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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형 밑반찬 지원 바우처 ‘다함께 찬찬찬’ 신규 대상자 모집
[Q뉴스] 금천구는 밑반찬 지원 바우처 사업인 ‘다함께 찬찬찬’의 신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함께 찬찬찬’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지원하는 금천구만의 특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지정된 반찬가게에서 월 4만원 한도로 반찬을 구매해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저소득 1인 가구 400명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9월부터는 600명으로 지원대상을 늘렸다.
또한 명절에는 특식을 위한 2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금천구는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밑반찬이 필요한 1인 가구 600명을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금천구에 거주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맞춤형급여대상자 또는 긴급지원 대상자 등이다.
5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가 마감되면 연령, 소득수준, 건강 상태 등 선정기준에 의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구만의 특화 사업인 ‘다함께 찬찬찬’ 사업으로 저소득 1인 가구가 건강한 한 끼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자신 있고 활기차게 정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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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든거리 작은도서관, ‘아기와 양육자를 위한 그림책 입문’ 운영
[Q뉴스] 금천문화재단은 책이든거리 작은도서관에서 ‘아기와 양육자를 위한 그림책 입문’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기와 양육자를 위한 ‘그림책 입문’은 책이든거리 작은도서관이 ‘2022 북스타트 부모교육’ 공모사업 수행 도서관으로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이다.
북스타트 부모교육은 부모가 책을 통해 자녀와 소통하고 자녀를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로 이끌어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책이든거리 작은도서관에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북스타트 운동과 그림책에 대한 정보,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좌는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줌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그림책과 북스타트 그림책의 이해와 함께하는 즐거움 그림책으로 대화하고 활동하기 실제 그림책으로 비경쟁 토론 총 4강으로 이뤄졌다.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5월 14일 오전 9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작은도서관-문화프로그램신청’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림책이 가지는 다양한 매력과 효과를 구민에게 안내하고 아기와 양육자가 함께 도서를 매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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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8회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나서
[Q뉴스] 광진구가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공직자의 근무기강 확립을 위해 나선다.
구는 오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자체수립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계획’을 바탕으로 전 직원에게 특별점검 공직기강 확립교육 여비 및 수당 부정수급 자체감사 등을 실시한다.
특별점검에서는 특정 후보자에게 중요문서 등 정보를 제공·유출하는 행위 등 선거중립 훼손행위, 초과근무수당 및 출장여비 부정수급, 근무시간 중 무단외출, 음주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외에도 직무태만, 부작위, 직무 관련 금품 수수와 같은 소극적 업무처리 및 공직자 품위훼손·비위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구는 공직선거법상 공직자의 선거 중립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로서의 의무 준수 청렴한 자세와 품위 유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에 대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공직기강 확립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출장여비 및 초과근무수당의 부당수령에 대한 자체감사도 병행해 청렴한 구정 실현에 앞장선다.
구는 선거철 분위기를 틈타 이루어질 수 있는 근무태만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속 공직자들이 청렴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공직기강 확립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구는 복무기강 해이 사례를 방지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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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저소득 가구 주택수리로 냉·난방비 절감 효과↑
[Q뉴스] 광진구가 저소득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과 냉·난방기 절감을 위한 ‘주택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택법 상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기타저소득 가구 중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하절기에는 방충문, 동절기에는 단열재를 설치해주고 보일러 수리와 기타 냉·난방용품을 지원해 저소득가구가 냉·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광진주거복지센터와 협업해 올해 저소득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구당 2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이에 앞서 구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 2019년에는 70가구, 2020년에는 80가구, 2021년에는 137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구는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지원하는 저소득가구의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을 위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가구 중 구 추천가구를 대상으로 단열·창호 시공, 보일러 교체, 에어컨 등 냉방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저소득층 150가구를 선정해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또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 취약가구에게 도배, 장판, 단열, 도어 등 15종 항목에 대해 수리비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하는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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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북한산 둘레길 ‘근현대사 추리여행’ 재개
[Q뉴스]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근현대사 추리여행, 사라진 열쇠를 찾아라’를 재개했다.
추리여행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가상 스토리의 미션을 풀어나가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미션지를 습득한 뒤 북한산 둘레길 구간에 있는 단서들을 찾아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작은 우이동 솔밭 근린공원에서 시작된다.
솔밭공원에 있는 솔밭숲속문고에 미션지가 숨겨져 있다.
이후 조선독립숙의도의 비밀을 찾는 A코스와 헤이그 밀서를 찾는 B코스 중 하나의 임무를 수행하면 된다.
A코스는 약 3.1km의 북한산둘레길 1구간으로 솔밭공원에서 시작해 봉황각과 우이동 만남의 광장으로 향한다.
B코스는 2.3km의 북한산둘레길 2구간으로 4·19전망대와 근현대사기념관을 지나 이준열사묘역에서 끝난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상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A코스는 마지막 장소인 종교시설이 문을 닫기 전에 찾아가야 한다.
사라진 열쇠를 찾은 참가자는 5천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최초 1회에 한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근현대사 추리여행은 강북구의 역사문화 유적들을 게임의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추리여행 후 근현대사기념관, 봉황각 등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강북구의 문화관광거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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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상반기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Q뉴스] 서울 강북구가 2022년 상반기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민법 상 징계권 폐지, 아동학대 신고 요령,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긍정양육 129원칙 등에 대해 홍보했다.
행사에는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인 강북경찰서 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했다.
구는 4월 18일 4·19혁명국민문화제 전야제 행사장 내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아동학대예방 OX퀴즈, 아동학대 현황자료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5월 3일~4일 양일간 편의점,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민법상 징계권 폐지로 훈육목적의 체벌도 아동학대가 될 수 있다”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자녀가 부모의 소유물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학대에 대한 구민의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하는데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위기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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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안전을 신청하세요
[Q뉴스] 광진구가 장애인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전동침대, 보행차, 낙상알림기 등을 지원해주는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의 신청을 접수한다.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은 많은 경제적 부담을 안고 생활하며 장애인의 발달 단계에 따른 보조기기 구매, 사용 방법 숙지 등에 불편함을 겪는 일이 많다.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에게 다양한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보조기기 서비스를 지원해 안전한 일상을 제공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등록된 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으로 장애 정도가 심한 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1가구에 2인 이상의 장애인이 거주하는 자 재가 장애인 등의 우선순위로 지원된다.
지원 품목은 전동침대, 보행차, 낙상알림기, 대화용 장치, 휴대용 경사로 등 보건복지부 지정 36개 품목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낙상 시 보호자에게 알림 신호를 제공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낙상알림기’가 올해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다.
보조기기 지원은 1인 1제품 지원이 원칙이나, 예외적으로 5만원 이하의 1개 제품은 당해 연도에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이 필요한 구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자격기준 검토 등 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사회복지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광진구는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기립훈련기, 전동침대, 휴대용 경사로 등 총 10건의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한 바 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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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2만9273번∼#2만9333번 확진자 발생
[Q뉴스]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29,273∼#29,333번 확진자가 5월12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29,273∼#29,333번 확진자는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관내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PCR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61명의 확진자는 PCR 및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 조사 후 치료병상 배정 및 재택치료 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되었으나 코로나19 고위험군이나 발열, 기침 등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며 가까운 선별진료소나 병원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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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수송 인원 회복세
[Q뉴스] 서울 지하철이 ‘엔데믹’으로 수송 인원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승객 맞이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 방역 정책 변화에 따른 지하철 이용객 수송통계를 밝혔다.
지하철 이용객은 ’20년 10월 이후 18개월 만에 일시적으로 700만명을 넘어서는 등 회복추세를 보이며 그에 따라 공사도 지하철 내 체험 공간·시민 편의시설 운영을 재개한다.
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 이전인 ’19년 일평균 수송 인원은 730만명이었다.
하지만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년 1월 이후부터 이용 승객 수가 급감하기 시작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 시행된 ’20년 2월~’22년 3월까지 2년 2개월 동안 기간 중 수송 인원은 하루 평균 530만명을 넘지 못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용 승객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20년 4월에는 하루 평균 530만명에 불과했으나, 거리두기가 해제된 올해 4월 18일 이후 약 590만명 수준으로 수송 인원이 증가 중이다.
특히 4월 29일에는 ’20년 10월 30일 이후 1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송 규모인 700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사적 모임 인원 및 영업시간 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오후 6시 이후인 저녁·밤 시간대 이용 승객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재택근무를 시행하던 직장인들이 출근을 시작하면서 혼잡시간대 이용객도 늘었다.
직장인 이용객이 많은 강남역은 출근 및 퇴근 시간대 승하차 인원이 거리두기 해제 2주 전보다 최대 8%가량 증가했다.
야외 행사들이 재개되면서 스포츠경기장이 위치한 종합운동장역의 이용객도 눈에 띄게 늘었다.
4월 5주 주말 승하차 인원은 4월 3주 주말과 비교했을 때 109%가량 증가했다.
지하철역 시민 체험 공간의 문도 다시 연다.
반포역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이 대면 체험을 시작했고 운영을 잠시 중단했던 ‘차량사업소 견학프로그램’과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도 운영을 재개했다.
7호선 반포역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은 가상현실과 게임 형식으로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지하철 테마 공간이다.
1일 5회 무료 대면·비대면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차량사업소 견학프로그램’도 다시 신청받는다.
공사 내 11개 차량사업소의 운전실 및 객실 견학과 비상시 출입문 개폐 방법 등의 안전 체험이 가능하다.
공사는 일상 회복 분위기가 조성된 작년 12월부터 경복궁역의 ‘메트로 미술관’ 사전대관 신청을 받아, 올 4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를 재개했다.
이용이 제한됐던 역사 내 쉼터나 수유실 등 시민 편의 공간도 2년만에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수유실은 고객 요청 시에만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으나, 4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고 대합실에 위치한 쉼터·팔각의자 등의 폐쇄 조치와 좌석 간 거리두기도 해제했다.
역사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홍보물을 제외한 코로나19 방역 포스터 및 스티커 등 홍보물도 전부 제거됐다.
개집표 시 안내 문구 역시 ‘방역을 생활화합시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로 조정됐다.
한편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는 않은 만큼 아직은 지켜야 할 이용수칙도 남아있다.
실외 마스크 착용은 해제됐지만, 실내 지하철 역사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정부 지침상 지상역 승강장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되었으나, 열차 탑승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공사에서는 승강장 밀집도 등을 고려해 지상역 승강장일지라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 중이다.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도 지하철 이용 에티켓 차원에서 자제할 것을 권고해 왔으며 거리두기가 해제된 상황에서도 열차 내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인 만큼 공사는 여전히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의 협조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서울 지하철이 지금까지 멈춤 없이 달려왔다 모두가 기다려온 ‘엔데믹’을 맞아 공사도 코로나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까지 안전과 방역을 꼼꼼히 살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지하철을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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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찾아 서울 떠나고 ‘교육 · 직장’ 때문에 서울로 전입
[Q뉴스] 서울연구원은 통계청의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원시자료와 자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수도권 내 서울 인구 전·출입 패턴과 요인’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수도권↔서울 인구 순이동 경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주요 전출지를 살펴본 결과 하남, 화성, 김포, 시흥, 남양주 등으로 이주 패턴이 짙게 나타났는데, 이는 대표적인 대규모 도시개발지역으로 즉, 서울 인구 전출을 유발한 주요 원인은 양질의 주택수요와 맞물린 수도권 주택지 개발, 신도시 건설로 분석됐다.
서울시 인구는 1기 수도권 신도시 개발의 영향으로 해당기간 가파르게 감소했고 이후 2기 신도시 개발과 2010년부터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와 함께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인구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동시에 고려해 상대적 중요도를 알아보는 다중회귀분석 결과, 순이동을 증가시키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도 신규 주택 공급으로 확인됐다.
신규 주택 공급 외에도 취업률이 높고 인프라가 양호한 곳으로 순이동이 증가하는 경향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집값의 경우, 전세 가격의 차이는 일부 연령대에서 인구이동의 설명변수가 될 수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던 매매가격 및 월세가격 등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경우 주택, 가족의 사유로 124,870명이 순전출한 것으로 나타났고 주택 사유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거주나 결혼, 분가 등이 양질의 주거 수요를 발생시키는 주 원인으로 지목됐다.
최근 5년간 서울→경기 이주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전출 후 자가 및 아파트거주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주택비용이 감소되는 등 전반적인 주거편익이 증가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로 전출한 세부 사유를 조사한 결과 임대계약만료, 이직, 결혼 순으로 나타났고 전출과 함께 가구 구성원수가 증가한 경우도 18.56%로 조사되어 경기→서울로 전입시 가구 구성원수 증가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 등 가족 구성원 확대로 주택면적 등 양질의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설문조사 결과 서울에서 경인으로 전출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주택면적이었는데, 실제 서울→경기로 이주시 주택규모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62.46%로 경기→서울로 전입 시 주택규모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경우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앞선 이주의 원인을 종합해보면 그간 서울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제한되어 있었던 부동산 정책상의 요인이 사실상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며 인구경쟁력 손실이나 교통수요 유발 등을 감안하면 서울의 주택공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한편 서울을 떠나 경기·인천으로 이주한 경우에도 46.5%는 여전히 서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 거주자 중 주 1회 이상 서울 방문이 50.4%, 월 1회 이상 방문 비율이 81.3%이며 또한, 방문 목적은 직장·학교 생활이 36%로 서울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활동이 유지되고 있었다.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서울시의 경우 교육과 직장을 사유로 총 75,886명이 순전입 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연령대별 조사결과를 볼 때, 20대에서만 순 전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전입 시에는 이주 후 주거 편익보다는 평균 통근·통학시간 감소 등 교통 편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지역 이주자의 경우 이주 후 평균 이동시간이 5분 증가 하는 반면, 서울지역 이주자의 경우 30분이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치구별로도 전출입 양상이 확연히 구분되어 나타났다.
강동, 영등포는 주택을 이유로 순전입 경향이 가장 강하게 나타났고 특히 영등포는 직장 때문에 순전입하는 경향도 강하게 나타나면서 다양한 인구집단이 유입됐다.
관악, 중구, 용산, 서대문, 마포는 직장과 교육 사유의 순전입이 많은 패턴을 보였는데, 특히 관악은 전국에서 청년층이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이자 서울 내 자치구로 흘러 들어가는 결절점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 성동은 주택 사유로 주변 자치구 및 경기도로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도봉과 노원에서도 타 지역으로의 유출 패턴이 강하게 나타났다.
또한 전반적으로 서울 외연 자치구에서 경기도로의 순전출 패턴도 강하게 나타났다.
’21년 서울 인구의 자연감소가 현실화됐고 이제 인구변화는 인구유출 등 사회적 증감에 좌우될 것으로 보이는 바, 앞으로 이에 따른 인구변화 대응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의 인구, 인구비중 감소는 견고한 추세로 상당 기간 지속됐고 3기 신도시 개발과 국토균형발전 정책 등을 감안 할 때 서울의 인구 감소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신규주택 공급 부족으로 서울을 떠난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서울 생활권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교육과 직장을 위한 서울로의 순전입은 여전히 많은 상황이다.
때문에 인구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관리하고 대응하는 전략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적절한 방식과 수준의 주택공급을 통해 서울 시가지 내에 부담가능한 양질의 신규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전월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주거비용 관리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심지 복합개발을 통한 직주근접을 실현해 집중 배려 계층에 대한 맞춤형 전략 마련, 자치구별 이주패턴과 입지특성을 고려한 인구정책 맞춤화 전략 도입도 필요하다.
더 나아가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구변화에 따른 도시관리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불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