기를 따뜻하게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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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목동이음터 5월“가정의 달” 행사 개최
[Q뉴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목동이음터는 5월 16일부터 28일까지 온 가족과 이웃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가정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동탄목동이음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체험·나눔 이벤트로는 1일 2회 운영되는 브로잉 커피 체험 마을활동가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는 천연비누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화분만들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나눔마켓이 동탄목동이음터의 각 공간에서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악·뮤지컬 공연으로는 토크 뮤지컬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동탄목동이음터 마을동아리와 함께하는 이음버스킹 공연 이 이음홀에서 개최된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김태호 대표이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동탄목동이음터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분들이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동탄목동이음터가 온 가족과 이웃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목동이음터 5월 가정의 달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탄목동이음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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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집중 모니터링
[Q뉴스] 군포시 광정동은 지난 4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 독거어르신 결연 모니터링팀을 구성해 독거어르신들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와의 교류 차단이 심해진 독거어르신들에 대한 정서적 도우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상적인 삶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결연을 맺은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정서적 치유와 치매예방 놀이활동 등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유도하고 응원하면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에 앞서 지난해부터 주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코로나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처할 수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2:1 결연을 맺어 집중 모니터링을 해왔다.
매월 복지관 사회복지사와 함께 결연을 맺은 대상자를 방문해, 정서와 건강, 환경 변화 등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민간 사례관리자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
당초 어르신들과의 서먹서먹한 관계 등이 우려됐으나, 한발 한발 가까이 접근하면서 어르신과의 거리가 좁혀지고 사소한 얘기부터 걱정꺼리까지 공유하게 됐으며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간적 민간 사례관리자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윤종호 광정동장과 한미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주민의 참여 확대로 마을 안전체계망을 구축하고 민·관이 협업해서 마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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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6월 30일까지 군포애머니 가맹점 ‘집중등록기간’
[Q뉴스] 군포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집중등록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4월 20일 시행되면서 ‘간주등록 가맹점’에 대한 등록 유예기간이 6월 30일자로 종료돼 오는 7월 1일부터는 가맹점으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 지역화폐 결제가 불가능하게 된다.
‘간주등록 가맹점’은 지역화폐의 신속한 보급을 위해 법 시행 이전부터 운영 중이었던 점포를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하지 않았어도, 카드사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으면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가맹점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가맹점이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관내 군포愛머니 미등록 ‘간주등록 가맹점’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집중등록기간’을 운영한다.
가맹점 등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집중등록기간 안에 등록하지 않은 가맹점은 오는 7월 1일부터 군포愛머니 결제가 중단될 예정이며 또한 간주등록 가맹점에 해당돼 지금까지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했더라도 관련 법령 및 조례에서 정하는 제한업종에 해당될 경우 가맹점 등록이 제한된다.
특히 가맹점으로 등록하지 않고 가맹점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군포愛머니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이 필수”며 “미등록 가맹점의 경우 등록기간 안에 반드시 가맹점 등록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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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단속
[Q뉴스] 양주시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합동으로 관내 학교 주변과 양주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대상으로 청소년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위원회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으며 청소년의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관내 주변 상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담배주류 등 판매 여부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 및 고용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출입가능업소 등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이다.
이수정 위원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캠페인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도울 것이다”고 전했다.
김승근 양주1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관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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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학 연구조사 소모임 지원사업 접수.팀당 최대 200만원
[Q뉴스] 고창군이 지역민이 연구조사하는 ‘고창학 연구조사 소모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창학 연구 기반 조성과 주민참여형 지역학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시작돼 현재 3회차를 맞고 있다.
대상은 고대 이후부터 근·현대를 포함한 고창의 역사·문화·사회·생활사 등을 자발적으로 조사·스터디·탐구활동을 하고있는 5인 이상의 소모임 그룹이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모임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0일 오후 6시 이전까지 이메일 접수나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열어 연구조사 소모임 계획서 등 심사가 진행이 된다.
최종 선정되는 5개 연구모임에 대해서는 팀당 200만원 내외로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선정된 소모임은 자율적으로 소모임 활동을 하면서 고창군에서 개최하는 고창학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후 소모임별 활동 주제에 맞는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고창군청 오태종 문화예술과장은 “잊혀져가는 고창의 문화자원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시각이 모여 지역민에 의한 고창만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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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찾아가는 양·한방 순회진료 인기
[Q뉴스] 고창군 보건소가 만성질환자와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양·한방 이동 순회진료’에 나섰다.
진료과목은 일반 내과와 한방과로 나눠졌다.
침술과 당뇨, 혈압 체크 등 지역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시술과 각종 질환 상담에 따른 무료 투약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은 공중보건의사 보건지소 순회진료 연계와 순회진료 요일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고창군 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만성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분들이 좀 더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치료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이동 순회 진료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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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추 농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홍보
[Q뉴스] 전북 고창군이 다가올 태풍 등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고창군 지역농협에선 오는 20일까지 고추 품목에 대한 재해보험 가입을 접수받고 있다.
고창군은 농가의 소득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농업 재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1년 사과, 배를 대상으로 시작된 농작물 재해보험은 현재 67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가입기간은 품목별로 재배시기에 맞추어 별도로 운영되며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농가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에서 총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전북도와 고창군에서 30%를 지원해 농가에서 부담하는 보험료는 20%다.
고창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저온, 우박, 태풍 등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해 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인 만큼 많은 농가가 관심을 가지고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