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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권한대행 체제 돌입
[Q뉴스] 양산시는 김일권 양산시장이 5월 12일자로 제8회 지방선거 양산시장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선거가 끝나는 다음 달 1일까지 이정곤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시점부터 선거일 밤 12시까지 부단체장이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정곤 부시장은 6월 1일 지방선거일까지 시장 권한대행으로 양산시장의 사무를 맡게 된다.
이정곤 부시장은 “양산시정의 공백없는 추진과 조직의 안정적인 관리 등 시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권한대행으로서 업무에 만전을 다하고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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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교육 시대, 용인의 방향과 과제
[Q뉴스] 용인시정연구원은 용인시가 올해부터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평생교육 필요성에 대해서 ‘YRI Focus & Issue 제53호 : 제2의 인생교육 시대, 용인의 방향과 과제’에서 밝혔다.
용인시의 인구구조를 2011년 말에서 2021년 말을 비교해보면, 과거의 30~40대 였던 분들이 이제는 50~60대로 올라갔으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11년말에 비해서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그러나 용인시는 3개 구청마다 노인의 삶과 경제수준이 다르고 백세시대에 있어서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노인의 노력도 천차만별이다.
기존의 평생학습관 중심의 평생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노인들이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그 대안 중에 하나로서 대학연계 중장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현재, 처인구에서 용인시 노인 대상의 평생교육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읍면동은 중앙동, 역삼동, 유림동, 동부동, 모현읍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포곡읍, 이동읍, 남사면, 원삼면, 백암면, 양지면 등은 노인 평생교육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경 5㎞이내 노인 평생교육이 가능한 기관이 주민자치센터로 한정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기흥구와 수지구에서 노인 대상의 평생교육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읍면동은 전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대학교가 많기 때문에 평생교육 사각지대 없이 충분히 평생교육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성공적인 중장년 평생교육 추진을 위해서 3가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용인시는 공모사업으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5060 신중년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해 2019~2020년에도 대학과 사업을 했으나, 2021년부터 응모 대학이 없었다.
대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의지 부족으로 현재 관내 민간 비영리평생교육기관을 통해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교육수요 대비 사업의 확대를 위해서는 용인시와 관내 대학 간의 MOU체결을 통해 평생교육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동안 지역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는 노인들에게 대학이라는 거점을 통해 양질의 평생교육을 제공받도록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학자원을 활용한 평생교육사업은 기존 인프라의 활용과 평생교육 네트워크의 확장, 지역사회와 대학과의 평생교육 공유 플랫폼 형성, 대학생-노인의 현장체험을 통한 직·간접적인 삶의 배움 기회 제공이라는 점에서 장점을 지닌다.
특히 기존 교수진을 통한 서비스 제공 외 대학이라는 공간을 활용해 전공학생들과의 접촉점을 늘리는 것은 타 기관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부여할 수 있으며 창의성에 기반한 노인평생교육프로그램 설계가 가능해질 것이다.
용인시 관내에는 9개 대학교가 있으며 대학생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소는 갖추고 있기때문에 중장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학습하고 사회참여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으로 3가지 차원에서 중장년층의 효과적인 평생교육 추진이 향후에는 용인시가 대학자원을 활용한 ‘열린 인생캠퍼스’ 추진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용인시정연구원 홈페이지의 YRI Focus&Issue 세션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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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 시행
[Q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부터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격리한 경우 지원되는 생활지원비 신청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정부24에 접속 또는 모바일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방식을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대상자는 2022년 5월13일 이후 격리 해제된 확진자이며 근로자인 경우 격리기간 동안 유급휴가를 받지 못했다는 증빙서류를 필수로 첨부해야 하고 격리통지서는 코로나19 시스템 연계에 따라 별도의 서류를 첨부할 필요가 없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입원격리 통지서를 받은 시민은 격리해제 후 3개월 이내 생활지원비 신청을 할 수 있고 가구내 격리자가 1인이면 10만원, 2인 이상인 경우 15만원이 지급되며 공공기관 및 국가·지차체 등의 재정지원을 받는 기관 또는 학교등의 종사자, 유급휴가를 받은자, 해외입국 격리자, 격리·방역수칙 위반자는 지원이 제외 된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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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생활개선회, 꾸러미 밑반찬 취약계층 지원
[Q뉴스] 화순군은 한국생활개선 화순군연합회가 지난 11일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 밑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꾸러미 밑반찬 지원 사업’은 지난 1월 전라남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화순생활개선회는 5월부터 9월까지 3회에 걸쳐, 화순군과 구례군에 거주하는 12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한다.
군은 밑반찬 5종을 식사 준비가 어려워 끼니를 거르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순내 화순생활개선회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정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께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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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허브뜨락,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공모 선정
[Q뉴스] 화순군 소재 허브뜨락 농장이 농촌진흥청 주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화순군은 이번 공모에 1박 2일 동안 식사-체험-숙박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전국 28곳의 농장이 신청, 8곳의 농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에서는 4곳이 신청해, 선정된 곳은 허브뜨락이 유일하다.
허브뜨락은 치유농업을 테마로 ‘텃밭정원을 설계하는 농촌여행’에 지원, 농가주 역량, 프로그램 차별성·상품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5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홍보를 위한 웹페이지·영상 콘텐츠 제작, 농촌 여행 플랫폼을 통해 상품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비대면·소규모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우리 군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농촌체험관광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민간정원 9호로 지정된 허브뜨락은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 인증, 화순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농촌체험관광에 앞장서고 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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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복잡한 민원 처리, 민원후견인이 도와 드립니다”
[Q뉴스] 장성군이 민원인의 민원 처리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한다.
민원후견인제는 민원 접수 시 담당분야 직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민원인이 상담 과정에서 민원후견인제 이용을 요청하면 장성군이 후견인을 지정해 주는 방식이다.
군은 민원 업무에 관한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팀장급 이상 직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정된 민원후견인은 신청서 작성부터 중간 진행과정 안내, 처리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민원후견인제 운영으로 민원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드는 등 보다 효율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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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 성공적 마무리
[Q뉴스] 장흥군은 12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2년도 친환경농산물 안정성 관리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안정성 관리강화 교육은 장흥군 친환경 농업인 1,8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5일부터 총 3일간 오전 오후로 나뉘어 6회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지에 일반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으로 잔류 농약이 검출되어 인증이 취소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전라남도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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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미래전략과 직원들,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Q뉴스] 밀양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진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펼치고 있다.
이에 미래전략과 직원 10명은 12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과수농가를 찾아 대추나무 순자르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단장면 범도리에 소재한 대추농가에서 대추나무 순자르기 봉사활동을 펼쳐 농가의 바쁜 일손에 보탬이 됐다.
농가에서는 “대추나무 순자르기는 전부 수작업을 해야하는 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일인데 직원들의 일손돕기가 큰 도움이 됐다”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렇게 일손을 보태줘 정말 많은 힘이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인철 미래전략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일손부족으로 적기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하루 동안이라도 직원들과 함께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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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난정신건강지원인력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진행
[Q뉴스] 포항시는 12일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교육실에서 유관기관 실무자 및 관련학부생 30명을 대상으로 재난정신건강지원인력 양성을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심리적 응급처치’란 재난경험자의 초기 고통을 줄이고 장·단기 적응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재난발생 직후 즉각적으로 개입하는 심리적·사회적 지원 방법을 말한다.
최근 코로나19와 산불, 지진 등 대규모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과 우울,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시민들의 심리지원 요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시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진행을 통해 재난정신건강지원인력을 꾸준히 양성하고 있다.
이번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은 국가트라우마센터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재난에 대한 이해 심리적 응급처치 이론 및 행동지침 소개 현장요원 보호 및 자기관리법 재난 발생 모의훈련 소규모 그룹토론 및 발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및 지진 등 각종 재난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연내 100여명의 재난심리지원 전문인력을 양성해 재난 트라우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렬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 및 관련 학부생들의 위기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난 발생 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양성해, 지역주민들에게 신속한 심리지원을 할 수 있는 인적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업무 실무자 및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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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희망특별시 포항, 지진 대비‘찾아가는 지진안전교실’ 운영
[Q뉴스] 포항시는 12일 죽천초등학교 전교생 72명을 대상으로 지진발생 시 대응요령을 배우고 지진대피훈련을 체험하는 ‘2022 찾아가는 지진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 항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24일 양포초등학교까지 지역 초등학교 4개교 학생 204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지진안전교실을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더 많은 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포항시가 울산과학기술원과 협업해 주관하는 이번 지진안전교실은 영상 자료와 실험도구를 이용한 ‘지진의 이해와 대응요령’ 이론교육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방재 모자를 활용한 실전같은 대피훈련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혔다.
이외에도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비눗방울을 이용한 환기 실험을 통해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과 기침 예절, 손 씻기와 환기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방재모자를 학교에서 처음 써봤는데 재밌었다”, “지진이 일어나면 떨어지는 물건에 다칠 수 있어 조심해야겠다”, “지진에 어떻게 행동하고 대피해야 되는지 알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의진 안전총괄과장은 “예측할 수 없는 지진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지진 행동요령이 습득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하다”며 “지진안전교실을 비롯한 지진 안전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희망 특별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