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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성 삼락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등 2건 도 기념물 지정 예고
[Q뉴스] 경상남도는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고성 삼락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와‘함안 사촌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고성 삼락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는 고성군 당항만 북쪽 해안가의 소규모 독립 구릉지에 노출되어 있으며 초식공룡 발자국과 새발자국을 포함한 화석 1,421개가 발견됐다.
특히 조각류 공룡의 발자국 화석은 1,180개로 가장 많이 발견됐으며 이구아노돈류의 공룡발자국인 캐리리이크니움으로 확인됐다.
이 발자국들은 81개의 보행렬을 이루고 있는데 이 중 47개의 보행렬은 지금까지 발견된 캐리리이크니움 화석 중에서 가장 높은 밀집도를 가지고 있다.
이는 캐리리이크니움의 4족 보행 특성을 이해하는데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크다.
용각류 공룡의 발자국 화석은 141개가 발견됐으며 1개의 보행렬을 이루고 있다.
이 보행렬의 길이는 25.3m로 국내에서 가장 긴 용각류 보행렬이며 단일 보행렬 중 발자국 수로는 가장 많다.
그 밖에도 3종류의 새발자국 화석이 함께 발견됐으며 식물화석 파편 화석과 빗방울 자국, 연흔, 건열 등이 관찰됐다.
‘함안 사촌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함안 백이산 숙제봉 남쪽 기슭 다리골 계곡 바닥에 노출되어 있으며 110여 개의 공룡발자국이 6개 이상의 보행렬을 이루고 있다.
이 공룡발자국 화석은 조각류 공룡의 캐리리이크니움의 발자국으로 확인됐으며 기 보고된 캐리리이크니움에 비해 그 크기가 작아 공룡의 유년기와 아성체 시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적으로 유년기~아성체 시기의 발자국은 거의 발견되지 않아 희소성이 매우 크며 캐리리이크니움의 성체가 되기 전의 집단행동 습성과 생태를 연구하는 데 매우 유용한 자료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김옥남 경상남도 가야문화유산과장은 “앞으로 관리단체인 함안군·고성군과 협력해 지정 예고한 화석문화재들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기념물로 지정 예고한 ‘고성 삼락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등 2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 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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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참여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거제에도 조성한다
[Q뉴스] 경상남도와 거제시, 금파재단, 경남개발공사는 12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2022년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종목 경남도 기획조정실장과 박환기 거제시장 권한대행, 김영길 우미건설 부사장, 김중섭 경남개발공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거북이집’은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해 청년들이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을 새단장한 후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를 설치해 주고 집주인은 청년들에게 6년 동안 주변 시세의 반값 수준으로 임대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도와 거제시는 거제지역 ‘거북이집’ 조성을 위해 사업비 각 5천만원을 투입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대상지 발굴 등을 추진한다.
금파재단은 도내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사업비 1억원을 기부하고 경남개발공사는 새단장에 필요한 설계용역 및 공사 추진, 최초 입주자 모집 등 사업 시행을 담당한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층에게 반값 청년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해 청년인구 유출감소 대응에도 총력을 다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살고 싶은 경남을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금파재단은 ‘우미 린’ 아파트 브랜드로 유명한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건설산업재해 피해가정 아동·청소년 지원, 국가유공자 자손 장학금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청년 주거복지 증진,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이번 ‘거북이집’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하종목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내 청년들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지원을 해준 우미건설과 금파재단에 더욱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민간 등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청년주택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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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안전관리원과 소규모 공동주택 무상 합동점검 실시
[Q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11일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를 위해 진주시 소재 동진주아파트에 대한 무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관리법’ 제2조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공동주택인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설물안전법 또는 공동주택관리법의 관리대상 선정을 위한 사전점검으로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해 경상남도, 진주시, 주택관리사협회와 무상으로 합동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주요 구조부재의 상태 확인, 건축 마감재의 상태 확인, 안전 위험요소 확인 등이다.
경남도는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서민 주거 안전을 위해 2020년부터 무상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1,499세대, 2021년에는 2,529세대를 대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사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 점검대상은 지난 3월 수요조사를 거쳐 9개 시군, 39개 단지 2,353세대를 선정했으며 선정기준은 도내 소규모 공동주택 중에서 준공 후 30년 경과한 20세대 이상 300세대 미만의 비의무관리단지였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향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방안에 참고하도록 주택관리사협회와 함께 점검대상 단지별 안전점검 결과보고서를 경남도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도내 소규모 공동주택의 시설 안전과 주거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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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진행
[Q뉴스] 경상남도는 소비자 정보 및 합리적인 선택 능력 부족 등으로 악덕 상술에 노출되어 피해를 입기 쉬운 노인소비자의 소비생활 안전과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해 ‘2022년 찾아가는 노인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시·군의 수요조사를 토대로 상반기 58회·1,9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경상남도 소비생활센터가 주관해 노인대학,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소비자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도내 60대 이상 노인소비자 피해 상위 5개 품목으로 나타난 유사투자자문서비스 이동전화서비스 건강기능식품 의류·섬유 상조서비스의 사례를 소개하고 각각의 대처 방법과 소비자분쟁 해결 방법 등을 교육한다.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거나 궁금했던 소비자 정보 등을 노인소비자의 질문에 대한 맞춤 답변 제공 형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전화권유 판매로 노인소비자를 현혹하는 유사투자자문서비스와 보이스피싱의 경우 한 번 피해로 수백만원의 금전적 손해를 입을 수 있기에 중요 사례로 정하고 사전 예방 요령과 해결 방법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교육 후 현장에서 이동 소비자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소비자 피해를 입고도 상담을 하지 못하고 있는 노인소비자의 피해구제도 함께한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도내 노인소비자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해 사후 피해구제보다는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점점 더 다양해지는 상술 등으로부터 도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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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2년 다문화가족 부부캠프’ 개최
[Q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14일과 21일 각각 1박 2일의 일정으로 남해에서 ‘2022년 다문화가족 부부캠프’를 열고 ‘평등부부 행복나눔’이란 주제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다.
이번 부부캠프는 다문화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내 다문화 부부 20가족 80여명이 참여한다.
캠프 첫날은 남해 원예예술촌에서 가족협동 원예체험과 ‘우리가족 덕분愛’라는 주제로 관계를 깨뜨리지 않는 의사소통 배우기 등 참여가족 간 친목 도모를 위한 어울림 시간으로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금쪽같은 내새끼’를 주제로 바람직한 자녀 양육을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 강의를 통해 학교나 사회생활에서 다문화자녀와 부모가 겪는 어려움을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캠프는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소통 강의·체험·탐방 등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하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믿음을 쌓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숙 경남도 가족지원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자칫 가족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번 가족 캠프를 통해 서로의 문화적·언어적 차이를 인정하고 상호 존중하는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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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여성공동체 창업팀 모집
[Q뉴스] 경상남도는 여성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여성들이 함께 창업한 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창업아이템 선정부터 법인설립, 사회적경제영역 진입 등을 지원하는 경남형 여성공동체 창업팀을 6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2회째 시행하는 도비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국비 공모사업과 도 자체 사업 2개 유형으로 추진해 11팀이 법인설립 등 창업에 성공했으며 올해에는 창업팀 사후관리와 신규 창업팀 5팀 육성을 목표로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여성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창업팀으로 공고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를 보유하지 않은 자여야 한다.
선발된 각 창업팀은 수행기관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창업 과정에 필요한 교육 제공 및 사회적경제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창업을 위한 홍보,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각 창업팀은 지원종료 시까지 반드시 법인설립을 완료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여성공동체 창업팀 신청은 6월 7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지원 내용 및 신청·접수, 사업 진행 관련 문의는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이 사업으로 육성한 11개 팀은 수행기관의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각 기업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주식회사의 형태로 돌봄, 환경, 교육, 농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했으며 올해는 사회적기업으로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사후관리를 지원받는다.
아울러 지난해 창업팀 중 5개 팀이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됐고 1개 팀이 일자리제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사회적경제영역 진입으로 지속적인 활동 의지가 있는 창업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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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출신 대학생 위한 남명학사, 만족도 대폭 상승
[Q뉴스] 경상남도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운영 중인 남명학사 전반에 대해 재사생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 항목에서 전년 대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는 학사 전반에 걸친 만족도를 조사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서울관 및 창원관 재사생 중 64.4%에 해당하는 385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전년 대비 대부분 항목에서 만족도가 10% 이상 상승해 재사생들이 학사 전반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3.8%의 응답자들이 재입사를 희망한다고 하며 학사에 계속 거주하기를 원했는데, 이는 경남도 운영에 따른 월 15만원이라는 저렴한 숙식비와 깨끗한 시설, 친절한 직원 때문이라 응답했다.
학사 직원들에 대한 만족도는 86%를 보이며 전년도 63.7% 대비 20% 이상 향상한 결과가 나왔으며 식사메뉴 부분에서도 지난해 대비 22%가 증가한 74.5%가 만족했다.
경남도에서는 남명학사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년 20억원 이상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 만족도 설문조사 건의사항으로 나온 창원관 노후시설 보수 및 안전유리벽 설치를 위해 7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지원했다.
또한 재사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창원관에서는 주기적인 세탁기 청소, 노후 세탁기 정비 등으로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으며 쉼터, 파고다 등 휴식공간을 추가로 설치했다.
서울관에는 그룹 스터디룸, 정독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재사생의 이용 만족도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지역민과 소통하는 학사가 되기 위해 강남구민과 함께 이용하는 소통커뮤니티 공간 ‘아우름터’를 조성했으며 학사 내에 재사생과 강남구민이 함께 이용하는 ‘못골도서관’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남명학사 재사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40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연 2회 설문조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오종수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경남도에서는 재사생들을 부모와 같이 돌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사생자율회 등과 소통을 강화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학사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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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도민이 바라는 연구주제 의견 수렴
[Q뉴스] 경남연구원이 ‘2022년 경남도민은 경남연구원에 어떤 연구를 기대할까’라는 주제로 도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카드뉴스로 발행했다.
이번 도민 의견수렴은 지난해 12월 사회 관계망 서비스이벤트를 통해 ‘경남도민이 바라는 연구주제’를 수집한 내용으로 유의미한 답변 총 206건이 수집됐다.
경남연구원은 ‘경남도민이 바라는 연구주제’를 경제, 관광, 교육, 교통, 복지, 사회, 환경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 소개했다.
우선 경남도민은 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연구주제를 제안했고 이어 사회 16.5%, 경제 13.1%, 교통 12.6%, 환경 11.6%, 관광 9.7%, 교육 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 분야에서는 ‘종합적인 복지’에 대한 연구 제안이 가장 많았고 맞벌이부부 육아복지, 신혼부부 전세대출, 육아·출생 지원, 저출생 문제, 아이가 안전한 경남 등 신혼, 육아, 아이에 대한 연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연구주제가 많이 제안된 ‘사회’ 분야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이 가장 많았고 청년 유입 및 정착, 인구감소해결, 인구증가 등 인구정책과 함께, 지방소멸 대응, 부·울·경 메가시티, 마·창·진 균형발전 등이 제안됐다.
또한, 경제 분야는 ‘종합적인 일자리 정책’을, 교통 분야는 ‘광역 교통망, 스마트 교통 등 종합적인 교통’ 연구를 바란다고 답했고 환경 분야는 ‘미세먼지, 지구온도, 친환경 연구’를, 관광 분야는 ‘개인이 누릴 수 있는 문화여건’, 교육 분야는 ‘종합적인 교육’ 연구를 제안했다.
김태영 원장 직무대행은 “도민들이 연구원에 바라는 연구주제를 사회 관계망 서비스이벤트 형식으로 조사한 결과이지만 앞으로 연구방향에 많은 참고가 될 수 있겠다”며 “도민의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 비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년 경남도민은 경남연구원에 어떤 연구를 기대할까?’를 주제로 한 카드뉴스는 경남연구원 누리집 또는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연구원은 올해 개원 30주년을 앞두고 30년사 백서 발간을 준비하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 관계망 서비스이벤트를 진행해 도민의 축하메시지를 수집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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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국내숙련도 평가 ‘적합’
[Q뉴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국내숙련도 시험에서 수질, 먹는물, 폐기물 분야에 참가해 모든 분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시험검사 능력 향상 및 데이터 신뢰성 강화를 목적으로 전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2월부터 4월까지 시행했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 생태독성 4항목, 먹는물 환경미생물 및 무기물질 등 5항목, 폐기물 중금속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7항목 등 3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아 모든 항목에서 ‘만족’으로서 기관평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에는 미국환경자원학회에서 실시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도 수질 22항목, 먹는물 17항목, 토양 12항목 등 3개 분야 51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과 신뢰도를 갖춘 시험·검사 기관임을 인증받았다고 밝혔으며 매해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숙련도 시험 평가 방법은 미지시료를 시험분석기관이 측정 분석해 결과값을 제출하면, ‘만족’, ‘주의’, ‘불만족’ 등 3단계로 평가한다.
참가항목이 모두 만족일 경우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된다.
변종환 물환경연구부장은 “수질, 먹는물, 폐기물 3개 분야 시험·검사 능력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아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고 매년 지속적으로 국내외 숙련도시험에 참가해 국제적 수준의 분석역량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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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가까이, 한층 더 다가가는 경남복지
[Q뉴스]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일상이 점차 회복됨에 따라 도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복지서비스를 펼칠 것임을 밝혔다.
도내 전체 노인 인구 60만 8천명 중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은 40%에 달한다.
경남도에서는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대비해 노인여가복지시설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어르신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어르신 여가그가 놀이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 여가그가 놀이터에서 ‘여가그가’는 경상도 사투리로 ‘여기가 그곳인가?’라는 의미와 함께 ‘여가를 보내려면 그곳에 가야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어·여·놀’은 시설이 아닌 프로그램 중심의 놀이터로 저비용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단순한 어르신 여가공간이 아닌 새로운 사회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타인과의 교류 활성화를 촉진시킴으로서 어르신 고독사, 우울증 등 취약계층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회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어·여·놀은 실내공간은 제외하고 지역공원, 공공시설의 자투리 야외공간을 활용해 설치하고 있으며 현재 시범사업으로 창원시, 고성군, 함양군에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어·여·놀에서는 공예, 음악, 체조 등 어르신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100%에 가까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지난해 전체 이용 인원 중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은 19.4%였는데, 기존 노인여가복지시설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의 새로운 놀이 공간으로서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올해는 통영시와 거창군에서 신규로 설치 중이며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여·놀은 시·군에 따라 운영 시기에 차이가 있으나, 야외 프로그램의 특성상 3월~11월까지 운영하고 혹서기인 7월~8월과 혹한기인 12월~2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도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우울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에게 정신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 사업은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심신안정, 힐링 등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도민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버스 내부는 스트레스 측정 및 개인 상담공간으로 구성되어 정신건강전문가가 정신건강에 대한 검진 및 상담을 하고 고위험군에게는 정신건강서비스를 연계한다.
안심버스는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및 5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데, 5월 현재까지 청소년, 대학생, 노인, 취약계층 등 404명의 도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91.5%로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사천시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신규로 운영하는 등 점차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음안심버스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는 주소지에 소재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올해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을 선제 발굴·지원하기 위해 도내 발달·뇌병변 장애인 340여명을 대상으로 급여관리실태를 조사한다.
장애인 실태조사는‘경상남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공동으로 매년 추진되며 지난해는 도내 1인 발달·뇌병변장애인가구 498명의 위법·부당한 학대상황을 조사했다.
조사는 공무원·민간 실태조사원의 방문조사 형태로 진행되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대의심사례 조사 및 피해장애인에 대한 지원 등 후속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복지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다”며 “일상 회복과 함께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2022-05-12